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공의 천사-362화 (362/423)

EP363 바함트

장독을 감기는 수십체의 포룬·dead·카오스에, 아리아가 유사 태양을 던졌다. 굉장한 전자장과 열을 만들어 내는 유사 태양은 천천히 하강해, 대지조차 다 굽는다.

포룬·dead·카오스도 장독에 의한 방어가 없으면 일순간으로 모두 불타고 있던 것일 것이다. 조금 받는 데미지도《무한초재생》에 의해 수복하고 있어, 데미지는 되지 않는다. 더욱은 수중에 넣은 사령[死霊]의 스킬을 최적화해 스톡 하는 스킬《현재》도 강력하다. 수중에 넣은 사령[死霊]의 수만큼 병렬 사고할 수 있으므로, 수백이라는 스킬을 동시 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백의 스킬을 동시 발동할 수 있는 포룬·dead·카오스가 수십체. 즉, 1만정도의 스킬이 동시에 발동된다는 일이 된다. 마력을 강화하는《극마》나 의지의 힘을 취급하는《기력 지배》, 그리고 냉기를 취급하는《수마법》과 열조작을 실시하는《불길 마법》을 병렬 기동해, 각각의 스킬을 하나 근처 2500도 동시 기동해 유사 태양으로 발사했다.

「수의 힘을 아세요!」

오리비아는 그렇게 말해 더욱 사령[死霊]을 계속 낳는다. 그녀의 능력은 수의 힘이며, 작은 힘을 무수에 짜맞추는 것으로 초월자에게도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하고 있다. 자신의 가호를 통해 통상의 스킬에도 의지력을 싣고, 개념 공격 밖에 통용되지 않는 초월자에게 데미지를 통하는 것을 가능으로 하고 있다.

원소의 감속에 의해 열량을 인하해, 핵융합의 발생하지 않는 영역에 변화시킨다. 그리고 강요하는 오는 유사 태양을 무산 시켜 버린 것이었다.

「그러면 이것은 어때? 수해야!」

유사 태양이 지워졌으므로, 아리아는 수해를 발생시킨다. 앞의 유사 태양으로 죽은 토지가 되고 있었을 텐데, 현상 개변에 의해 급속히 나무들이 자라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수해가 발생해, 더욱 통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수백 미터 클래스의 큰 나무에 의해 포룬·dead·카오스를 단단히 묶는다.

감기고 있는 장독에 의해 시들어 가는 한편, 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 완전하게 시들게 하는 일도할 수 없다.

포룬·dead·카오스는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었다.

그리고 아리아는 오른손의 신창인 펠릭스에게 번개의 힘을 품는다.

「바람에 날아가라」

아리아는 창을 던질 자세를 취해, 더욱 천공에는 뇌운을 불렀다. 과잉으로 성장한 적란운이며, 아리아의 의사력도 받아 통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전하를 띠고 있다.

번개를 띤 신창인 펠릭스는 표적이며, 거기에하늘로부터의 번개()가 내린다.

음속을 넘어 던질 수 있었던 창은, 공기를 할애해 포룬·dead·카오스의 도대체(일체) 로 꽂힌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 굉장한 빛과 함께 뇌격이 떨어졌다. 겨우 일격으로 적란운이 보유하는 전하를 다 사용해, 모든 에너지를 받은 포룬·dead·카오스는 뜬 숯이 되어 단번에 풍화 한다.

신창인 펠릭스의 가지는 불치의 저주도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우선은 도대체(일체)」

소환에 의해 신창인 펠릭스를 회수한 아리아는, 다시 뇌운을 불렀다.

그리고 2투목을 발한다.

「《옥뢰》」

눈을 속일 수 있는 뇌격과 함께 포룬·dead·카오스는 뜬 숯이 되었다. 불치의 저주에 의해 풍화 해, 2체째가 사라진다.

「하지만 결말이 나지 않구나……방해인 녀석들이다」

1발째도 2발째도, 실은 포룬·dead·카오스는 아니고 오리비아를 노려 발해진 것이었다. 하지만, 포룬·dead·카오스는 스스로가 방패가 되어 오리비아를 지킨 것이다.

창을 던지는 힘은 아리아에 의존하는 이상, 음속 정도가 한계이다.

그러면 초월자에게 통할 리도 없다.

또, 조금 전부터 전혀 움직이지 않는 오리비아이지만, 그것은 laplace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5백년을 걸쳐 만들어낸 걸작 바함트를 최적화하고 있던 것이다. 학습하는 능력을 가지는 바함트는, 몇 번이나 초월자의 공격을 받는 것으로 상당한 경험치를 얻고 있다. 뒤는 laplace가 손을 빌려 주면서 최적화하는 것으로, 준초월자 클래스에 이를 수가 있을 것이다.

「아직일까 laplace?」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조금입니다……지금, 완성했습니다」

오리비아가 부탁받고 있던 시간 벌기는 조금 수십초.

과연 그 기간에 오리비아를 쓰러트려, laplace에 공격을 거는 것 따위할 수 없다. laplace가 바함트를 완성시키는 것은 확정 사항이었다.

