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26 천사의 군세③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미레 숭어새끼가 풀어 놓은 전력의《용의 괴방》은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의《결계 마법 Lv10》에 의해 막아진다. 힘을 집중시키지 않고, 다만 발산시킬 뿐(만큼)의 미레 숭어새끼에서는 천사의 방벽을 깨는 것은 실현되지 않았던 것이다.
「가랏!」
바이스가 기색을 지우면서《기전(오라)》을 감기게 한 나이프를 무수에 투척 하지만,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은 초절검 기술로 그 모두를 되튕겨내고 있었다. 감기고 있던 바이스의 기분(오라)도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에 의한 무효화 능력으로 지워져 전혀 의미를 하지 않는다.
「마치 당해 낼 도리가 없다고는……경시하고 있었는지」
거대한 극을 휘두르면서 아슈로스는 씁쓸한 얼굴을 한다.
스테이터스 값은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에 우수하고 있지만, 스킬로 압도적으로 지고 있다. 신체 능력의 차이는《마력 지배》와《기력 지배》에 의해 묻을 수 있어《마투검술 Lv10》의 압도적인 검 기술이 덮쳐 걸린다. 무엇보다 신휘성금(안세람)을 단련한 신검은 모두를 절단 해, 모든 성질을 무효화해 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무기의 성능조차도 이길 수 없어서는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다.
「교 보고 부서지고!」
슈람은 진한 주홍의 기분(오라)을 창에 감기게 해 오의 『룡아홍기교』를 발한다. 대부분 동시에 발해지는 상하로부터에 창격이 직선 모양의 대상을 용의 턱과 같이 씹어 부수는 것을 가능으로 하지만, 그것은 천사들이 추방하는 황금의 기분(오라)에 의해 막아졌다.
「바람이야 찢는다」
《마법쌍검술:바람》을 취급하는 에르디스는 안보이는 바람의 참격을 날려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섬멸하려고 하지만, 역시 결계에 의한 방어로 막아지고 있었다.
파르밧사에 의한 도움으로 공중을 이동할 수 있도록(듯이)는 되어 있지만, 천사들의 능력은 그것을 아득하게 능가하고 있는것같이 생각된다.
하지만 하늘을 다 메우는 천사의 대군은, 이 시점에서조차 손대중의 영역을 넘지 않았었다. 즉, 이렇게 (해) 슈람들이 살아 남고 있는 것은 천사군이 대충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는 지금도 천상에 있는 흰 차원문으로부터 소환중이며, 마지막에 나타나는 숯불 천사(세라핌) 급의 4체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변변치않은가……”
파르밧사는 소리를 낮추어 소환계속 되고 있는 천사를 바라본다.
현시점에서 신사의 경내대결계안에 소환되고 있는 천사는 대략 6천만체이며, 앞으로 1억 4천만체가 나타나 숯불 천사(세라핌) 급이 출현할 때까지는 적극적으로 공격해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억체 나 되면 초월자라도 눈썹을 찡그리고 싶어지는 수다. 게다가 오로치도 상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쿠우, 슈람, 미레 숭어새끼, 아슈로스, 에르디스, 바이스로 천사를 처리해 주었으면 하는 곳이다.
“하지만 그것도 바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구나”
만일의 경우는《낙원의 결계(시스템·에덴)》의 절대 방어를 발동시키는 것을 생각하면서, 파르밧사는 완전 부활한 오로치로 눈을 향했다.
”귀찮은 일이야. 한 번 더, 그 몸을 헛되이 죽게 해 주자”
”슈룰. 해 봐라 타룡”
오로치는 그렇게 말해 기본 속성을 맡는 7개의 용두로부터 일제히 용숨결(드래곤 브레스)을 토해내기. 염수 풍토 번갯불어둠의 속성을 담겨진 7색의 숨결(브레스)이 파르밧사에 덤벼 들어, 시공간속성에 의한 공간 파괴 공격, 부여 속성에 의한 저주 공격, 결계 속성에 의한 회피 방해, 회복 속성에 의한 자기 활성을 한다. 거대한 신체를 가지는 파르밧사에서는 회피하는 일도 어렵지만, 이것을 권능에 의해 가능하게 했다.
