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각성자 위탁관리인 (115)화 (115/380)



〈 115화 〉덫 (1)

한국과 일본에서는 던전을 클리어하기에는 대형 클랜과 협회에 걸려것. 또 문제가 될당연했다. 소지가 아닌있으니 한신은 네팔 쪽에서 사냥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것.그래도 좀 수월해진 것은 한신이 30레벨을 넘기면서 진입할 수 있는 던전의 거리가 더 길어졌다는 것.

약한

덕분에 네팔 것.카트만두의 별장에서 따로 이동하지 않아도 이전보다 더 먼거리에아닌 있는 던전들까지 진입할난도의 수 강한있었다.
있는
한신이라

문제가부지런히 던전들을 클리어하여 레벨업에 주력하던받았던 나오는한신은 강해졌는데 A등급 몬스터가 아닌 낮은 등급의 몬스터들이한신이 나오는넘기면서 한신은던전들을 주로 클리어하니 것은지루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거리가수 없었다.

클리어하기에는

일종의 강한 자극을 받았던 한신이라 그거보다 훨씬카트만두의 약한 난도의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은클리어하니 약한 자극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당연했다.

네팔

한신으로서는 그래서 이번느낌이 기회에 레이시아에게 체술을건 배우는 없었다.것에 주력하기로 했다.

더 강해진 상태기도 하고 그저 기계적으로 사냥을 하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것은더 할 수 있는 협회에걸 늘려두는 그거보다게 좋을 것이라 생각한 자극으로한신의 결정.

그래도레이시아와 클리어하여그레이스 역시 적극적으로쪽에서 찬성하였다.
네팔

네팔

소지가용의 힘을 활용하는 법을느낌이 깨우쳐서 괴력을 발휘하는 덕분에것을 넘어서서 용의 힘을대형 전신에서 받아들여지는발출시켜서 공격과 방어에 있어서 강점을 가질 수낮은 있는 것은 주력하던체술을 쓰는 것에도 괜찮았다.
당연했다.

저번에더 오크 클리어하기에는부족을 사냥할 때 레이시아가 오크들을 일부러 부상 입혀서 전투불능으로 만들어 더 많은 적들을 전투를 하지 못하게 만든될 점을이전보다 것은꽤 수인상 깊게 본 한신이었다.
일종의

한신은
한국과
인간형 적들.않아도

특히나 동료나 동족의식이 있어 부상당한 이들을 만들면 전력 이탈이 더 심해질 수 있는 적을 상대로 괜찮은 전투 방식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것은
또한 무기를수 휘두르기 곤란하게 수좁은 지형에 위치해있을 거리가때를 대비해 체술을 사용할 드는수 있는주로 것이 분명 도움이그거보다 될 것이라 여겼다.

진입할
그래도
퍽!

그래도
것은
한신으로서는
“깨갱!”
받아들여지는

A등급
한신은 거대한 늑대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개소리에 전투에 집중하느라 굳었던 표정이문제가 약간 무너졌다.

있었다.

그래도
항상 전투를 하는데 일종의있어서 방심을 한다는 것은 금물이라는 그레이스의 따로가르침에 따라서 결코 장난을 치지 않고던전을 장난으로일본에서는 수월해진여기지 않으려있는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낮은

느낌이
하지만 한신도 강한사람인 이상 능력이 강해졌는데 D등급 던전을 덕분에도는 것이니 계속 집중을 유지하는 것이 꽤 힘들었다.


기계적으로 던전을 클리어하자마자 바로 다음 던전을 ㅗ들어갔는데 체술을 수련하느라 나름 전투에또 집중하려고 했어도 있는몬스터가 현재의 한신에 비하면 형편없이 약하니 계속 긴장이 풀렸다.

‘으… 있으니집중하자.’

A등급
그럴 때마다 한신은 스스로를 질책하며될 다시금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한신은

이것도 몇 번째인지 잘 몰랐지만, 의식적으로 이런 행동을더 반복했다.
받았던

아주 초창기에던전들을 그레이스와 단둘이 사냥했을 때 상대한 다이어 울프들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한국과정말 다르게 보였다.

당연했다.

덕분에분명 위협적이고 날카로운 이빨을부지런히 가진 괴물 늑대가 자신에게 달려들었지만, 전혀던전을 두렵지 않고 힘들지 않았다.그거보다

한신에게는 레이시아가 일본에서는가르쳐준 체술을 사용해보는 좋은 상대가 되어주었다.

그래도콰앙!


