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3화 (173/183)

173/183

숲에

◆뱀의 왕자 다하크

에리오스의 수해는 광대한 숲이다.

그 외주는 넓고, 북서에는 산악 지대가 퍼지고 있다.

이 산악 지대는 광산이며, 드워프들의 취락이 있다.

드워프들은 구멍을 파, 광석을 채굴한다.

그 하나의 사용되지 않게 된 갱도에, 우리들은 숨어 있다.

구멍의 안에는 부하인 뱀인이나 사녀의 전사들이 모여 있다.

확실히 뱀의 소굴이다.

그 밖에도 랑인도 있었지만, 녀석들은 지금 숲의 안으로 들어가 있으므로 여기에는 없다.

때때로 천사들이 근처를 지나지만, 발견되지는 않았다.

「도련님. 다하크님」

구멍 중(안)에서 기분 전환에 라미아들을 안고 있으면 로브를 감긴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건다.

2개 다리의 종족과 같이 다리가 있다.

그러나, 진정한 모습은 라미아같이 허리로부터 아래는 뱀이다.

간사한 재주의 여신 보티스.

마술사의 로브를 감긴 그 여자는, 어머님의 제일의 측근의 코가미이며, 부하중에서 제일의 지혜자다.

책모가 자신있고, 에리오스의 녀석들의 권속, 인간을 배반하게 한 배뱀교단을 만들었던 것도 이 여자다.

그 중에서도 신앙심이 독실한 사람에게는 은총을 줘, 뱀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도 한다.

소문에서는 에리오스의 녀석들은 이그의 저주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다.

그 보티스는 나의 감시역으로서 함께 왔다.

「뭐야? 보티스? 나에게 뭔가 용무인가? 너의 말하는 대로, 아르포스들과는 싸우지 못하고 끝내고 있겠어」

기분이 안좋은 것 같게 대답해, 노려본다.

「역시, 싸울 수 없는 것이 불만입니까?」

「당연하다! 보티스」

이 보티스는 내가 아르포스와 싸우는 일을 금지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안절부절이 멈추지 않는다.

전에는 아르포스에 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진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싸울 수 없는 것에 불만이 모인다.

어머님의 명령이 아니면 보티스의 말하는 것 따위 (듣)묻지 않지만.

「우후후후, 죄송합니다 도련님. 그러나, 좀 더의 인내입니다. 뱀의 독은 이미 녀석들의 체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선혈의 공주님에도 도와줘 받고 있습니다. 성공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보티스가 웃는다.

선혈의 공주 자파라다는 숲속에 들어가, 나무들을 말려 죽이고 있다.

보티스의 책략이다.

이쪽이 힘밀기로 흉수의 봉인을 풀 생각이라고 생각하게 할 예정이다.

「흥, 모두는 너의 계획대로인가? 보티스?」

그리고, 보티스의 뒤로 있는 사람을 본다.

작은 체구다. 그리고, 그 모습은 이형이다.

전신이 적갈색의 금속으로 덮여 있다.

갑옷을 입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몸의 반이상이 금속으로 되어있다.

원래 이 숨는 장소는 이 사람의 안내에 의하는 것이다.

보티스의 협력자답지만 자세한 태생은 모른다.

하지만 어떻든지 좋다.

「네, 도련님. 반드시 능숙하게 가겠지요」

그렇게 말해 보티스는 웃는 것이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엘도의 궁전의 한 방으로 우리들 전원은 모여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

코우키가 엘프 들에게 데리고 사라져 어떻게 할까 고민한다.

보통으로 생각해, 되찾는 것이 올바르다.

그러나, 우리들이 움직일지 어떨지로 고민한다.

냉정하게 되고 생각하면 코우키는 레이나 신전에 맡겨진 아이다. 즉, 여신 레이나에 바쳐진 아이이다.

그리고, 엘프는 에리오스의 신들의 권속.

레이나에 돌려주도록(듯이) 설득해 받는 것이 제일 편하다.

이것이라면 우리들도 움직일 필요가 없다.

이미 사제의 하 우레나가 성 레나 리어 공화국의 신전에 이 일을 전하고 있을 것이다. 거기로부터 레이나에 보고할 것이다.

