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8

이즈의 항구도시●

야도까지 가면 ,  크로드가 마중나가 왔다.

이쪽을 눈치채면(자) 크게 손을 흔들어 달려 온다.

그 한중간 ,  미리의 변화를 눈치챘는지 ,  기쁜듯이 웃었다.

「좋았네요!」

그렇게 말하고 크로드는 ,  나와 미리가 연결한 손을 양손으로 쌌다.

생긋 웃어 ,  하얀 이빨을 보여 오는 크로드는 꽤 가지고 멋진 사람이다.

이런 지금은 갑옷을 입지 않기 때문에 ,  그것은 조금 실례인가.

「아아 ,  걱정을 끼쳤군. 크로드」

「……미안 ,  크로드」

「괜찮아요! 미리 상이 건강하게 되어 주었다면!」

윙윙 기쁜 듯이 상하해 ,  미리가 조금 곤란한 것 같은 얼굴로 힘이 빠진다.

「,  그러고 보니 레디아는 무슨 일이야?」

미리는 쑥스럽고 된 건가 ,  화제를 바꾼 것 같다.

「레디아 상은 숙소의 계약의 이야기를 붙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익숙해져 있다고 해서」

그러고 보니 베르타의 거리에서 ,  우리들에 숙소를 소개해 준 것은 레디아였구나.

덕분에 대단한 것은 하지 않고 ,  장기에 숙소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도 응석부린다고 할까.

생각하고 있으면(자) 숙소의 문이 열려 ,  레디아가 얼굴을 내민다. 소문을 하면 무려든지 , 다.

「,  제후에 미리 짱. ……그 상태라면 화해 ,  할 수 있던 것 같구나」

입에손을 대어 ,  히죽히죽 웃는 레디아.

두 사람 모두 기분이 효과가 있고 있는 일이다.

하지만 거기에 도울 수 있었던 것도 사실.

「고마워요」

두명에게 예의를 말하면(자) ,  복잡할 것 같은 얼굴로 힘이 빠지고 있다.

불시에.

루루루 , 라고 근처로부터 힘이 빠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왔다.

옆을 보면(자) ,  미리가 붉은 얼굴로 숙이고 있다.

「우, 우선숙소는 잡혔고 ,  밥 먹으러 가지 않아? 숙소의 밥 ,  너무 갑작스러워 우리들의 분은 늦은 것 같기 때문에」

「으로 , 군요! 가도록 해요 ,  미리 상!」

「……"응」

붉은 얼굴의 미리를 거느려 우리들은 또 큰 길로 돌아간 것에서 만났다.

「그러고 보니 ,  숙소의 사람에게 들었지만 수도에의 마차는 10일 간격으로 밖에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다음은 언제야?」

「∼6일 후일까?」

상당히 앞이다.

아드라이는 마차로 어딘가에 가고 있었지만 ,  아무튼 그 녀석은 부자이니까.

수단 등 얼마든지 있는 것일까.

별로 텔레포트가 있고 마차를 사용하지 않고 가도 상관없지만 ,  거기까지 무리를 해도 어쩔 수 없다.

마차로 수도에 가려면  몇일 걸려 ,  텔레포트로 가도 노숙이 필요하다.

나의 기억에 의하면 이즈의 부근도 던전은 있던 것이다.

여기에서도 수행은 가능하고 ,  다음의 마차 까지는 이 거리에 있으면 좋은가.

「수도의 가까이의 항구도시라면 ,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크로 짱이라고 상당히 먹었는데 살찌지 않지요∼」

「,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므로……」

레디아가 크로드의 등으로부터 지워져 ,  뒤로부터 가슴을 비비는 대로라고 있다.

그렇게 말해지면 ,  확실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크로드의 (분)편을 보고 있으면(자) ,  미리가 나의 손을 강하게 잡아 ,  힐끗 흘겨 찾아내 왔다.

번화가에 간신히 도착하면(자) 때는 벌써 황혼 ,  근처의 가게로부터는 좋은 냄새가 감돌아 온다.

오랫만에 육지에서의 식사다.

심플한 물고기 요리도 싫지 않지만 ,  역시 공이 많이 든 요리는 육지는 아니면.

특별히 이즈의 항구도시는 전세계로부터 여러가지 식품 재료가 모이는 거리 ,  다양하게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미리가 아니어도 배가 운다고 하는 것이다.

걸으면서 물색하고 있으면(자) ,  한층 더 큰 하얀 벽의 가게가 보였다.

보면(자) 가게의 주위에는 장사의 열이 되어있다.

「후와아~대단하군요이것은……」

「대단한 인기군요. 이런 행렬 ,  베르타의 거리는 생각할 수 없다」

「2시간 기다려 라고 써 있지만……」

「다른 가게를 찾을까」

확실히 상응하게 맛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  식사를 위해 몇 시간이나 줄서는 등 비효율적이다.

적어도 나에는 무리이다.

뒤꿈치를 돌려주어 ,  다른 가게를 찾으려고 하면(자) 멈춰 선 크로드의 가슴치수와 연주해진다.

「크로드?」

크로드의 눈은 ,  뒤골목길에 향해져 있었다.

