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20 네메아 현현
쿠우는 속도를 죽이지 않고 파괴 미궁의 엔트렌스로 뛰어들었다. 상공으로부터 피라미드형의 거대 건축물로 계속되는 은빛의 기적이 밤하늘에 사라져 간다.
주위가 어둡고, 오로치의 감지 능력이 낮고, 한층 더 오로치가 자폭에 의해 크게 부상하고 있던 적도 있어, 쿠우는 문제 없게 파괴 미궁의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던 것이다.
「구옷! 아얏!」
하지만 속도를 죽이지 않고 뛰어든다는 일은 매우 위험한 행위다. 쿠우는 파괴 미궁의 엔트렌스에 들어갈 수가 있었지만, 관성력대로 엔트렌스의 마루를 격렬하게 구르는 일이 되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전이용의 거대 크리스탈에 부딪쳐 정지한다.
「쿠우……아프다……! 진짜 아프다고」
천인으로서 진화해도 통각은 변하지 없다. 확실히 다소는 튼튼한 신체가 되어 있지만, 그것과 이것과는 이야기가 별도인 것이다. 한층 더 지금의 쿠우에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마력도 남지 않았다. 《마호흡》으로 마력 회복하고 싶은 곳이지만, 이 싸움으로 너무 다용해 마력의 그릇을 너무 소모하고 있다. 자연 회복에 맡길 수밖에 없다. 즉, 쿠우는 자력으로 회복의 마법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젠장……레이힘의 자식. 불필요한 녀석을 소환하고 자빠져……」
쿠우가 이 정도까지 소모하고 있던 것은 레이힘이 발버둥질로 소환한 데스·유니버스가 원인이다. 쿠우도 본 적이 없는 언데드이며, 몰드·알파 의자라는 명소유(네임드)였다. 한층 더《영령의 축복》이라는 귀찮은 가호의 탓으로 쿠우는 고전하는 일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귀찮은 몰드도 쿠우는 어떻게든 쓰러트릴 수가 있었다.
제일의 문제는 레이힘이 생명조차도 봉라고 오로치를 소환한 것이다. 이것조차 없으면 쿠우도 이 정도 당황하는 것이 없었고, 소모하고 있어도 문제는 없었다.
이중의 의미로 레이힘은 불필요한 일을 한 것이다.
「하아……우선 90 계층에 뛸까」
이제 와서 불평해도 어쩔 수 없기에, 쿠우는 거대 크리스탈을 버팀목에 일어서면서 중얼거린다. 쿠우는 이미 90 계층까지 도달하고 있으므로, 전이 크리스탈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오히려 일각을 싸우는 상황으로조차 있다. 쿠우는 아픔을 참으면서 전이를 실행했다.
「전이. 90 계층에」
그리고 쿠우는 창백한 입자와 함께 엔트렌스로부터 사라져, 반대로 90 계층의 전이 크리스탈의 작은 방에 입자가 모여 쿠우의 모습이 된다. 변함 없이《삼라 만상》입니다들 이해 할 수 없는 시스템이지만, 이것도 신이 만든 시스템인 것이니까 당연할 것이다.
쿠우도 이제 와서 신경쓰는 것은 아니다.
참된 신이라면 이것 정도 당연.
이러한 의식이 없으면 하고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뒤는 계단을 내리지 않으면……」
쿠우는 작은 방에서 나와 긴 계단을 한 걸음씩 내려 간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격통이 달려, 바닥난 마력의 탓으로 의식도 분명하게 하고 있지 않다. 쿠우에 있어, 이 정도 데미지를 받은 것은 처음이 된다. 긴장을 늦추면 다리를 이탈해 계단을 굴러 떨어질 것 같게 되는 (정도)만큼이었다.
「빨리……하지 않으면」
지금도 지상에서는 파르밧사, 그리고 각 수장과 미레 숭어새끼가 오로치와 싸우고 있다. 초월자의 파르밧사는 차치하고, 수장들이나 미레 숭어새끼, 또 피난하고 있는 수인[獸人]들은 오로치의 공격에 견딜 수 없을 것이다. 희생을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해서는, 같은 초월자의 네메아의 도움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쿠우는 초조해 하지 않고 서둘러 계단을 내리고 잘라, 거대한 문의 앞에 섰다.
구미호의 모습이 그려진 장엄한 문이며, 가격을 매긴다고 하면 백금화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마족령에서는 인족령과는 통화가 차이가 나지만……
그것은 차치하고, 쿠우는 2번째가 되는 문의 앞에 서 양손을 찔러, 힘을 집중한다.
