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가계부24 (24/33)

게시물 번호 : 103  (1999/11/08,08:09:45) 

작성자 : hirobong (164.124.250.212 of ) 

연예인 파일 (6) 

정은하 

정은하& 송해교

정은하..그녀는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여자 사회자이다.현재 나이 34, 그녀는 지금 샤워를 하

며 거울로 전신을 비춰보고 있다."매혹적인데....나두 이만하면....김현정보단 내가 낫지..."하며 

손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파고들고 있었다.비눗기를 머그믄 손이라 마치 보지로 빨려 들어가

는듯 했다. 그녀의 중지가 보지 깊숙히 들어갈 찰라...그녀의 남편이 밖에서 소리를 질렀다. 

"나 급해..화장실 좀...빨리." 은아의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는 신경질적으

로 소리를 지르며, "알았어 나간다구, (병신새끼야!)"라고 말했다. 병신새끼야라고 말하고 싶

었지만 하지않았다. 어제밤에도 남편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고선 30초도 안되서 또 

사정을 한 것이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은아....그녀는 성적으로는 지금이 오히려 최고의 

절정기였다.그 전의 남편의 오랄섹스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은아지만, 지금은 오히려 남

편의 자지를 키우기 위해서 목구멍 깊숙히 넣고는 혀로 귀두를 돌리는 은아가 된것이다.은

아는 차를 몰고 나왔다. 녹화방송이 있는 날이다. 방송국에 도착해서 녹화장으로 향했다. 소

품실을 지나치는데, 제2 소품실이 열려있었다. 제 2소품실은 도난 방지를 위해 좀처럼 열지 

않는 고가품이 주로 있는 소품실이였다. 방송국에 입사한지 8년이 넘도록 한번도 본적이 없

는 그 소품실이 갑자기 궁금했다.문을 빼곰히 열고 소리없이 들어갔다. 보기에도 비싸 보이

는 진품들이 소품실을 자리잡고 있었다. 그때 소품실 구석에서 사람소리같은 것이 들려왔다.

은아는 조심스럽게 다가갔다.몇일전 초대손님으로 나왔던 송해교가 엎드린체 뒤에는 왠남자

가 송해교의 허리를 잡고 긴 자지를 혜교의 보지에 깊게 찔러 넣고 있는것이 아닌가...

은아는 넘무 놀라서..옆에 있던 옷걸이를 넘어뜨리고 말았다."혜교의 보지맛을 보던 남자가 

말했다."누구야?",은아는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은아는 "혜교야, 너희 여기서 뭐하는 짓

이니?.."라고 말했다. "혜교야..어쩌지??..."라고 남자가 혜교를 보며 말하자, 혜교가 은아를 보

며 열심히 애원했다."은아언니, 제발 못 본채 해주세요..예?"  순간 은아의 눈에 드러난 혜교

의 보지를 유린하던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보였다..은아는 그남자가 몇일전 녹화할때 본 혜

교의 로드 매니저라는 사실이 생각이 났다. 매일 남편의 힘없는 섹스때문에 자위로만 즐기

던 은아는 오랜만에 보는 그렇게도 웅장한 청년의 자지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혜교의 로

드메니져 역시 적당히 큰 키.고운 얼굴.아직 처녀의 몸매를 지닌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여자 

아나운서출신의 정은하...

혜교의 로드메니져 역시의 눈이 번쩍하더니..멍해있는 정은하를 향해 덥쳤다.."혜교야..이 여

자도 끌어드리자.그러면 돼!~!!", "음....그래..은아언니도 같이 하는거야.."혜교가 말했다."안

돼.....난 유부녀야....",아......안돼........" 하지만 안됀다는 소리도 팬티사이로 파고 드는 남자의 

손가락이 약인지?...어느세 멈추고...보지털을 혜치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끈끈한 보짓물이 환

영했다...혜교역시 얼른 은아의 치마를 올리고...배꼽까지 올라온 보지털을 쓰다듬었다..탐스러

운 유방을 잡고 벌어진 입술로 파고드는 남자의 입술을..은아는 자신도 모르게 받아들이고...

다시 거대해진 남자의 자지가 은아의 털을 혜집고 들어온다.. "푹" 깊숙이 들어가는 남자의 

자지는 재빨리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은아씨도 대단한데요!!.....아..."  은아의 보

지에 들어간 그의 자지가 마구 움직이자..은아는 눈이 풀리면서 침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

었다..뒤에서는 혜교가 메니저오빠의의 불알을 핡고 있었고..은아의 몸엔 드디어 혜교 매니져

의 힘찬 사정이 시작됐다..

"아~~~~~~~~~~~~~~~으윽" 이제 힘이 빠져 늘어진 자지를 빼내자...은아는 웃으면서 혜교야, 

너만 이렇게 좋을거 혼자 한거야..기집애 하더니..다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아......