“마소[魔素] 투과의 법칙을 발현”
파르밧사는 자신에게 마소[魔素]를 투과 시키는 법칙을 포함시켜, 마소[魔素] 압축 공격인 숨결(브레스)을 무효화했다. 이것에 의해 결계도 통과할 수 있게 되어, 파르밧사는 공간 파괴 공격이라고 저주해 공격에만 주의를 표하는 것만으로 좋아진다.
한층 더 이 상태로 파르밧사는 접근싸움을 장치했다.
”시건방진!”
”중력 지배, 관성 지배를 실행”
파르밧사는 힘의 법칙을 지배해 일반적이라면실현 불가능한 비행을 가능하게 바꾸고 있다. 관성력을 모두 방향 전환에 이용해, 중력을 조정해 밸런스를 취하는 것으로, 물리 법칙에 싸움을 걸어 있는 것과 같은 비상을 과시한 것이다.
”날아가 버려라. 《진·룡숨결(드래곤 브레스)》!”
파르밧사는 입가에 마소[魔素]를 극대 압축시켜 단번에 발한다. 임계점에 이른 마소[魔素]는 파르밧사의 파괴의 의사를 담을 수 있어 은빛에 빛나, 파괴의 일섬[一閃]이 되어 오로치의 용 머리를 하나만 지워 날린다.
”당신!”
”늦어. 《바람 마신참(신 감기)》”
파르밧사가 크게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하면, 마소[魔素]로 할 수 있던 칼날이 무수에 비래[飛来] 해 오로치로 덮쳐 걸린다. 하나하나가 압축된 마소[魔素]의 덩어리이며, 그 모두가 컨트롤 되어 오로치의 거체로 쏟아졌다.
”그러한 것으로 나를 상처 입힐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오로치는 결계에 의해 방벽을 쳐, 쏟아지는《바람 마신참(신 감기)》을 다 막는다. 그리고 카운터와 (뿐)만에 오로치의 가지는 최강의 숨결(브레스)을 발한 것이었다.
”사라져라! 《차원 공명(커히렌트)·시공 붕괴용숨결(월드 엔드·브레스)》”
부여 속성에 의해 강화된 시공조차도 파괴하는 궁극의 숨결(브레스)이 파르밧사로 덮쳐 걸린다. 차원을 찢어, 모두를 삼켜 매장하는 극악의 공격은 부여의 효과에 의해 승화되어 주위의 공간을 연쇄 파괴해 광범위하게 다 멸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저것인가. 나의 뒤로 아군은 없고, 도망친 수인[獸人]들은 절대의 법칙 방어를 하고 있다. 회피해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파르밧사는 일순간에 그렇게 판단해, 관성 지배에 의한 물리 법칙을 무시한 움직임으로 회피한다. 그리고 제로 콤마 1초전에 파르밧사가 있던 장소를《차원 공명(커히렌트)·시공 붕괴용숨결(월드 엔드·브레스)》이 통과한 것이었다.
그것은 소리도 없이, 자비도 없다.
이 최강 숨결(브레스)에 삼켜진 대상은 문답 무용으로 이 세상으로부터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같은 시공간지배계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은 탈출 불가능할 것이다. 혹은 특수한 대항 능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 숨결(브레스)에 말려 들어간 천사들은 유감스럽지만 이 손의 스킬을 가져좋았다.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도 오로치의 권능에 의한 효과는 무효화하지 못하고, 차원의 그쪽으로와 빨려 들여가 사라져 간다. 이것에 의해 천체 이상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희생이 된 것이었다.
무엇보다, 2억체 중의 천체 정도로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르아아아악!”
”샤아아아악!”
숨결(브레스)을 회피해 간신히 오로치의 품으로 뛰어든 파르밧사는 근접 전투에 의한 송곳니와 손톱에서의 공격을 개시한다. 이것으로 화려한공격을 해서는 자폭할 가능성이 증가한 오로치는 대담한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천사들을 상대로 하는 주위에의 피해는 억제할 수가 있게 된 것이었다.
”응. 하는”
그런 모습을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보고 있던 하늘 9여우(여승개궁중 여우) 네메아는 감탄 한 것 같은 눈으로 파르밧사에 칭찬을 보냈다. 그리고 그런 것을 하면서도 죽음을 감기는《사신의 옷》을 사용해 천사들을 계속 이긴다.
네메아의《사신의 옷》은 정보 차원에 침식해 대상을 붕괴시키는 독을 감기는 기술이며, 높은 방어력과 회복력을 가지고 있는 천사조차도 일순간으로 티끌로 하고 있던 것이다.
