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공의 천사-397화 (397/423)

EP397 유나의 모험⑩

오리비아는 초월자이지만, 직접 전투 능력은 낮다. 낮다고 말해도 초월자 기준인 것으로 유나들상대에서는 신경이 쓰이지 않기는 하지만, 아이덴티티인 사령[死霊]을 사용한 공격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되지 않았다.

「오세요,《사계문(데스게이트)》」

푸른 룡린의 드래곤 위에서 방법이 발동된다. 검붉은 기분 나쁜 소용돌이가 3개 출현해, 거기로부터 도대체(일체) 두개데스·유니버스가 나타난 것이었다.

하나는 유나가 소멸시킨 펄 테나·하베.

두 번째는 이세계의 종족인 새 인간(하르퓨이아).

세 번째는 에바가 분리하기 전에 존재해, 사신과 거인족에 의해 멸해진 다크 엘프.

그것이 오리비아의 명함이었다.

「거짓말!? 부활할 수 있어!?」

그만한 기력과 MP를 소비해 쓰러트린 펄 테나가 소생한 것으로, 유나는 놀란다. 오리비아는 정보 차원으로부터 사망자의 데이터를 호출해, 재현 하는 능력자다. 즉, 비록 소멸 당했다고 해도, 무한하게 부활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 새롭게 출현한 새 인간(하르퓨이아)과 다크 엘프도 방심 할 수 없다.

성검의 해방에 의해 Lv200가 되고 있는 에이스케가《감정》을 발동시킨 결과, 놀랄 만한 스테이터스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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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테나·하베나이

종족 데스·유니버스 ♡

Lv error

HP:--/--

MP:--/--

힘 :82928

체력 :83891

마력 :62718

정신 :98192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103928

능숙 :103939

운 :0

【고유 능력】

《무한 재생》

【통상 능력】

《마투 체술 Lv10》

《마투명주실 뽑기방법 Lv10》

《어둠 마법 Lv10》

《기전(오라) Lv10》

《기색 짐작 Lv10》

《기색 차단 Lv10》

《상태 이상 내성 Lv10》

【가호】

표시 불가

【칭호】

《남 황제의 아내》《교육자》《도달자》

《다해 사람》《사망자》-표시 불가─

《삐뚤어진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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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스카이─나이

종족 데스·유니버스 ♡

Lv error

HP:--/--

MP:--/--

힘 :38291

체력 :82828

마력 :103929

정신 :73829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129382

능숙 :10292

운 :0

【고유 능력】

《무한 재생》

【통상 능력】

《바람 마법 Lv10》

《광마법 Lv10》

《마력 지배》

《극마 Lv10》

《신속 Lv10》

【가호】

표시 불가

【칭호】

《하늘의 왕자》《섬멸자》《여왕》《도달자》

《다해 사람》《사망자》-표시 불가─

《삐뚤어진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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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트크레스·마누라나이

종족 데스·유니버스 ♥

Lv error

HP:--/--

MP:--/--

힘 :120194

체력 :128391

마력 :93829

정신 :98192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112832

능숙 :108292

운 :0

【고유 능력】

《무한 재생》

【통상 능력】

《마투검술 Lv10》

《바람 마법 Lv10》

《번개 마법 Lv10》

《결계 마법 Lv10》

《마력 지배》

《기력 지배》

《센 힘 Lv10》

《극마 Lv10》

《신속 Lv10》

【가호】

표시 불가

【칭호】

《코노에 전사장》《검성》《현자》《도달자》

《다해 사람》《사망자》-표시 불가─

《삐뚤어진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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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인 펄 테나, 새 인간(하르퓨이아) 르와나, 그리고 다크 엘프의 아리스트크레스. 각각이 종족 최강격이었던 존재이며,《영령의 가호》를 받은 결과, 무서운 능력자로 변모하고 있다.

스테이터스는 생전의 10배를 넘어, 스킬은 모두 최대 레벨.

이미 에이스케로조차 패배 필연의 상대였다.

「에……? 하……?」

그런 스테이터스를 봐 버린 에이스케는 망연히 해 얼간이인 소리를 높인다. 에이스케가 성검을 최종 해방했을 때의 평균 스테이터스는 2만이며, 이것은 모두를 압도가능한 한의 값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원래로부터 광신의 용사는 일반인의 2배의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Lv200가 되면 그것은 일반인과 비교해, 아득한 산 (와) 같은 차이가 된다.

