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친구엄마 오나홀 어플-32화 (32/39)

< 32화 > 연예인 엄마 서윤희 (6)

“아아..오빠..”

“클리토리스가 약점인가?”

“예, 거기가 예민해요. 특히..”

뭐, 클리토리스가 예민하다는 건 한국사람이 김치 많이 먹는다는 이야기지, 다들 클리토리스 예민하시죠?

뭐든 처음이 재밌고 흥분된다고나 할까?

여자라면 다 가지고 있는 클리토리스, 다들 예민한 곳이라 남자들이 기본으로 만져주고 물빨하는 곳이지만 첫 번째로 벗긴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그때 여자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또 신선하거든.

젊은 여자가 신선한게 아니라 나이에 상관없이 처음 따먹을 때가 신선한 것 같아. 내 뇌피셜이야..

미개척지를 탐사하는 기분이랄까? 대충 구조 파악은 하고 있지만 지도에 나오는 거라고 해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건 또 새롭잖아.

아무튼 서윤희를 도기스타일로 엎드리게 해놓고..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게 하고는 뒤에서 보빨을 시전하면서 클리토리스까지 손가락으로 집고 만지작거리고 있으니까, 이 여자는 완전히 정복한 느낌이랄까?

자지를 넣고 말고가 아니라 이 정도면 내가 완전히 지배하고 있잖아?

거기에 더해서 내 개인적인 취향인 여자들의 과거사, 남성편력 이야기도 좀 듣고 싶더라고..정훈이라?

“정훈이 오빠가 첫 남자구나? 아다 깨준 첫 남자, 보지 개통해준 남자 말야?”

“아..아흡..맞아요. 정훈 오빠랑 처음으로 했어요.”

“크큭..그때가 언제야, 교회 오빠면 엄청 어릴 때 아냐?”

“중3 때요.”

“씨발, 미성년자..아니 뭐, 다들 그렇지 뭐, 다 중학생 때 술담배 배우고 빠구리도 배우고 하는 거지.”

그래, 내 친구들도 그 무렵에 여자 임신시켜서 애 낳은 놈도 있어, 고딩엄빠? 그런 거 현실에도 비일비재다.

“아줌마도 그 고딩엄마인가 거기 나가야겠네.”

“예? 왜요? 전 그래도 피임은 확실하게 했어요. 임신하면 곤란하니까요.”

“그게 돼? 오빠는 몇 살이었는데?”

“정훈 오빠도 고2였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밖에다 사정했어요. 내가 절대로 질내사정은 안 된다고 해서.”

“크큭..아줌마가 졸라 사정해서 안에 사정을 안 한 거네? 하긴 여자들이 그래야 돼, 솔직히 난 그렇더라 섹스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콘돔 정도는 쓸 수 있잖아. 흠, 물론 난 저승사자라 해당사항이 안 되지만..아무튼 그러면 그때 질내사정은 못 한 거네?”

“그렇죠. 임신하면 어떡해요. 지금이야 병원이라도 갈 수 있지만 중학생이 산부인과 찾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잘했네. 하지만 첫사랑의 정훈 오빠와는 질내사정에는 도달하지 못 했다?”

“예, 안 하길 잘했죠.”

“그래도 좀 아쉽지 않아? 첫 사랑이랑 질내사정을 못했으니 말이야.”

“어때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철썩..’

“아흑..”

“야, 중요하지, 남자랑 할 때 질내사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차이가 큰 거야. 정훈이 오빠는 그때 얼마나 서운했겠어? 그럼 나중에라도 정훈 오빠랑은 질내사정 했어? 안 했어?”

“그때는 임신할까봐 절대 안 했죠.”

“그럼 스폰서들이랑 할 때는?”

“그때는 피임약도 있고 높으신 분들은 콘돔 끼는 것도 안 좋아하고 밖에다 싸주세요 하기도 그렇잖아요.”

씨발 그럼 첫사랑의 정훈 오빠랑은 안 했는데 다른 돈 많은 새끼들한테는 다 안에다 좆물싸게 해준 거잖아?

난 누군가? 지금 여긴 어딘가?

“갑자기 정훈이 오빠 얘기는 왜요?”

“그냥 아무튼 이야기 나온 김에 우리 영화 한 번 찍어볼래?”

“영화요?”

“그래, 에로영화 말이야.”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예전으로 회귀해서 정훈 오빠랑 첫 번쨰 빠구리 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야. 요새 그런거 유행이잖아.”

