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꿈 ]
한밤중에 목이 말라 잠에서 깨어나니 아내가 옆에 없었다. 잠깐 화장실에 갔나 했지만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자 나는 호기심이 생겨 살짝 일어나 아내를 찾아 보았다. 이층 안방에 붙어 있는 화장실에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래층으로 내려왔지만 역시 아무도 없이 조용했다. 우리집은 타운하우스라 이층에 아이들 방과 안방 그리고 화장실이 있고 아래층에 거실과 키친이 있는 구조다.
'새벽 세시인데 어디로 간거지?'
아내가 갑자기 없어졌는데 불안하기 보다는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집은 타운하우스 단지내에 있어 보안이 잘되어 있는 편인데다가 살고 있는 동네도 안정적이고 조용한 올드 타운이라 범죄도 거의 없는 곳이다. 오죽하면 작년에 세 블록 건너에 있는 하이스쿨 주차장에서 마약을 거래하던 양아치 하나가 적발된게 그해의 제일 큰 뉴스였다.
아래층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키친 옆 팬트리룸 근처에 가자 희미한 소음이 들리는 것 같았다. 가까이 가보니 그 소리는 팬트리가 아니라 지하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았다. 지하실으로 통하는 문을 살짝 열여보니 소근거리는 소리가 좀 더 구체적으로 들려온다.
"찌걱찌걱"
"아으...으으"
"오 베이비... 유 소 타잇."
"하아아...하아"
지하에 있는 패밀리 룸 대형 티비에 포르노를 틀어놓은 모양이다. 나보고 인터넷에서 야한거 본다고 타박하는 아내가 그런거를 보다니 좀 뜻밖이다. 아내도 사람인가보다 싶어 피식거리며 도로 이층으로 올라가려는데 뭔가 익숙한 아내의 신음소리에 혹시 아내가 자위라도 하고 있나 보려고 몸을 낮추어서 계단아래로 나있는 틈으로 슬쩍 엿보기로 했다.
소리의 근원은 티비가 아니었다. 꺼져있는 패밀리룸 대형 티비 앞에는 작년에 새로 장만한 넓은 카우치위에 거의 다 흘러내린 잠옷을 한쪽 다리에 걸친 아내가 몸을 잔뜩 꼬면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이제 막 사십대에 접어들었지만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하는 운동때문에 아직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아내 혜영이 허벅지를 활짝 벌린채 신음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있는 소중한 비부에 손가락을 쑤셔대고 있는 사람은 옆집 스미스 할배였다.
옆집에 사는 스미스는 삼십년전에 현역으로 뛰다가 은퇴한 전직 프로 선수였다. 지금은 로컬 커뮤니티 스쿨에서 아이들에게 풋볼을 가르치는 자원봉사코치였는데 성품이 온화하고 잘 가르쳐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다.그래서 백인이 주로 사는 이 타운하우스 단지에서도 유일한 흑인이 스미스할배였다. 항상 벙글거리며 정답게 인사를 나누던 그가 지금 아내의 소담한 가슴을 입으로 빨아대며 연신 커다란 손가락 두개로 아내의 질퍽거리는소음순사이를 헤치고 있었다.
믿기지 않는 광경에 말을 잃은 나는 허망하게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다. 혜영은 자기 젖꼭지를 뜯어버릴듯이 빨아대고 있는 거의 두배나 되는 덩치의 스미스 할배 대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안고 그의 손가락이 보지를 드나들때마다 입을 꼭 다문채 신음을 참아내고 잇었다. 아내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 걸 무척 싫어했었다. 그래서 내가 애무하다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면 못하게 했었는데 이유는 손가락이 불결해서 감염이 쉽게 되기때문이라고 했다. 아무리 깨끗이 손을 씻고 와도 질염이 걸릴 수 있다며 못하게 하던 아내가 지금 스미스의 손가락 두개를 자기 보지에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인터넷에서 야한 사진을 보는것 조차 불결하다며 도리질을 치던 아내가 지금 칠십이 넘은 흑인 할배의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흘리고 있는걸 보니 화가 난다기 보다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스미스는 아내를 여기저기 찔러도 보고 만지면서 장난감 다루듯이 하고 있었다. 막 사십이지만 탄탄한 몸매의 동양여자는 칠십이 넘은 그에게는 마치 하이스쿨 걸처럼 보일것이다. 게다가 아내의 보지는 태생적으로 꽤 좁은 편이라 나도 항상 그 조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했었다. 하지만 아내는 보지가 명기라는 소리도 천하다며 싫어했었다.
손가락을 빼낸 스미스는 넘어가듯이 숨이 헐떡거리는 아내를 내려다보며 본인의 잠옷바지를 벗었다. 하얀 털로 뒤덮인 스미스 할배의 자지가 바지에서 튀어나오자 나는 정말 깜짝 놀랐다. 원래 흑인들이 크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스미스의 것은 정말 거대했다. 저런걸 집어넣으면 아내의 좁은 보지는 견디지 못하고 찢어질 것 같았다. 하지만 아내는 놀란 기색도 없이 다리에 걸린 잠옷을 바닥으로 차내더니 스미스 앞에 두 무릎을 끓고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혜영이는 두손으로 스미스의 엉덩이를 잡더니 너무 커서 다 들어가지도 않는 스미스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우겨넣고 있었다. 스미스는 만족스러운 듯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이용해 더 깊이 아내의 목구멍을 사용했다. 아내의 입에서 침이 계속 흘러내려 카우치에 떨어지면서 아내의 크지 않은 유방은 옆으로 조금씩 흔들렸다. 스미스의 자지가 목구멍에 들어가면 아내의 목이 자지모양으로 커지는게 내가 있는 곳에서도 확실하게 보였다. 거대한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넣는것을 멈추지 않는 아내의 한손은 어느새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다.
