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가계부23 (23/33)

게시물 번호 : 101  (1999/11/08,08:07:40) 

작성자 : hirobong (164.124.250.212 of ) 

연예인 파일 (4)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간미현은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

간미현은 자신의 입에서 문히준의 성기를 꺼내었다. 성기는 간미현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 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 져 있었다.

간미현은 숨이 찬지 조금 헉헉거렸다.

[이제 정말 박는다..]

[응..박아줘..]

간미현은 다시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문히준은 성기의

밑둥을 잡고 간미현의 성기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간미현의 질구에

성기를 박았다.

[퍼억..]

[아악..]

간미현이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성기는 간미현의 침을 잔뜩 묻힌 탓인지

비교적 잘 들어갔다. 문히준은 힘을 줘서 밑둥까지 다 밀어 넣었다.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끼었어..]

문히준은 다시 간미현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문히준은 귀두 밑부분 까지 뺐다가 밑둥까지 밀어 넣는

운동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질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다.

[스윽..싹..스윽 싹]

[음..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미연아..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수욱 푸푹..스윽 퍽..]

문히준은 운동에 더욱 힘을 가했다. 간미현은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문히준은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조아..자기..최고..]

[후..후..음..너..성기 정말 캡 이로구나..으으]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성기가 찢어 지도록..]

[쑤걱..쑤걱..푹푹..]

간미현은 다리와 팔로 문히준을 감싸 안았다. 문히준의 성기가 질에서 빠져

나올 때마다 애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문히준의 성기에는 힘줄이 툭 불거져

있었다.

[아앙..자기..이제..흑..체위를 바꿔 보자..]

[그럴까..어 힘들어..이젠 네가 올라가서 해라..]

문히준은 간미현의 성기에서 성기를 빼내었다. 그리곤 간미현 옆으로 벌렁

자빠졌다.

성기가 덜렁거렸고, 간미현의 애액에 매우 번질번질 했다.

[앙..자기 힘들어..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그래..말 타듯이.. 한번 해봐..]

간미현은 문히준의 몸에 말을 타 듯이 앉아서 삽입을 했다. 단 번에 귀두

끝에서부터 밑둥까지 한번에 밖아 내렸다.

[푸푸푹 ]

[아..이자세도 괜찮은데..넌 어떠니..]

[아앙..묻지마..난 지금 뿅 갈 것 같애..]

간미현은 운동을 시작 했다. 간미현이 밑을 내려다 보니 문히준의 성기가

자신의 몸 속으로 들락날락 하는 게 뚜렷이 보였다. 그래서 간미현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자기께 내 몸으로 들어 오는 게 뚜렷이 보여..]

[음..정말 ..으으..내 성기 빨개 진 거 봐.. 네 성기가 너무 꽉 조여서

그래]

[잉..나두 성기가 찢어 질것 같단 말이야..]

[아앙..자기야..나 밑에..그거 좀 만져줘..응..]

문히준은 검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튀겼다.

[아 학..앙..아프단 말야..살살해..]

[히히..좀 아팠냐..]

문히준은 간미현의 유방을 보았다. 간미현이 엎드린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매우 커 보였다.

유방이 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 졌다. 문히준은 유방을 두 손으로

꼭 쥐었다.

[앙..너무 좋아 ..이 자세 너무 ..헉..좋다..좀더 세게 만져줘..]

[그래..]

문히준은 유방을 비비기도 하고..양손으로 꽉 잡고 마구 흔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상체를 살짝 일으켜 유방을 핥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간미현의

허리를 잡고 간미현이 내려 앉는 운동을 하는데 힘을 가했다..

[아아..자기..앙..나 죽을 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응응 ..무언가 나올 거 같애..]

간미현은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문히준의 목덜미를 잡았다. 그리고,

간미현도 모르게 문히준의 목을 졸랐다. 문히준의 얼굴이 점점 빨개지면서

커졌다. 그리고는 펑 소리와 함께 문히준의 얼굴이 터졌다. 그 소리와 함께

간미현이 벌떡 일어 났다.

