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1화 (171/183)

171/183

숲으로부터의 방문자

◆암흑 기사 크로키

과자의 성·(스위트 캐슬)의 안, 레프 과자의 복도를 걸어, 아이아시케의 문의 앞으로 온다.

그 문의 앞에는 여성의 데이몬과 어둠 엘프가 있어, 자신을 알아차리면 머리(마리)를 내린다.

여성의 데이몬의 이름은 그노. 모데스가 자신에게 준 부하이다.

「그노경. 그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네, 각하. 방금전까지 날뛰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부하의 마법으로 재우고 있습니다」

그노에 들으면, 그녀는 옆의 어둠 엘프를 보고 말한다.

어둠 엘프는 나무 엘프같이 정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 마법으로 재운 것 같다.

「고마워요. 상태를 보게 해 받네요」

그렇게 말해 문에 가까워지면, 근처에 있던 사람의 형태를 한 구운 과자가 문을 열어 준다.

방에 들어가면 중앙에 쇠사슬에 연결될 수 있었던 한사람, 아니 한마리가 있다.

남자의 머리는 완전하게 이리로 변한다.

다이 암.

그것이 남자의 이름이다.

인랑이며,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코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어느 이유로부터 완전하게 제정신을 잃어 구속되고 있다.

「크로키. 왜 이 녀석을 죽이지 않아? 빨리 죽여 버리면 편하다」

근처에 있는 크나가 뒤숭숭한 일을 자신에게 말한다.

크나에 있어서는 어떻든지 좋을 것이다. 시시한 듯이 다이 암을 보고 있다.

「안 돼. 크나. 다이 암은 스스로의 의지로 이렇게 되었지 않아. 그러니까 죽이는 것은 안 돼」

고개를 저어 대답한다.

다이 암이 이렇게 된 것은 바로 최근이다.

인랑이나 랑인등의 송곳니의 혈족은 흉수페리온의 권속이다.

그 페리온은 현재, 어떤 장소에서 봉인되고 있다.

그 때문인가 송곳니의 혈족의 힘은 약해져, 성격도 얌전해졌다.

지금은 각지에서 고요히 살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안에는 강한 힘을 가지는 것 외 종족의 부하가 되는 사람도 있다.

다이 암이 오거에게 길러지고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그 송곳니의 혈족이 흉포화할 때가 있다.

그것은 페리온의 봉인이 약해질 때다.

페리온의 봉인은 7년 주기에 일시적으로 약해질 때가 있다. 지금이 그 때일 것이다.

자신은 모데스로부터, 미리 그 일을 듣고(물어) 있었다.

그러니까, 알 고어 왕국에 있던 다이 암을 미리 회수하고 있던 것이다.

이것으로 다이 암이 인간을 덮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원래에 되돌리는 것은 무리인가?」

어둠 엘프에 들으면 그녀는 목을 흔든다.

「죄송합니다. 각하. 피를 요구해 날뛰는 모습이, 이 사람의 본성인 것입니다. 얌전하게 시키고 싶다면, 마법으로 정신을 조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을 조종할까…. 그 손은 그다지 사용하고 싶지 않구나」

정신을 조종하는 손은 사용하고 싶지 않다.

조종된 채로 살아 있다니 살아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니까, 다른 방법으로 얌전하게 해 주고 싶다.

「각하. 페리온의 봉인이라면, 곧바로 돌아옵니다. 내버려 두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그노가 그렇게 제안한다.

확실히 그럴 것이다. 일시적으로 봉인이 약해지는 것만으로,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 것이다.

그러니까, 이대로 구속하고라고 두면 다이 암도 원래에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자신은 목을 흔든다.

「확실히 그렇지만 말야…. 그렇지만, 아무래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만약을 위해 봉인의 상태를 보러 가려고 생각한다」

「그렇습니까…」

실은 최근 페리온이 봉인된 장소에, 뱀의 여왕의 손의 사람의 모습이 보이게 되었다고 하는 정보를 얻고 있다.

페리온이 봉인된 장소는 비밀로 되고 있었다. 그 비밀이 들킨 것 같다.

봉인된 장소는 에리오스산의 산기슭이다.

그 가까운 곳에는 드워프의 취락과 엘프의 나라가 있다.

흉악한 힘을 가지는 페리온이 눈을 뜨면 드워프의 취락은 대단한 일이 된다.

거기서 드워프의 신인 헤이 보스신은 모데스에 상담한 것이다.