무엇보다, 레이나가 묵인할 가능성도 있다.

레이나들, 에리오스의 신들은 상당한 일이 없는 한, 직접 관련되거나 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신전에 맡겨졌다고는 해도, 한사람의 소년 같은 것,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레이나가 묵인한다면 우리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버려 두면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는 안 되는 것 같다.

「괜찮아 서나짱! 반드시 코우키군은 되찾아 오니까요! 그렇지 치유키씨!」

서나를 어르고 있던 시로네가 나를 본다.

시로네는 되찾으러 갈 생각이다.

「으음…」

나는 말이 막힌다.

뭐라고 말할인가?

「시로네. 엘프에 휩쓸어진 것이라면, 도우러 갈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닌가? 의외로 저 편에서 행복하게 살지도 몰라」

레이지가 시로네에 말한다.

실은 레이지의 말하는 대로다. 엘프는 토코와카로 여성 밖에 없는 데다가, 미형 갖춤이다.

남성의 안에는, 엘프에 휩쓸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았다거나 한다.

그러니까, 코우키군도 엘프의 나라에서 자라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레이지로서는 아가씨에게 남자가 뒤따르는 것을 싫어했을 뿐일지도 모른다.

「레이군, 그것은 서나가 불쌍해」

사호코가 재빠르게 항의한다.

서나도 말을 아는지, 기분이 나쁜 것 같다.

그것은 리노, 나오, 쿄우카도 같다.

덧붙여서 모기장은 특히 아무것도 반응을 하고 있지 않다.

「확실히 서나가 불쌍하네요」

「그래요. 서나짱이 불쌍합니다」

「그래그래, 장래 꽃미남이 되는 아이는 되찾아야 해」

리노만, 되찾는 이유가 다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덧붙여서 엘프는 얼굴 밝하는 사람이다. 엉성하게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되찾아 가자」

시로네가 가슴을 치고 말한다.

이것은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한숨을 토한다.

「어쩔 수 없어요, 그렇지만 전원에서는 안 되네요. 사호코씨는 서나짱을 뒤따르지 않았다고 안 되고, 부친도 함께 남는 것이 좋네요…. 가는 것은 시로네씨는 정해져 있다고 하여, 뒤는 나오씨에게 리노씨도 가는 것이 좋네요…」

인선을 생각한다.

시로네, 그리고 탐지력이 높은 나오에 엘프를 넘는 정령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리노도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시로네가 폭주했을 때에 멈추는 사람이 없다.

라고 하면, 나나 모기장이 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라면, 치유키님도 갈 수 있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 나라의 일은 내가 진행해 두기 때문에」

시선을 알아차린 모기장이 말한다.

사실을 말하면 모기장이 나보다 위정자에게 향하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남는 것보다, 모기장이 남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모기장이 말하는 것이란 성벽을 만드는 일이다.

결국, 엘도도 성벽을 만드는 일이 되었다.

성벽을 만들면 시민의 수를 제한하는 일이 된다.

왜냐하면, 시민은 성벽안에 살 권리를 주지 않으면 안되어.

시민의 수를 무한하게 늘리면, 성벽내에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그 나라는 펑크나 버린다.

이윽고, 엘도는 성 레나 리어 공화국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었다. 성벽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만큼, 이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

또, 성벽을 만드는데 맞추어 레이나 교단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는 일로 했다.

레이나는 수호의 여신이며, 그 신자에게는 성벽 구조의 직공도 있다.

드워프의 손도 빌릴 예정이지만, 수가 적기 때문에 인간의 직공은 필요하다.

그 때문에도 레이나 신전도 궁전내로부터 이전해, 새롭게 만들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 성 레나 리어의 신전 기사들에게 주둔해 받는 일이 되었다.

엘도는 새로운 나라다. 큰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사를 준비 할 수 없다.

그러니까, 대신에 성 레나 리어 공화국에 의지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교단의 영향은 강해진다.

그러나, 습지의 리자드만들과 적대해 버린 이상, 시급하게 엘도의 방위력을 올릴 필요가 있다.

느긋하게 기사의 육성은 할 수 없었다.

