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2화 (17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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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자

타이틀을 원래대로 되돌렸습니다.

『암흑 기사 이야기』→『암흑 기사 이야기 ~용사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때문에) 마왕에 소환되었습니다~』→『암흑 기사 이야기』

타이틀로 내용이 어느 정도 모른다고 읽어 받을 수 없는 것 같아, 타이틀을 도중에 바꾼 것입니다만, 슬슬 바탕으로 되돌려도 좋을까라고 판단 했습니다

또, 『암흑 기사 이야기 ~용사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때문에) 마왕에 소환되었습니다~』로 할지도 모릅니다.

◆암흑 기사 크로키

드워프의 수도 베룬드는 에리오스 아마미야 바로 밑에 있는 에리오스 야마노우치부에 있는 도다.

이 도시에는 에리오스의 아마미야에게 있는 트트나의 서고에 가기 위해서(때문에) 몇 번이나 왔다.

자신은 일단 에리오스의 적인 것으로, 정면에서 넣지 않는다.

반드시 베룬드를 빠져 나가고 나서 들어갈 필요가 있다.

이번은 트트나의 서고에 용무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에리오스의 아메노미야에는 가지 않는다.

자신은 지금, 그 베룬드의 최상부 가까이의 회의실에 있다.

여기는 모여들어 곳이며, 여러가지 일을 서로 이야기하기 위해서(때문에) 드워프나 그 처들이 모인다.

그 회의실에 마법의 영상이 나타난다.

영상으로 옮기고 있는 것은 숲의 일부다.

「응? 무엇이다, 저것은? 시들고 있는 것 같아. 크로키」

「아아, 그렇다 크나」

옆에 있는 크나의 말하는 대로, 영상안의 숲은 시들고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숲의 생물의 시체가 넘어져 있다.

불타고 있는 모습은 없다. 아마 독이다.

「그 대로다, 암흑 기사. 그리고, 시든 숲속을 보는 것이 좋다」

헤이 보스신이 자신을 불러, 영상의 일점을 가리킨다.

거기에는 거대한 뱀의 머리가 보인다.

뱀의 머리와 형용한 것은, 완전한 뱀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뱀에는 4개의 다리가 나 있다.

그 뱀의 입으로부터는 보라색의 연기.

아마, 그 뱀이 독을 토해, 숲의 나무들을 말려 죽이고 있을 것이다.

「저것은?」

「저것은 무슈후슈. 맹독을 토하는 마수다. 그리고, 그 위에 타고 있는 사람은…」

헤이 보스신이 말하는 대로, 무슈후슈의 위에 누군가가 타고 있다.

그 사람에게는 본 기억이 있었다.

「저것은, 뱀의 왕자 다하크…. 거기에 선혈의 공주 자파라다」

갈색의 피부에 긴 창을 가진 남자, 틀림없이 뱀의 여왕 디아드나의 아들 다하크다.

거기에 붉은 의상을 감긴 여성은 사신 자르키시스의 아가씨 자파라다가 틀림없다.

설마, 에리오스를 공격하러 왔을 것인가?

이윽고 영상을 보고 있으면, 갑주에 몸을 싼 천사들이 다하크의 앞에 나타난다.

아르포스 인솔하는 성기사들이다.

아르포스들이 나타나면 다하크와 무슈후슈는 시원스럽게 철수 한다.

다하크들이 철수 하면 아르포스들도 그 이상은 지나친 추적 하지 않는다.

잘 보면 다하크 만이 아니다.

무슈후슈의 근처에 복수의 이형의 사람들도 보인다. 그 중에는 복수의 랑인도 보인다.

동료가 있다면, 아르포스들도 무리는 할 수 없다.

원래 다하크만이라도 꽤 강적일 것이다.

「녀석은 몇일전부터 돌연 나타났다. 페리온의 봉인이 약해지는 시기를 노려서 말이야. 어쩌면 녀석들은 페리온의 봉인을 풀 생각인지도 모른다」

헤이 보스신이 수염을 만지고 신음소리를 낸다.

페리온은 에리오스산의 산기슭에 봉인되고 있다.

이렇게 말해도 에리오스산은 거대하다. 산기슭도 넓다.

그러나, 다하크들은 그 봉인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숲으로 침입해 온 것 같다.

「역시, 봉인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말하면 헤이 보스신은 목을 흔든다.

「모른다. 하지만, 만약 페리온의 봉인을 풀 생각이라면, 녀석들은 패싸움을 일으킬 것이다…」

흉수페리온은 흉악한 힘을 가지는 폭신이다.

뱀의 여왕 디아드나의 동료의 신들의 상당수는, 그의 봉인을 푸는 일에 반대할 것이라고 헤이 보스신은 설명한다.