헤이 보스신이나 드워프와 인연이 있는 자신도 신경이 쓰인다. 그러니까, 상태를 보러 가는 일로 한 것이다.

그 일은 모데스에도 전해 승낙을 얻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노경. 크나와 함께 나간다. 준비는 되어있을까? 크나?」

「괜찮다 크로키. 준비는 제대로 되어있다. 워드. 크나가 없는 동안은 너가 지휘를 잡혀, 맡겼어」

크나는 그렇게 말해, 뒤를 본다.

거기에는 붉은 갑옷을 몸에 댄 전사를 중심으로 복수의 남자들이 무릎을 꿇었다라고 있다.

그들은 크나에 수행해, 뒤로 따라 와 있었다.

선두에 있는 사람은 마전사·(이비르워리아)의 워드이다. 원래는 마왕을 우러러보는 인간이었다.

그리고, 마 갑옷·(이비르아마)(이)가 주어져 마전사·(이비르워리아)되었다.

「맡겨 주세요, 크나님. 반드시나 이 성을 끝까지 지켜 보입니다. 그후후후후. 자, 쥬시오경. 사랑스러운 크나님에게 밟히고 대의 동지들에게 연락이다. 크나님 부재중을 지킨다!」

「에으음…. 동지? 어느새…. 그러나, 뭐, 알겠습니다 워드경」

동지라고 말해지고 당황하는 쥬시오를 따라 워드들은 떠나 간다.

그 뒷모습을 지켜본다.

그 주고받음을 듣고(물어),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된다.

그 단명은 어떻게든 안 될까?

크나는 단의 이름 사태는 어떻든지 좋은 것인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그노경. 뒤는 부탁한다…」

마왕에 따르는 사람에게 있어 에리오스는 적지다.

그러니까, 여럿이서 갈 수는 없다. 그러니까 그노들은 집 지키기다.

자신이나 크나도 천사들에게 발견되지 않게 숨어 상태를 보러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드워프들이 안내해 주므로, 괜찮을 것이다.

「네, 각하 맡겨 주세요」

그노가 머리(마리)를 내린다.

불안을 느끼는 중, 자신과 크나는 과자의 성·(스위트 캐슬)를 뒤로 하는 것이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엘도의 궁전의 알현의 방에게 우리들은 모여 있다

그 우리들의 눈앞에는 4명의 엘프가 있다.

엘프는 토코와카의 종족으로 여성 밖에 없다. 용모는 아름답게, 눈앞의 4명이나 상당한 미인이다.

서로 흥미로운 것 같게 상대를 바라보고 있다.

엘프는 대표인 1명을 앞에 뒤로 3명이 줄지어 있다.

뒤의 좌단의 엘프는 아마 드라이아드일 것이다.

나무 엘프로 불려 엘프 중(안)에서 가장 수가 많다.

그녀들은 나무를 거처로서 좋아하게 된 꽃미남을 독차지해 데리고 들어가는 일로 유명하다.

중앙에 있는 활과 검을 가진 엘프는 오레이아드다.

산 엘프와도 활 엘프라고도 불리는 그녀들은, 선천적인 전사다.

그녀들은 숲에서 나와 인간의 꽃미남 전사 동료가 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사랑을 기른 후, 숲으로 돌아간다.

우단에 있는 몸집이 작은 엘프는 나파이아라고 생각한다.

골짜기 엘프와도 바람 엘프라고도 불리는 그녀들은 성장해도 인간의 12살나 13살 정도의 소녀에게 밖에 안보인다.

그러니까, 눈앞의 엘프 들중에서 제일 연상의 가능성도 있다.

그녀들은 바람의 부는 장소에서 원을 이루며 춤추는 것을 좋아해, 그 춤에 이끌려 온 인간의 꽃미남을 휩쓰는 것이 있다.

꽃미남은 몇년이나 나파이아의 마을로 산 후, 기억을 지워지고 원래의 장소에 되돌려진다.

그리고, 꽃미남은 어느새나 몇년이나 지나 있는 일에 놀라는 것이다.

마지막에 제일 앞(전)에 있는 것은 아르세이드일 것이다.

위 엘프와도 빛 엘프라고도 불리는 그녀들은, 어둠 엘프를 제외해 다른 엘프의 상위종이다.

기품에 흘러넘쳐, 다른 엘프같이 추잡한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다.

실제 눈앞에 있는 그녀의 서있는 모습은 우아하다.

