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광룡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
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
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
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 등 노인의 눈에 띄
어 무공을 전수받고
그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현령도 나섰지만……
돌아온 건 차디찬 배신.
그에 반쯤 미쳐 버리고 더불어 무공도 고강하니
'광룡' 강인영의 앞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다!
[연재주기 변경안내]
5월 30일(금)부터 주4회에서 주3회 "월,수,금" 연재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