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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오나홀 어플-18화 (18/39)

< 18화 > 승재 엄마 최지현 (7)

우야기는 나한테 엉덩이 좀 맞고 정신 좀 챙기고 사셔야지..

나는 손바닥으로 승재 엄마의 엉덩이를 철썩 철썩 스팽킹하기 시작했다.

"아흑.."

"씨발, 좋아? 엉덩이 때려주니가 좋지?"

승재 엄마의 하얀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팡팡 때리면서 동시에 허리를 힘껏 흔들며 풀발기한 내 자지로 승재 엄마의 보지를 마구 유린하기 시작했어..

뭔가 바람피는 유부녀라고 생각하니까 약간 막 대해주고 싶은 기분이더라고...

그리고 그게 더 흥분되는거야,

창녀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그 창녀 같은 여자가 겉으로는 고고한척 학부모 회장도 하고 도도한척 구는 승재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그 두 개의 모습에서 오는 쾌감 같은 것이 있더라고..

겉과 속이 다른 여자를 내 자지로 꿰뚤어서 두 개의 평행세계를 연결해준다고나 할까?

아무튼 내가 격렬하게 자지를 박기 시작하니까 이 아줌마도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여자의 심리는 좀 묘한 게 있어서 나쁜 남자에게도 끌리고 강하고 거친 남자에도 끌린다는 거야,

얼핏 여자들 입장이 모순이잖아?

착하고 자기 사랑해 주는 돈 많은 실장님들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젠틀하고 그런 유학파 재벌 3세들 말이야.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종족번식이라는 대전제를 깔고 있는 거니까, 나한테 불쾌하게 굴어도 수컷으로서의 능력이 보여진다면 싫으면서도 동시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거야, 모순이지.

하지만 종족번식이라는 강한 유전자를 선호하는 특징이 있으니까 강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라면 나에게 불친절하고 개인적으로 싫은 성격이라도 그가 가진 랄의 매력에 빠진다 이 말이야..

랄이 뭐냐고?

있잖아, 위대한 태양신 라의 동생 랄, 농담이고 부랄 말이야, 여기서 테스테론인가?

남성 호르몬이 나온다는 거지,

아무튼 남자들은 이 랄의 영향을 받는 존재라서 여자들과는 차이를 보이는 거야, 반대로 생각하면 랄의 영향력이 강한 남자들이 오히려 유전적으로 더 어필할 수도 있는데 그런 모순적인 상황이 나쁜 남자 신드롬이랄까?

거칠고 비도덕적인 남자들에 끌리는 거 말이야, 그리고 그런 연장선에서 여자들의 비도덕적 불륜들도 다 설명이 되는 거지,

종족번식에 유리하고 강한 유전자를 몸에 받으려는 무의식적인 욕망 말이야..

어쨌든 나는 욕정에 사로잡힌 그저 암컷에 불과한 승재 엄마를 마구 유리하고 있어..그년의 보지에 자지를 마구 쑤셔 넣으면서 말이야..

"씨발년아, 남편 몰래 남자 만나니까 좋냐?"

"아..좋아, 자기야, 계속 거칠게 해줘."

"욕먹으면서 따먹히니까 흥분돼?"

"응, 난 거칠게 해주는 남자가 좋아. 아흑..아아.."

"그래, 씨발 거칠게 창녀 같이 박아주지. 승..아니, 지현아 씨발..너 졸라 창녀 같은 년이야. 하지만 그래도 보지는 진짜 맛있다. 아주 쫀쫀해."

"아아..아흑..자기야. 나도 좋아..."

"씨발, 칭찬해 준거야, 고맙다고 해야지."

"아, 고마워. 자기야..아흑.."

나는 후배위로 한동안 뒤에서 승재 엄마의 엉덩이를 박아주다가 승재 엄마를 침대로 데려갔다.

보이지 않는 나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벌러덩 누운 승재 엄마는 이미 풀려버린 눈으로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었고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 승재 엄마의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우움..아...우움..."

"키스해주면 고맙다고 해야지 씨발년아."

"아, 고마워 자기야."