아르세이드를 보는 것은 우리들은 처음이다. 그러니까, 그녀에 주목이 모인다.

그녀들은 평상시 숲속에 있는 엘프의 나라에 틀어박히고 있어, 겉(표)에 나오는 일은 없다.

그 그녀가 우리 나라에 온 것은 어떤 이유로부터일 것이다?

「잘 와 주었습니다. 르우시엔공주. 환영합니다.」

레이지가 앞(전)에 나와, 우아하게 인사하면, 뒤의 3명의 엘프 들이 환성을 올린다.

그 중에서도 나파이아는 특별히 까불며 떠들고 있다.

「치유키씨…. 뭔가 나때와 다른 것이지만…」

옆의 시로네가 뺨을 부풀려 말한다.

시로네는 우리들이 돌아올 때까지 엘프 들의 대응을 하고 있었다.

그 때의 엘프 들은 굉장히 시시한 것같이 하고 있던 것 같다.

납득 가지 않은 기분은 안다.

「뭐, 엘프는 대개 이런 것이군요…」

그렇게 말해 한숨을 낸다.

엘프의 대부분은 얼굴 밝하는 사람이다. 꽃미남에게 눈이 없다.

여행의 도중에 만나는 엘프도 레이지를 볼 때마다 다가오는 것이 많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납득했을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중에 유일 조용한 엘프를 본다.

르우시엔이라고 자칭한 위 엘프의 공주다. 과연 엘프의 왕족만 있다.

레이지를 봐도 떠들지 않고 기품이 있다.

그녀들이 온 이유는 인간의 나라의 구경이라고 한다. 그리고, 도중에 엘도에 들렀으므로 빛의 용사 레이지에 인사 온 것 같다.

그렇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감지하는 리노가 이유를 들었을 때에 의아스러운 얼굴 했으므로 틀림없을 것이다.

진정한 목적은 뭔가는 모른다.

적의를 감지할 수 있는 시로네는 그녀들로부터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쪽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르우시엔이 엘프의 공주라면, 환대 하려고 생각한다.

르우시엔을 본다.

그녀는 생긋 웃으면 레이지에 응대하는 것이었다.

◆엘프의 공주 르우시엔

환영의 만찬이 끝난 후, 우리들은 모여 엘도의 궁전을 걷는, 용사 레이지는 우리들이 궁전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일을 기분 좋게 승낙해 주었다.

사실 이외는 자유롭게 봐도 좋은 것 같다.

그러니까, 궁전을 구경 하는 일로 한다.

궁전은 에리오스의 아마미야나 아르세이디아의 궁전에 비하면 초라하다. 크게도 없고, 소재도 거기까지 훌륭하지 않다.

그러나, 결국은 인간의 나라의 궁전이다. 비교하는 것도 바보 같다.

그러니까, 이런 것일 것이다.

뒤를 걷는 그녀들도 같아, 궁전에는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

오로지 용사 레이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건 대성공~! 오래간만이다~♪

저런 좋은 남자는 꽤 없어! 할 수 있어 정착해 버릴까~♪」

피아라가 까불며 떠든다.

확실히 미형이었다. 저만한 남자분은 에리오스에서도 그렇게는 없다.

나의 부친인 아르포스님과 동등할 것이다.

「확실히 피아라전의 말하는 대로다. 요정 기사안에도 그정도의 사람이 있을까? 만약, 공주님이 남아진다면, 나도 옆에 있으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말하는 오레오라로부터 시선을 느낀다.

오레오라는 이 나라에 남고 싶은 것 같다. 그러나, 나의 호위인 것으로 조금 사양을 하고 있다.

허가를 내면, 반드시 이 나라에 정착할 것이다.

그에 대한 한 걸음 당기고 있는 것이 테스다.

그녀도 용사 레이지를 봐 감탄의 소리를 높였지만 피아라나 오레오라정도에는 열중(꿈 속)으로 되어 있지 않다.

아무래도, 앞(전)에 좀 더 기호의 남성을 만나고 있던 것 같다.

「확실히 굉장한 미형이었네~. 앞(전)에 그를 만나지 않았으면 열중(꿈 속)이 되어 있었는지도~. 그렇다, 르우시엔 님(모양)은 어떻습니까? 용사 모양(님)을 본 감상은?」

테스가 나에게 흔든다. 뭔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 눈이다.

드라이아드는 이러한 이야기를 특히 좋아한다. 테스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확실히 아름다운 남자분이었다.