디아드나가 움직이지 않은 것도 그것이 이유일 것이다.

디아드나들은 말해 버리면 오합지졸이다.

간단하게 패싸움을 한다.

착실한 동료는 자르키시스 정도일 것이다.

단지, 정보에 의하면 자르키시스는 자신과 싸웠을 때에 마력을 너무 소모해, 아직 회복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원래 불완전한 부활이며, 무리를 너무 한 것 같다.

실제로 자르키시스도 움직이지 않은, 숲에 침입하고 있는 거물은 다하크와 자파라다라고 한다.

물론, 지금부터 원군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지만.

「너무, 굉장한 일은 없구나. 뱀의 왕자라는 것은 강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아르포스들이 있으면 문제 없는 것이 아닌가?」

크나가 영상을 보면서 말한다.

확실히 크나의 말하는 대로인지도 모른다.

다하크는 강하지만 에리오스의 부근에서 싸우면 아르포스가 유리하다. 거기에 여차하면 미와오 오디스도 움직일 것이다.

자신이 움직일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레이나는 움직이지 않은 것 같다. 레이지들에게 도움을 부르지 않았다.

「미안하구나 암흑 기사. 만약을 위해 모데스에 연락을 했지만, 쓸데없었을지도 모른다. 일부러 와 주어 예의를 표한다」

헤이 보스신이 머리(마리)를 내린다.

헤이 보스신이 모데스에 연락했던 것도 만일을 생각한 일이다.

그러나, 와 보면 디아드나도 자르키시스도 와 있지 않다.

일부러 와 받아 나빴다고 헤이 보스신은 사죄한다.

「상관없습니다, 만일도 있으니까. 거기에 모처럼이기 때문에 에리오스의 산기슭을 견학하러 가려고 생각합니다」

별로 상관없다. 헤이 보스신에는 공짜로 여러가지 도구를 만들어 받고 있다.

그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에리오스산의 산기슭에는 베룬드와는 별도로 드워프의 취락이 있다.

그 취락의 드워프들은 페리온의 봉인을 관리하기 위해서 있다.

만약, 아르포스들이 돌파되면 최종 방위 라인이 된다.

무엇보다, 거기까지 온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거기를 거점으로 크나와 함께 숲을 견학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암흑 기사의 갑옷을 몸에 걸치지 않고, 드워프의 안내가 있으면 괜찮을 것이다.

이렇게 해, 자신과 크나는 베룬드를 뒤로 하는 것이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레이지와 사호코를 제외해 우리들은 궁전의 담화실에 모인다.

눈앞에는 과자와 차가 준비되어 오랜만에 한가롭게 보낸다.

과자는 참깨와 벌꿀을 가다듬어 넣은 튀김 과자다.

감미가 강하기 때문에, 산뜻한 차와 함께 먹는 일로 한다.

「뭔가 시원스럽게 돌아갔군요, 치유키씨」

리노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나에게 말한다.

엘프 들이 와, 다음날의 오늘, 그녀들은 시원스럽게 돌아갔다.

오레이아드와 나파이아는 남고 싶어했지만, 리더인 위 엘프의 공주 르우시엔이 시원스럽게 돌아가는 일을 결정한 것이다.

너무, 시원스럽게 돌아갔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한다.

뭐하러 온 것일 것이다?

「이상하네요. 사슴씨들에 의하면 엘프씨는 레이지 선배를 보러 왔을 것 무엇하지만…」

나오도 이상한 것 같다.

나오는 짐승과 회화를 할 수 있다.

그녀들도 과연 데려 온 사슴까지는 입막음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사슴은 나오의 능력으로 다양한 일을 가르쳐 주었다. 그 정보에 의하면 르우시엔이 레이지에 흥미를 가졌으므로 일부러 숲으로부터 나온 것 같다.

가르쳐 준 사슴들에 감사이다.

엘프 들이 데려 온 4머리(마리)의 케류네이아의 사슴을 생각해 낸다.

금빛에 빛나는 모퉁이를 가지는 케류네이아는 헤라지카정도는 아니지만 크게, 그리고 힘이 강하다.

그런 케류네이아를 엘프 들은 승기로서 기르고 있다.

그 사슴의 각력을 가지고 하면, 숲속을 재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케류네이아의 모퉁이는 금빛에 빛나, 매우 딱딱한 것 같다.

엘프는 이 모퉁이를 바탕으로검이나 화살촉등의 여러가지 도구를 만든다.

오레오라로 불린 활 엘프의 무기도 아마 케류네이아의 사슴의 뿔로부터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녀들은 그 케류네이아의 사슴의 당기는 차를 타, 몇일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에리오스산의 산기슭에 있는 엘프의 나라로부터 여기까지, 꽤의 거리가 있다. 보통에서는 몇일에서는 도착하지 않는다.