▲ 연예인 파일 (5)

▼ 연예인 파일 (3)  최종수정일: 1999/11/25,0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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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 102  (1999/11/08,08:08:35) 

작성자 : hirobong (164.124.250.212 of ) 

연예인 파일 (5) 

방은 어두웠고, 간미현은 자기가 침대에 있는걸 알았다.

[으음..뭐야 ..꿈인가..에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시리 그런 꿈을..]

간미현은 다시 털썩 누웠다. 손을 팬티 밑으로 가져갔다. 축축 하다 못해

물이 고여 있었다.

[에이 좋았는데..]

간미현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그냥 나온 기분이었다. 혼자서라도 마저

풀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았다. 다시 팬티로 손을 가져가 팬티를

벗고 팬티를 베게 밑에 넣었다. 가랑이를 벌렸다. 벌써 애액으로 축축해져

있는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손가락을 꺼내

입 속에 넣어 맛을 보았다. 시큼했다. 다시 손가락을 질구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른 손으론 유방을 세게 주물렀다.

간미현은 머리 속으로 아까 꿈을 생각 했다. 그러나 문히준의 성기만 생각날 뿐

나머지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았다.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가져가

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곤 손을 더 밑으로 떨구어서 두터운 성기살을 더듬었다.

손가락으로 성기살을 살며시 벌렸다. 기분이 짜릿한 게 클리토리스에 닿은 거

같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절로 신음이

나왔다.

[아음..]

이제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살 비벼댔다.

간미현은 손가락을 더욱 떨구어서 성기구멍에다가 쑤셔박았다.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아주 따뜻한걸 느꼈다.

간미현은 손가락을 살짝 뺐다가 다시 푹 꽂아 넣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 이었다.간미현은 손가락운동을 더 빨리 했다. 그리곤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아앙..흐헉..]

[수걱..수걱..수걱..]

손가락 움직이는데 힘을 더 주었다. 간미현은 무릎을 많이 들어 올려

항문에 손가락을 문질렀다. 간미현은 항문을 비비는 게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것 만큼이나 좋았다.

이제 질구에는 세 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왕복운동을 했다. 항문도 조금

벌어져서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을 수 있었다.

[앙..흑흑..후후..흐음..앙..]

[쑤걱..쑤걱..쑤걱]

[비적..삐적..숙숙..]

몸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간미현은 머리 속으로 멋진 남자 두 명과 섹스를

하는 생각을 했다. 항문에도 손가락을 더 넣었고 질구에는 네 개의 손가락

모두를 넣었다.

속도를 무지 빨리 했다.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은 더 깊숙이 넣어 안을 휘

저었다.

[아..으으으..나 죽어..어헝..]

[질꺽 ..찔꺽..수걱..질꺽..]

[음..아아..아 더해줘요..아앙..]

엄청난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기 때문에 큰 소리가 났다. 간미현은 허리를

들어 올리며 몸부림을 쳤다. 그리고 큰 신음 소리를 한번 내고는 온몸을

꿈틀 거리며 경련을 일으켰다.

[헉..]

질구와 항문에 손가락을 끼운 채 간미현은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끼운 질구에서는 애액이 마구 흘러 나왔다. 간미현은 한동안

움직일 줄을 몰랐다.

간미현은 손가락을 빼내고 머리맡의 휴지로 애액을 닦아 냈다. 이불에 조금

흘러 내렸으나,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리고 베게 밑의 팬티를 꺼냈다. 간미현은 피식 웃었다. 간미현은 흥분하면

팬티를 벗어서 베게 밑에 두는 버릇이 있었다. 간미현은 팬티를 입고 한숨을

푹 쉬었다.

그리곤 누워서 이불을 끌어 올리고 잠을 청했다. 눈 앞에 아까 꿈에서 본

성기가 눈 앞에 아른아른 하는 듯 했다.

그 둘은 곧 팀을 탈퇴하고 결혼, 미국에 은둔하며 살았다

듣기로는 둘 다 원치 않아 아이는 없지만 매일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그야 둘 모두 집에만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 연예인 파일 (6)

▼ 연예인 파일 (4)  최종수정일: 1999/11/25,0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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