최적화에 의해 준초월자에 이른 바함트는, 스스로의 몸을 자기 진화시켜 가장 효율적인 포럼으로 변화한다. 전체 길이 1킬로에 달하는 거체는 강인한 마법 금속에 휩싸여, 등으로부터는 지상을 깜깜하게할 수 있을 정도의 거대한 날개가 완성되었다.

「완성이군요. 나의 권속, 바함트입니다」

laplace와 바함트는 영혼의 레벨로 링크하고 있어, 의사력이 흘러드는 것으로 개념 공격을 가능으로 하고 있다. 이것으로 laplace 자신은 약체화 해 버렸을 것이지만, 바함트의 강함이 이상했다.

마왕 오메가와 『빙염』자드헬을 결계에서 억누르고 있던 리그 렛은, 정보 차원을 해석하는 마도구를 이용해 바함트의 능력을 본다. 그리고 곧바로 아리아로 충고했다.

「조심해 줘! 그 녀석은 대부분의 물리 간섭을 튀기고 치운다!」

「뭐라고!?」

리그 렛은 빈 왼손으로《신의의 왼손(데우스·시니스트라)》을 발동해 아리아로 정보를 보낸다. 전투로 집중하고 있던 아리아의 시야의 구석에, 바함트의 스테이터스가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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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함트

종족 파스·세피로트

권능 【기갑강철 용왕(바함트)】

「최적화」 「동속 공유」 「무한노」

「양자화」 「시공 지배」 「신속 연산」

「물리 내성」 「원소 변환」 「열지배」

「전자 지배」 「중력 지배」 「마소[魔素] 지배」

【가호】

《교왕의 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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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왕의 과보호》

laplace·아르마의 가호.

영혼을 링크시키는 것으로 권능에도 가까운 힘을 발현함

. 권능은 laplace의 영향을 받고 있어 무한

의 자기 진화를 체득 하고 있다.

laplace가 소멸했을 경우, 동시에 소멸하게 된다

운명에 있다.

준초월자로 도달해, 더욱은 laplace와 영혼의 레벨로 연결된 것으로 권능으로 불리는 힘을 발현하고 있었다. 바함트의 권능【기갑강철 용왕(바함트)】의 본질은 학습과 최적화이지만, 그 부차적 효과로서 다수의 능력을 얻고 있다.

현재로서는 「양자화」 「시공 지배」 「신속 연산」 「물리 내성」 「원소 변환」 「열지배」 「전자 지배」 「중력 지배」 「마소[魔素] 지배」이지만, 앞으로의 학습에 의해 더욱 능력은 증가할 것이다.

laplace에 있어 바함트는 얼마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말에 지나지 않고, 「동속 공유」에 의해 항상 진화는 갱신계속 된다. 완전하게 소멸시키려면 laplace 본인을 지울 수밖에 없었다.

「하세요, 바함트. 《전자 가속포(레일 암)》」

laplace가 타는 바함트는 크고 입을 열어, 길게 뻗는 목을 곧바로 늘린다. 분명하게라고 보이는 입안은 파식파식 흰 번개가 달리고 있어 귀를 막고 싶어질 정도의 고음이 울리고 있었다. 흉부에서 생성된 탄두는 이 목을 발사대(레일)로서 가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 길이 수백 미터의 발사대(레일)에 의해 총알 머리가 가속된다. 음속의 수십배까지 가속한 포탄은, 오렌지의 궤적을 남기면서 일직선에 아리아로 비래[飛来] 했다.

「구―--!」

싫은 예감이 한 아리아는 발사의 직전에 공간을 차단하는 장벽을 전방으로 붙여, 방어 태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공간의 벽에 직격한 포탄은 굉장한 기세로 파열해, 소정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능력 「원소 변환」 「열지배」 「중력 지배」에 의해 핵융합을 일으키는, 핵융합 탄두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개 그 위력이다. 원소 변환의 응용으로 대량의 수소를 준비해, 열지배와 중력 지배에 의해 고온 고압 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핵융합은 발생한다. 그 때의 열과 충격파는 주위를 다 파괴하는 위력이 된다.

이른바 수폭인 것이지만, 능력에 의해 제어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수폭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다.

전방으로 밖에 장벽을 치지 않았던 아리아는 크게 바람에 날아가져 더욱은 리그 렛까지도 연루를 먹는다. 이것에 의해 마왕 오메가와 『빙염』자드헬을 가두고 있던 봉인결계는 풀려 형세는 완전하게 뒤집혔다.

「자주(잘) 했어 laplace. 칭찬해 주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마왕님」

3대 6매의 흰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한 오메가는, laplace의 곁에 착지 해 칭찬한다. 거기에 계속되어 자드헬과 오리비아도 바함트 위에 착지 해, 각각이 일례를 취했다.

