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03 투기 대회 본선 4일째①
투기 대회 4일째가 되는 결승전은 제일의 고조를 보이고 있었다. 오늘은 제일에 결승전을 실시해, 다음에 삼위 결정전을 한다. 그리고 그 후, 마왕 아리아와 우승자에 의한 전람회 성냥이 있다.
누구라도 놓칠 수 없는 시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 따위의 관계로 텔레비젼으로조차 관전 할 수 없는 사람은, 적어도 녹화로 보려고 하고 있는 만큼이다. 국민 전원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고조와 동시에 긴장은 높아져, 관객은 투기장의 중앙부로 주목한다.
거기서 대치하고 있는 것은 두 명의 인물.
한사람은 키가 긴 윗도리를 걸쳐입어, 푸드로 얼굴을 숨긴 첫참가의 소라. 무술면도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이 있는 중, 마력이나 기분(오라)의 제어도 달인급을 아득하게 넘고 있다. 아직 힘을 숨기고 있는 모습조차 볼 수 있는 것으로부터, 주목도도 높았다.
그리고 또 한사람은 유나·아카트키. 이 나라에서는 누구라도 알고 있는 마왕군제 1 부대의 대장이다. 요염함이 있는 흑발을 흔들어, 섬세한 기량으로 무수한 무기를 잘 다루는 인족[人族]의 소녀. 【렘·크리피트】에서는 마인 이외에도 많은 종족이 살고 있지만, 인족[人族]으로 중요한 포스트에 종사하고 있는 것은 드물다. 하지만 밝게 행동하는 그녀는 인기인이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결국……)
소라는 감개 깊게 중얼거린다. 그 말이 입으로부터 나오는 일은 없었지만, 그 안에 담겨진 생각은 한 마디로 다 말하는거 아니다.
모두는 유나와 다시 만나기 (위해)때문에.
그 때문에, 세계(에바)에 도착해 조사해, 미궁을 답파 해, 힘을 얻어, 사선조차 빠져 나가, 초월자에게까지 겨우 도착했다. 세계라는 테두리로부터 빗나가도 상, 찾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정직, 금방이라도 푸드를 제외해 자신이라고 전하고 싶다.
유나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때문에)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이렇게 (해) 직접적으로 상대 하면 이해할 수 있다. 그녀(유나)도 또한 자신(쿠우)을 기다려 바라고 있는 것이라고.
그리고 유나는 어제를 생각해 내, 눈앞에 서는 소년에게 생각을 달리고 있었다.
(구─……지요)
『저것은 첩의 천사 쿠우·아카트키. 너의 피가 연결되지 않는 남동생이며, 너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너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남자다』
허공신제노네이아의 소리가 소생한다.
『당신과 그의 궁합은 훌륭해요. 두 사람 모두가 운명에 사랑 받고 있는 것 같네. 운명신의 내가 말하니까 틀림없어요. 왜냐하면 저만한 시련을 넘었기 때문에』
운명신아데라트의 미소가 머리에 떠오른다.
『이 세계에 소환되어, 겨우 일년에 초월자인가……하는 것이 아닌가』
『아아……그 만큼 재능을 타고나는지, 생각이 강했던 것일까……』
『반드시 양쪽 모두야』
무장신아스테랄, 파괴신대우 섹션 세스, 마법신아르파우도 쿠우를 칭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만큼의 생각이 자신에게 향해지고 있다고 알아, 유나도 기뻐졌다.
『부럽네요. 나도 그런 상대를 갖고 싶어요. 그렇다, 리그 렛은 나도 아내로 삼을 생각 없어?』
『아, 안 된다! 리그 렛의 것은 나의 것이다!』
『하하하. 그렇네. 나도 아리아 이외에 눈을 향하거나 하지 않는 거야』
『무정하네요』
마왕 아리아를 조롱해 노는 창조신 레이크레리아도, 쿠우의 위업에는 놀라고 있었다. 자신의 천사인 리그 렛은, 초월화하기까지 수십년으로 시간을 들이고 있다. 그가 연구자 기질로 전투를 특기라고 하지 않는 것을 비추어 봐도, 쿠우의 초월화는 이상할 정도 빠르다.
반대로 말하면, 그 만큼의 사선과 그것을 넘을 뿐(만큼)의 강할 의사를 과시했다는 일이 된다.
일단, 사막에서의 사건이나 다두 용오로치와의 싸움은, 허공신제노네이아가 반(정도)만큼 가르친 것이다. 운명신아데라트의 힘도 빌려 미래의 인과관계를 더듬어, 길을 나타내는 것으로 시련을 주었다. 쿠우가 가지는 의지의 강함을 전망한 엉뚱한 시련이었지만, 보기좋게 넘어 보인 것이다.
