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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공주 VS선혈의 공주
◆암흑 기사 크로키
「도우러 왔어 크로키!」
눈앞에 사랑스러운 크나가 있다.
「고마워요 크나. 도우러 와 줘」
「물론이다! 크로키의 없는 세계 같은거 절대로 싫다! 어떤 곳이라도 달려 들겠어!」
그것은 자신도 같다. 크나의 없는 세계 같은거 절대로 싫다.
크나는 자신의 어둠을 비추는 백은의 달의 공주님이다.
절대로 잃고 싶지 않다.
「크나님~. 티벨은 노력한 것이에요~」
티벨이 크나에 껴안는다.
「그런가, 자주(잘) 했어. 티벨」
크나가 칭찬하면 티벨이 에헤헤 웃는다.
그러나, 슬슬 움직이지 않으면 위험할 것이다.
자파라다가 크나를 봐 초조하고 있다.
「누구야 당신? 모처럼, 그 남자는 건네주지 않아요」
자파라다의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말한다.
그 크나를 보는 눈은 매우 불쾌한 것 같다.
「입다물어라! 부스! 크로키는 크나의 것이다! 얼굴을 만들고 있는 것 같지만! 추악한 얼굴이 비쳐 보이겠어!」
크나가 그렇게 말하면 자파라다의 얼굴이 분노에 물들어, 모습이 변해간다.
입이 귀까지 찢어져, 그 입으로부터는 송곳니가 나온다.
그 입으로부터 긴 혀가 3개 나와 있다. 그 하나 하나의 혀끝에는, 거머리와 같은 입이 붙어 있다.
눈이 7개에 증가해, 붉게 빛난다.
등으로부터는 거대한 박쥐의 날개가 난다.
그 날개가 움직인다고 강렬한 장독의 파동을 느낀다.
티벨은 무서워해 크나의 등에 숨는다.
「나를 추녀라고 말했군! 계집아이 카아아아아아! 조금 예쁘니까 는 업신여긴 눈으로 보고 자빠져어어어! 그 시치미뗀 얼굴이 누군가 모를 정도! 잘라! 잘라! 잘라! 잘게 잘라 준다아아아!」
자파라다가 포효 해, 발톱을 크나에 향한다.
우와, 꽤 화나 있다.
추녀라고 말해졌던 것(적)이 허락할 수 없는 것 같다.
무섭다. 너무나 화내서 무심코 당겨 버린다.
그렇지만, 크나는 당길 생각은 없는 것 같다.
「흥! 사실을 말해져 화났는지! 너같이 추악한 여자가 크나에 당해 낼까 보냐! 역관광으로 해 준다! 하지만, 안심해라, 크나는 상냥하기 때문에, 얼굴만은 노리지 않고 한다! 무엇보다, 잘게 자르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크나가 큰 낫을 향하여 말한다.
자파라다로부터 분노를 향할 수 있어도 태연하게 하고 있다.
「말했군! 계집아이네에에!」
자파라다가 이쪽에 향해라고 온다.
「어이쿠, 그 앞에! 크로키! 이동하겠어(한다고)! 프슈케아의 나비야!」
크나가 나비를 호출하면 자파라다로부터 도망치듯이 전이 한다.
이동한 앞은 빈배 위다.
성의 곧 근처까지 와 있던 것 같다.
「각하! 잘 무사해!」
그노들, 여성 데이몬이 달려들어 온다.
그로리아스도 날아 온다.
「아아, 어떻게든. 그로리아스. 그노경. 미안, 걱정을 끼쳐」
그렇게 말해 그로리아스의 코를 어루만진다.
그러자 그로리아스는 기쁜듯이 운다.
「아무래도, 대단한 꼴을 당한 것 같다. 게로게로게로」
그노들의 뒤로부터 헬 카트가 걸어 온다.
아무래도, 자신의 상태를 한눈에 헤아린 것 같다.
「헬 카트! 크로키 상태가 이상하다! 너라면 고칠 수 있을 것이다!」
크나가 헬 카트에 다가선다.