「그럼 녀석들을 잡읍시다. 나에게 맡겨 주시길」

「아니오, 여기는 나의 바함트를 피로연 해야 하는 것이지요?」

「아라아라? 나를 잊어 받아서는 곤란해요」

자드헬, laplace, 오리비아가 각각 자신이 한다고 주장한다. 세 명의 충성심에 만족했는지, 오메가는 힐쭉 비웃으면서 대답한다.

「어리석은 놈. 전원이 두드리는 것으로 정해져 있을 것이다. 빨리 하지 않으면, 나의 성에 불법 침입하고 있던 무리가 와 버리니까」

오메가는 결계에 갇히고 있을 때도 쿠우를 잊지는 않았다. 멋대로 자신의 성으로 침입해, 인질이었던 여왕 레미리아·세이렘을 구조해 내 버린 적, 그리고 아직도 초월화를 완수할 수 있지 않은 다리온을 시원스럽게 처리해 버린 쿠우·아카트키를.

그 말에 납득했는지, 세 명은 감탄 한 것처럼 수긍해 당신의 영력을 끓어오르게 한다.

「그렇네……나는 얼음의 힘으로 녀석들을 구속하고짊어질까」

「후후후. 그럼 나는 한층 더 절망을 불러들입시다」

「그렇구나. 아아, 모처럼 다리온이 죽은 것이고, 그를 호출해 볼까요」

자드헬은 자신의 감속 능력에 의해 냉기를 감긴다.

laplace는 바함트를 카피해 새로운 개체를 삼체 만들어 냈다. 한사람 도대체(일체) 가 되는 계산이다.

오리비아는 사망자의 정보(데이터)로부터 죽은 다리온을 찾아내, 소생하게 한다.

「크크크……오늘로 광신신님과 사신 카그라님에게 승리를 가져온다!」

마왕 오메가는 아직도 흙먼지의 춤추는 저쪽 편을 확인하면서 분명하게라고 선언한 것이었다.

◆ ◆ ◆

【아드라】의 마왕성에서, 쿠우는 어느 정도의 시말을 붙이고 있었다. 살해한 다리온은 소멸 에너지를 사용해 시체조차도 지워 없애, 쇠사슬로 연결되어지고 있던 뱀파이어들은 해방한다.

현재, 정신을 잃은 세리아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아리아나 리그 렛도 신경이 쓰인다 응이다……뭐, 그 두 명이라면 괜찮을 것이지만)

이쪽으로부터는 저 편의 모습은 모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라는 적당한 예측으로 판단한다. 초월자가 여섯 명도 갖추어져 있는 이상, 서투른 싸움은 되지 않는다. 다만, 그것만은 확실했다.

지형이 크게 변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어쨌든, 수 위에서는 불리한 것으로, 쿠우는 세리아를 두드려 일으키기로 했다. 일단 세리아도 여성인 것으로, 가볍게 뺨을 두드리는 정도로 부른다.

「어이, 일어나라」

하지만, 조금 신음소리를 내는 정도로 눈을 뜨지 않는다.

거기서 한 번 더, 반대의 뺨을 두드리면서 말을 걸었다.

「일어나하고 있다. 이봐요, 일어나라―」

「……응─, 우응?」

「겨우 눈을 떴는지」

「어? 나는 가슴을 관철해져 죽어 있잖아……」

「그것은 후다. 어쨌든 귀환하겠어(한다고)」

쿠우는 그렇게 말해,《신상감》에 의한 마법진 투영을 실시한다. 이번은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작은 마법진으로 충분할 것이다. 방에 들어가 자르는 크기로 마법진을 그렸다.

뱀파이어들은 미리 설명하고 있었으므로, 세리아 이외는 특히 질문도 없고 마법진 위를 탔다. 그다지 요령을 얻지 않은 세리아도, 대량의 물음표를 띄우면서 우선 마법진을 탄다.

「전원 탄 것 같다. 그러면, 전이를 발동하겠어(한다고)」

그리고 쿠우는 마법진에게 마소[魔素]를 흘려 넣어, 기동시킨다. 그 때, 쿠우가 마법진중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에 깨달은 것은 세리아만이었다.

「에? 대장은―--」

「먼저 돌아가라 바보. 방심한 벌은 다음에 말야」

그것을 마지막으로 전이가 발동했다.

한사람 남은 쿠우는 훨씬 몸을 펴, 크게 숨을 내쉰다. 일단락한 것으로 안도한 것이다.

「자, 뒤는 나도 참전하지 않으면」

쿠우는 날개를 벌려, 천정에 향해《혁월멸광포(새틀라이트)》를 공격한다. 대구경의 소멸 에너지가 하늘에 향해 성장해 가 하늘까지 일직선의 길을 만들어 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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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여름휴가는 끝입니다. 여름휴가전은 10개나 있던 스톡이, 현재 벌써 3개에까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것, 스톡이 없었으면 매일 갱신은 무리였지요.

어쨌든, 또 토일요일 갱신하러 돌아옵니다.

실험이라든지 리포트라든지가 위험한 것 같은 분위기인 것입니다만, 가능한 한은 갱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노력하기 때문에,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평가,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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