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1화 (18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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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아가씨와 백은의 마녀

고지입니다.

노베르바와 마그넷에 이전합니다.

마그넷에는 이미 투고 개시하고 있습니다. 9장 이후는 이쪽에는 쓰지 않습니다.

또, 이전한다면 전부 지우는 것이 좋다고 어드바이스가 있었으므로, 9장이 끝나는 대로 될까들 지웁니다.

◆흑발의 현자 치유키

「시로네인가? 그것은 이쪽의 대사다. 왜, 너희들이야말로, 여기에 있어? 완전히 귀찮은 녀석들이다」

은발의 소녀는 귀찮음취 유혹하는 것에 시로네를 본다.

시로네와 백은의 마녀가 서로 노려본다.

「누가 귀찮아요!! 무엇을 기도하고 있어!?」

시로네가 검의 자루에 손을 맞힌다.

이대로 베기 시작할 것 같은 모습이다.

그에 대해, 백은의 마녀는 냉정하다.

「아무것도 기도하지 않아. 시로네. 원래, 너희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거기까지, 말하면 백은의 마녀는 골똘히 생각한다.

「너의 일 따위 몰라…냐아. 그렇게 말하는 것에 하려면. 크나는 단지의 고양이 사람에게는」

돌연 말꼬리에 「냐아」를 붙여, 속이기 시작하는 백은의 마녀.

당연, 들켰다.

그러나, 고양이의 흉내가 조금 귀엽다고 생각해 버렸다.

나는 귀엽다고 생각해 버렸다가, 시로네에 있어서는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을 것이다.

시로네의 등이 분노로 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장난치지마!!」

「따로 장난치지 않아 시로네…냐아. 크나는 미행으로 여기에 와 있겠어 아. 그러니까, 너 따위 모르는 아」

모르지 않지라고 하는 것 치고는 시로네의 이름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거기에 미행이라고 하는 것 치고는, 전혀 참을 수 있지 않았다.

원래, 그녀는 보기에도 눈에 띈다. 미행은 무리일 것이다.

백은의 마녀는 외면한다.

진심으로 상대를 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정말로 무엇으로 이 아이가 여기에 있을까나?」

「정말로 수수께끼군요. 리노짱. 그런데 치유키씨. 어떻게 합니까? 잡아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만, 조금 잡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나오가 나에게 그렇게 말한 뒤 방 안을 바라본다.

보고 있는 끝에는 단지 방의 벽이 있을 뿐이다.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물론 알고 있다.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여, 뭔가가 있다.

「뭔가 방에 있는 거야? 나오씨?」

「방안에 벽에 의태 하고 있는 충이 있는입니다」

「과연…」

충은 백은의 마녀가 사역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싸움이 되면 그 충들이 덤벼 들어 올 것이다.

그리고, 백은의 마녀를 본다.

그 주위에 창백하게 빛나는 나비가 춤추고 있다.

그 나비는 귀찮다.

근거리이지만, 전이를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나나 리노를 노려지면 이길 수 없다.

그렇지만, 2사람의 상태를 보고 있으면 당장 싸움이 시작될 것 같다.

「미행? 역시 뭔가 기도하고 있는 것이지 않아. 말하지 않는다면 전력으로에서도 말해 받아요」

「너와 싸울 생각은 없어. 전에는 죽은 사람으로 해 주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겠어. 원래, 시로네, 너 따위 크나의 적이 아니다」

「어떤 의미야!?」

간신히 고양이의 흉내를 그만둔 백은의 마녀에게 시로네가 격앙 한다.

「그것은 크로키에의 사랑의 차이다, 시로네. 크나는 크로키를 사랑하고 있다. 그 사랑은 너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다. 그리고, 크로키도 크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상사상애다. 그러니까, 너 따위 적은 아니다」

「낫!? 뭐야 그것! 무엇으로 크로키가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라고 아는거야!

?」

시로네가 백은의 마녀에게 다가선다.

그 시로네에 백은의 마녀는 기가 막힌 표정을 해 일어선다.

양자가 마주보는 상태다.

