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화 > 연예인 엄마 서윤희 (5)
드디어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후후..여자의 몸의 작은 일부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말하자면 여기가 급소, 가장 핵심 지역이 아닐까?
한국으로 치면 강남 정도 되려나?
왜 다들 강남 들어가고 싶어서 환장하잖아? 강남은 어떤지 막 보고 싶어하고..거기에 들어가면 행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들어가보면 즐겁기도 하고..
서윤희는 말 그대로 강남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지,
이 동네 사람들이 좀 보수적이라고 하던가?
그런데 보수적인 사람들이 또 상하구분 그런 건 기막히게 하거든. 자기보다 윗사람에게는 복종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더라고..
노예와 주인, 이런 구도에 익숙한 거지, 그래서 한 편으로는 거만해 보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비굴해보기도 하고 그래서 모양세가 좀 안 좋을 때도 있지만 살아보면 이런 게 세상이고 현실이지 뭐..
어쩄든 난 보수적인 여자들이 좀 좋더라, 남자 말 잘 듣는 착한 여자들 말이야, 당연히 몸도 착한 여자가 좋지..크크..
서윤희는 빨통도 착하고 보지도 나이게 비해서는 참 착한 것 같아..
나는 서윤희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내가 좋아하는 보지 그랩..후후..이렇게 잡아보면 이 여자를 내가 소유한 느낌이지.
“아흑..저승사자님.”
“저승사자? 주인님이라고 불러. 노예년아.”
“아흑..죄송해요. 주인님.”
“주인님이 보지 이렇게 그랩하주니까 좋아? 기분이 어때? 남자에게 이렇게 보지를 꽉 잡히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정복감이 쩌는데 여자들은 어떠려나? 좀 궁금했다.
“아..저도 좋아요.”
“남자에게 잡힌 느낌이 좋아? 굴욕적이거나 그렇지 않고?”
“창피한 것도 있는데 여자들은 좀 메조키스트 기질이 있잖아요. 어쨌든 강한 남자가 좋으니까요.”
메저키즘, 새도매저키즘이라고도 하는데 왜 알지? 괴롭힘당하면서 좋아하는 거..졸라 꼴떄리는 이야기 같은데..
실제로 서윤희처럼 강한 남자에게 괴롭힘당하는 걸 즐기는 여자도 있어 그래서 심리학자니 그런 사람들이 연구를 좀 했다는데..
이런 메저키즘의 기저에는 알파 메일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주도하는 섹스게임에서 약자의 입장에 있게 되는데..강한 남자에게 공격당하는 상황, 주도권을 잃고 지배당하는 위치가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거야.
뭔 말이냐면? 개인 대 개인으로 보면 날 괴롭히는 강하고 나쁜 남자가 좋을 게 없지만, 남녀관계의 본질은 종족번식이고 임신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강한 유전자를 받게 된다는 거지, 그래서 본능적으로 강한 남자에게 저항하는 게 아니라 순종하면서 그 유전자를 받으려 한다는 거야.
비유를 하자면 전투에는 지지만 전쟁에서는 이기는 전략이랄까? 뭔 말인지 알지? 최후의 승자는 강한 자식을 낳는 여자라는 말이지..
어쨌든 그러든 말든, 난 이 서윤희라는 여자를 내 노예처럼 거칠고 무례하고 따먹을 생각에 막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고 가슴도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후후, 그러니까 아줌마도 메조라는 말이지?”
“예, 주인님, 저는 강한 남자가 눌러주면 너무 좋아요.”
크큭..이제 막 나가는 건가?
서윤희, 왠지 도도하고 말도 안 들을 것 같아서 개목걸이 아이템으로 복종을 시키려고 했는데 의외로 메조끼가 있는 여자였던 건가?
이러면 오히려 직접 조교하는 즐거움이 있겠는 걸..
조교라? 일본야동이나 망가에 얼씬하면 등장하는 용어, 조교..여자를 교육시켜서 복종시킨다는 그런 개념이지. 그런 걸 전문적으로 하는 조교사도 있고..
