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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의 귀족들
◆엘프의 공주 르우시엔
푸른 하늘아래, 우리들을 태운 케류네이아차가 진행된다.
황금의 모퉁이 가지는 사슴 케류네이아가 당기는 마법의 차는 빠르고, 10일이나 걸리지 않고 우리들을 여기까지 옮겨 주었다.
밖의 경치를 보면 나무들은 없고, 마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먼 곳까지 간파할 수 있다.
여기는 우리들이 사는 숲과 달라 평원으로 불리는 장소다.
그런, 나무들이 없는 광경을 보면 숲에서 멀게 멀어진 일을 생각나게 해 준다.
「르우시엔님. 보여 왔어요, 저것이 용사님의 나라 엘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테스가 차의 창으로부터 몸을 나서 나에게 가르쳐 준다.
테스는 최근 나를 시중드는 일이 된 나무 엘프의 소녀이다.
아직 젊고 100년 정도 밖에 살지 않았다.
그녀는 시중드는 전에는 인간의 나라의 가까이의 숲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니까, 인간 쿠니유키구의 것에 도움이 설 것이라고 데려 온 것이다.
실제 인간의 일에 자세하게, 이것까지의 여행으로 도움이 서 주었다.
「오오, 어디어디. 값에도 보여 줘~」
테스에 끌려 바람 엘프의 피아라도 창으로부터 얼굴을 내민다.
마치 아이같다.
그러나, 피아라는 우리들중에서 제일 길게 살아 있어, 아이를 2회나 낳고 있다.
못된 장난을 좋아하고 분방한 그녀는, 모습을 숨겨 인간의 나라에 놀러 가는 일도 많다.
그러니까, 테스와 같게 이번 여행에 함께 따라 와 받았다.
「피아라전, 테스. 공주님의 앞에서」
그런 테스와 피아라를 봐 오레오라가 눈썹을 찡그린다.
활 엘프의 오레오라는 나의 호위다.
동년대의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있어, 모두 자란 사이다. 이 여행에도 함께 따라 와 주었다.
다른 오레이아드같이 뛰어난 궁수로, 도중 하등으로 상스러운 고블린의 일단에 습격당했을 때는 그녀의 힘으로 격퇴할 수 있었다.
「별로 상관없어요 오레오라. 그것보다 빨리 갑시다. 그 레이나님이 인정한 용사의 곳에」
나는 손을 흔들어 대답한다.
원래 내가 인간의 나라에 온 것은 용사를 보기 (위해)때문이다.
엘프의 안에는 에리오스의 아마미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나도 그 중의 한명이다.
그리고, 위 엘프로 불리는 아르세이드로 해, 엘프의 공주인 나는 그 아름다운 레이나님의 곁에서 시중드는 일이 되었다.
아름답게 늠름한 레이나 님(모양)은 내가 동경하는 (분)편이다.
그 레이나님이 사랑하는 남성의 일이 신경이 쓰인 것이다.
이것까지에 레이나님이 눈에 건 용사는 많지만, 사랑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천계에서는 그 용사의 일이 소문이 되어 있다.
그러니까 한 번 보려고 토코와카의 수도 아르세이디아로부터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니뮤씨는 왜 그러는 것입니까? 확실히 먼저 상태를 보러 가고 있었을 것입니다만?」
테스가 근처의 피아라에 듣는다.
물 엘프의 니뮤는 나의 여행의 동행자의 한명으로, 상태를 보기 위해서(때문에) 먼저 가고 있었다.
예정에서는 엘도로 합류할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있는 사정으로부터 벌써 떨어져 있다.
「아아, 그렇다면요. 테스짱. 니뮤라면 남자를 걸어 우리들과는 별행동함, 지금쯤 촉촉히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큭큭큭」
피아라가 추잡한 듯이 웃는다.
그 말을 듣고(물어) 한숨을 토한다.
니뮤는 엘도의 모습을 사역마인 새를 통해서 알린 후, 엘도로부터 멀어져 버렸다.
아무래도, 마음에 든 남자가 할 수 있던 것 같고, 그 남자를 뒤따라 간 것 같다.
정식으로 나를 시중들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일단 사명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아무것도 말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나보다 인간의 남자를 우선하고 있는 것 같아 아니꼽게 손댄다.
그러나, 엘프에는 그러한 성이 있는 일을 나는 알고 있다.
엘프는 정말로 누군가를 사랑해 버리면 어쩔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니뮤도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피아라전. 꽤 천해요…. 뭐, 니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신경이 쓰입니다만」
오레오라가 한숨을 토한다.
오레오라는 나같이 남성과 교제한 일이 없다.
어딘가 니뮤를 부럽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부럽지는 않지만 확실히 나도 신경이 쓰인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는 어떻게 말하는 것일 것이다?