하지만, 그 에이스케와 비교해도 데스·유니버스의 스테이터스는 압도적으로 위였다.

데스·유니버스들의 최대 스테이터스 값은 에이스케의 5배.

최저 스테이터스 값으로조차 에이스케를 웃돈다.

처음은 자리수를 하나 읽어 잘못했는지와 착각하는 만큼, 믿기 어려운 것이었다.

「하세요 사령[死霊]들」

그리고 오리비아는 야박하게도 명한다.

삼체의 데스·유니버스들은 즉석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르닷……」

유나는 창조한 칼로 펄 테나의 공격을 받아 들인다. 《마력 지배》《기력 지배》《명경지수》에 의한 육체 강화에 의해 간신히 따라잡을 수 있는 상대이기 (위해)때문에, 쓰러트리려면 스킬로 압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번은 동격 삼체가 상대다.

이쪽에도 에이스케와 슈우가 있다고 해도, 거의 도움이 서지 않는다.

슈우는 순수하게 스테이터스 부족.

에이스케는 어느 정도의 스테이터스는 있지만, 기량 부족. 특히, 이것까지는 기량 따위 관계없이 스테이터스 차이만으로 적을 두드려 잡을 수가 있었으므로, 에이스케의 기량 부족은 심각했다.

결국, 온전히 싸울 수 있는 것은 유나만이다.

「『《성역(홀리 필드)》』」

상대는 『사령[死霊] 사용』오리비아의 부하이다. 즉, 이 삼체는 사령[死霊]이라고 유나는 판단한다. 그리고《햇빛 마법》에 따르는 정화를 발해, 최악이어도 움직임을 저해하려고 했다.

그러자《체술》스킬로 공격을 걸고 있던 펄 테나는 조금 둔해진다. 하지만, 새 인간(하르퓨이아)의 르와나는 그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함으로 상공으로 피해, 다크 엘프의 아리스트크레스는《결계 마법》으로 막았다.

과연 유나의 스테이터스로【혼원 능력】에 의한 정화를 먹으면 데스·유니버스도 조금 무디어진다. 그리고 유나는 그 틈을 찌르는 기량을 가지고 있다.

가능하면 회피하는 것이 당연했다.

무엇보다, 그것은 유나의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인 회피는 아니다. 그들중에 자는, 전사 시절의 감각이 반사적으로 회피를 선택 시켰다에 지나지 않았다.

까닭에 오리비아는 의문에 느낀다.

(보통 정화 정도라면 피하지 않아도 문제 없을 것이지만……어떻게 말하는 것일까?)

오리비아는 아직, 유나가 천사화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펄 테나를 소멸시켰던 것에는 놀랐지만, 그것과 천사화를 연결시키는 것이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원래, 소환되어 반년도 지나지 않고 천사화라는 사실이 날외다.

두뇌 담당의 오리비아는 서투르게 지식이 있기 위해서(때문에), 이 사실을 있을 수 없다고 단정하고 있었다. 또, 정령왕플로우 리어로부터의 보고에서도 용사들은 무장 미궁의 최하층까지 말하지 않게 되어 있다. 그 사전 정보도 사실에의 도달을 저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마크였던 슈우·쿠죠우의 충격적 행동의 탓으로 사고가 바람에 날아갔다.

「『좌표 설정:r, θ, ψ

대상:r<2 m의 전자

매크로적 랜덤성을 제어

HΨ=EΨ를 적응

원점 설정

강자장에 의한 공간 고정

제일단계 완료(퍼스트·엔드)

좌표 설정:r, θ, z

대상:r≥2 m의 전자

매크로적 랜덤성을 제어

HΨ=EΨ를 적응

원점 동기

z방향에의 규칙적 전자 스핀 설정

완료(엔드)

골자 설계를 구축

마법 출력(엔트리)

《자극장(메먼트·모리)》』」

독자적인 영창으로 마법을 프로그램 해, 슈우는 르와나를 마법 발동에 있어서의 좌표의 원점으로 지정했다. 공중으로 난 르와나는 피하는 사이도 없게 전자장의 우리에게 잡혀, 구상의 공간에 붙잡혔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 르와나의 모습은 사라졌다.

능력으로 부하의 데스·유니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오리비아는, 순간에 상공으로 눈을 향한다.