마지막으로 남은 다이어 울프 알파가대형 덮쳐들어오는 걸 왼족으로쪽에서 사냥을몸을 틀어 회피한 뒤진입할 몸통 옆에장타를대형 날려 절명시켰다.

가볍게 이번 던전도 클리어한 한신은 바로 던전자극으로 코어의 수밖에마력을 갈무리하였다.길어졌다는

레이시아는 이런 던전들을한신에게 다가와서 간단하게 방금네팔 전투를 할 때따로 약간 아쉬운 점들을 말해주었고 한신을 그걸 경청하며 던전의바로바로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등급의

이렇게 한국과 일본의한신이 강화 포탈들을 처리하고느낌이 난 뒤에는 어느거리가 정도 클리어하기에는여유로운 시기를 보내는 한신 일행이었다.



한신과 아직은 같이 던전을 갈 수가좀 없던 강유진은있으니 새로주력하던 진입할이사한 집을 관리하면서 한국을 포함하면 강화 포탈이 혹시라도 제대로 처리되고 있지자극으로 수월해진않은지에 대해서 협회를 통해 계속 정보를 받으며 체크를 했다.

그런데 저번에있었다. 넘기면서한 번 급격히 강화 포탈이 급격히 생성된 걸 막은 후로는 강화포탈이 생겨나는 것이 거의 한국과사라졌다는 정보를 받았다.

네팔

점점 그 던전의등장 빈도수가 떨어지다가넘기면서 것은한국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일본 역시 마찬가지라는 말을 들었다.
쪽에서

영국 쪽도 마찬가지였다.

네팔

이렇게 사태가 수습되어 가는난도의 클리어하니것은 굉장히 기쁜 일이 맞긴 했으나 강유진에게는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한 있는일이었다.

던전을
‘한자극으로 번 더한신은 생겼으면던전을 좋겠는데…’

진입할

정말 던전을아이러니하게도 강유진은 은근히 강화 포탈이A등급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않아도

몬스터들이빨리 한신과 함께카트만두의 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기않아도 때문인데 곧 머리를 휘휘 저으며 생각을 고쳤다.

‘아니지. 이 것은멍청이. 이동하지좀 시간이 걸리더라도좀 이렇게 안전하게 가는게 좋아.’자극을

자신의 욕심 때문에않아도 한신이 위험할 수도않아도 있는 상황이 도출될 네팔수 한신이있다는 걸 알고 강유진은 자신의 바보문제가 같은별장에서 생각을 카트만두의욕하며 허튼 생각을 한 한신이라것을 반성했다.

몬스터들이

약한
==

주력하던

클리어하기에는
각성자 협회 일본강한 지부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하나도 건지지 못한 강화 포탈의약한 또아티팩트들이 A등급아쉽게 느껴졌다.

그래도

최상급 각성자들이없었다. 타 국가에 비해 적은 일본으로서는 아티팩트에 대한 집착이한국과 따로상당해서 그랬는데 사람 마음이협회에 웃긴 것이 위기를 넘기고난도의 나니 아까운 것들만이 생각이진입할 났다.

이번

월영과 나이트가 좀너무 위기감없이 쉽사리낮은 강화 포탈들을 처리해준 덕분에 그게 그렇게 위기였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고 덕분에 낮은아티팩트를 하나도 건지지 못한 걸더 더 아쉬워하며 이자극을 부분을 되새기는 대형 아닌클랜들이 많았다.

던전을

그래도월영과 나이트가 떠난 뒤로는 일본될 내에서 자체적으로문제가 자신들이 아티팩트를 구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며 노력했다.
따로
낮은
받아들여지는

하지만 대형A등급 몬스터가 않아도있는 던전을 네팔발굴하는 한신은작업을 하기에는 주로많은 비용과 인력이 들어갔다.

수밖에

따로이렇게 시간과 돈을 않아도들여서 아티팩트를 몇아닌 개 찾기는 했지만, 30레벨을별달리 특별할 것이 없는 아티팩트들이라 더 몸이 달았다.
길어졌다는

투자한좀 만큼 이득으로 돌아와야하는데받았던 그런 것이 없으니훨씬 더 집착하는 별장에서심리가 생겼다.

것.

일본의 대형클랜 대부분이 낮은그랬다.

받아들여지는
그런데 여기서좀 강화 한신이포탈이 점점 드는뜸해지는 상황이 벌어지자,클리어하기에는 아쉽다는 심리가 강해졌다.

네팔이를 않아도그냥 잊고 넘기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아티팩트에 집착해오던 성향이 깔려 있어서 였는지수 제대로 되지 않았다.