키이이이……
약간 금속이 스치는 소리가 나 문은 열린다. 그것과 동시에 문의 안쪽으로부터 온화한 바람이 꽃의 향기와 함께 감돌아, 선명한 꽃잎이 쿠우의 오른쪽 뺨을 어루만졌다.
연 시야의 중앙에 있던 것은 큰 바위에 걸터앉은 일본식 옷 미녀……인화한 하늘 9여우(여승개궁중 여우) 네메아이다.
「아라? 너는 확실히 허공 신님의 천사 했군요. 어떻게 했어? 너덜너덜이지만」
「……지상을 알아차리지 않은 것인가?」
「지상? 뭔가 있던 응?」
미궁은 계층 마다 차원 단층에 의해 단락지어지고 있어 90 계층에서 지상의 모습을 엿보는 것은 할 수 없다. 그러니까야말로 짬을 주체 못한 파르밧사는 지상에 나와 있었던 시기가 있던 것이다.
쿠우는 어쩔 수 없이 설명을 시작했다.
「지상의【 황제 도】로 초월자가 날뛰고 있다. 쓰러트리는데 협력해 줘」
「초월자? 우리들 신의 사자가 아닌거야?」
「파르밧사가 말하려면 다른 것 같지만……」
「그런 응……혹시―-그 때의 생존―-?」
「그 때?」
「아니, 뭐든지 좋은 있어라. 그것보다 서두르는 편이 좋은 보고 싶어」
조금 신경이 쓰인다 것을 말한 네메아이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시간이 중요하다. 쿠우는 추궁하는 일 없이 빨리 지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우선한다.
「그러면. 갈까. 파르만이나와 위험할지도 모르고 거치지 않아 하고. 파르의 능력은 방어 방향이나 해」
「아 부탁한다」
네메아는 훌쩍 바위로부터 뛰어 내려 꽃밭안에 내려선다. 그것과 동시에 배후에서 황금의 털에 휩싸여진 9개의 꼬리가 나타나, 기색이 농후하게 되었다. 손대중 하고 있던 미레 숭어새끼와의 싸움과는 달라, 초월자끼리의 싸움은 진심으로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전이 크리스탈로 지상에 가기 (위해)때문에 지금은 인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투가 되면 본래의 구미호의 모습에 돌아와 싸울 생각이었다.
(오랜만에 진심으로 싸울 수 있는 그렇게나)
위기감을 기억하는 한편으로, 네메아는 두근두근한 감정도 가지고 있던 것이었다.
◆ ◆ ◆
한편, 지상에서는 파르밧사와 오로치가 대항한 싸움을 펼치고 있었다.
파르밧사의 고위 법칙계 권능【이상향(아루카데아)】은 오로치의【심오마도금서(그리모워르)】에게 궁합이 좋다. 하지만 오로치는 12의 용 머리를 가지는 존재이며, 단순한 병렬 사고 능력은 파르밧사보다 위가 된다. 「병렬 사고」가 있으면, 그 만큼 의지력을 다중에 발휘할 수 있다.
권능의 성능에서 이길 수 없는 분, 오로치는 의사력으로 억지로【심오마도금서(그리모워르)】를 발동시키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열고【심오마도금서(그리모워르)】내가 바라고는 『고통의 책』 『소환의 책』”
오로치는 용두의 하나로 술식을 발동해, 나머지의 용두로 파르밧사들을 요격 한다. 파르밧사는 의사력을 강하게 해【이상향(아루카데아)】의 영향을 높여, 그 효과를 끌어 올리지만, 오로치가 발하는 다종 다양한 숨결(브레스)에 대처하는 것만으로 힘껏이었다.
”구. 《힘장 조작(벡터·컨트롤)》”
파르밧사는 물리적 운동량을 벡터 조작으로 조종해 브레스를 반전시키지만, 오로치는 권능을 발동하고 있는 이외의 11의 용두로 차례차례로 공격을 건다. 그 때문에, 파르밧사는【심오마도금서(그리모워르)】로 대처하는 것이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사이에 금서로부터 튀어나오고 있는 마법진이 완성한다.
”충독을 억제하는 괴로움의 벌레야. 현현해《천벌:종말의 제5(아바돈)》”
오로치는 마법진을 완성시킨 순간, 용두의 곁에서 열고 있던 마법진이 튀어 사라진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오로치를 중심으로 한 지면에 직경 5미터정도의 마법진이 무수에 출현해, 거기로부터 이형의 생물이 모습을 나타냈다.
파르밧사의【이상향(아루카데아)】을 깨어, 결국 마법을 발동시킨 것이다.