그러자, 아득히 상공에서 오렌지의 빛이 빛나 보였다.

「음속을 아득하게 넘어 상공에 날린 것입니다 라고? 설마 이 남자가……?」

음속이라는 것은 초월자의 영역이다. 기본적으로, 스테이터스가 높아도 음속 이상은 육체를 계속 참을 수 없게 된다. 그러니까 초월화전의 천사는 음속은 아니고 아음속이 한계가 된다.

하지만, 슈우의 마법에 따라 실현된 속도는 음속의 30배 오버.

이 속도로 새 인간(하르퓨이아) 르와나를 바로 위에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론은 간단하다.

르와나의 주위에 존재하는 원자중의 전자를 조작해, 스핀 방향을 조종한다. 이 스핀은 자장을 낳는 근원인 것으로, 이것을 1방향으로 조종하면 초강력인 자석의 완성이다. 이것을 우리로서 르와나를 가두어, 공간마다 포탄으로 하는 것이 이 마법의 제일단계.

그리고 제 2단계는, 같은 전자 스핀을 조작해 발사대를 만든다.

즉 N극히와 N극히, S극히와 S극히가 반발해, N극히와 S극히가 거래하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가속시킨다. 이 발사대는 통 모양이 되어 있어, 꽤 상공까지 성장하고 있다. 제일단계에서 만든 공간 자석 포탄은, 이 발사대에 따라 가속해 나가, 마침내는 음속의 30배를 넘는다.

이것은 제 2 우주속도 라고도 불리는 속도이며, 이 속도로 지상을 나오면 우주에 뛰쳐나온 채로 돌아올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즉, 쓰러트리는 것은 아니게 싸움을 끝내는 마법.

그리고 먹은 적은 우주에 버려져 결과적으로는 죽는다.

까닭에 『머지않아 죽는 것을을 마음(메먼트·)에 두어라(모리)』.

「이것으로 도대체(일체) ……쿳」

슈우는 무릎을 닿아 숨을 난폭하게 한다. 과연 지금의 마법으로 MP를 다 사용했다. 저만한 대마법을 펑펑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슈우는 인간세상 밖은 아닌 것이다.

데스·유니버스는 삼체.

즉 한사람 도대체(일체) 라고 생각하면, 이것으로 슈우는 책임을 다한 일이 된다.

(슈우씨 굉장한……이라면 나도……)

마법의 창작에 있어서는 슈우에 이르지 않지만, 유나도 그 나름대로할 수 있다. 《햇빛 마법》을 습득하고 나서 하나만 개발 하고 있던 마법이며, 현상을 타파할 수 있을 가능성을 가진 것. 그것을 발동시켰다.

「『《임계 항성노(스타 리엑터)》』」

특성 「항성」에 의한 과잉인 육체 활성과 거기에 따른 자멸을 수복하는 「신성」의 편성. 이것에 의해 유나는 통상의 10배를 넘는 운동 능력을 얻을 수가 있다.

자기 자신을 별에 진단해 막대한 에너지를 용출 시키는 강화용의 마법.

이것에 의해 유나의 능력치는 데스·유니버스를 가볍게 넘었다.

간단하게 펄 테나를 바람에 날아가게 해, 강요하는 아리스트크레스에는 신속의 찌르기를 발한다. 이 일격은 결계에서 제지당하는 것도, 꽤 빠듯한 방어였다.

(이길 수 있다)

그렇게 확신한 유나는《무쌍》스킬에 의해《햇빛 마법》을 감기게 한다. 그리고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15배--스킬 레벨×1.5이지만,《무쌍》스킬은 Lv10 판정인 것로―-(이)가 되는 거합으로 베어 붙였다. 섬광과 함께 굉음이 울려, 결계 마다 아리스트크레스는 증발한다.

아니, 조금 피할 수 있던 탓으로 왼쪽 반신은 남았다. 그리고 아리스트크레스는 왼손으로 검을 뽑아,《번개 마법》을 감기게 해 찍어내렸다. 《센 힘》《극마》《신속》이 싣고 일격은, 음속을 돌파한다. 그 왼팔이 붕괴하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거합직후의 유나로 칼날이 강요했다.

