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공의 천사-227화 (227/423)

EP227 천사의 군세④

용의 본질을 표출 시키는 룡인의 종족 특성 『룡화』.

수인[獸人]에게 『수화』가 있도록(듯이), 룡인에도 비슷한 특성이 존재하고 있다. 굉장한 육체 성능, 압도적인 내성을 손에 넣을 수가 있지만, 강인한 육체와 정신이 없으면 강화에 계속 참지 못하고 폭주해 버리는 일도 있다.

하지만 슈람은 완성된 룡인의 수장이다.

폭주 따위 있을 수 없다.

「후우우……」

크고 천천히 숨을 토해내기, 슈람은 오랜만의 룡화의 고양감을 억제한다. 전신이 진한 주홍의 룡린에 덮일 뿐만 아니라, 목덜미로부터 뺨에 걸쳐도 같이 룡린이 출현하고 있었다. 파충류와 같은 사냥감을 쏘아 맞히는 날카로운 안광이 한층 강하게 빛나, 머리 부분에 나 있는 룡각도 약간 성장한다. 전신의 근육은 일순간만 팽창하며 긴장되어, 보기에는 모르지만 근육 밀도가 급상승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이 등에 나타난 붉은 룡익이다. 크게 넓힐 수 있었던 슈람의 날개는 드래곤의 것과 동종이며, 마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비행할 수가 있다.

「가겠어!」

배로부터 영향을 주는 것 같은 생각소리로 그렇게 고해, 슈람은 자랑의 창을 짓는다.

보다 한층 진한 빨강이 된 슈람의 기분(오라)은 창에 착 달라붙어, 주위를 물들였다.

「관철해라! 『진홍룡붕아』」

슈람이 이미지 한 것은 용맹스럽게 송곳니를 벗기는 용의 모습. 모두를 관철해, 잡는 최강의 송곳니.

내밀어진 슈람의 창으로부터는 흰색과 황금이 다 메우는 신사의 경내대결계 중(안)에서, 한층 더 눈에 띈 진한 주홍의 일격이 발해졌다. 일직선에 성장하는 이 『진홍룡붕아』는 음속조차도 넘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관철한다.

「『《리마결계》』……갓!?」

관철해진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의 배후에 있던 다른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도대체(일체) 는 방어결계를 친 것이지만, 슈람의 의사력은 그것을 웃돌았다. 《결계 마법 Lv10》에 의한 결계조차도 관통해 수십체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입자가 되어 사라졌다.

하지만 이 정도로 용화한 슈람은 멈추지 않는다.

「들이마신다……」

눈으로 보면 알 정도로 크게 숨을 들이 마신 슈람의 입가에 마력이 모여 간다. 방대한 마소[魔素]를 압축해 발하는 드래곤의 숨결(브레스)에도 닮은 룡화룡인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오의. 남아 있는 마력의 대부분을 소비해 버려 버리는 대담한 기술이며, 이러한 싸움의 초기에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는 2억의 천사군이며, 슈람은 아까워 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슈람 자신에게 마력을 사용하는 공격은《바람 마법》정도 밖에 없다는 이유도 있었다.

「《폭룡숨결(드라그·노바)》!」

그것은 마치 초신성의 폭발이었다.

마력량의 차이로부터 본래는 룡종의 숨결(브레스)에 이르지 않을 것이지만, 슈람의《폭룡숨결(드라그·노바)》은 일반적인 드래곤의 숨결(브레스) 등 가볍게 능가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과연 초월화한 파르밧사에는 미치지 않지만, 마물로서 유명한 신류우의《용숨결(드래곤 브레스)》보다 아득하게 위력이 높다.

그 이유는 슈람의 기분(오라)의 힘을 담겨졌기 때문이다.

룡화에 의해 드래곤의 본능과 힘이 표출 한 슈람은 평상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기전(오라)》을 발동시키고 있어 그것이 포함시켜진《폭룡숨결(드라그·노바)》은 압축과의 상승효과에 의해 10배 가까운 끌어 올리기를 되고 있던 것이다.

슈람의 의사력의 영향을 받아 진한 주홍에 물든 룡인의 숨결(브레스)은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광범위하게 지워 날린다.

「하아……하아……나의 비장의 카드에서도 이것이 한계인가……」

슈람의《폭룡숨결(드라그·노바)》은 결계나 기분(오라)에 의한 방어조차도 관철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백체 가까운 시일내에 매장했지만, 신사의 경내대결계안에 소환되고 있는 6천만체 이상의 천사들로부터 보면 미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슈람이 약한 것이 아니고, 천사들의 압도적인 수의 폭력에 의하는 것이었다. 반대로 그 강함의 천사를 백체 가까운 시일내에 매장할 수 있는 시점에서 슈람을 룡인 최강 답게 하는 비장의 카드의 강함을 말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슈람의 비장의 카드를 봐, 다른 사람들도 촉발 되었다.