아악~~~~~" 혀로 마구 휘젓고...가볍게 빨다가 길게 빨고..정말 은아는 잘

하고 있었다..혜교는 혼자서 은아의 뒤로간다음.. 은아의 앙큼한 항문을 빨았다... 점점 흥분

이 더 하자..혜교는 손가락에 자기의 보짓물을 바르고.. 은아의 항문에 쑤셔넣고...더 벌렸다.. 

혀가 항문에 들어가고...은아는 더 쎄게 혜교매니져의 자지를 빨았다.. "으~~~~~~~`나와요....으

윽" 은아는 남자가 싼 좆물을 맛있게 먹고는 혜교의 유방을 잡았다.. "고마웠어.,.이제 내가 

해줄께..." 은아가 벌어진 혜교의 사타구니를 더 벌리자..뚝뚝 떨어지는 보짓물이 소품실 바

닥을 흘렀다..남자는 다시 일어나는 그의 자지를 잡고 혜교의 뒤로 갔다..탐스러운 둔덕을 벌

리고..집어넣었다..천천히........"아~~~~~~~~~아파~~~~`" 으~~~~~~~~" 혜교는 눈이 뒤집혀서....마

구 잡아당기고.. 은아는 혜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은아는 녹화시간이 가까워온다

는 생각이 들었다..."나 이제 가봐야해..혜교야..나 녹화있어..지금"하며 일어서서 옷을 줏어 

입기 시작했다..은아는 "나중에 혜교야..니 로드 메니져좀 빌려두 되지?"하자.. 혜교는 "응, 

언니, 하지만 나도 같이 해야돼!!" 라고 하면서.."언니가 이렇게 섹스를 좋아할줄은 몰랐어..

저번에 지윤이랑 할때 보다 더 좋았어 언니!!.."라고 하자..은아는 명함을 혜교 매니저에게 

건네면서 소품실을 빠져 나왔다..'지윤이 그년두 방송에선 남자친구 만나본적두 없다더니...혜

교랑 같이...2대 1일을......."라고 생각하며 웃음을 살짝 머금었다.혜교의 메니저가 따라나와

서..이번에는 문을 확실히 걸어 잠궜다..은아는 녹화장에 가기전에..화장실에서 옷매무새를 다

시 한번 다듬고 보지에는 아직도 낯선 남자의 좆물을 담은체 녹화장으로 향했다..옆에 있는 

한선교의 바지속의 자지가 오늘따라 더 커보이는 은아였다......하지만 오늘의 일이 나중에 어

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은아였다.........

▲ 즐거운 섹스놀이 - 1

▼ 연예인 파일 (5)  최종수정일: 1999/11/25,04:21:39

여고 색담 - Free board for 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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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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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득..후두득..쏴아.."

 나는 창가에 서서 유리창문을 두들기는 빗방울을 보고 있었다.

 장마가 다가온 한여름의 공기는 매우 습기가 많았다.

 그러나 이 장마비로 인해서 후끈거리는 열기는 식혀줄 것임이 분명했다.

 열어놓은 2층창문을 닫고 각종 화분들로 가득한 병원의 2층 베란다를 나온 나는

병원 안을 주욱 둘러보았다.

 진료시간이 끝난지 1시간이 넘어 병원 안은 절간처럼 조용했다.

 "이제 퇴근이나 해볼까~~ "

 진찰실로 들어간 나는 이것 저것 서류를 정리했고

 이어서 내 책상 맞은 편의 환자 대기 의자에 핸드백이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건뭐야.. 아.. 음.. 김간호원(미스김)것이군, 퇴근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혼자 뭘하는거야.. 주사실에 있나? "

 그러나 주사실은 썰렁~~.............

 "화장실에 간모양이군.."

 습관대로 나는 내일 진료에 쓸 비품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했다.

 ..........

 "아니 내일 쓸 주사기랑 약품이랑 안챙겨놓았잖아!

 이런 내가 챙겨야겠군. 미스김은 이런것도 안하고 뭘 하는건지,쯧쯧..."

 비품들이 있는 서너평 정도되는 물품실은 병원한쪽 구석에 있었는데

 각종 약품, 주사기, 전산용지 등등의 물건들이 있는곳이다.

 .......

 물품실로 다가간 나는 문이 살짝 열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

 "미스김이 벌써 왔구만"

 "어이 미스~~기이임~~ "

 하고 부를려던 나는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문틈으로 안쪽을 엿보았다.

 .. !!!!!!!!!띠용~~~~~~!!!!!!!!!!!

 미스김이 한쪽 구석 의자에 앉아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내 좆이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꼈고 침이 마르는 것 같았다.