나도 어쩔 수 없게 되는 정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그런 일을 생각해 버린다.
푸른 하늘아래, 우리들을 태운 케류네이아차가 진행된다.
용사 레이지가 있는 엘도에 향하여.
◆흑발의 현자 치유키
우리들이 사는 엘도의 궁전의 근처에 만들어진 다목적 목표 홀.
거기는 학교의 체육관을 2배로 한 크기의 직사각형의 건물이다.
본래라면 유기장이라고 할 것이었지만, 현재 회의장으로 바뀌고 있다.
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것은 제가 치유키와 레이지에 쿄우카와 모기장, 그리고 엘도의 유력 시민인 귀족들이다.
왜, 다목적 목표 홀에서 회의를 하는가 하면, 엘도의 인구가 증가한 일로 귀족의 수가 증가해, 기존의 회의실이 좁아져 버렸기 때문이다.
나의 눈앞에는 엘도의 귀족들이 모여 있다.
그 많게는 장년의 남성이며, 전원이 호화로운 옷을 입고 있다.
옷은 고가의 염료를 사용한 아마의 장의다. 모양이 없는 옷을 입고 있다 사람도 있으면, 예쁜 페이즈리(무늬)격의 사람도 있다.
한층 더 옷의 위를 여러가지 귀금속의 액세서리─로 장식한다.
장식에는 메노우, 라피스라즈리, 카 네리 안, 벽옥이 사용되고 보는 사람의 눈을 빼앗는다.
귀족이니까 당연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안에는 이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서 허세를 부려, 무리를 해 옷을 신조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귀족이라고 하면 만화나 소설로 볼 수 있는 것 같은 특권계급으로 민중으로부터 착취할 뿐(만큼)의 존재를 연상하지만, 이 세계의 귀족은 그렇지 않다.
이 세계의 귀족은 씨족 장과 그 근친이 세습화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귀족에게는 씨족에 속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돌볼 의무가 있다. 이른바 고귀한 사람의 의무《노블레스·오블리주》다.
씨족에 속하는 사람은 돌보여 받는 대신에, 귀족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즉, 귀족은 착취할 뿐(만큼)의 존재는 아닌 것이다.
또, 씨족은 혈연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많지만, 혈연자가 아닌 것을 맞이하는 일도 있다.
맞아들일 때, 혈연이 아닌 사람은 귀족과 잔을 주고 받아, 두목 부하의 관계가 된다. 물론 귀족이 부모다.
나는 그것을 처음 들었을 때, 마치 임협의 세계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 이해로 올바른 것 같다. 씨족은 별로 일가라고도 불리는 일도 있어, 실제로 가족이 되니까.
그 임협의 두목과 같은 귀족들이 모여 있는 것은, 우리들이 그들의 의견을 듣는 장소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엘도는 국가 운영은 우리들의 독재다. 귀족들의 의견을 듣지 않아도 운영은 할 수 있다.
그러나, 효율 좋게 운영하려고 생각하면, 역시 귀족들의 협력은 있는 것이 좋다.
그들은 씨족이라고 하는 조직의 보스다. 우리들만으로는 손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준다.
그리고, 협력을 요청하는 이상은 그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
기존의 회의실이 아니고 다목적 목표 홀에 회의장으로 옮기는 만큼 귀족의 수가 증가한 것은, 본래라면 귀족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약소의 씨족 장에도 참가를 재촉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귀족의 이름을 기억하지만 큰 일이다.
지금은 특히 이름을 붙이지 않은 회의이지만, 머지않아 귀족원이나 원로원이라고 이름 붙이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말하는 것입니까? 치유키님? 새롭게 경작지를 늘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용사님의 힘을 사용하면 리자드만등 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귀족의 오하타가 나에게 말한다.
그는 60살에 있어, 원래는 성 레나 리어 공화국의 귀족이었다.
우리가 엘도국을 만들었을 때에 성 레나 리어의 귀족의 당주의 지위를 아들에게 양보해, 일족의 일부를 따라 이 나라에 왔다.
오하타라고 하는 것은 작명이다. 성 레나 리어 공화국에서는 많은 경작지를 운영하고 있던 일로부터 이 작 이름이 지어졌다.
현재 엘도의 경작지의 개발은 거의 그가 장악 하고 있다. 어쨌든 경작에게 필요한 소는 그가 공출 해 준 것이 대부분이다.
「말했던 대로의 의미입니다. 오하타전. 현재 식료는 충분해 있습니다, 지금은 습지를 간척 해 경작지를 늘릴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경작지를 확대하지 않고 도시의 정비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는 고개를 저어 대답한다.