「우리들도 아까워 함은 없음이다! 전력으로 가겠어!」

「흠. 당연하다」

「저것을 보여져서는 진심을 보이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알고 있다고도」

천사를 상대에게 공격이 통하지 않고,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던 아슈로스, 에르디스, 바이스는 일제히 『수화』를 발동시켜 숨겨진 짐승의 본질을 끌어낸다. 목으로부터 뺨에 걸쳐서까지 짐승의 털이 나 눈초리도 날카로워져, 실제로 감기고 있을 생각(오라)이 한층 진해졌다.

「그러면 나도다!」

그리고 미레 숭어새끼도 룡화를 실행한다.

슈람과 같이 진한 주홍의《기전(오라)》이 보다 빛나, 진한 주홍의 날개가 출현해 전신을 룡린이 가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 룡인의 비장의 카드인 룡화를 발동할 수 있는 시점에서 미레 숭어새끼도 약하지는 않으면 판단할 수 있다. 실제로 육체도 정신도 룡화에 계속 참을 수 있을 뿐(만큼)의 강인함은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정신면은【가호】인《괴신의 가호》에 도와지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하아아아아아앗!」

미레 숭어새끼는 그 상태로《용의 괴방》을 발해, 이번이야말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을 바람에 날아가게 했다. 《결계 마법 Lv10》나《기력 지배》에 의한 방어도 관철할 수가 있던 것은 룡화에 의한 강화가 관계하고 있다.

스테이터스의 힘치에 의해 위력이 상승하는《용의 괴방》의 성질의 덕분이며, 단순한 힘밀기다.

룡화에 의해 일시적으로 스테이터스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위력이 더 이상에 없을 정도 상승하고 있던 것이다.

이 수인[獸人], 룡인의 종족 특성의 덕분으로 슈람들도 천사군에 대항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쿠우도 감탄 하면서 더욱 의지를 낸다.

「저것이 수장 레벨의 수화와 룡화라는 녀석인가. 나도 지고 있을 수 없구나」

그렇게 말하면서 신속의 거합을 발해, 강렬한 충격파와 함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천사들의 방어 능력의 높음 까닭에 이 정도의 충격파에서는 데미지조차 쫓지 않지만, 거합의 일격에 의해 찢어진 천사는 입자가 되어 사라졌다.

「칫! 도대체(일체) 두개 매장해도 끝이 없다!」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은 모두를 찢어, 모든 성질을 무효화한다. 그 때문에 적당한 방어에서는 끔찍하게도 찢어져 버릴 것이다.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에는 접하지 않게 배려를 하면서 싸우는 것은 매우 심로가 모인다.

쿠우는 신도·허월이라는 파괴 불능 무기가 있으므로 다소는 문제 없지만, 상대가 이 수에서는 긴장을 늦추는 일도 할 수 없다. 아니, 확실히 싸움의 한중간에 긴장을 늦추는 것은 좋지 않지만, 항상 팽창하고 있는과 곧바로 지치게 된다. 장기전이 예상되기 (위해)때문에, 곧바로 지치는 것은 변변치않을 것이다.

「웃 위험하다……」

《기력 지배》로 기색을 지워 배후로부터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의 도대체(일체) 가 베기 시작하고 있었지만, 쿠우는 마력을 감지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찍어내려진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을 신도의 칼집으로 받아 들여, 마력을 흘린 신도·허월에 옆으로 쳐쓰러뜨린다.

그리고 힘껏 칼집으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되물리쳐, 곧바로 신도·허월을 칼집에 거두어 사상 절단을 발동시켰다.

정보 차원을 찢어진 천사는 물리 세계에 찢어졌다는 정보가 반영되어 그대로 상하에 두동강이가 되어 전장으로부터 사라진다.

하지만 천사들은 수의 유리를 살려 끊임없이 쿠우에 밀어닥쳤다.

「《환야안(뉴크스·마티)》도《달마법》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괴로운데」

쿠우도 MP마저 만전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의 천체나 2천체를 매장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확실히 천사들이 가지는【고유 능력】의《중재와 자비(판결)》는 귀찮지만, 쿠우의【혼원 능력】이라면 용이하게 매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쿠우의 능력은 강력한 것이다.

「……읏!」

그리고 분투해 대량의 천사를 잡고 있는 쿠우는 위험하다고 판단되었는지, 쿠우는 말을 발할 여유가 없어질 정도로 추적되어지는 있었다.

《광마법 Lv10》에 의해 빛의 난무가 쿠우에 덤벼 들어,《마투검술 Lv10》에 의한 마법과 기분(오라)을 감긴 격렬한 검 기술이 쿠우를 추적한다.