그 일을 생각하면 케류네이아의 사슴이 한마리 갖고 싶어진다.

그런데도, 오는 것은 큰 일이었던 것 같다. 마물도 그렇지만, 특히 사람이 귀찮았다고 사슴들은 말한 것 같다.

어쨌든 케류네이아의 록차는 드물고, 사람의 나라에 들어가면 많은 사람이 다가오는, 그런 사람들을 쫓아버리지만 큰 일이었던 것 같다.

이 나라 들어갈 때도, 마법으로 사람을 밀치면서 길을 진행된 것 같다.

하지만, 돌아갈 때는 편한 것 같다. 르우시엔은 꽤의 마법의 사용자같아, 전이를 해 숲의 근처까지 돌아왔다.

지금쯤은 고향의 숲을 달리고 있을 것이다.

「완전히, 뭐하러 왔을까? 왔다고 생각하자마자 돌아가다는?」

「사실뭐야?」

쿄우카와 시로네도 고개를 갸웃한다.

덧붙여서 쿄우카는 엘프 들과 거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

뭐, 엘프의 공주의 성격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으므로, 하지 않아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연히, 쿄우카는 모기장과 함께 나가고 있었던 것이 다행히 했다.

엘프의 공주는 틀림없이 인간을, 특히 여성을 아래에 보고 있다.

그녀로부터는 미형인 레이지는 차치하고 우리들 여성진을 업신여기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싸움을 한다면 어쨌든, 그런 성격의 사람을 상대로 하려면 저자세로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저자세로 나오는 것이 할 수 없는 쿄우카에는 상대를 시킬 수 없었다.

그러나, 덕분에 시로네가 큰 일이었다.

사호코도 있었지만 만찬의 지시를 하지 않으면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상대를 하는 것이 할 수 없었다.

참 안됐습니다이다.

「그러나, 빨리 돌아가 받아 살아났습니다. 식사의 메뉴를 생각하고는 대단했던 것 같고」

모기장이 말하면 전원이 수긍한다.

엘프 들은 육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낼 수 있는 식사가 아무래도 한정되어 온다.

우리들이 기꺼이 사용하는 어장은 사용하지 못하고, 맛내기는 소금과 과실유가 대부분이 되어 버렸다.

또, 식품 재료가 야채로라면 메뉴에 한계가 있으므로, 빨리 돌아가 받아 살아났다.

「무엇이다, 모두 여기에 모여 있었는지?」

우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레이지와 사호코가 방에 들어간다.

레이지는 용무가 있었으므로 사호코와 함께 나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용무는 끝난 것 같다.

그리고, 2사람이 자리에 앉으려고 했을 때였다.

「사호코님! 사호코 님(모양)은귀가인 것이군요!」

돌연, 문이 노크 된다.

들어가도록(듯이) 말하면 누군가가 들어 온다.

들어 온 것은 궁전을 시중드는 메이드다.

확실히 네리아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레이지와 사호코의 아가씨 사나코의 심부름꾼이었을 것이다.

뭔가 굉장히 당황하고 있다. 왜 그러는 것일 것이다?

「무슨 일이야? 침착해, 나에게 뭔가 용무야?」

사호코가 메이드를 침착하게 한다.

「큰 일입니다! 서나님이! 서나님이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네리아는 당황한 것처럼 말한다.

사나코는 이 세계풍으로 서나로 불리는 것이 많다.

그 때문에, 우리들도 서나라고 부르고 있다.

「에? 서나가 무슨 일이야?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것이야? 코우키군은 무슨 일이야?」

사호코가 네리아를 캐묻는다.

사호코가 말한 코우키군이라고 하는 것은 궁전의 부지내에 있는 레이나의 신전에 맡겨지고 있는 소년인 것이라고 한다.

어떤 경위로 맡겨졌는지는 모른다.

만난 일은 없지만, 꽤 예쁜 아이답다.

레이지도 특히 흥미는 없는 것인지 코우키에 대해서는 보모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은 것 같고, 만난 일은 없다고 한다.

그 코우키에, 왠지 서나가 따라 버렸다.

그가 있으면 서나는 기분이 좋게 되어, 울지 않게 된다.

그 때문에, 용무가 있을 때에 사호코는 코우키에 서나를 맡기거나 한다.

「그는 서나님의 옆에 있습니다. 그러나,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 우는 방법이 평상시와 다릅니다」

네리아는 어째서 좋은 것인지 모르는 것 같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들은 얼굴을 마주 본다.

상태를 보러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니까, 전원이 레이나 신전에 가기로 한다.