『과의 유나·아카트키야. 쿠우는 너를 위해서(때문에) 힘을 손에 넣었던 것이다』
마지막에 허공신제노네이아로부터 걸려진 말이 마약과 같이 유나의 정신을 고조되게 한다.
그러면 시험하자.
쿠우가 겨우 도착한 하나의 극치를, 부디 보였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안으면서, 유나는……당장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을 억누른다.
(아하……참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이제 될 것이다.
시합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따위 없다.
눈앞에 최애가 있으니까, 옛날처럼 감정을 드러내면 좋은 것이다.
「후후……우후후후후……」
「……?」
갑자기 이상한 웃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한 유나를 봐, 소라……아니, 쿠우는 의심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이 웃는 방법에 짐작을 느낀 것이었다.
지구로 함께 살고 있었을 무렵, 몇 번이나 본 적이 있다.
쿠우는 그것의 사고에 일순간만 의식을 빼앗겨 큰 틈을 쬐어 버렸다. 아직 시합전이며, 상대가 유나라는 일도 있었을 것이다. 평상시의 쿠우에서는 있을 수 없을 만큼의 틈이었다.
유나는 그 틈을 찔러, 일순간으로 틈을 채워 손을 뻗는다.
이것에는 관객도 놀라고 있었다.
아직 시합이 시작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나·아카트키가 기습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보고 있던 사람은 숨을 죽여, 눈을 크게 연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에 그들은 다른 의미로 놀라는 일이 되었다.
「구─! 만나고 싶었어요!」
「우옷!? 어째서 들킨점!?」
유나는 일순간으로 쿠우가 감싸고 있던 푸드를 제외해,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입술을 빼앗는다. 대략 2년만이 되지만, 유나의 수완은 뒤떨어지지 않았었다. 반대로 쿠우는 유나의 습격이 없는 미온수의 일상에 잠기고 있던 탓인지, 반응도 회피도 크게 늦는다.
거기에 적의가 있으면 초견[初見]에서도 회피는 용이하지만, 유나가 향하여 있는 것은 호의다.
상당히 익숙해지지 않으면 회피는 어렵다.
「구─다아……이 감촉은 구─야!」
「춋…………기다릴 수 있는 이!」
힘은 쿠우가 위일 것이지만, 어째서인가 벗겨내게 할 수가 없다.
원래 초월자인 쿠우의 힘의 근원은 의지력이며, 정말로 유나를 물리치려고 생각하지 않으면 상응하는 힘은 발휘되지 않는다. 결국, 쿠우도 이 상황을 만족해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쿠우를 밀어 쓰러트려, 유나가 키스를 연발한다는 사태에 관객은 뒤따라 갈 수 있고 없었다.
인간, 외침을 올려지는 동안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이다. 정말로 놀라 버렸을 때, 사람은 소리도 낼 수가 없게 된다.
관객들의 지금의 상황이 확실히 그것이었다.
((((무엇이 일어났다!?))))
그것이 속임없는 전원의 생각이다.
평상시의 늠름한 모습 밖에 모르는 그들로부터 하면, 지금의 유나의 모습은 충격적일 것이다. 아연하게로서 그 광경을 응시하고 있었다.
숨겨져 있던 쿠우의 본모습이 밝혀졌다는 일도 그렇지만, 그것보다 유나의 폭동에 정신을 빼앗겨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으, 으음. 결승전을 시작해요? 시작해도 좋지요……?』
관객들이 제 정신이 된 것은, 어딘지 모르게 사양 기미의 어나운스를 (듣)묻자 마자였다. 이 예상조차 하지 않았던 사태를 앞에, 지금이 투기 대회의 결승전인 것을 잊고 걸치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어나운스를 (들)물은 유나는, 간신히 쿠우로부터 멀어진 것이었다.
「시합인가. 유감」
「완전히……변하지 없구나. 경계해 손해보았다」
「내가 변하지 없는 것은 당연해」
「아아, 잘 알았다키스마째」
「에헤헤. 괜찮아, 구─밖에 하지 않으니까」
마치 괜찮은 생각이 들지 않는 쿠우이지만, 지구에 있었을 무렵으로부터 이것으로 익숙해진 것이다. 거기에 유나의 호의는 솔직하게 받기로 하고 있다.
일찍이 자신은 그녀에게 구해진 것이니까, 그 그녀로부터 보낼 수 있는 호의를 하찮게 하는 것은 비도[非道]라고 할 것이다. 게다가, 그것을 빼도 쿠우는 유나를 사랑하고 있다.
우애, 가족사랑, 연애, 모든 감정을 포함해 유나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 집념과 소원의 끝에, 이렇게 (해) 재개도할 수 있었다. 얼굴에는 내지 않지만, 쿠우는 유나같이 기쁨으로 기분이 고양하고 있다. 정직인 이야기, 결승전 따위 별로 어떻든지 좋아질 정도로였다.