「알고 있어…. 치료해 주기 때문에, 영혼의 보석을 넘김인. 그것을 사용하면 나르골님의 그림자를 없앨 수 있다」
헬 카트가 그렇게 말하면, 크나는 가슴에 끼우고 있던 영혼의 보석을 꺼내 건네준다.
「헬 카트. 크로키를 달래라. 크나들이 발 묶기를 해 준다」
크나가 등을 돌린다.
그 시선의 끝에는 자파라다가 있다.
아무래도, 성으로부터 나온 것 같다.
그 주위에 있는 것은 망령과 흡혈귀의 기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
「계집아이가 아 아! 놓칠까아아아!」
자파라다의 7개의 눈이 붉게 빛난다.
「그러면 가겠어 크로키. 기다리고 있어라」
크나가 자신을 봐 웃는다.
「부탁 크나. 무리는 하지 말아줘. 크나가 없는 세계 같은거 싫기 때문에」
「알고 있겠어! 크로키! 이 방패가 있기 때문에 괜찮다!」
크나는 왼팔을 보인다.
왼팔에는 직경 50센치의 마법의 방패가 있다. 가지는 타입은 아니고, 팔에 고정하는 타입이다.
이 마법의 방패는 레이나의 방패를 축소한 것으로, 꽤의 방어력이 있다.
크나를 지켜 주는 것을 빈다.
「가겠어! 그로리아스! 그노! 크로키를 괴롭힌 보답을 받게 해 주겠어!」
크나가 그렇게 말하면, 그로리아스가 포효 해, 그노들이 소리를 높여, 자파라다들로 향한다.
「자, 당신을 달랜다고 하는 거야. 게로게로게로. 설마, 자르키시스가 나르골님의 영혼의 파편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림자를 주의 바탕으로 되돌리도록(듯이)하면, 당신도 원래에 돌아올 것이네」
헬 카트가 보석을 봐, 조금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한다.
아마, 모데스의 어머니인 나르골의 일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온 세상을 공포 시킨 파괴신나르골.
그 힘은 절대다. 룡들의 영혼을 여기까지 묶어 붙이다니.
그렇지만, 져서는 안 된다. 지금은 무리여도 절대로 극복해 준다.
「자, 앉아 눈을 감아. 그림자를 없애니까요」
헬 카트에 말해져 다리를 짜고 앉는다.
영혼의 보석으로부터 힘을 느낀다.
눈을 감는 앞(전)에 크나의 뒷모습을 본다.
기다리고 있어 크나. 곧바로 가기 때문에.
자신은 그렇게 생각해 정신을 집중한다.
◆흡혈귀백쥬시오
「…일어나 쥬시오」
그리운 목소리가 들린다.
잊고 있던 누나의 소리다.
왜, 지금 누나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암흑 기사에 의해 베어졌다. 나는 이제 곧 사라질 것이다.
반드시, 마지막 때로 들리는 환청일 것이다.
「안 돼요. 쥬시오. 당신은 아직 사라지지 않아요. 내가 당신을 지키기 때문에」
누나의 그 소리가 나를 현실에 되돌린다.
눈을 연다.
거기에는 누나가 서 있었다. 내가 어릴 적과 같은 모습이다.
누나의 모습은 비쳐 보인다. 아마 유령일 것이다.
왜? 이제 와서 나의 앞(전)에 나타나는 것일까?
유령이 되어 있다면 좀 더 빨리 만날 수가 있었을 것이다.
「누나…. 어째서…」
「간신히, 나를 알아차렸군요 쥬시오. 쭉 옆에 있었는데…」
누나는 울 것 같은 얼굴을 띄운다.
누나는 쭉 나의 옆에 있던 것이다. 왜, 쭉 깨닫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서, 깨닫는다. 나의 마음을 묶고 있던 붉은 뭔가가 사라지고 있다.
자파라다의 일을 생각해도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어쩌면, 나의 존재가 사라지려고 하고 있으므로 주술의 속박이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그 주술의 속박이 누나의 존재를 깨닫지 않게 하고 있었을 것이다.
주술의 속박이 없어져, 마지막 때가 되어 간신히 누나를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간신히, 해방…. 나도 누나랑 같은 유령이 될 수 있을까나. 이대로 사라지는 것은 싫다…」
누나와 만났기 때문일까, 스스로의 통칭이 나부터 나로 바뀌어 버린다.