「하아?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시로네? 크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크로키가 크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일이다! 크나는 크로키에 사랑 받기 위해서(때문에) 태어난 것이다!」

백은의 마녀는 가슴에 손을 두어 당당히 선언한다.

굉장한 자신이다.

등의 모습으로부터 시로네가 절구[絶句] 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물론 우리들도다.

「괴, 굉장해. 그 아이. 진심으로 저런 일을 당당히 말할 수 있다니…. 사랑 받기 위해서(때문에) 태어났다니, 리노도 자신감을 가지고 저런 일을 말해 보고 싶다…」

리노가 입에 손을 맞혀 중얼거린다.

그 말로부터, 백은의 마녀가 거짓말을 토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네요…, 굉장한 자신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저런 미소녀에게 저기까지 사랑 받고 있다니 이건 시로네씨에게 승산은 없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 그건 좀 시로네 씨가 불쌍할지도…」

나오의 말에 나는 그렇게 말하면 시로네의 (분)편을 본다.

시로네는 후퇴해, 휘청거리고 있다.

꽤의 쇼크를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시로네는 소꿉친구가 백은의 마녀에게 이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백은의 마녀는 진심으로 시로네의 소꿉친구를 사랑하고 있던 것이다.

어쩌면, 시로네의 소꿉친구는 세뇌되지는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녀는 마왕의 아가씨답다.

이 정도의 미소녀에게 사랑 받으면, 아버지인 마왕을 지키려고 할 것이다.

「거, 거짓말…. 그 크로키가, 이런 미소녀에게 사랑 받다니…」

시로네는 그렇게 말하면 힘 없이 붕괴무릎을 꿇어, 고개 숙인다.

꽤 정신적인 데미지같다. 어쩌면 회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시로네. 크나는 너와는 싸우지 않는다. 크로키는 너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크로키가 슬퍼하는 일은 하지 않아」

백은의 마녀가 그렇게 말했을 때였다.

시로네가 얼굴을 올린다.

「크로키가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

「응? 그렇지만, 그것이 무슨 일인지 있었어?」

백은의 마녀는 시로네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한다.

시로네는 느릿느릿 일어선다.

「그런가 아~. 소중히 생각해 주고 있다…. 에헤헤헤헤」

시로네는 뺨을 긁어 그렇게 대답한다.

아마, 정면에서 보면 기쁜듯이 웃고 있을 것이다.

「무엇인가, 일순간으로 회복한 것이에요…」

「응. 그렇다 나오짱. 시로네씨, 아주 쉽다…」

나오와 리노가 기가 막힌 소리를 낸다.

정말로 아주 쉽다.

시로네의 장래가 걱정으로 된다.

「확실히 아주 쉽다. 그렇지만, 이것으로 싸움이 되지 않는 것 같구나…」

여기서, 백은의 마녀와 싸워도 피해가 많아지는 것만으로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다.

저 편에 싸우는 관심이 없다면, 지금은 싸우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원래 왜 그녀가 여기에 있는지 몰라?

그것을 알아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현자전. 그 아름다운 소녀는 누구입니다? 소개를 해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시로네와 백은의 마녀의 이야기가 끝난 것 같은 것을 느꼈는지, 옆의 탐리엘이 듣고(물어) 온다.

그렇지만, 정체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분쟁이 될지도 모른다.

「아─. 약간은 아는 사이. 신경쓰지 마」

나는 미간을 억제하면서 대답을 한다.

우리들과 만났을 때보다 반응이 다른 일에 석연치 않는 것을 느낀다.

「뭐, 뭐. 뭔가 잘 모르지만, 지금은 휴전에서 좋구나. 시로네?」

「우…, 뭐 어쩔 수 없는지, 그렇지만 당신이 왜 여기에 있는 거야? 조금 그것을 들려주었으면 좋네요」

제정신을 되찾은 시로네가 백은의 마녀에게 말한다.

「좋을 것이다. 그 대신 너희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들려주어 받을까?」

백은의 마녀는 여기에 온 목적을 간단하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그것이, 사실인가 거짓말인가는 모르지만, 우선 듣고(물어) 보자.

「무슨 일입니까? 소란스럽네요?」

백은의 마녀가 이야기 시작하려고 했을 때였다, 누군가가 이 방에 들어 온다.