후후, 잠깐 사이에 아주 승재 엄마를 제대로 조교한 느낌이네..니뽄국의 야동에 보면 그런 게 자주 나오지, 여자 조교한다고 말이야.

웃기는게 그런 조교니 SM이니 이런 장르를 개척한 인물이 사실은 알고 보면 청소년소설 작가 출신이라는 거야,

뭔 개소리냐고?

단 오니로쿠 선생이라는 분이 일본 야동에도 많이 등장한 그런 조교 장르를 개척하신 훌륭하신 센세이신데..

원래는 평범한 소설가 출신이라는 거지,

등단해서 주로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청춘소설? 뭐, 그런 소설들을 쓰다가 책이 안 팔려서 사업가로 전향을 한 거야.

그러다가 사업도 바닥을 치니까, 호구지책으로 야한 소설을 써보라는 출판사 제안을 받고 한 번 써볼까?

이러다가 쓴 소설들이 어둠의 출판계에서 엄청난 히트를 친 거지, 그리하여 나중에 이분을 모델로 한 영화도 나왔다고 하더라고..

어쨌든 야한 소설, 특히 SM 소설로 돈은 많이 벌었지만 별로 그런 소설을 쓰기는 싫었는지 몇 번 상업적으로 성공해서 돈을 벌고는 때려치우고 다시 사업가로 돌아섰지 하지만 SM소설가로는 재능이 엄청났지만 사업은 하는 족족 망했고,

결국 돈이 떨어져서 다시 SM소설 집필해서 돈 벌고 사업실패나 도박으로 탕진, 다시 소설 집필, 평생 이런 식으로 사시다가 지금은 저승에 가셔서 SM 전문가로 지옥에서 활동 중이라는 나의 뇌피셜이 있어...

아무튼 이분이 명언이라고 해야 하나? 살아 생전에 자기 소설은 겉으로 보면 거친 SM 장르지만 내면은 순애 소설에 가깝고 그런 면에서 하드코어 섹스소설이 아니라 라이트한 연애소설이라는 그런 말을 하셨다는 것 같아.

한마디로 내로남불 그런 거 아닌가?

남이 하면 SM 포르노지만 내가 주인공이 되면 그저 순수한 사랑이라는 거 말이야..

크큭...나도 그 소리 듣고 뭔 개소리인가 했는데 내가 막상 승재 엄마를 막 씨발년아 이러면서 엉덩이를 막 때리면서 거칠게 섹스를 해보니까,

남들 보기에는 졸라 하드코어하게 보일 내 행동도 내 입장에서는 그저 순수한 총각귀신, 아니 20대 총각의 로맨스처럼 느껴지더라는 거야.

그냥 내가 이쁜 아줌마를 좋아해서 사랑해주는 나의 나름의 로맨틱한 사랑이랄까?

어쨌든 나는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다가 이번에는 목덜미와 귓불까지 차례로 내 입술로 빨아주기 시작했어, 뭐, 지금와서 애무를 해서 아줌마를 흥분시키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따먹는김에 여기 저기 다 맛을 보려고 말이야..

크큭, 여자 벗겨서 따먹는데 유방 안 빨고 가면 좀 섭섭하잖아. 그래서 번갈아 가며 승재 엄마 유두를 빨면서..

아, 이게 승재 놈이 어릴 때 먹던 그 맛이구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아무튼 아줌마의 달콤한 유방을 맛있게 빨아먹고는 아줌마의 다리 사이를 만져보니, 애액이 흥건하다 못해 줄줄 흐르고 있는 거지..

뭐, 후배위로도 하고 이미 맛을 보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정상위로 해보기로 했어..

가장 평범한 체위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정상위가 가장 야한 체위라는 의견도 있더라고..

사람들은 뭔가 특이한 걸 야하고 자극적이라고 하지만 서로 연인처럼 껴안고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정상위가 꽤나 로맨틱하잖아?

얼굴의 표정 같은 것도 숨길 수 없고..개인적으로는 여자들 보지야 한 번 까서 보고 그랩해주고 손가락으로 G스팟도 자극해서 싸게 해주고 나면 좀 흥미는 떨어지잖아..