그 성벽의 건조와 기사단과의 협의는, 당초 반대하고 있던 나는 아니고 모기장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구나, 나도 가요. 모기장씨. 뒤는 부탁이군요」

내가 말하면 시로네는 기쁜듯이 한다.

그리고, 레이지와 대등해 이 나라 대표인 쿄우카도 남아 받는다.

이것으로 코우키의 탈환 멤버는 정해졌다.

움직인다면 빠른 것이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해, 우리들은 엘프의 나라로 향하는 일이 되었다.

◆엘프의 공주 르우시엔

행과 달라 에리오스의 수해로 돌아가는 것은 간단하다.

왜냐하면, 전이 마법으로 돌아오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데도 직접은 토코와카로 해 몽환의 수도 아르세이디아에는 돌아올 수 없다.

전이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숲의 변두리까지다. 거기로부터 아르세이디아로 돌아온다.

그렇지만, 케류네이아의 당기는 차라면, 곧바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시선을 떨어뜨린다.

무릎에 머리(마리)를 태우고 소년이 한사람 자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다.

한 번 본 순간, 아무래도 갖고 싶어져 버렸다.

이런 기분이 된 것은 처음이다.

「구헤헤헤헤」

무심코 웃음이 나와 버린다.

시선을 느껴 얼굴을 올리면 테스, 피아라, 오레오라가 이쪽을 보고 있다.

「무엇? 당신들, 뭔가 말하고 싶은 일이기도 할까?」

내가 노려보면 3명은 시선을 피한다.

「아니오, 뭐든지 없습니다. 르우시엔님」

「값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별로 썰렁 하지 않습니다」

「네, 공주님. 피아라전 말하는 대로, 당기지 않습니다」

무엇일 것이다. 특히 아무것도 없다면 그런 눈으로 보지 않으면 좋겠다.

원래, 그녀들은 불만이다.

예정에서는 좀 더 길게 용사의 나라에 체재할 예정이었다.

특히 피아라와 오레오라는 용사의 곁에 좀 더 아팠던 것 같다.

그러나, 내가 갑자기 돌아간다고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남을 기회를 잃어 버렸다.

그러나, 아무래도 빨리 돌아가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좋은 것일까요? 그 정도의 인간 이라면 몰라도, 용사들의 곳으로부터 데려 와도」

오레오라가 걱정인 것처럼 말한다.

「아라, 문제 없어요. 이 아이는 용사의 아가씨의 부적을 하고 있었을 뿐으로, 특히 관계가 있는 것 같지 않은 것. 레이나님도 일부러 사람의 아이 한사람이 어떻게 될까 신경쓰지 않아요」

당연한일을 말한다.

인간의 아가씨는 곧바로 원숙해져 버린다. 미천한 존재다.

코우키도 나와 함께 있는 편이 좋다.

「뭐, 확실히…」

피아라도 음음 수긍한다.

피아라도 과거에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일이야, 이 아이도 곧바로 원숙해지는 인간의 아가씨보다 우리들과 함께 있는 편이 좋아요」

나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뺨을 어루만진다.

그러자 기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반드시 즐거운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반드시 훌륭한 요정 기사·(에르핀나이트)(이)가 되어요」

코우키를 가슴에 안아 붙인다

「자세요♪

자세요♪

사랑스러운 아이♪

당신을 꿈나라에 데려 가 준다♪

거기는 늙고가 없는, 즐거운 엘프의 나라♪

눈을 깨면 아름다운 화원에서 춤춥시다♪

자, 자세요♪

자세요♪

사랑스러운 아이♪」

나는 노래한다.

차에 흔들어지면서.

5만 포인트 달성. 일년 전에는 10분의 1이었습니다.

4년분의 포인트보다, 이 1년의 포인트가 많았다거나 합니다·˚…˚·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은 변함없을 것입니다만, 포인트가 들어갈 때라고 들어가지 않을 때의 차이는 무엇인 것이군요?

자, 이번은 짧습니다. 끝맺음이 좋은 것이 여기까지였습니다. 보티스도 다하크같이 조금 이름을 바꾸려고 생각했지만 이대로입니다. 협완의 남자도 이름 그대로 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사람은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뱀 사람의 통칭은 쿠트○르후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나서 2개월. 성과를 어디선가 보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만, 분명히 말해 서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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