그러나, 그만큼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나의 취향에 맞지 않았다.

오히려, 처음 레이나 모양(님)을 보았을 때(분)편이 마음이 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응. 확실히 훌륭한 남자분이었지만…. 어?」

나는 시선을 느끼고 멈춰 선다.

조금 시선을 내리면 갓난아이를 안은 인간의 남자아이가 이쪽을 보고 있다.

여자의 아이의 같게도 보이지만, 엘프에는 성별을 감지하는 힘이 있다. 그러니까, 틀림없이 남자아이다.

남자아이는 우리들이 진행되는 정면으로부터 왔다. 좁은 통로이며, 우리들이 퍼져 걷고 있었기 때문에 통과하는 것이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남자아이가 작았기 때문에 깨닫는 것이 늦은 것이다.

남자아이를 본다. 레이나님과 같은 색상을 한 머리카락이다. 그리고, 깊고 푸른 하늘을 생각하게 하는 군청의 눈동자가 나를 비추고 있다.

그 눈동자에 응시할 수 있으면, 왜일까 마음이 웅성거리는 것을 느낀다.

「미안해요. 전방을 막을 생각은 없었던 것입니다」

남자아이가 통로의 옆으로 이동한다.

예의 바르다. 그 모습에 감탄 한다.

「어린데 꽤 분별하고 있는 것 같네요. 공주님. 아마, 이 궁전에서 일하고 있는 허드레일인 것이지요. 자 갑시다, 공주님」

오레오라가 나를 재촉하지만, 그 말에 목을 흔든다.

「기다려 오레오라. 좀, 그 아이와 이야기를 시켜 주지 않을까?」

그렇게 말하면 오레오라들이 놀란 모습을 보인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 남자아이와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나는 남자아이의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남자아이는 멍청히 해 나를 본다. 꽤 좋은 눈동자다. 장식해 두고 싶어진다.

「저…. 무엇입니까?」

「별로, 단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뿐, 쭉 보았지만 내가 무서워?」

남자아이에 듣는다.

만약, 무섭다고 말하면 약간 슬프다.

그렇지만, 남자아이는 목을 흔든다.

「두렵지 않습니다…. 예쁘다라고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미안해요」

남자아이가 그렇게 말해 사과했을 때였다.

않고 -응과 나의 몸에 뭔가가 뛰어 돌아다닌다.

「그, 그렇게. 사과할 필요는 없어요. 내가 예쁜 것은 사실인걸. 그런데 그 손에 안고 있는 것은 당신의 여동생?」

「이쪽은 서나님입니다. 용사님의 무녀님입니다. 왠지 따라져 버려, 시중을 드는 일이 된 것입니다. 실은 지금부터 성녀님의 곳에 향하는 도중이었던 것입니다」

남자아이가 설명한다.

성녀라고 하는 것은 사호코라고 하는 용사 레이지의 동료의 여자의 일일 것이다. 아마 이 갓난아이의 모친이 틀림없다.

갓난아이는 여자의 아이다 남자아이에 매달려 편하게 자고 있다.

왜일까 갓난아이에게 울컥해 버린다.

「그런, 큰 일이구나…. 그런데 당신의 이름을 듣고(물어)도 좋을까?」

나는 곧바로 남자아이를 봐 (듣)묻는다.

응시할 수 있어 남자아이가 횡설수설하게 된다.

매우 사랑스럽다.

「네. 코우키라고 합니다」

남자아이가 자칭하면 그 이름을 마음 속에서 몇 번이나 부른다.

코우키.

좋은 이름이다.

나는 마음이 뛰는 것을 느끼는 것이었다.

레프 과자도 아이아시케도 독일의 과자입니다. 변함 없이 달콤한 것 같은 성에서. 그리고, 이번은 루비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중 2같고 좋을지도.

그리고, 전회 귀족의 이름을 일본풍으로 하면 악평이었습니다

프랑스 왕가였던 부르봉도 원래는 진흙이라고 하는 의미. 선조가 브르보네라고 하는 토지를 지배하고 나서 그렇게 불렸습니다. 즉, 일본풍에 말하면 니야씨입니다.

키노시타나 강변도 이세계 같게 하는 것이 좋았던 것일지도, 키노시타라든지 쿠워베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덥습니다. 자기 방에 에어콘이 없는 것이 이렇게도 힘들다고는…. 그렇지만 돈은 없고…. 그 중 건어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림의 진척에 대해서는 활동 보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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