금기일 때 보고 싶은 거지, 이미 다 열어보고 나면 흥미는 뚝 떨어지니까. 그 이후에는 오히려 여자들의 심리? 이런게 더 자극적이더라고.

여자들의 심리는 한번에 보지처럼 확 까볼 수는 없으니까. 다리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 열어보고 해도 여자들 심리까지는 볼 수 없다는 거지.

그래서 여자의들의 마음 속의 생각이 드러나는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정상위가 꽤 자극적인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

아무튼 후배위는 아까 했으니까, 이번에는 정상위로 얼굴 보면서 승재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했어..

"아, 기분좋다. 이번에는 아줌마 얼굴 보고 하니까 좋다."

"아흑..난 안 보이는데, 자기는 좋아?"

"좋지, 아줌마의 예쁜 얼굴이 귀엽게 일그러지는게 얼마나 보기 좋다고."

아까는 서울시내의 시티뷰가 절경인 것 같았는데 승재 엄마의 귀여운 표정이 더 절경인 것 같았다.

내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표정이 일그러지는 게 꽤나 귀엽게 보이는 것이다.

정상위로 하니까 내가 자지 넣는 것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표정으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어 역시 재밌단 말이야.

원래 뭐든 라이브가 재밌잖아? 내용도 중요하지만 실기간으로 댓글 그런 반응보는 것도 재미 아니냐?

섹스도 여자들 표정을 보면서 반응 체크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

더구나 상대는 친구, 엄친아 친구 이승재 전 전교회장님의 엄마인 최지현 여사님이니까 말이야.

도도하고 고고한 척 하는 승재 엄마가 실시간으로 나의 자지에 무너지는 표정을 눈앞에서 직관하고 있다는 말이지..

흐흐..

"아줌마 평소에는 좀 사람들 앞에서 차갑게 행동하지 않아?"

"그런 건 알아서 뭐해?"

"아줌마 평소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인이나 아들..아들 있다고 했으니까 아들이 지금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떨까 해서?"

"아, 싫다. 그런 건 생각하기도 싫어."

"크큭, 아들 얘기 하니까 보지가 더 조이는 것 같은데.."

"아냐, 그런 거."

"왜, 아들 생각하니까 좀 꼴려?"

"변태 같이 그게 무슨 소리야...아..아흑..그냥 자기 자지가 막 들어오니까 그러는 거지."

하긴 지금은 섹스 중인데 뭐 내가 승재 이야기를 꺼낸다고 더 흥분할 건 없겠지.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는 좀 스릴 같은 게 있으려나? 서스펜스 그런 거 말이야.

서스펜스가 낭떨러지에 대롱대롱 매달린 그런 느낌이라면서?

스릴러는 무시무시한 살인마가 나와서 주인공을 죽이려는 것도 있지만 반대로 살인이든 불륜이든 들키면 인생이 파탄날 상황에 처한 여자들이 주인공이기도 하지.

그런 것도 재미라면 재미니가 여자들도 섹스에 환장한 것도 있지만 자기의 일상을 걸고 스릴러 게임을 하는 거 아닐까?

살다보면 좀 지루하기도 하니까, 불륜을 저지르면 남자랑 섹스도 하고 또 한순간에 내 일상, 남편과 아이들, 이웃들과 연결된 평범한 일상이 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서스펜스도 즐기고 말이야.

왜 생리 때가 되면 스릴을 즐기려고 물건 일부러 훔치는 여자들 있다면서?

여자들도 호르몬의 영향으로 뭔가 도박적인 스릴을 즐기는 지도 모를 일이지.

어쨌든 아줌마는 승재 이야기를 좀 하니까,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보지가 움찔거리며 더 조여오는 기분이었어.

"아..씨발..싼다..아아..."

나는 승재 엄마 보지 안쪽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나에게 부드럽게 안겨오는 승재엄마의 달콤한 입술을 빨았다.

승재야, 니네 엄마는 최고야, 정말 멋진 분이시다. 특히 키스도 아주 달콤해..나는 보지 조임보다 부드러운 니네 엄마 입술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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