시선의 끝을 쫓으면(자) ,  어두운 길에 바스락바스락움직이는 작은 그림자가 보인다.

아이 ,  게다가 저것은…….

「수인족 , 인가」

수인과는 이 북쪽의 대륙에 많이 사는 ,  반인반수의 종족이다.

짐승의 귀나 꼬리를 가지게 된 사람들로 ,  그 변화는 육체 뿐만이 아니라 정신에까지 및 ,  보통 인간에 비해 정신이 약간 불안정하다.

흥분하면(자) ,  마치 짐승과 같이 충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많다.

그러나 전투 능력이나 색적 능력이 뛰어나 인간과 함께 마물과 싸우는 일도 있는 ,  기본 우호 종족이다.

특징적인 것은 그 눈동자 ,  평상시는 청색이지만 ,  감정이 흥분하다와 적색으로 바뀌어 버린다.

수인의 발생은 ,  대지의 저주에 의해 인간을 모습을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이 풍설이다.

대지에는 마력이 흘러넘치고 있어 기처저기에 쌓인 마력을 밖에 분출하는 포인트가 있다.

이것이 던전으로 불려 분출한 마력이 부근의 바위나 물 ,  동식물을 매체로서 마물이 되지만 ,  태고의 옛날 ,  인간이 마력이 대량으로 분출하는 포인트에 계속 길게 산 결과 ,  수인의 아이가 출생하게 되었다든가.

그렇게 말한 배경이 있는 수인들은 ,  용사들의 동작에 익숙해 있는 모험자는 어쨌든 ,  마을의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여지고 괴로운 경향에 있다.

아이의 나(집)은 특별히 큰 일이겠지.

눈앞의 수인족의 아이들은 ,  버리는 요리를 받으려고 있는 것인가 ,  각각냄비를 안고 있다.

크로드는 그런 그들을 ,  슬픈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다.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던 ,  옛날의 자신을 겹쳐 있었던 것일까.

「두고 크로드……」

「그, 그럴리가 없지 않습니까! 앗하하……」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잖아가. 마른 웃음을 띄우는 크로드.

「그런데 ,  너희들. 이것 먹어?」

크로드의 (분)편을 보고 있으면(자) ,  미리가 아이들의 고리에 들어가 있고.

어느새 사 있었던 건가 ,  그 손에는 몇 개인가의 과자를 안을 수 있고 있었다.

저것은 언제나 미리가 간식 대신에 먹고 있는 녀석이다.

저런 것을 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하아 , 라고 한숨을 쉬면(자) ,  뒤로부터 레디아의 즐거운 것 같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 모두 상냥하네∼」

「단 것뿐이다. 저런 것은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아」

「앗하하 , 하지만 제후웃고 있어?」

,  눈치채지 못했지만 얼굴이 느슨해져 있었던 건가.

아작아작(슥슥)하며  머리를 쓰면(자) ,  양손을 머리의  뒤로 짠 레디아가 장난 같게 웃는다.

지금까지라면 저런 비효율적인 일은 ,  헛됨과 잘라 버려 있었을 것이지가 ,  그녀들과 함께 라고 ,  나도 조금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한숨을 하나 다해 미리에 모이는 아이들에 한 걸음 내디딘다.

「두고 너희들」

얘기하지만 ,  아이들은 미리로부터 받은 과자를 일심 불란에 탐내고 있다.

……이 녀석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는일 것이다 ,  좀더 맛있는 것을 먹여줄 테니까 따라 와라」

내가 말을 다 끝내지 않는 여기에(우리집,나) ,  아이들은 이쪽을 뒤돌아 봐 ,  야수와 같은 안광을 빛나게 했다.

…………이 녀석들.

뭐라고(정말) 계산적인 일이다.

줄줄(질질)하고 수인족의 아이들을 따르고 걸어 ,  별로 유행하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들어갔다.

길 내내 ,  호기와 모멸의 눈으로 보여지는이 신경쓰지 않는다.

의아스러운 눈으로 주문을 받으러 오는 점원에 ,  메뉴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부탁해 두었다.

그런 것이니까 손님이 적은 것이다.

게걸스럽게 탐내도록(듯이) 먹는 아이들을 보면서 ,  구운 닭고기를 입에 먹는다.

,  맛은 나쁘지 않다.

바삭바삭하게 자주(잘) 탄 가죽을 깨물어서 있으면(자) ,  소년이 한사람 나에 시선을 향하여 온다.

나이는 나보다 조금 하 이라고 하는 것인가.

따라 올 때도 ,  모두를 인솔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아마 이 녀석이 리더격일 것이다. 아이면서 꽤 기분의 강한 듯한 얼굴로 ,  눈초리도 날카롭다.

그러고 보니 이 아이들 고물의 옷을 입고 있지만 제대로 씻어 있는 것 같아 ,  거기까지 수상한 것도 않다.

가만히 나의 눈을 평가를 하는 것 같이 보고 있는 걸까라고 생각하면 ,  하얀 송곳니를 보여 상냥하고 웃어 주어 왔다.