“회귀요?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과거로요? 그게 가능해요?”

“아..씨발..진짜 과거로 회귀하는게 아니라 상상으로 말이야. 내가 정훈이 오빠가 되는 거고, 넌 아직 처녀인 서윤희로 돌아가는 거지.”

“아, 코스프레 그런 거요?”

“그래, 용어는 잘 모르겠다. 날 정훈이 오빠라고 생각해. 아니 정훈 오빠라고 불러봐.”

“저..정훈 오빠..”

크큭..잘하네..역시 이 아줌마는 말을 잘들어 좋아. 남자 입장에서는 진짜 외모도 중요하기는 한데..성격이 진짜 좋아야 섹스든 연애든 할 맛이 나더라고..

“그래. 윤희야. 너 아직 아다라면서?”

“예? 으응..윤희는 아직 남자 경험이 없는 숫처녀예용..”

“너, 어렸을 때 그렇게 말했어?”

“아뇨, 그냥 어린 연기 한 거예요?”

“혀짧은 소리 내지 마, 난 그런 거 안좋아해. 그냥 담백하게 해, 중학생 때라면서? 중학생이 그런 말 쓰냐?”

“알았어, 오빠, 아무튼 난 숫처녀야 남자가 내 보지에 한 번도 안 들어왔다고.”

역시 현직 탤런트라 메소드 연기가 되는구만 그렇다면 나도 정훈 오빠로 빙의해서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자.

“야, 이 정훈이 오빠가 오늘 윤희 완전 처녀보지 개통식을 해줄게, 기대해..크큭..”

“진짜, 막 아프고 그런 거 아냐? 난 무서운데.”

아프다고? 처녀랑은 안 해봐서 이건 잘 모르겠네, 처음 하면 막 아프기만 한가?

“진짜 처음 할 때 아팠어?”

“예, 처음에는 좀 아팠어요.”

“언제부터 쾌감이 생겼는데 그럼?”

“처음 몇 번은 아프기만 하고, 한 10번 넘어가니까 어느 순간 막 남자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지더라고요. 왜 좋아하는 음식 나오면 미리 군침 도는 것처럼, 힘좋게 생긴 남자들 보면 아래도 촉촉해지고.”

“보지가 막 젖고 그랬다는 거지, 남자들 좆맛을 알고부터?”

“그런 것 같아요.”

이 아줌마의 과거가 마치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것 같았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 좆맛을 알게 되었으니 그 이후로는 얼마나 다리를 벌려주고 살았을까?

나는 약간 서윤희를 혼내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왜일까?

어쨌든 탐스러운 엉덩이를 처들고 있는 밀숙한 여자를 보고 있으니 이유가 뭔지 혼란스러우면서도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때리고 싶었고..

진짜로 때리기 시작했다.

“철썩..철썩..썅년아, 넌 좀 맞아야 해? 안 그래?”

“아흑..아아..좋아요...윤희 엉덩이 막 때려주세요. 윤희는 혼나야 해요.”

“크큭..알긴 아네..그래. 좀 혼 좀 나자.”

뭔가 내 혼이 나간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나는 뭔가에 홀린 듯 서윤희의 엉덩이 스팽킹하기 시작했다.

이유가 있어서 엉덩이를 때리는 것인가? 엉덩이를 때리고 싶어서 이유를 찾고 있는 것인가?

진실은 저 너머에 있을 것이다.

어쨌든 엉덩이를 때리는 내가 좀 힘들 때까지 엉덩이 팡팡을 해주고 나자 서윤희의 엉덩이는 보기 좋게 빨갛게 달아올랐다.

빨간 사과처럼 말이야.

“윤희야, 나 정훈이야. 오늘은 너 아다도 깨주고 안에다 질내사정 할 꺼야. 내 좆물을 보지 가장 깊은 곳에 싸줄 건데 괜찮지?”

“응, 오빠, 난 오빠랑 처음으로 하고 싶었어. 오빠가 내 처녀를 가져가서 나도 너무 좋아. 그리고 임신해도 좋으니까 안에다 막 싸줘. 정훈 오빠 좆물로 임신하고 싶어.”

막장 드라마라도 찍고 있는 기분이다. 19금 막장 드라마를 찍으면 이런 느낌이려나?

재벌집 막내가 다 따먹음, 이런 거 말이야. 과거로 회귀해서 인생을 살면서 못 따먹은 여자들을 다 따먹는 거지..크큭..