부지런히

이런 와중에 일본에 강화 포탈이 다시 점점수 등급의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직 일본에서만 나타난 현상이었는데 강한악마들은 한신 일행이 일본에서던전들을 한차례 강화 포탈을이번 일본에서는싹 이전보다쓸어버린 후로던전을 일본 지역 쪽으로 보내는 포탈들을 주목하고 있었다.

혹시라도 한신 일행이 던전에 들어와 싸울 가능성이 있는 가장 큰 지역이었기 때문에 모두던전들까지 체크를 했는데있으니 그 과정에서 악마들은네팔 일본의 각성자들이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에서 하나를것은 포착했다.

있었다.

아티팩트에 나오는대한 강렬한 욕망.

진입할
다른 지역들의 경우에도될 더아티팩트를 것.구하기 위해 대형노력하긴 했으나, 대형A등급 몬스터를던전을 위협적으로 생각해 되도록 아티팩트를 찾는 시간을 짧게 수월해진잡았다.



그런데 훨씬일본의 경우에는넘기면서 어떻게든 아티팩트를 구하려고 던전이클리어하기에는 터지는 기한의 지루한끝까지 가서 어떻게든 아티팩트를 구하려고 집착하는 것이 로그에서 드러났다.

악마들은 그래서 이걸 이용해보기로 했다.

클리어하기에는

진입할
다른 지역에 강화 클랜과포탈을 전송하는 걸 줄이면서 은근히이어나갈 일본 쪽에 아주 조금씩 전송했다.
그거보다
대형

네팔마치 독이 스며드는 것처럼 처음에는드는 감당하고도 남을 정도로 적은 강화 포탈을없었다. 전송시켜주었다.

수밖에
그거보다

그러면서 조금씩있으니 늘려나갔는데 각성자 일본받았던 협회에서는 이걸네팔 굉장히 기쁘게 받아들였다.

카트만두의

세계적으로 그래도강화 포탈이 줄어드는 흐름이라는 건 건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었고 일본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갑자기 강화 포탈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니까.

것.

먼거리에포탈을 전송하는 배후에는 악신들을 따르는 진입할악마들이 있다는더 상상을 하지 못하니 아티팩트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 여겨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비밀리에 소집된 회의.

클리어하기에는

"아직까지는 감당협회에 가능하니까 최대한강한 아티팩트를 발굴해서 우리부지런히 일본의 힘을 부강하게 만드는 쪽으로 협력합시다."
것은

"대의를 위해협회에 이번에는 모두 힘을 모으는 게 좋겠소."부지런히
한신이라
한신은

"저도 동의합니다."

부지런히
평소 같으면 서로의 약한이권.

아티팩트의 소유권을 두고 다투며 시간을 끌었을 이들이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쪽에서A등급 몬스터가 출몰하는 강화 포탈을 대응하기로 더결의했다.

드는

이들로서는 공통적으로 것은저번 사태 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클리어하니 이유사냥을 중 하나가 자신들끼리 견제하여 제대로 된 전력을 모으지 못한 것도 네팔있다고 판단했다.것은

사실 있는어느 정도 맞는 말인느낌이 것이 다들 인프라가 굉장히 편하게 한신은깔려 있고 포탈이 집중적으로 생성되는 관동 따로지방을 먹고 나서 본인들이 던전들까지움직이기 카트만두의편한 지역을 선호했지 굉장히이전보다 멀리 떨어진 지역들은 기피하는 성향을 보인이번 것도 초기 이전보다대응이 이상했던 이유 클랜과중에 하나였다.

몬스터들이

따지고 보면 관동 지방에 너무 과밀하게 상위 각성자들이일종의 배치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라 이를 분산하여받았던 다 같이 아티팩트를 확보하기로 했다.
주력하던
수월해진
네팔

저번에 월영이 쌀쌀 맞게 편의를 봐주지 않고 먼거리에아티팩트를 제대로 발굴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이 모두의 피해로 돌아왔다고 생각하게 된 상황.

것은
클리어하기에는

강유진은 본의 아니게 일본의드는 대형 것은클랜들이 서로 협력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긍정적인 현상이고 좋게 보일문제가 수도 있었다.먼거리에

나오는

하지만 이들은 있었다.아주 조금씩 강화진입할 포탈의될 숫자가 늘어나는수 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미더 아티팩트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해진 이들에게는 오히려 일본에서만 강화 포탈이던전의 한신이라생성된다는 것이 잘된 일이고 일본이 더수밖에 강해질 수 잇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했다.

한신으로서는

자신들이 악마들이 덕분에놓은 덫에 빠졌다는 걸 몰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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