흡혈귀의 육체가 붕괴한 후, 유령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멸망할 때는, 소멸하게 될 뿐이다.
반드시, 나도 사라져 버릴 것이다. 겨우 누나를 만날 수 있었는데, 이대로 사라지는 것은 싫었다.
「괜찮아요 쥬시오. 당신은 사라지지 않아요. 누나가 지켜 준다」
누나로부터, 따뜻한 뭔가가 흘러 온다.
몸이 치유되는 것을 느낀다.
누나의 모습이 요동한다, 스스로의 힘을 사용하는 일로 나를 도우려고 하고 있다.
「그만두어. 그런 일을 하면, 누나가 사라져 버린다」
그렇지만, 누나는 목을 흔든다.
「괜찮아. 당신이 보통 흡혈귀가 아니게, 나도 보통 유령이 아닌 것 같은, 그러니까 괜찮아요」
누나는 걱정시키지 않게 억지 웃음을 짓는다.
그 얼굴을 봐 무리를 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 힘은 확실해 몸이 치유되어 간다.
아마, 그대로 있으면 소멸하고 있었을 것이다.
「후우, 이제 괜찮아 같다…」
몸이 얇아지면서도 누나는 안도의 얼굴을 보인다.
나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누나가 사라져 버리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2명이라면 어디에서라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누나의 말에 목을 흔든다.
누나의 생각은 낙관적이다.
「안 돼. 아마 그 녀석들이 쫓아 온다…. 어디에서라도는 무리야」
아마, 도망치는 것은 곤란하다. 죽음의 권속은 어디에라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자파라다의 곳으로 돌아가는 일은 할 수 없다.
자파라다의 명령으로 많은 아이를 바쳤다. 그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괴로워진다.
피의 향연에서 죽음의 친족에게 깔봐진다. 그런 아이를 이제 보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까, 어디엔가 갈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에리오스의 곳에는 갈 수 없다. 그들은 언데드를 싫어한다.
그 일을 누나에게 전한다.
「그래, 라면 저기 밖에 없네요…」
「아마, 그렇네…」
누나와 나는 같은 것을 생각한다.
얼굴을 올린다. 그곳에서는 은빛의 머리카락의 소녀와 자파라다가 싸우고 있었다.
◆백은의 마녀 크나
하늘을 날아, 자파라다와 대치한다.
그노들은 각각 비룡을 타, 죽음의 군단과 서로 마주 보고 있다.
망령이나 흡혈귀들은 언데드중에서 최강의 부류에 속하지만, 데이몬에 비하면 약하다.
한층 더 헬 카트의 권속인 암컷 사마귀의 여전사도 있으므로, 맡겨도 괜찮을 것이다.
죽음의 무녀 자샤에는 고전하겠지만, 상위용의 그로리아스도 있다. 전원이 걸리면 발 묶기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크나가 상대를 해야 할 상대는 눈앞의 붉은 여자다.
선혈의 공주 자파라다.
죽음의 무녀의 안에서 최강으로 불리는 여자.
얼마나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크로키에 접근할 수는 없다.
「악령이야! 모여 모임! 한탄해 외쳐라!」
자파라다의 소리와 함께 한탄의 소리를 발표하면서, 수천의 악령이 모여, 수백의 악령 군체가 된다.
악령 군체의 절규는, 사령[死霊] 마술의 효과를 높인다.
그러니까, 방해를 한다.
「나와라 카네미츠 코우충! 빛을 만들어라!」
크나가 부르면 수백마리의 황금에 빛나는 스카라베가 모습을 나타낸다.
황금의 스카라베가 뒷발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빛이 모여, 복수의 빛의 구슬을 할 수 있다.
빛의 구슬은 주먹정도 밖에 없지만, 사령[死霊] 마술을 약하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시건방진! 그런 버러지들은 바람에 날아가게 해 준다아아아아! 흑사풍·(브락크데스윈드)!」
자파라다의 박쥐의 날개로부터 검은 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의 힘이 강한, 카네미츠 코우충은 사령[死霊] 마술에 견딜 수 있어도, 바람으로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코코노에 마법방패!」
순간에 9개의 마법방패를 발현시켜, 바람을 막는다.