새롭게 들어 온 것은 엘프다.

꽤 호화로운 복장이며, 위 엘프로 신분의 높은 사람일 것이다.

겉모습 뿐이라면 우리들보다 조금 연하로 보인다.

그러나, 엘프의 연령은 모른다.

어쩌면, 꽤의 연상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여왕 폐하!? 어째서 여기에!?」

방에 들어 온 엘프를 봐, 탐리엘이 한쪽 무릎을 마루에 붙이면 머리(마리)를 내린다.

「엣? 여왕폐 아래? 어째서!?」

나는 갑작스러운 일에 깜짝 놀란다.

엘프의 여왕이라고 하는 일은 그녀가 타타니아일 것이다.

무엇보다 길게 살아 있는 엘프여, 온 세상의 엘프의 정점으로 서는 것이 그녀다.

외관은 중학생 정도인 것으로 그렇게는 안보이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왜 그녀가 여기에 있는 것일까?

「오래간만이다 치유키. 설마 너희들이 여기에 와 있다고는 말야, 연락이 왔을 때는 깜짝 놀랐어」

타타니아의 뒤로부터, 새롭게 누구로부터가 방에 들어 온다.

「니아씨? 어째서 여기에?」

들어 온 것은 레이나의 측근의 천사, 전처녀의 니아다.

어째서 여기에 있는 것일까?

「그것은, 이쪽의 대사다 치유키. 우연히, 아르세이디아에 와 있을 때에 너희들이 와 있으면 연락을 받았으므로, 여왕을 동반해 이쪽에 온 것이다」

니아가 설명한다.

우리들이 카타호후의 요새에 도착했을 때에, 탐리엘은 먼저 여왕에 대해서 연락을 넣고 있었다.

그 때에 니아가 함께 있었을 것이다.

천사와 엘프에서는 천사가 상위다.

여왕을 움직이는 것이 되도 이상함은 없다.

그렇지만, 나비와 좋았다.

코우키를 되찾는 교섭이 잘될지도 모른다.

「그것이지만 말야, 니아씨. 엘프의 공주님이 휩쓴 아이를 되찾으러 왔어」

내가 그렇게 말하면 니아는 고개를 갸웃한다.

「아이? 일부러, 그런 일을 위해서(때문에) 왔는지? 혹시, 너희들의 누군가가 낳은 아이인가?」

「다릅니다. 우리들이 낳은 아이가 아닙니다. 엘도의 신전에 맡겨지고 있던 아이입니다」

「신전에 맡겨지고 있던 아이? 어쩌면, 레이나님의 신전인가?」

「그렇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니아는 눈썹을 찡그린다.

그리고, 반응을 나타낸 것은 니아 만이 아니었다.

「신전으로부터, 아이가 휩쓸어졌다라면? 흑발, 그 이야기 크나에도 들려주어 받겠어」

백은의 마녀가 내 쪽에 온다.

그 얼굴은 진검이다.

어떻게 말하는 것일 것이다?

아이가 휩쓸어진 일과 그녀에게 뭔가 관계가 있을까?

「너…, 이네는?」

니아가 백은의 마녀를 봐 놀란다.

혹시, 어디선가 만났을 것인가?

「크나는 미행이다. 그런 일이다. 그것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백은의 마녀가 그렇게 말하면 니아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된다.

역시, 그녀를 알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지금은 아이의 일을 (들)물어야 할 것인가. 여왕이야. 일단 (듣)묻지만 최근 이 나라에 끌려 온 인간의 아이가 있는 것은 틀림없는가?」

니아는 엘프의 여왕에게 (듣)묻는다.

「네니아님. 르우시엔이 확실히 인간의 아이를 1명, 데려 돌아갔습니다. 그렇지만, 겨우, 사람의 아이. 우리들 엘프와 함께 있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신경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니아가 (들)물으면 엘프의 여왕은 기가 죽지 않고 대답한다.

이 근처는 엘프의 공통 인식일 것이다. 역시 납득은 할 수 없다.