어쨌든 나는 정훈이라는 서윤희의 첫 사랑의 메소드 연기를 하며 몰입하기 시작했어.

은근 그렇게 상상하니까 또 재밌네..서윤희도 파릇파릇하던 소녀 시절이 있을 테고 정훈이라는 남자와 처음으로 섹스를 하면서 두렵고 설레고 하던 시절이 있을 거 아냐..

나도 서윤희를 처음 따먹는 거라 왠지 그런 신선함을 느끼며 엎드려 있는 서윤희의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밀어 넣었어..

“아..정훈 오빠..”

“손가락도 처음 넣어보지?”

“어? 아..맞아. 남자 손가락이 보지에 들어오는 거 처음이야.”

“아프지 않아?”

“아픈데..오빠니까 괜찮아. 난 오빠만 좋으면 돼, 맘대로 내 보지를 가지고 놀아.”

“그래, 우리 윤희 보지에 손가락 두 개 넣어도 괜찮은 거 같네..와..처녀인데 벌써 이렇게 젖어 있어?”

“오빠를 사랑해서 그런 거야,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면 그렇게 촉촉해지거든.”

크큭..뭔가 어색하지만 진짜 에로영화라도 찍는 그런 느낌이었다. 알지?

한국에로영화 중에 대사가 졸라 어색한 것들 있잖아? 약간 그런 에로배우가 된 느낌이야.

“윤희야, 니 보지 처음을 따먹게 해줘서 고마워.”

나는 손가락을 넣어서 아줌마의 물을 좀 빼주고는 엎드려 있는 서윤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쑥 밀어넣었다.

와우..기분 졸라 좋음..조이는 탄력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유명한 탤런트를 벗겨서 따먹는 느낌에 정신적인 쾌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여자들도 유명한 스타들 쫓아다니면서 호텔에서 막 섹스하는 팬들 많다면서? 사실 유명한 놈이라고 뭐 다를 게 있겠어? 심리적인 쾌감이지, 나 유명한 누구랑 했다. 그런 만족감 말이야.

서윤희도 tv에서 자주 나오는 탤런트라 셀럽과 한다는 만족감이 상당했다.

왜 대기업 회장님들도 연예인과 스폰서니 뭐니 그런 게 많잖아?

사실 여자 보지가 다 거기서 아니겠어? 삼결살이든 잘 만든 오나홀이든 여자 보지든 자지를 넣는 촉감이나 그런 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지,

중요한 건 내용물이 아니라 껍데기야, 에르메스 가방이 브랜드 떼면 그 돈 주고 살 여자가 있겠어?

서윤희의 보지도 탤런트 서윤희라는 외관으로부터 나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는 쾌감이 나온다는 거지..크큭..

그리고..맞아, 씨발..이년 오형준 엄마잖아?

후배위로 서윤희의 보지를 신나게 박아주면서 문득 내가 지금 왜 이년과 빠구리를 뜨고 있게 되었는지 생각이 났다.

‘철썩..철썩..’

“아흑, 오빠, 정훈 오빠, 너무 쎄게 때리지는 마.”

“씨발년아, 내 맘이다. 그나저나 정훈 오빠라고 부르지마 이제 주인님이야. 철썩..”

오형준의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심술이 나서 풀파워 스매싱으로 엉덩이를 갈겼다.

“아흑..주인님, 아흑..”

“아무튼, 몸보시를 한 번 했으니까 너희 일가를 저승으로 데려가는 건 내 직권으로 보류처리를 해줄게.”

“정말요? 고마워요. 주인님.”

“대신, 너도 지난 인생을 반성하면서 벌칙을 받아야 해.”

“벌칙요?”

“그래, 벌게임이라고 알아. 벌로 게임을 하는 거야.”

“무슨 게임요? 아흑..”

뒤에서 서윤희의 잘록한 허리를 잡으며 연신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슬슬 사정감이 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머릿속에서는 더 자극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육보시를 한 번 더해야겠어.”

“그거라면 얼마든 하세요. 전 주인님 노예잖아요.”

“그건 그런데, 나 말고 내가 지정해주는 놈이랑 그러니까 말 그대로 벌게임이야.”

“아흑..누..누구랑요?”

“그건..아아..씨발..싼다..”

울컥..하는 느낌과 함께..싸버리고 말았다. 씨발 정훈이 새끼도 못 싼 서윤희의 보지에 질내사정인가?

왠지 기부니가 좋아지는데...후후..그리고 앞으로는 더 재밌어지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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