「라고는 해도, 시합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렇네. 뭐, 모처럼이니까 구─의 힘을 보여 받을까나?」
「……전력은 내지 않아?」
「에─」
쿠우가 전력을 냈을 경우, 그것은 정보 공격이나 의지 공격이 된다. 즉, 이 투기장에 붙여지고 있는 결계가 의미를 만들어내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더욱, 이 투기 장내에서 진 상처는 정신 데미지로 변화되는 일이 되어 있지만, 이 시스템도 기능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시스템은 리그 렛·세이렘에 의한 신구의 하나에 의해 가져와지고 있지만, 강한 개념 공격을 받으면 과연 기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쿠우가 사용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검 기술, 마력, 기분(오라)이 된다. 빠듯이로 약한 환술이라고 한 곳일 것이다.
(뭐, 적어도……손은 빠지지 않지만 말야)
《진리의 눈동자》로 유나의 스테이터스가 보이고 있기 (위해)때문에, 쿠우는 방심하고 있지 않다. 실제, 쿠우는 초월화하기 전에도 초월자 오로치에 상처를 입게 해《환야안(뉴크스·마티)》으로 앞지르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 그래서 초월자가 지는 일은 없지만, 절대적으로 상처조차 입지 않을 만큼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전력은 아니어도, 진심으로 상대 해야 하는 것이다.
-------------------
유나·아카트키 17살
종족 천인 ♡
Lv189
HP:38291/38291
MP:36882/36882
힘 :39728
체력 :45928
마력 :35839
정신 :37628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38473
능숙 :35599
운 :38
【혼원 능력】
《하늘결실무(언노운(unknown))》
《햇빛 마법》
【통상 능력】
《무기 감정 Lv6》
《무쌍》
《마력 지배》
《기력 지배》
《명경지수》
《통솔 Lv7》
【가호】
《무장신의 가호》
【칭호】
《이세계인》《무장의 천사》《전 여신》《도달자》
《다해 사람》《무의 정점》《마왕 군대장》
--------------------
《하늘결실무(언노운(unknown))》
이미지 한 무기를 창조할 수 있다. 본인 이외에
는 사용할 수 없는 디메리트가 있다. 마법적 효과를
하나만 담는 것이 가능해, 재질에는 특히
제한이 없다.
다만, 성능에 응해 마력을 소비한다.
《햇빛 마법》
유니크 속성 마법, 햇빛 속성.
낮을 맡는 태양의 힘. 만물을 비추어, 재조차도
다 태우는 겁화면서, 만물의 근원인 위안
의 힘조차도 겸비하고 있다.
「항성」 「신성」 「중력」의 특성을 가진다.
《무쌍》(엑스트라 스킬)
무술계 최상위 스킬.
전무술계 스킬의 상위 융합 스킬.
모든 무기를 자재로 잘 다루는 것이 가능해
있어, 마력, 기력 부여조차도 용이하게할 수 있다
게 된다.
천의 무기를 조종해, 모든 적을 그 손으로 이긴다.
《명경지수》(엑스트라 스킬)
심신 강화계 최상위 스킬.
《센 힘》《경화》《극마》《올바른 마음》《신속》
의 상위 융합 스킬이며, 육체 능력과 정신성
를 극한까지 다한 경지로 도달한 사람의 증거에서도
있다.
의식이 맑게 개여, 완전한 헛됨이 없는 육체노우
힘을 얻는 일이 되어, 동시에, 위기에 대한다
예민한 감각을 얻는다.
마력을 사용해 액티브 상태로 하는 것으로,
파쇄, 금강 경화, 마력 농밀화, 정신 공격 무효,
자동 반응의 추가 효과가 나타난다.
(【혼원 능력】인가……벌써 천사화하고 있었다고는 말야)
마법 무기(마직크웨폰)조차 자재로 만들어 내는《하늘결실무(언노운(unknown))》와 그래서 만들어 낸 무기를 자재로 조종하는 스킬《무쌍》. 이 편성이 흉악하다.
더욱 심신 강화계의 최상위인《명경지수》조차 보유 하고 있다. 마왕군최강 부대라고도 불리는 제 1 부대로 대장을 맡을 뿐(만큼)은 있다.
쿠우는 허리에 붙인 강철의 장검을 의식해, 눈앞의 유나로 집중한다.
그리고 유나도 싱글벙글로 한 웃는 얼굴을 무너뜨리는 일 없이, 힘을 빼 껴둔.
간신히 시합을 시작하는 분위기가 된 것으로, 다시 어나운스가 회장내에 영향을 준다.
『결승전, 소라 선수와 유나·아카트키 선수의 시합을 개시합니다!』
그 순간, 무대 위에서 불꽃이 져, 금속음이 격렬하고 메아리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결국 재회했습니다. 리어짱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