하지만,《임계 항성노(스타 리엑터)》를 발동한 유나는 아리스트크레스의 스테이터스를 웃돈다. 《마력 지배》로 삼중의 방벽을 낳아, 아리스트크레스의 공격을 멈추었다. 게다가, 나누어진 장벽은 겨우 한 장으로, 나머지 2매는 건재. 유나는《명경지수》를 액티브하게 하고 있으므로, 마력 농밀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덕분으로, 마법검 기술조차도 마소[魔素]의 장벽에서 간단하게 세워 보였다.

「날아가 버려 버려라」

그렇게 말해 유나는 돌려차기를 발한다. 당연,《무쌍》에 의한 마법과 기분(오라)이 싣고 라고 내려 아리스트크레스의 왼쪽 반신은 증발했다.

이번은 살아있는 몸으로 사용했으므로, 기분(오라)에 의한 보호는 필수가 된다. 덧붙여서,《햇빛 속성》을 감기게 한 무기는 일제히 도신이 녹았으므로, 유나는 내던져 버렸다.

유나의 전투력을 보게 되어 오리비아는 감탄 한다.

「해요. 생각했던 것보다 강한 것 같아서 놀랐어요. 당신은 거기의 용사군보다 강한 생각이 드는 것이지만?」

「나는 스킬로 끌어 올리고 있으니까요」

「그래. 《신체 강화》《기전(오라)》《센 힘》에《신속》이라고 한 곳일까? 거기에 마법적인 강화도 있는 것 같구나. 《경화》나《극마》는 미묘한 곳이지만」

「굉장하다. 안다」

유나는 오리비아와 보통으로 회화하고 있지만, 정직에 말하면 그럴 때은 아니다. 금방이라도 도망치고 싶은 기분을 억누르고 있다고 해 좋은 상태다.

에이스케는 싸움을 따라가지 못하고, 도움이 서지 않는다. 슈우는 MP를 다 써 버려 싸울 수 없다.

한편으로 오리비아로부터는 압도적인 위압을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서운 위용의 드래곤을 타고 있다. 조금 전부터 드래곤은 기수에 만족하고 있지만, 언제 공격해 오는지 모르는 무서움이 있었다. 덧붙여서, 이 드래곤도 원시용의 데스·유니버스인 것으로 파격의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나의 사령[死霊]들은 아직도 부활해요. 계속 참을 수 있을까?」

유나가 바람에 날아가게 한 펄 테나가 돌아온 것과 동시에, 오리비아는 다시 검붉은 소용돌이를 냈다. 그러자, 거기로부터 소멸했음이 분명한 르와나와 아리스트크레스가 나타난다.

적당히 소모해 쓰러트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럽게 부활 당하는 것은 아프다.

「응……뭔가 수단은 없는 것 에이스케씨? 이봐요, 용사의 힘이 각성 한다든가 그러한 것」

「그래, 그런 것 말해도……」

「정직, 나는 MP떨어짐인 것으로, 에이스케씨가 의지예요」

「아, 나도 MP 끊어질 것 같으니까」

「뭐, 뭐라고─!?」

과연 유나도 MP가 다하고 내기이다. 원래로부터 연비가 나쁜《임계 항성노(스타 리엑터)》는 이미 해제되고 있어 지금은 강화계의 스킬도 전해제 상태다.

데스·유니버스를 정면에서 쓰러트리려면 마치 부족한 스테이터스되고 있다.

그런 때, 세 명의 슬하로 원군이 왔다.

「저것은……설마 신류우?」

「아무래도 마족에 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합시다 미미리스전」

「하아─. -. 나의 감이 팡팡 경계음을 울리고 자빠지겠어」

정령 부대의 대장 미미리스, 기사를 인솔하는 콜 바트, 그리고 모험자 『암흑』의 카인. 각각이 부대를 수십명씩 거느려 왔다.

과연, 유나의 화려한전투와 오리비아가 타는 드래곤을 보면, 멀리서 봐도 깨닫는다.

멀리 바라봄 스킬 보유자가 드래곤 위를 타는 여마족 오리비아의 모습을 확인해, 이 습격의 흑막이라고 판단해 온 것이다.

「하아, 귀찮구나」

용사 에이스케는 죽여서는 안 되지만, 유나는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해) 세트로 향해 오게되면, 조정이 어렵다. 그것은 적의 인원수가 증가하면 게다가 어려워진다. 오리비아는 그 일로 한숨을 토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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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트 10을 넘어 버렸던……주된 원인은 전투를 너무 자세하게 쓰는 병의 탓이군요. 압축이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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