「확실히 평상시라면 그렇게 생각하지만…. 치유키, 만약을 위해 들려줘. 휩쓸어진 아이의 이름은?」

「코우키는 아이야」

「「!?」」

내가 코우키의 이름을 보냈을 때였다.

백은의 마녀와 니아가 놀란 얼굴을 보인다.

「아아─!! 여왕이야!! 무슨 일을 해 준 것이다!! 이것은 대단한 일이다!!」

니아가 큰 소리를 질러 여왕의 어깨를 흔든다.

「저, 저? 니아님아!? 어떻게 하신 것입니까? 무, 무엇이 큰 일인 것입니까?」

「큰 일 도 큰 일이다!! 이 일이 들키면 터무니 없고 화내시겠어!!」

니아는 외친다.

그 당황하는 모습을 우리들은 멍한 표정으로 본다.

「벌써 늦다. 왜, 이렇게 화나 있는지 몰랐지만, 간신히 판명되었다. 그리고 이미 내려 와 있다. 이것은 큰 일이다」

백은의 마녀가 하늘을 올려봐 중얼거린다.

무엇이 큰 일일 것이다?

전혀 의미를 모른다.

◆엘프의 공주 르우시엔

드워프 마을의 쿠탈에 온 우리들은 손님용의 방에 안내된다.

아르세이디아의 외래용의 관의 최하급의 방과 비교해도 초라하다.

뭐, 드워프의 방수수께끼 이런 것이다.

「살풍경합니다만, 넓이만은 있네요. 르우시엔님」

테스는 방을 바라보고 말한다.

드워프는 우리들 엘프의 섬세한 의장을 싫어해, 중후한 의장을 좋아한다.

그 때문인가 화려함에 걸치는 것이다.

뭐, 그야말로 둔한 드워프답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일수수께끼 어떻든지 좋다.

그것보다 하는 것이 있다.

「저기, 테스. 당신 그 검사의 일이 신경이 쓰이겠지요. 한동안 한가한 것 같으니까 가도 좋아요」

「엣!? 정말입니까? 그러면 갔다오네요」

그렇게 말하든지 테스는 방으로부터 나간다.

민첩한 움직임이다. 상당히, 그 검사가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그 검사는 지금은 아베론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으로 방해자는 없어졌다.

지금 이 방에는 나와 코우키 밖에 없다.

오레오라는 록차를 보고 있다.

피아라는 산책이다.

나는 코우키를 응시한다.

그 시선이 신경이 쓰였는지, 코우키는 나를 이상한 것 같게 보고 있다.

매우 예쁜 눈동자다.

그런 눈동자로 응시할 수 있으면 아랫배가 뜨거워져 버린다.

「후후, 이것으로 우리들만이구나」

나는 코우키에 다가간다.

「저, 저, 어떻게든 한 것입니까?」

코우키가 뒤로 내린다.

그렇지만 놓치지 않는다.

코우키가 나쁜 것이다.

돌아가고 싶다는 등 말하기 때문에.

나는 마루에 무릎을 꿇으면 코우키의 뺨에 손을 곁들인다.

「후후, 별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아…. 당신이 나부터 떨어질 수 없도록 할 생각이야」

코우키는 멍청히 한 눈을 하고 있다.

놀라고 있을까?

그렇지만, 거기서 깨닫는다.

코우키는 나의 뒤를 보고 있다.

「헤에, 누로부터 멀어질 수 없도록 할 생각일까?」

돌연 뒤로부터 소리가 난다. 매우 차가운 소리다.

거기서 깨닫는다.

우리들 이외에 누군가 있다. 코우키에 열중해 방에 누군가가 들어 온 일을 알아차리지 않았다.

물론, 테스들은 아니다.

그리고, 그 소리에는 귀동냥이 있었다.

나는 천천히 되돌아 본다.

거기에는 쓰레기를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 레이나님이 서 있었다.

그런데 갱신입니다. 늦어졌습니다.

실은 이전 작업이 잘되고 있지 않습니다.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수정하고 있는 탓이군요….

그리고, 미안해 없다. 다음주는 쉽니다. 이전 작업에 전념하려고 생각합니다.

진척은 마그넷을 확인해 주시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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