사실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경작지를 늘리고 싶다. 그렇지만, 더 이상 습지를 간척 하는 일로 물가에 사는 리자드만등으로 싸우고 싶지는 않다. 그러니까, 더 이상의 경작지의 확대는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이유로 할 수 없다.
미와오 오디스와 싸움 여신 레이나의 신도에게 있어 마물을 쓰러트려 인간의 세계를 확대하는 일은 정의다.
오하타는 농업의 여신 게나의 신도이지만, 레이나도 또 우러러보고 있다.
그들로부터 보면 리자드만도 마물이다. 마물과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늘리지 않습니다라고는 할 수 없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오하타는 불만인듯한 얼굴을 한다.
뭐그것도 그럴 것이다. 레이지의 힘을 가지고 하면 리자드만등은 두려워하는 것에 부족하다. 그리고, 경작지가 증가하면 그의 이권도 증가한다.
그러니까 경작지를 늘리고 싶을 것이다.
「오하타전. 현자 치유키님의 말입니다. 지금은 도시의 정비를 행해 경작지의 개발은 일단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족의 강변이 오하타를 나무란다.
그는 하천의 수운업으로 이익을 얻고 있는 귀족이다. 강변의 작명도 거기로부터 와 있다.
오하타와 달라, 강변으로서는 더 이상 경작지를 늘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의 수운업은 리자드만등의 물에 사는 사람들의 보복을 받고 있다.
돌연배가 진행되지 않게 되거나 짐이 썩거나 하고 있다. 분명히 원인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리자드만들의 소행인 것 같다.
우리들이 나오려면 너무 작은 괴롭힘인 것으로, 방치해 있지만, 보복을 받고 있는 강변으로서는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오하타. 치유키의 판단은 불만인 것인가?」
레이지가 오하타를 노려본다.
노려봐지면 오하타는 입다물 수밖에 없다. 원래 경작지를 확대하려면 레이지의 무력이 필요하다.
레이지는 나의 안을 받아 주었다.
레이지는 이러니 저러니라고 해도 나의 의견을 중시해 준다. 그러니까 설득은 용이했다.
「그 대로지 오하타전. 지금은 도시의 정비를 할 때입니다. 그것까지는 더 이상의 경작지의 개발은 중지해야 하겠지요」
귀족 키노시타가 발언한다.
건축 자재의 목재를 취급하고 있으므로 키노시타의 작명을 가지고 있다.
도시의 정비를 실시하면 그에게 이익이 나올 것이다.
당연히 경작지의 확대를 중지해, 도시의 정비를 실시하는 일에 찬성하는 것도 안다.
오하타는 강변과 키노시타로부터 설득되어 입다물 수밖에 없다.
「치유키님. 도시의 정비를 우선한다면, 우리들이 도움이 세울까하고 생각합니다」
「산중전」
한사람의 여성이 발언한다.
내가 산중이라고 부른 여성은 정확하게는 귀족은 아니다.
그녀는 드워프의 부인회의 대표다.
남성 밖에 없는 드워프족은 다른 종족의 여성을 아내로 삼는다. 그리고, 그 많게는 인간이다.
드워프는 직공으로서는 우수하지만, 정치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 때문에, 아내로 구성된 부인회가 드워프 사회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 많다. 즉, 드워프는 결혼하면 거의 확실히 엉덩이에 깔리는 것이다.
이번도 아내인 산중이 출석하고 있다.
드워프와 그 아내의 작명에는 산이 붙는 일 많아, 오오야마나 야마노베로 불리는 사람도 있다.
귀족은 아니지만, 이 엘도에 사는 드워프들의 대표인 그녀의 출석에 불평하는 사람은 없다.
드워프는 부자이며, 귀족의 안에는 빚을 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그들의 만드는 도구는 고품질이다. 드워프를 적에게 돌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 없음의 토르즈 신도 정도이다.
그리고, 적에게 돌리고 싶지 않은 것은 우리들도 같다.
이유는 드워프들과 거래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물론, 인간으로 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
만약, 통화의 발행을 하려고 생각하면 드워프들로부터 금은등을 수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폐등의 귀금속 이외의 통화를 발행하는 일도 가능하지만, 신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었다거나 한다.
금본위제를 취하려고 해도, 금의 보유수가 적기 때문에 그 손은 사용할 수 없다.
마력을 띠고 있는 우리들의 피나 머리카락이라면, 시장에서도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할 수 있으면 그 손은 사용하고 싶지 않다.
또, 타국의 화폐를 망쳐 자국의 통화로 해서 발행하는 것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지 않다.
그 때문에, 엘도는 지금 성 레나 리어 공화국이 발행하고 있는 레날 화폐를 공식의 통화로 하고 있다.
물론, 언젠가는 탈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산중전. 협력 감사합니다」
나는 산중에 인사를 한다.