”《흡명살생(소우르이타)》”
네메아는 바이러스와 같은 독을 뿌려 천사의 가지는 MP를 마소[魔素]에 강제 변환시켜, 그것을 강탈하는 것으로 절명시킨다. 천사들은 네메아에 가까워지면《사신의 옷》으로 멸해지는 것을 학습한 것 같고, 원거리로부터《광마법》에 따르는 공격으로 바꾸어 왔기 때문에, 네메아도 원거리 공격을 중심으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으로 천체는 궤. 《명왕의 사보》”
감기고 있던《사신의 옷》을 일점에 집중시켜, 불길한 (뿐)만의 검붉은 독옥을 생성한다. 압축하는 것으로 독성을 극대 증가시킨 네메아 최강의 공격은, 튀면 광범위하게 죽음을 뿌리는 일이 될 것이다.
생명을 베어 내는 명계의 보석이 지금, 네메아에 의해 조용하게 발해져 천사들의 근처에서 작렬했다.
「『《항마결계》』」
「『《파사결계》』」
「『《빛의 성의[聖衣]》』」
「『《성광영역(세인트·필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은 전력으로 방어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통상 능력에 의한 효과다. 네메아의 권능을 정면에서 깨는 것 따위 불가능하다.
네메아의 선언 대로, 천체 가까이의 천사가 검붉은 독에 먹혀진 것이었다.
현재, 소멸한 천사의 수는 3만 6 1253체.
이것은 대부분 네메아가 쓰러트린 수이며, 쿠우로조차도 천체도 쓰러트리지 않았다.
슈람, 미레 숭어새끼, 아슈로스, 에르디스, 바이스의 다섯 명이 쓰러트린 천사의 수에 관해서는, 합계해도 조금 제로체에 지나지 않았다.
즉, 도대체(일체) 도 쓰러트리는 것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변변치않은가……」
창을 짓는 슈람은 어려울 것 같은 얼굴로 그렇게 중얼거린다.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은 서로 치면 이쪽의 패배이며, 확실히 무기가 파괴되는 일이 된다. 그러므로, 슈람들은 기분(오라)에 의한 원거리 공격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하지만《기력 지배》를 가지고 있는 천사들 쪽이 당연히 기분(오라)의 제어는 능숙하게할 수 있으므로, 공격은 모두 연주해져 버리는 것이다.
「그 검()를 빠져나가, 그 방어를 관철할 뿐(만큼)의 공격을 주려면……」
지금 이대로는 그것은 불가능하다면 슈람도 이해 되어 있다.
수에서도 능력(스킬)에서도 무기로도 지고 있다. 그것을 뒤집으려면 뭔가 돌파력이 되는 힘이 필요하게 되지만, 그런 상황이 좋은 것은―-없을 것은 아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든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방법은 있다고 하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천사 2억체를 다 깎을 수 있을 정도의 큰 힘도 아니다. 도중에 힘이 다하는 것은 명백했다.
(아니, 그런 것을 신경써 어떻게 한다. 거기에 나만이라도 모두를 해결할 필요 따위 없다. 아슈로스전도 에르디스전도 바이스전도 있다. 거기에 미레 숭어새끼도 쿠우전도 있다. 나는 내를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해내면 좋다. 그러면 파르밧사님과 네메아님의 도움이 도 세울 것이다)
슈람은 그렇게 결의를 굳혀 쭉 남기고 있던 비장의 카드가 되는 힘을 해방한다.
룡인으로서 태어났을 때로부터 유전자의 안에 머물고 있는 용(드래곤)의 능력.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내성을 가지는 강인한 육체에 숨겨진 한층 더 힘의 앞.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슈람은 자신의 깊은 속에 자는 물건으로 불렀다.
「이 몸에 용의 힘을―-- 『룡화』!」
그 순간, 천사군이 다 메우는 전장에 한사람 류 전사가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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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이야기의 중반으로 최종 결전 같은 싸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최강 휴드라와 2억체의 천사라든지 라스트 보스취가 감돌고 있는 생각이 들지만 기분탓이지요.
이야기는 아직 즉시 지점입니다.
정말의 라스트 보스에게는 좀 더 칼칼한 녀석들을 준비해 있으므로 기대해 두어 주세요.
평가,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