 ........

 미스김은 간호복을 위로 걷어 올리고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오른손으로는 한쪽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아~~아~"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는 미스김은 왼손으로 보지를 더욱 쓰다듬고 있었다..

 "오우 예,아악...퍼억 퍽"

 화면 속의 두 남녀는 계속 알몸을 서로 만지면서, 남자는 여자의 질속으로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쑤욱하고 들어간 좆은 앞뒤로 계속 움직였고, 남자는 허리를 더욱 미친듯이 움직였다.

 "아아아~~더더~~승진씨. 나를 죽여줘,아아~"

 씹질에 참지못한 비디오의 여자가 괴성을 질렀다.

 더욱 손이 빨리 움직이는 미스김의 자위 자세는 환상적이었다.

 작은 소파에 앉은 미스김은 간호복을 허리 위까지 올린후,

 두 다리를 벌리고 소파 앞의 탁자 위에 올려놓고

 위쪽의 간호복은 단추를 풀고 왼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손가락으로는 클리스토리를 굴리고있었다.

 오른손은 양쪽 유방을 번갈아 주물르고 있었다.

 "아아~~아~"

 "욱,이거 혈압오르는군.."

 나는 지퍼를 열고 내 좆을 꺼내어 빳빳하게 발기한 채로

 더욱 붉어지는 좆을 서서히 앞뒤로 잡아당겼다.

 좀 더

 미스김을 관찰하기 위해 문을 조금더 열던 나는 그만 들키고 말았다.

 문짝이 삐거덕 하고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미스김은 이쪽을 돌아다 보았다.

 나는 재빨리 좆을 바지속에 넣고 당당히 물품실안으로 들어섰고

 미스김은 그런 나를 보고 어찌할바를 몰라 옷을 제대로 입지도 못했다.

 엉거주춤 서있는 미스김의 몸매는 정말 끝내주는 몸매였다.

 평소 미스김의 몸매가 풍만한줄 알았지만, 반쯤 벗은 알몸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

 탄력적이고 풍만한 유방,돌출한 검붉은 유두, 잘록한 허리와 통통한 엉덩이,

 잘빠진 다리, 그녀의 다리 사이의 보지는 검은 털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키는 168cm)

 "미스김 퇴근 안하고 뭐하나!"

 "저.......  내일 쓸 비품가질러.."

 "저 비디오가 비품인가?"

 "그게 저.."

 미스김에게 다가간 나는

 "지금 제정 신인가?"

 아니 미스김 왈 "원장님 저 자르지 마세요, 제발, 다신 안그럴께요.."

 이때 나는 속으로 웃음을 머금었다.

 (니 보지를 먹어주마,흐흐흐)

 "안잘리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알겠나?"

 "네~"

 나는 먼저 미스김의 간호복을 발아래로 끝어 내렸다.

 이어 브래지어까지 벗긴 나.. (내가 생각해도 너무 터프해.흐흐)

 팬티만 남긴 그녀의 알몸을 보니 내 좆이 발딱 서기 시작했다.

 "미스김 내옷 벗겨"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내 옷을 벗겼다.

 (사실 내 몸은 헬스로 다져진 몸이라 이소룡과 비슷하다)

 그녀가 내 팬티까지 벗기자 좆이 벌떡벌떡거렸다.

 (길이20cm,지름 5cm)

 나는 미스김을 꼭 끌어 안았다.

 입술과 입술이 부딪치고 남자의 혀가 여자 혀를 빨고 입술을 빨자

 여자는 온몸을 떨며 힘이 빠지기 시작 했다.

 남자의 혀는 여자의 입을 벌리고 강제로 아래위 입술을 살짝 물듯이 빨고

 이어서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좆은 여자의 배위에서 터질듯이 부풀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다가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니

 미스김은 뜨거운 신음을 내뿜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

 나는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고 온도를 올렸다.

 그리고 그 위에 모포를 깔고 그녀를 눕혔다.

 "아아아~~아~ 어때 좋지? 우욱. 아아~~ "

 나는 그녀의 입술을 떠나 쇄골을 지나 봉긋하게 솟은 두 개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은 배구공을 엎은듯이 둥글고 탄력적이었고 유두는 발딱 솟아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유방 위에 얹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입술은 왼쪽 유방과 유두를 물고, 혀는 터질듯한 유방과 유두를 빨았다.

 "흑흑, 아아~ 원장님, 안돼요"

 내 입술은 다시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두 다리 사이의 비밀스런 곳으로 이동했다.

 벌써 그곳은 미끈거리는 액으로 젖어 번들거렸고, 보지 특유의 냄새로 가득했다.