「에 짱 ,  밥 한턱 내 주어 땡큐-!」

「예의를 말한다면 미리에 말해라. 여기는 그 녀석의 사치이니까」

「콜록!」

그렇게 말하고 미리를 가리키면(자) ,  놀라 버렸는지 입에 넣고 있던 물건을 마셔 붐비어 숨.

와 기침해 붐비는 미리의 등을 레디아가 어루만져 있다.

「괜찮습니까? 미리 상」

「콜록……제후……」

「농담이다」

다투는 미리를 봐서,  킥킥 웃었다.

그 상태를 본 소년은 ,  나의 일을 팔꿈치로 찔러 온다.

「아니~그러나 형안이나 좋구나~이 이∼」

「……말해두지만 아무리 부추겨도 사치하는 것은 이번만이니까. 원래  너희들 ,  돌아가는 집이 있겠지만」

힐끗 소년을 흘겨 보고 있었던.

「아니-하하하……발각되고 있었던?」

「옷도 제대로 세탁하고 있고 ,  아이의 부랑자으로서는피부의 윤기도 좋다. 그만한 생활을 하고 있는 증거다」

미리와 레디아는 눈치채지 않았던 것일까 ,  놀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나는 보호자에게 그렇게 말한 행위를 강요받고 있는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너무 억측할 것이다 크로드.

그 발상은 상정하고 있지 않았다.

약간 당기면서 미리와 얼굴을 보류하고 있으면(자) ,  소년은 일어서 ,  크로드를 흘겨 보고 붙였다.

「실 언니(누나)는 그런 것 하지 않아요!」

노성을 올리는 소년에게 ,  나도 모두도 놀란다.

소년의 눈은 분노로 붉게 물들어 ,  하얀 송곳니가 살짝 보였다.

붉은 눈동자 ,  이것이 수인의 천성의 난폭함이라고 하는 녀석인가.

날뛰기 전에 재우는 것이 좋은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자) ,  소년은 손으로 안면을 가렸다.

「……와……미안하구나」

가볍게 사과한 뒤 ,  눈을 감고 ,  심호흡을 몇번인가 반복한다.

투덜투덜무엇을 주창하고 있는 것 같다.

흥분하다 기분을 자력으로 눌러 있었던 것일까.

"기다리는 것 잠깐 ,  숨을 정돈한 소년은 느긋하게 눈을 열었다.

방금전까지 붉게 물들고 있던 눈동자는 푸르고 맑고 있다.

침착한 소년에게 ,  크로드는 살고 없을 것 같게 움푹 머리를 내렸다.

「……미안합니다. 그러한 작정(생각)은 아니었습니다만 무신경했습니다」

「아아 좋아 ,  우리들 딱 되기 쉽고. 위험하고 밥사줘은인에게 덤벼든다곳이었던 」

걱정일 것 같은 크로드에 ,  안심하라고(뿐)만에 웃는 소년.

아이들도 우선 안심이라고 하는 느낌이다.

「(들)물은 이상으로 귀찮은 천성과 같다. 수인이라고 하는 것은」

「아-아무튼이군요. 그러니까 실 언니(누나)에게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말해지고 있어. 인 일보다 밥 먹자구! 반!」

「아아앙! 그것 나의 고기인데!」

「……나의 사치지만」

가끔 씩은 이런 많은 사람에서의 식사도 나쁘지 않다.

(이)라고 해도 아이들은 굉장한 식욕으로 ,  우리들이 먹는 분은 대부분 없었다.

특별히 미리는 아이들의 민첩함에 지고 있을 뿐이다.

추가로 무엇인가 부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자) ,  소년의 머리부터 난 귀가 깜짝하며 움직였다.

「……실 언니(누나)다. 도망치겠어 째-들!」

리더격의 소년이 그렇게 말하면(자) ,  아이들은 거미의 아이를 가라앉히도록(듯이) 연 창으로부터 뛰쳐나와 갔다.

잘 모르겠지만 보호자일까.

수인족은 인간보다 감각이 날카롭다. 아마 소리인가 무엇인가로 감지했을 것이다.

한순간에 지금까지 활기 선 테이블은 조용히 되어 ,  우리들이 어이 없어 하고 있는과 아이들이 나와 있고 창와 열었다.

「땡큐-! 또 만나자구!」

소년이 나에 인사해 ,  또 창라고 닫은 것에서 만났다.

모두와 얼굴을 보류하고 있으면(자) ,  이번은 음식점의 정면 문이 열렸다.

보면(자) 거기에는 푸른 신관옷 입은 한사람의 소녀.

얇은 분홍색의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펴 ,  긴 속눈썹과 누른 가슴을 상하시키면서 난폭한 듯했었다 숨을 정돈하고 있다.

숙이고 있던 얼굴을 올리면(자) ,  그 검은 눈동자가 나를 파악한 것에서 만났다.

와-째주님이 설정이든지 뭐양등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code.syosetu.com/n0952bz/

<< 전의 이야기

다음의 이야기 >>

목차

─────────────────────────────────────────

효율주마도사 ,  제2의 인생으로 마도를 다한다

작자：겸허한 써클

<< 전의 이야기

다음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