「막을까! 그러면, 이것이라면 어때! 홍섬!」
자파라다의 붉은 눈으로부터 붉은 빛이 발해진다.
붉은 빛이 하나의 마법방패를 타파해, 크나에 강요한다.
「무엇!? 마법방패를 간단하게 찢는이라면!?」
왼팔을 올려 간신히 붉은 빛을 막는다.
강한 충격이 왼팔을 통해, 덮쳐 온다.
무심코 체제를 무너뜨려 버린다.
「아직! 아직!」
자파라다가 연달아 홍섬을 발한다. 마법방패를 사중으로 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카네미츠 코우충의 방비가 얇아져, 차례차례로 떨어뜨려진다.
악령 군체의 절규가 자파라다를 강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끝이야!」
자파라다가 발톱에 장독을 담아 덤벼 든다.
「프슈케아의 나비야!」
재빠르게 나비를 불러, 전이 해 도망친다.
분하지만 이 여자는 강하다. 거리를 취해 싸울 수밖에 없다.
「나와라! 폭쇄충!」
자파라다를 접근하게 하지 않으려고 몸에 불씨를 가지는 벌레를 복수 소환해 발한다.
집게 손가락정도의 크기 밖에 없지만, 폭쇄충이 모이면 꽤의 충격이 될 것이다.
폭쇄충들은 자파라다에 해당되면 튀어 폭발한다.
물론 이것으로 쓰러트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크나의 부르는 소리에 응해라!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
크나와 같은 크기의 곤충 전사·(인센크트워리아)를 복수 소환한다.
방패를 늘리지 않으면 위험하다.
폭발중에서 자파라다가 나온다. 상처가 없는 것 같다.
「그런 벌거지를 늘렸다고 해,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아 아 아!」
자파라다가 웃는다.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는 곤충 전사·(인센크트워리아) 중(안)에서 최강이지만, 자파라다가 상대에서는 얼마나 유지해 주는지 모른다.
「마혈무·(이비르브랏드미스트)!」
자파라다의 몸으로부터 붉은 안개가 퍼진다.
선두에 있던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 삼체가 일순간으로 녹아 버린다.
「바보 같은!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이)가 일순간이라면!?」
놀란다.
이것정도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자파라다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긴 혀를 움직인다.
「좋은 표정이예요. 그렇지만 울어도 허락해 주지 않으니까」
「흥! 허락하지 않는 것은 여기다!」
아직, 크나는 싸울 수 있다. 최후의 수단은 남겨 있다.
「보석의 수, 보석의 꽃으로 나는, 홍채 비취 비단벌레! 크나의 부르는 소리에 응해라!」
빛나는 비취색안에 무지개색의 광택을 가지는 비단벌레를 소환한다.
몽환의 나비인 프슈케아의 나비와 대등한, 크나의 가지는 최강의 충의 것이다.
보석과 동일한 정도의 딱딱함을 가지는 홍채 비취 비단벌레가 앞(전)에 나와 마법의 결계를 친다.
「에에이! 시끄러운 있고 벌레를 잇달아! 최대의 힘으로 후려쳐 넘겨 준다!」
자파라다의 몸이 붉게 빛난다.
꽤, 힘들게 느낀다. 그러나, 어떻게든 견디다로 보인다.
「가겠어! 계집아이네에에에에!」
자파라다가 강요한다.
크나는 큰 낫과 방패를 짓는다.
「자파라다!」
앞으로 조금으로 자파라다가 크나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순간이었다.
돌연옆으로부터 자파라다에 뭔가가 부딪친다.
그것은 검을 가지는 흡혈귀다.
흡혈귀가 돌연 끼어들어 오면 자파라다에 검을 찌른 것이다.
「거짓말? 쥬시오? 소멸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거야?」
자파라다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표정으로 흡혈귀를 본다.
크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는다!
「갈 수 있고 홍채 비취 비단벌레!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
홍채 비취 비단벌레에 지켜질 수 있던 나머지의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를 자파라다에 향하게 한다.
완전하게 허를 찌른 자파라다의 몸에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의 검이 닿는다.