요즘 니뽄국 GDP가 대한민국에 추월당할 거라는 말도 있는데, 나중에 엔화 폭락하면 일본에도 좀 가서 니뽄온나들도 조교 좀 해주고 그래야겠는데..크큭..
나는 움켜쥔 서윤희의 보지를 천천히 주물럭거리기 시작했어. 뭔가 슬라임을 주물럭거리는 느낌이랄까?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고 보지털도 꽤 부드럽네..만지고 있으니까 기부니가 좋아지는 느낌적인 느낌...
“아줌마 이렇게 보지 주무르니까 기분이 진짜 좋다. 부드럽기도 하고 뭔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야. 요즘 슬라임 만지면서 스트레스 푼다는데..여자들 보지 두덩이 만지면서도 힐링이 되고 그러네..”
“아아...저도 좋아요. 주인님.”
“크큭..그래? 이렇게 주물러주니까 좋아?”
“예, 기분이 점점 이상해져요.”
헤헤,,기모찌데쓰까?
일본 야동도 그런 게 나오는데 역시 여자는 처음에 따먹는 맛이 제일 기가막힌 것 같아. 처녀일 필요는 없지만 첫따먹?
몰래 따먹는 맛이 좋고, 훔쳐서 따먹는게 좋다고도 하잖아? 일도이비삼첩..어쩌구 말이야..
우리 조상님들 같은 씹선비들조차도 남의 여자 훔쳐 먹는 맛이 최고다라고..문헌으로 남겨놓으셨으니 말이야..
그 중에서도 훔쳐서 처음으로 따먹는 맛이 가장 으뜸이라고 할 수 있지.
서윤희도 엄청난 미인에 탤런트라는 프리미엄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가 처음으로 따먹는 여자라 더 흥분되는 기분이더라고..
동석이 엄마나 승재 엄마도 처음 따먹을 때가 제일 흥분되고 좋았는데. 역시나 서윤희도 오늘 처음 옷을 벗겨서 알몸도 한 번 감상하고 보지도 그랩해주니까 기분이 정말 끝내주는 거 있지..
나는 침대에 누운 서윤희 옆에 누워서 손으로는 보지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시전했어..
“우움..아..자기야..아니 주인님. 너무 좋아요.”
“키스하니까 어때?”
“너무 달콤해요.”
“그래? 입냄새는 않나?”
양치를 하고 왔나? 뭐, 그냥 방구석에 있다가 딸치면서 공간으로 전이한 거라 잘 기억이 안 났다. 하지만 내가 주인인데 입냄새가 나든 방구 냄새가 나든 노예년이 참아햐지 어쩔 거야? 안 그래?
“약간 나는데 주인님 냄새니까 좋아요.”
“크큭..그래..니가 참아야지, 노예년이 주인님 냄새에 적응해야 하지 않겠어.”
연기를 하는 건지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졸라 순종적인 서윤희의 태도는 맘에 딱 들었다.
자고로 여자는 이렇게 나긋나긋해야지, 남자가 벗으라면 벗고, 벌리라면 벌리고 말이야..
“아줌마, 아니 윤희야. 윤희라고 불러도 되지?”
“그럼요. 맘대로 불러주세요. 윤희는 주인님의 귀여운 노예가 될래요.”
진짜 얼굴하고 몸매가 되니까, 용서가 되는 멘트다. 난 이런 건 좀 닭살이라 싫은데..아무튼 예쁜 여자니까 연상이고 뭐고 다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네..무엇보다..윤희는요..이렇게 3인칭으로 부르는 것도 귀엽고..
노예년이라고 부를까 했지만 이름을 부른 게 더 좋은 것 같애. 사실 큰 누나? 아주 큰 누나뻘인데 동생처럼 이름 부르고 가지고 노는 것도 재밌잖아?
동석이 엄마도 그렇고 나중에 아줌마라고 하지 말고 이름으로 부르고 나한테는 오빠라고 부르라고 할까?
그러면 뭔가 배덕감도 더 커지는 것 같고 은근 재밌는데..
“윤희야. 그렇게 말하니까 졸라 기여운뎅..우리 윤희 다리 좀 벌려봐. 아니다 엎드려봐. 뒤에서 엉덩이 좀 까보게.”