레이나 신전은 궁전의 부지내에 있는 작은 건물이다.

종교 세력은 가능한 한 들어가지고 싶지 않지만, 과연 모두 배제하는 일은 할 수 없다.

원래, 적대할 생각도 없는 것이다.

레이나 교단도 특별히 신경쓰지 않은 것인지, 사제를 1명 파견한 것 뿐이다.

사제는 고용인을 몇명인가 고용해, 그 1사람이 코우키인 것 같다.

신전에 들어가면 한사람의 여성이 마중한다. 사제의 하 우레나다.

뭔가 당황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아아, 성녀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디! 부디! 코우키씨를! 코우키씨를 도와 주세요!」

사호코가 온 것을 확인하면 하 우레나가 사호코에 달라붙는다.

우리들은 거기서 또 얼굴을 마주 본다.

큰 일인 것은 서나는 아니었던 것일까?

신전에 들어가면 하 우레나가 안내해 준다.

하나의 방에 들어가면 침대에 소년과 갓난아이가 줄서 자고 있어, 그 주위에서는 메이드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갓난아이는 서나다 굉장히 울고 있다.

「어떻게 했어? 서나? 왜 울고 있지?」

레이지가 가까워져 서나를 안아 올린다.

그러자 서나는 조금 우는 것을 그만둔다.

아무래도, 단지, 울고 있는 것만으로 보통같다.

「응?」

레이지가 의아스러운 소리를 낸다.

그 눈은 서나의 근처의 소년에게 향해지고 있다.

우리들도 가까워진다.

근처에 있는 소년은 푹와 자고 있다. 상당한미형이다.

이 아이가 코우키일 것이다.

코우키는 서나가 그토록 울고 있는데 잔 채다. 꽤 피곤할 것이다.

소년의 얼굴을 잘 본다.

「어? 이 아이…」

그리고, 나는 대단한 일을 알아차린다.

「치유키님. 코우키 씨가 눈을 깨지 않습니다…. 평상시라면, 서나님이 울기 시작하면 눈을 깹니다만…. 평상시라면, 이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만…」

하 우레나가 곤란한 소리를 낸다.

하 우레나에 있어 코우키는 단지의 허드레일의 아이가 아닌 것 같다.

코우키가 대단한 일이 되어 당황하고 있다.

무엇보다, 곁에 있는 메이드들은 우리들의 고용인인 것으로, 걱정하고 있는 것은 서나만이었다거나 한다.

함께 온 네리아도 서나만을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큰 일인 것은 서나는 아니다. 근처의 코우키다.

「아무래도, 큰 일인 것은 서나짱이 아니고, 근처의 아이였던 것 같다」

리노가 말하면 전원이 수긍한다.

「당연히 서나가 우는 것이예요」

레이지로부터 서나를 받은 사호코가 중얼거린다.

「이건 일어날 이유가 없어요…」

나오의 말하는 대로다, 코우키가 일어날 리가 없다.

「누가 이런 일을 했을까?」

「아가씨. 이런 일을 하는 것은 그녀들 밖에 없어요」

쿄우카와 모기장이 말하면 하 우레나가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한다.

「어떻게 말하는 것인 것입니까? 코우키씨에게 무엇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 우레나에는 보이지 않은 것 같다.

「봐 주세요. 하 우레나 사제」

나는 코우키의 이마에 손을 가린다.

그러자 코우키의 몸이 널조각으로 바뀐다.

「에!? 어떻게 말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코우키 씨가 널조각에!?」

하 우레나와 메이드가 놀라움의 소리를 낸다.

「달라요. 널조각이 코우키군이 되어 있던거야. 여기에 코우키군은 최초부터 없었어요」

나는 설명한다.

코우키는 없었다.

그러니까, 서나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던 것이다.

「치유키씨. 이것은…, 설마?」

「에에, 그래요 시로네씨, 이것은…」

시로네에 말에 수긍해, 1 호흡 두어 말을 계속한다.

「교체자·(체인지 링)」

갱신입니다.

암흑 기사와 용사 사이드를 교대에, 시점을 늘리는, 전과 같은 스타일입니다.

정직에 말하면 제 8장은 좀 더 시점을 늘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템포가 나빠집니다만….

그리고, 용무가 있으므로 다음번 쉽니다.

평일은 쓰지 못하고, 토일요일 밖에 쓸 수 없습니다만, 휴일인 토일요일에 용무가 들어오면 어쩔 수 없어….

소설만으로는 생활은 할 수 없는 것이에요

그런, 안에서 그림의 연습도 하고 있는, 무모하네요….

마지막에 수수하게 제 7장으로 낼 수 없었던 무슈후슈의 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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