「쿠우우우! 구더기가 아 아!」
자파라다가 착 달라붙는 흡혈귀와 황금 투구벌레 전사·(고르덴비트르워리아)를 튕겨날린다.
「프슈케아의 나비야! 그 몽환의 인분을 큰 낫에 뿌려라!」
프슈케아의 나비가 큰 낫으로 얽혀, 그 인분을 큰 낫의 칼날로 뿌린다.
위험을 느꼈는지, 흡혈귀를 튕겨날리면 자파라다가 뒤로 내린다.
그러나, 놓치지 않는다.
「놓치지 않아! 자파라다! 몽환 차원참!」
나유다의 저 쪽까지도 나는 몽환의 나비의 힘을 가지는 참격을 날린다.
「갸아아아!」
자파라다의 비명.
치명상과는 가지 않지만 확실히 깊은 상처는 주었다.
다음으로 결정타다.
자파라다는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뒤로 도망친다.
박쥐의 날개를 벌리고 도망친다.
「프슈케아의 나비야! 크나를 자파라다의 것과 무렵…, 무엇?」
프슈케아의 나비를 불러, 자파라다의 곳까지 전이 하려고 했을 때였다.
돌연, 자파라다의 몸이 흰 뭔가로 덮인다.
「샷코란회부!」
그 절규와 함께, 크나에 붉게 빛나는 종이가 날아 온다.
부술이다.
재빠르게 프슈케아의 나비로 전이 해 피한다.
종이가 날아 온 방향을 본다.
거기에는 검은 구름에 탄 법의의 사람이 서 있다.
검은 구름으로 보이는 것은 집합한 파리다. 법의의 사람은 그 위에 서 있다.
법의의 사람의 얼굴을 본다. 얼굴의 부분에 있는 것은 거대한 한쪽 눈.
처음 만나지만 아마 저승의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 자르뷰트일 것이다.
그 자르뷰트의 배후에는 새로운 죽음의 군세. 적의 증원이다.
「누님. 무사합니까? 이번 갚습니다」
자르뷰트의 곳까지 도망친, 자파라다의 상처에 부가 붙여져 간다.
「쿳, 자르뷰트야? 도움이 되었어…. 한동안 쉰다. 뒤는 맡겼어」
「네, 누님. 뒤는 소승이 합시다」
자파라다가 내려, 자르뷰트가 석장을 크나에 향한다.
조금 힘들다고 생각한다.
자파라다와의 싸움으로 마력을 너무 사용했다.
정보에서는 자르뷰트는 접근전이야말로 서투르지만, 마력은 자파라다와 같은 정도 강할 것.
그러나, 아직도 싸울 수 있다.
「아무래도 곤란한 것 같다. 게로게로게로」
뒤로부터 말을 걸어진다.
깨달으면 구름에 탄 헬 카트가 바로 옆까지 와 있었다.
「헬 카트? 크로키는 괜찮은 것인가?」
「필요한 조치는 끝마쳤어. 뒤는 회복하는 것을 기다릴 뿐(만큼)이네. 그것보다 당신은 내려감인. 꽤 소모하고 있을까? 이 바바가 조금 도와 주고 말이야. 게로게로게로」
그렇게 말해 헬 카트가 웃는다.
「그런가. 그러면 맡기겠어. 헬 카트. 자르키시스가 언제 오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크나도 쉬겠어」
그렇게 말해 내린다.
헬 카트도 접근전은 서투르지만, 그 마왕으로조차 한 눈 두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마녀 대어머니의 힘을 마음껏 보여 받자.
헬 카트가 호출했을 것인가, 개구리 사람의 가희[歌姬]·(싱어 프린세스)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흐린 날씨아래에서 마법전이 전개되려고 하고 있었다.
전회 부제목을 은○의 바람으로 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자주(잘) 생각하면 지○스라○쿠에 걸리는 것은 생각해, 변경했습니다) 부들부들
그리고, 이번 전투 신입니다만, 역시 어렵네요…. 자신의 안중 2를 폭발시킨 것입니다만, 부족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은 기분 나쁜 외관 대결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Accident(사고, 재난, 재해)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PC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사서 바꾼 것입니다만….
Windows10가 사용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