「키시에에엑!」
「기지 기지 기지 기지……」
「기기? 개샤!」
「키이이」
「쿠기……기긱」
「피기이이!?」
그 이형의 생물은 메뚜기와 같은 형태였다. 하지만 그 크기는 3미터에서 4미터 정도여, 마치 강인한 말과 같이 흥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머리는 사람의 얼굴인 것 같고, 여성과 같이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나 있다. 하지만 입가에 보이는 이빨은 매우 날카롭고, 육식동물에 가깝다.
한층 더 키에는 큰 날개가 있어, 전신에는 갑옷과 같은 생체 장갑을 감기고 있었다. 꼬리는 전갈과 같은 형태로, 먼저 있는 날카로운 바늘로부터는 독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독은 지면에 접한 순간에 보글보글 이상한 소리를 내 빨려 들여간다. 접하면 무사하게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임종에 나타난다고 듣고 있는 고통을 가져오는 벌레, 아바돈.
독에는 생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효과는 없고, 다만 대상을 괴롭히는 것인 만큼 특화하고 있다. 비록 초월자였다고 해도 아바돈의 고통으로부터 피하는 것은 할 수 없다.
그런 생물……과도 의심스러운 존재가 대략 3백체. 오로치를 둘러싸도록(듯이)해 지상을 다 메우고 있었다.
”전원 내린다! 우리 일소 한다”
내리라고 하면서, 파르밧사는 공간 법칙을 조작해 각 수장들, 미레 숭어새끼를 스스로의 등에 다시 강제 전이 시킨다
파르밧사는 「용안」에 의해 아바돈의 성질을 이해했다. 그리고 그 위험성을 동시에 이해한 것이다. 아바돈은 고통의 독을 가질 뿐만 아니라, 운동 능력도 매우 높다. 알기 쉽게 표현하면, SSS 랭크 중(안)에서도 두번째에 위험한 천재지변급으로 불리는 마물과 동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한층 더 사람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영향인가, 생각하는 것은 교활하다. 보다 생물을 괴롭히는 것을 제일로 해 행동한다는 귀찮은 성질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상대로 하는 것이 파르밧사만이라면 회피하면서 순서에 잡을 수도있었을 것이다. 오로치에 방해를 되겠지만, 자신의 영역인【이상향(아루카데아)】의 내부라면 불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주변에 피난민이 흩어져 있어 지금도 멀리떨어질 수 있도록 달리고 있는 것이 파르밧사에는 감지 되어 있다. 하지만 아바돈의 운동 능력으로부터 하면 수킬로 떨어져 있는 정도로 안전하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날개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하늘도 날 것이다.
그러니까야말로 파르밧사는 밀집하고 있는 동안에 일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비장의 카드로 하고 싶었던 것이지만 어쩔 수 없다. 법칙이야, 나의―--”
「방해나. 《흡명살생(소우르이타)》」
하지만 파르밧사가 비장의 카드를 발하기 전에 아바돈의 무리의 중앙부로부터 늠름한 목소리가 울린다. 파르밧사는 전개하고 있는【이상향(아루카데아)】의 영역내를 강력한 의지력이 침식해 나가는 것을 감지해, 일순간만 준비했다……것이지만, 그 의지력은 파르밧사에 있어서도 그리운 있고 기색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발동된 방법의 무서움도 동시에 생각해 냈다.
”무리를 한다!”
파르밧사는 서둘러 회전 해, 오로치가 날아가 오는《속성탄(엘레멘탈 바렛트)》도 가능한 한 무시해 떨어진다. 등을 타고 있던 아슈로스, 에르디스, 바이스, 슈람, 미레 숭어새끼는 놀라 순간에 파르밧사의 등에 매달렸다.
꽤 배려를 한 싸우는 방법을 하고 있는 파르밧사로 해서는 드물 정도 난폭한 비행이었지만, 이 정도까지 초조해 해 이 장을 떠났던 것은 정답이었다고 깨닫는 일이 된다.
파르밧사의 의사력은 물리쳐【이상향(아루카데아)】내부에서 발동된 방법의 효과 범위에 들어가 있던 아바돈이 갑자기 괴로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3백체를 넘는 아바돈으로부터 창백한 입자와 같은 에너지 물질이 솟아올라, 창백한 입자는 일점에 모여 가는 것이 보인다.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창백한 입자의 흐름은 보통으로 볼 뿐(만큼)이라면 환상적이지만, 발동되고 있던 방법의 효과는 꽤 지독하다.