 "오우 나의 사랑스런 보지"

 "쩝쩝~~쭈욱"

 나는 혀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먼저 대음순과 소음순을 잔뜩 빨자 그녀는 숨찬 신음소리를 내며

 주먹을 부르르 쥐고 두 다리에 힘을 잔뜩 주었다.

 나는 질속으로 혀를 삽입하려 했으나 잘돼지 않아,

 나의 오른손과 왼 손의 첫째 둘째 손가락을 모았다.  (똥침할 때 손가락 자세)

 그리고 질액으로 번들거리는그녀의 보지 입구에 침을 퇘하고 뱉어 윤활유를 바르고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욱.. 쑤욱"

 손가락은 서서히 삽입되기 시작했다.

 미스김은 더욱 다리에 힘을 주고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이 보였다.

 (음탕한년,보지가 많이 꼴렸군,아주 죽여주지)

 나는 손가락을 끝가지 밀어넣고, 앞 뒤로 서서히 전후진 운동을 시작했다.

 (질액과 침으로 범벅이 된 보지는 매우 미끈거렸다)

 세 번은 얕게 한 번은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미스김의 보지는 달아올랐고 쾌락에 참지못한 미스김은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마구마구 주무르는 것이었다.

 "아아아~~ 원장님~~ 더 빨리요~ 더~~ 더~~ 네네~~ 그래요~ 더 빨리 더깊이 나 죽여줘요.."

 "그래 알았어"

 "아~~ 더 빨리 하세요.. 아 빨아줘요.. 더더~~ "

 나는 거의 3~4분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왕복 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벌겆게 달아오른 내 좆은 구멍을 찾고 있었고

 참지못한 나는 누워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미스김을 식스나인의 자세로 업드리게 하고

 다시 손가락을 푸욱 보지 속으로 삽입했다.

 "미스김 빨아.. 내 좆 빨아.. 쌀때가지 빨아.."

 "네.. 원장님.. 저도 해 주세요"

 그녀는 내 좆을 두 손으로 잡고는 그대로 입속으로 좆대를 넣고는 혀로 쭈쭈바 빨듯이 빨았다.

 "쩝쩝 쭈욱 쩝쩝 쭈쭈욱-> (좆 빠는 소리)"

 "하아 하아..어억.."

 나는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대는 그녀의 입술에 감탄했다.

 정말 5분도 안돼서 터질것 같았다.

 "원장님 뭐하세요.. 빨리 쑤셔주세요.. 죽여줘요.."

 "그래,알았어"

 나는 계속 쑤시던 손가락을 멈추고 좌우로 벌렸다.

 쫘악하고 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빨리 좆으로 박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 같았다.

 좆을 박기 전에 내 혀를 박아야지하고 나는 혀를 질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미스김의 보지는 정말 끝내주는 보지였다.

 혀를 밀어넣어 낼름거리며 넣었다 뺐다하고

 손가락으로도 계속 공알(클리스토리)과 보짓살을 문지르며

 입술로는 빨기를 계속하자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팽팽하게 부풀어올랐고

 질액과 나의 침으로 범벅이된 그녀 보지는 보짓물을 줄줄 흘려내리는 것이었다.

 "아아 원장님 박아줘요.. 빨리요.. 아악.. 그만 빨아요.."

 "안돼,좀더,쭈악. 쩝쩝.. 쭈우욱.. 아아욱욱~~ "

 그녀는 참을수 없게 되자 나의 좆을 왼손으로 잡고

 불알을 오른손으로 잡고 입술과 혀로는 귀두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아--그래 더 빨아.. 아-- 좆을 더 깊이 먹어,

 XX년아, 목구멍에 좆을 팍 집어넣고 빨란 말이야.."

 "네..원자앙님~~ 쩝쩝"

 "미스김은 20cm나 되는 좆을 목구멍속까지 집어넣었지만 너무 큰 좆은 다 들어가지 않았다.

 미스김은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왼손으로는 좆을 딸딸이치며

 오른손으로는 부랄을 한손에 쥐고 구슬을 굴리듯 굴렸다.

 "아 미스김 더빨아, 그래 더더~~ "

 "쩝쩝~푹~"아~~미스김 좀 더 빨리 빨아.."

 내 좆대는 터질것 같았다.

 (하긴 여자가 15분이상 빨고 있었으니 당연한 일이지)...

 나는 드디어 그녀를 바로 눕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미스김의 두 다리사이를 최대한 벌리게 한 나는

 그녀의 보지앞에서 좆을 발딱 세우고 그녀의 허리 아래로 베개를 넣고는

 벌린 보지 사이로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쑤우욱-- 퍽-- 쑥쑥-- 쭉"

 여러가지의 기괴한 소리가 들리며 좆대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 사이를

 앞뒤 상하 좌우로 박았다 뺐다 하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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