그 뒤도 귀족들의 발언은 계속된다.
그 발언은 엘도의 발전을 생각한 것이다. 물론, 자신에게로의 이익 유도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당연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익 되기 때문이야말로 귀족들은 협력해 준다.
문제는 그 후다.
엘도의 발전과 귀족이 이익이 일치하고 있는 동안은 좋지만, 향후 귀족의 이권이 기득권이익이 되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귀족과 거기에 속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지금부터 퍼지는 일이 될 것이다.
그 근처는 우리들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슬쩍 쿄우카와 모기장을 본다.
쿄우카는 흥미없는 것같이 귀족들을 보고 있다. 레이지나 내가 없을 때는 쿄우카가 이 회의를 주최한다.
무엇보다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모기장이다.
정직에 말하면 냉철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분, 모기장이 나보다 위정자에게 향하고 있다.
벌써 그녀의 머리(마리)의 안에서는 귀족들을 억제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회의는 춤춘다.
나는 귀족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다시 치유키
「하아~. 지쳤다~」
회의가 끝나, 엘도의 궁전으로 계속되는 통로에서, 나는 발돋움을 한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저녁이다. 돌아오면 자기 방에서 조금 쉬고 싶다.
「치유키. 조금 너무 노력한다. 좀 더 어깨가 힘을 빼야 한다」
근처를 걷는 레이지가 나를 위로한다. 확실히 나는 너무 노력해 버렸는지도 모른다.
원래, 엘도를 만든 것은 우리들이 편안히 하는 때문이다.
그런데 노고를 해 버리면 의미가 없다.
「레이지님의 말하는 대로입니다. 치유키님. 적당하게 먹이를 반짝이게 해 귀족을 일하게 한 후, 그 이익을 우리들이 향수하면 좋습니다. 치유키 님(모양)은 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일을 지나치게 생각합니다」
모기장이 무서운 일을 말한다.
모기장에 있어 쿄우카와 우리들의 이익이 제일로, 엘도의 귀족이나 시민은 둘째다.
엘도의 발전을 바라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이익이기 때문에와 결론짓고 있다.
「확실히 그대로인 것이지만, 무심코…」
내가 그렇게 말하면 레이지가 쓴웃음 지어, 모기장은 곤란한 얼굴을 한다.
걱정해 주는 두명에게는 미안하지만, 무심코 모든 것을 짊어져 버린다.
과거에 무리를 해 곤란해 하고 있는 곳을 레이지에 도와 받은 것 생각해 낸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앞을 가는 쿄우카가 돌연 멈춰 선다.
「저것 리노씨와 나오 씨가 와요. 어떻게 되었을까」
나도 쿄우카와 같은 통로의 앞을 본다.
확실히 리노와 나오다. 왜 그러는 것일 것이다?
언제나 마중해 주는 일은 없는데다.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피로입니다」
리노와 나오가 우리들의 앞(전)에 와 위로해 준다.
「무슨 일이야 두 사람 모두, 언제나 마중해 주지 않는데?」
「그것이치유키씨. 레이지씨를 방문해 드문 손님이 왔어」
「그래, 그러니까 부르러 왔다입니다」
리노와 나오가 목을 세로에 흔든다.
그러나, 끝나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것의 우리들은 회의중이었다.
자칫 잘못하면 레이지는 회의중에 빠져 나오고 찌르는 일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귀족과의 회의보다 중요한 손님인 것일까?
「나를 방문해? 도대체(일체) 누구야?」
레이지가 고개를 갸웃해 (듣)묻는다.
확실히 레이지가 아니어도 신경이 쓰일 것이다.
「엘프야. 레이지씨」
「그렇습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타입의 엘프군요. 지금 시로네 씨가 상대를 하고 있는입니다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 같으니까 부르러 왔다입니다」
두 명은 얼굴을 마주 봐 음음 수긍한다.
「엘프가 나에게? 무엇일까도대체(일체)?」
레이지가 고개를 갸웃한다.
정말로 무엇일 것이다?
지금까지 엘프가 방문해 오는 일은 없었다. 성가신 일이 아니면 좋지만.
우리들은 서둘러 궁전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오늘부터 제 9장입니다. 사실은 어제 투고할 예정이었습니다
늦은 이유는 그림의 연습과 더위먹음입니다. 몸이 나른해서 쉬는 처지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시간이 없는데 그림의 연습도 하고 있고….
원래 그림의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은, 작가도 조금은 그릴 수 있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활동 보고로 상세를 쓰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입니다만…. 귀족제도의 일도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등장하고 있는 귀족들은 향후 등장 예정 없음입니다….
독자에게는 지루한 이야기일지도…
실은 8장에서는 꽤 깎아, 자신으로서는 불만이었다거나 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은 굳이 깎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