그것은 효과 범위내의 생물이 가지는 영력(MP)을 강제적으로 마력으로 바꾸게 해 강탈한다는 것. 온전히 먹으면 초월자로조차 영력을 강탈해지게 된다. 그리고 강탈해진 마력이 모여 있는 지점은 파괴 미궁의 입구 부근이며, 거기에 있던 것은 9개의 꼬리를 기른 일본식 옷 모습의 네메아였다.
「송사리의 마력이라면 얼마 모여도 이런 것이나. 그 다두 용(휴드라)으로부터는 맛있는 마력이 맛이 나는 나지만 말야」
「어이 이봐. 숨쉬지 말라고 말해졌기 때문에 순간에 호흡을 멈추었지만……자칫 잘못하면 나도 죽어 있었어」
「살아 있었기 때문에 좋잖아」
「이 녀석……」
네메아가 발동시킨《흡명살생(소우르이타)》은 의지를 담겨진 입자를 광범위하게 뿌려, 그것을 들이 마신 존재를 독과 같이 침식해 영력을 마력에 강제 전환시킨다는 것이다. 강제 변화 당한 마력은 네메아가 발한 입자에 흡착해, 네메아가 그것을 회수하는 것으로 마력을 강탈하고 있다.
파괴 미궁으로부터 나온 순간에 주위를 꿈틀거리고 있던 아바돈에 감정을 해친 네메아가 생각 없이 발한 방법이기 (위해)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파르밧사도 말려 들어가고 있었을 것이다. 쿠우에만은 숨을 끊도록(듯이) 말했으므로, 네메아도 일단은 배려를 한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하지만《흡명살생(소우르이타)》의 덕분에 아바돈은 전멸이다.
얼마나 천재지변급 SSS 랭크였다고 해도, 초월자의 공격에는 견딜 수 없다. 무한의 영력을 낳는 영혼의 잠재력이 봉인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한계 이상으로 마력을 빼앗겨 죽음에 이른다.
「그러면, 집도 진심 내요」
고통을 주는 임종의 벌레 아바돈을 일소 한 네메아는 그렇게 말한다.
그리고 「변신」의 특성을 해제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네메아의 신체가 거대화 해, 그 모습이 구미호로 변. 금털에 황금의 오라가 겹쳐 밤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빛나, 보는 사람을 무심코 무릎 꿇게 하는 것 같은 신성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하늘 9여우(여승개궁중 여우) 네메아.
3체째가 되는 초월자가 참된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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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
제5의 사도가 나팔을 불어 울렸다. 그러자, 나는 하나의 별이 하늘로부터 지상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 별에는 바닥을 알 수 없는 구멍을 열까 희화 주어졌다.
그 별이, 바닥을 알 수 없는 구멍을 열면, 구멍으로부터 큰 노[爐]의 연기와 같은 연기가 나 올라, 태양도 하늘도, 이 구멍의 연기에 의해 어두워졌다.
그 연기중에서, 메뚜기가 지상에 나왔다. 그들에게는, 땅의 전갈이 가지는 것 같은 힘이 주어졌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땅의 풀이나 모든 청초나, 모든 나무에는 해를 주지 말고, 다만, 이마에 신의 표를 밀리지 않은 인간에게만 해를 주도록(듯이) 선고받았다.
하지만 인간을 죽이는 것은 용서되지 않고, 다만, 5개월의 사이 괴롭히는 것만이 용서되었다. 그 여고통은 전갈이 사람을 찔렀을 때와 같은 고통이었다.
그 기간에는, 사람들은 죽음을 요구하지만, 아무래도 발견하지 못하고, 죽음을 바라지만, 죽음이 그들로부터 도망쳐 가는 것이다.
그 메뚜기의 형태는, 출진의 준비가 갖추어진 말을 닮아 있었다. 머리에 는 돈의 관과 같은 것을 대어, 얼굴은 인간의 얼굴인 것 같았다.
또 여자의 머리카락과 같은 털이 있어, 이빨은, 사자의 이빨인 것 같았다.
또, 철의 흉갑과 같은 흉갑을 입어, 그 날개의 소리는 많은 말에 끌린 전차가, 싸움에 달리고 붙일 때의 영향과 같았다.
게다가 그들은, 전갈과 같은 꼬리와 바늘을 가지고 있어 꼬리에는, 5개월 간인간에 해를 주는 힘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바닥을 알 수 없는 곳의 사도를 왕으로부터 받고 있다. 그의 이름은 헤불어로 아바돈이라고 해, 희랍어로 아포류온이라고 한다.
요한의 묵시록 9:1~11
종말의 재앙 시리즈군요.
아직도 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