스킬의 성능으로서는《검술》보다《발도술》이 격상이 되고 있지만, 이렇게 (해) 대군에 둘러싸인 위에 최고위의 무술로 공격받으면 쿠우에서도 대항하는 것은 어렵다. 그리고 결국, 어느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의 빛을 감긴 일격이 쿠우의 등을 찢었다.

「긋……」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에 의한 무효화 능력으로 쿠우의 천사날개가 파괴되어 비행 능력을 소실해 밸런스를 무너뜨려진다. 반대로 날개가 방패가 되어 등에 받은 상처는 그만큼 깊지는 않았지만, 한때라도 비행 능력을 잃은 틈은 크다.

『《성기령참멸(세인트·슬래시)》』

그리고 그 틈에 발해진 것은 황금의 빛을 발하면서 비상 하는 참격.

천사들은 방심 없고, 쿠우의 칼 기술을 경계해 원거리 공격을 건 것이었다. 광속성과 황금의 기분(오라)을 혼합한《마투검술 Lv10》의 오의의 하나이며, 수십체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이 일제히 추방한다.

당연히 회피할 여유는 없다.

가까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천사날개를 재생시켜 신체에 휘감아, 방어에 전념하는 정도이다.

「아긋……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빛 에너지가 쿠우의 신체를 구워, 황금의 기분(오라)이 쿠우의 체내를 유린한다. 마력이 있으면《마력 지배》에 의한 방어도할 수 있었을 것이고,《환야안(뉴크스·마티)》으로 인식을 비켜 놓으면 공격 자체가 맞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몰드·알파 의자와의 싸움으로 마력을 다 사용한 쿠우에는 계속 참는다는 선택지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정말로 계속 참을 수 있을지 어떨지는 완전하게 내기이며, 자칫 잘못하면 생명을 잃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쿠우는 이 내기에 이긴 것이었다.

「하아……쿨럭……」

쿠우가 몸에 걸치고 있던 디저트 황제 울프의 레더 아머는 완전하게 파괴되어 흑코트도 너덜너덜이 되어, 쿠우 자신도 전신이 피투성이 가 되고는 있었지만, 어떻게든 살아 남은 것이다. 나머지의 HP는 1000을 자르고 있어 최대량을 생각하면 빈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쿠우는 확실히 계속 참은 것이었다.

몰드와의 싸움으로 레벨 올라가지 않으면 확실히 죽어 있었다.

「포션의 나머지는 10개와 조금인가……리어에 대부분 건네주고 있었던 것이 후회해지지마」

어차피 자신은 마법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쿠우는 HP회복 포션을 대부분을 리어에 건네주고 있었다. 룡인의 저주의 건도 있었으므로, 그 쪽이 좋다고 판단한 것이다. 설마 마력의 그릇이 소모할 정도로 마력을 사용하는 일이 된다고는 쿠우도 예상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은 완전하게 자만심이었을 것이다.

나머지의 수가 초조한 HP회복 포션을 허공 링으로부터 꺼내, 재빠르게 다 마신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나므로 큰 상처는 막힌 것이지만, 그런데도 쿠우의 전신을 달리는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 만신창이인 쿠우를 한층 더 추적하는……아니, 마치 결정타를 찌르는것같이 절망이 덤벼 들어 온 것이었다.

「어이(슬슬)……이 타이밍에인가」

쿠우를 둘러싸고 있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길을 비우는것같이 이동해 나가, 거기에 도대체(일체) 의 천사가 천천히 춤추듯 내려갔다.

오른손에 가진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과 몸에 감기고 있는 황금의 기분(오라)은 다른 천사들과 완전히 같은 것이지만, 일점만 다른 부분이 있다..

그것은 등으로 존재감을 발하고 있는 흰 천사의 날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2매의 천사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대해, 그 특별한 천사는 2대 4매의 천사날개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파르밧사가 말한 천사장(아크 엔젤) 급이라는 녀석인가?」

「그 대로」

쿠우는 대답을 기대해 질문했을 것은 아니었지만, 의외롭게도 천사장은 입을 열어 회답했다. 무기질인 다른 천사와는 달라, 보통으로 회화할 수 있는 것을 쿠우는 놀란다.

하지만 이것도 당연하다.

2대 4매의 천사날개를 가지는 것은 1만의 천사를 인솔해 지휘하는 개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장(아크 엔젤) 레플리카인 것이니까.

입자가 되어 사라진 천사는 시마 9 1288체.