“아잉, 부끄러운데..”
“야, 혀짧은 소리 그만해.”
“알았어요. 주인님, 당장 엎드리겠습니다. 충성..”
서윤희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씩씩하게..아니 아무튼, 후배위 자세,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기스타일..역시 남자는 도기스타일이지..
일명 개자세? 뒷치기야 말로 남자의 로망 아니겠어? 여자 입장에서는 졸라 굴욕이지만 누군가는 굴욕을 당해야 또 누군가는 정복감이 쩌는 거니까..
서윤희는 엎드리라는 내 말에 눈치 빠르게 완벽한 도기스타일을 잡았어..
그냥 무릎 꿇는 거 말고 얼굴을 땅에 처박고 엉덩이 딱 드는 그런 자세 말이야..남자가 원하는 건 이런 거지..흐흐..
‘철썩..’
“아흑..좋아요. 주인님.”
“오빠라고 불러.”
“좋아요. 오빠..”
철썩..철썩...손바닥으로 볼기 스매싱을 시전했어. 여자들 엉덩이 내밀고 있으면 그냥 자동으로 때려주고 싶잖아?
서윤희도 딱 엎드려서 엉덩이 쳐들고 있으니까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로 보지와 항문이 벌름 벌어진 기막힌 각도가 나오더라고..
와...씨발..무릉도원이 따로 없구나..두 개의 탐스러운 복숭아 사이로 달콤한 감로주가 흐르는 곳...
윤희년도 기부니 로션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막 보지도 주무르고 말로도 졸라 희롱하고 키스하고 벗겨서 알몸으로 엉덩이 쳐들게 해서인지 막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어..
마치 잘 익은 복숭아의 과즙처럼 말이야..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대고 쓰읍..달콤한 즙을 핥고 말았지..
“아..오빠..아흑..”
“윤희야 보지물 핥아주니까 좋아, 너 물 좀 많다.”
“아잉, 다 저승사자 오빠 때문이에요.”
저승사자 오빠? 나는 혀로 좀 보지를 핥다가 아예 입을 대고 쭉쭉 서윤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춥춥..할짝..할짝..’
“아..오빠. 너무 좋아. 보지가 막 뽑힐 것 같아.”
“씨발년아, 이 정도로 보지가 왜 뽑혀? 그동안 딴 놈들도 졸라 많이 빨아줬을 것 같은데..너 처음으로 빨아준 오빠 이름이 뭐야?”
“아..그건..”
“왜? 말하기 싫어?”
“아니에요. 아흑..첫 번째 남자 말이죠?”
흐흐, 슬슬 첫 경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네..학교에 교생, 여자 교생선생님 오면 빼놓지 않고 물어보는 거 있잖아?
선생님 처녀예요? 첫 번째 빠구리는 언제 했어요? 남자친구 자지 커요?
농담이야..
그런데 솔직히 욕먹을까봐 아니면 교생선생님 울까봐 못 물어봐서 그렇지 그런 거 물어보고 싶지 않냐?
나도 여자들 보면 그런 거 좀 물어보고 싶더라고..그런데 나도 못 하지만 다들 못 하지, 그런데 그런 걸 하는 데가 있어, 어디냐고?
니뽄국 야동 보면 처음에 인터뷰하잖아? 봐도 뭔지 잘 몰랐지? 그런 거 물어보는 거야..크큭..
아무튼 나도 지금은 저승사자니까 한 번 좀 물어봐야겠는데..
“그래, 첫 번째로 윤희 보지를 뚫어준 오빠가 있을 거 아냐? 윤희도 태어났을 때는 처녀였을 때니까 말이야.”
“첫사랑은 정훈이 오빠라고. 교회에서 만난 오빠였어요. 주말에 성경공부 같이 하고 그러다가..”
“성경 공부하다가, 진짜 성경험까지 했구나? 크큭..”
“맞아요..아흡..거..거긴...”
나는 보지 입구를 입술을 대고 빨다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시작했어..
“더 해봐. 클리토리스 만지면서 윤희의 첫 경험 이야기 듣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