여기서 간신히 쿠우의 앞에 천사장이 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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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작가의 쿠우의 대담~

쿠우 「천사 너무 강하지 않아? 뭐 해 주고 있는 거야? 정신 부수어?」

작가 「갑자기 심하다」

쿠우 「왜냐하면 저것은 없을까. 나라도 고전하는 천사가 2억체라든지 이지메가 아닌가.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작가 「힘내라 주인공」

쿠우 「임무 전가 지나요! 파르밧사와 네메아가 있어도 무리이다고. 내가 혼자서 노력한 곳에서 2억이라든지 무리로 정해져 있을 것이다. 바보인가너?」

작가 「호, 호우……작가인 나에게 예의가 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그럴 기분이 들면 권능【소설의 지배자(더·룰러)】로―--」

쿠우 「주 2을wwwww」

작가 「쿠사오나 모래! 부끄러울 것이다!」

쿠우 「뭐, 그런 것 보다 천사군을 어떻게든 해 줘. 뭔가 천사만을 일소 하는 치트아이템이라든지 없는 것인지」

작가 「그런 아이템이 있으면 너도 하는 김에 일소 되니까요?」

쿠우 「그러면, 빨리 나를 초월화 시켜라」

작가 「주인공이라면 최대까지 북돋우고 나서 각성 해라. 그 쪽이 재미있다. 조금 더 하면 초월화할 수 있기에, 노력해 천사를 쓰러트려 가면 좋은 것이 아니야?」

쿠우 「마력조차……마력만 있으면……」

작가 「뭐, 너가 만전이라면 천사군 같은거 보통으로 쓰러트릴 수 있기도 하고. 확실히 몰드로 소모해 받았습니다. 북돋우고 감사합니다 몰드씨」

몰드 「상관없어」

쿠우 「!?」

작가 「나의 권한으로 차원의 끝부터 불러들였습니다」

쿠우 「뭐……라고!」

몰드 「마지막 마법은 최고였다. 나에게 후회는 없다」

작가 「아니―, 몰드씨도 미안. 개막 출연 같은 일을 담당시켜 버려 말야」

몰드 「홋홋호. 도움이 세운 것이라면 영광이다. 나는 이미 세상을 떠난 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인」

작가 「응. 고마워요. 그러면 차원의 끝나러 돌아와 주세요(짜악 손가락을 울린다)」

쿠우 「우와, 진짜로 소네 비친……작가 위험하다」

작가 「훗훗후. 나의【소설의 지배자(더·룰러)】에게 걸려라 ―--」

쿠우 「역시 중 2인가ww」

작가 「그러한 너의 영창도 중 2 같을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 나이지만!」

쿠우 「그것 자폭이라는 녀석이다www. 게다가 메타 있고」

작가 「……조금 전부터 너는 작가에 쿠사오나 너무 하는 것(이)잖아? 천사군을 10억으로 늘려 줄까?」

쿠우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 봐라. 요한의 묵시록의 기술에 따라 오로치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것 알고 있는 것이다? 관련되고 있는 부분을 멋대로 바꿀 수가 있을까나?」

작가 「어, 어차피 실제의 기술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고! 벼벼벼별로 그런 것 신경쓰지 않고!」

쿠우 「너무 동요했을 것이다. 바보로 보이겠어」

작가 「실례인. 이렇게 보여도 이과의 대학생인 것이야!」

쿠우 「대학생 wwww」

작가 「너무 실례이지 않아일 것이다. 때리겠어 코라」

쿠우 「뭐, 그런 것 보다」

작가 「그런 것 보다!?」

쿠우 「2월 14일부터 봄방학인 것으로 가능한 한 작가에 연일 투고시킵니다」

작가 「노, 노력하겠어(한다고) 있고!」

쿠우 「뭐, 기말 테스트의 추가시험이 없으면 좋지만 말야」

작가 「시, 시끄러워」

쿠우 「테스트전에 4철이라든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불안 밖에 없다」

작가 「……양자 역학은 어렵지요. 일차원 폐쇄 공간에 있어서의 슈뢰딩거 방정식은 여유이지만, 삼차원이 되면 의미 모르네요. 우선 양자수를 체크해 운동량의 기대치라든지가 요구되도록(듯이) 안 되면. 그리고 해석학의 푸리에 변환이라든지 laplace 변환이라든지도 뇌가 녹을 것 같다. 미분 방정식이라든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싫어. 재료학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기억할 수 없네요. 자료 반입해 가능한 테스트라면 여유이지만―--」

쿠우 「미안 스톱. 이과 대학생의 어둠을 들여다 본 내가 나빴다」

작가 「……어쨌든 2월 14일부터는 연속 투고합니다. 봄방학중에 다음의 다음의 장까지 갈 수 있도록(듯이) 노력한다」

쿠우 「빨리 유나를 만나게 해 줘」

작가 「통 두어라. 우선 천사들의 상대 노력해서 말이야」

쿠우 「양해[了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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