"베이비...컴온 나우"
"우우읍...."
스미스는 아내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아내를 들어올려 카우치에 눕혔다. 아내는 스미스의 대물을 기다리며 다리를 활짝 벌렸는데 애액이 넘쳐 아래로 흐를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나는 혜영이 이렇게 흥분하고 있는것은 본적이 없는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안에는 선홍색 속살이 물기를 잔뜩 머금은채 기대에 찬 떨림으로 울렁거리는 것 처럼 보였다. 아내의 소음순 사이의 공알은 이제 빨갛게 익어서 부어오르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사이로 스미스는 자신의 귀두끝을 먼저 천천히 삽입시키면서 움직이며 길을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씹물이 스미스의 자지가 미끌거리는걸 도우면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갔지만 스미스의 자지는 아직 한참이나 남아있었다.
"유어 컨트 이스 소 큐트, 릴랙스 베이비 유 윌 고나 컴"
"오마이 갓...암 다이.."
스미스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더욱 아내를 깊이 박아갔다. 이제 거의 삼분의 이가 들어가면서 속도도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스미스는 아내의 양 발목을 잡아서 양쪽으로 크게 벌리고 허리만을 이용해 왕북운동을 했다. 아내의 엉덩이는 완전히 카우치에서 들려 마치 공중에 매달려 시계추처럼 스미스의 아래도리에서 왔다갔다 했다. 안그래도 큰 아내의 눈이 더욱 커지면서 이제 갈색 눈동자가 완전히 보일 정도였다. 한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스미스는 자지를 뽑아냈다. 그러자 왈칵하고 아내의 보지에서 투명한 액체가 쏟아졌다. 스미스의 대물이 나온 보지 구멍은 크게 벌어져 벌름거리고 있었다. 살짝 부풀어오른 아내의 아랫배가 눈에 띄게 쿨럭거리면서 고개를 카우치 아래로 늘어뜨린 아내가 두 세번 어깨를 떨면서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베이비 이스 마이 턴, 깁미 커밍 투게더"
"...."
아직도 죽지 않은 말좃을 아래 위로 흩어내리며 스미스는 축 늘어져 있는 아내를 뒤집어서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키는 작아도 풍만한 아내의 엉덩이가 스미스의 눈 앞에 벌어졌다. 바로 전 삽입의 후유증인지 아내의 보지구멍은 눈에 띄게 늘어나 커져 뻥 뚫린것 처럼 보였다. 그 사이로 다시 스미스의 대물이 들어갔다. 아까와는 달리 이번에는 그 커다란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내의 고개가 힘껏 위로 올라가나 싶더니 다시 아래로 떨어졌다. 투박한 검은 손으로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놓으며 스미스는 다시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종전과 다르게 이번에 스미스는 많이 거칠어졌다. 커다란 자지가 마치 아내를 뒤에서 꿰뚫기라도 하듯이 스미스의 엉덩이가 아내의 골반에 붙었다 떨어졌다. 그 커다란 음경은 아마 질안을 지나 아내의 깊은 자궁 속까지 뚫고 들어가는것 같았다.
""오오 예스 베이비 모어모어"
"아아..유 허트 미...플리즈 스탑"
"얼모스트 던 베이비...암 고나 커밍"
"오..마이 갓...플리즈..."
거듭되면서 빨라지는 박음질에 징징거리며 아프다고 하던 아내도 조금 더 지나자 오직 희열에 찬 신음만 흘릴 뿐이었다. 한참을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흔들던 스미스가 갑자기 멈추면서 신음을 뱉어냈다.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에서 나온 정액이 아내의 자궁을 가득 채우고도 넘쳐 쿨럭쿨럭 밖으로 흘러내렸다. 이윽고 일어난 거대한 늙은 흑인 할배는 밑에서 웅크리고 있던 하얀 피부의 작은 동양 여자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꼭 안아주었다. 아내는 몸을 돌려 스미스의 입술을 찾아 열정적으로 빨아들였다. 나는 그만 눈을 감아 버렸다.
그 후에 언제 안방으로 돌아왔는지 기억이 없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와 같은 아내가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 평온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차마 팬티안을 확인해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조용히 시트를 당겨 덮어주면서 나는 생각햇다
'그래 간밤일은 꿈이었을꺼야. 요새 몸이 계속 안좋더니 괴상한 꿈을 꾸었네'
하지만 고개를 저으며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하는 내 시커먼 발바닥을 슬며시 뒤에서 쳐다보는 아내를 나는 볼 수 없었다
[ 부장님과 유부녀 ]
나는 26 세의 회사원입니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고 남편이 있는 유부녀 입니다.
하지만 항상 남자들은 내가 결혼 한 것을 알고 노골적이기도하고 은근슬쩍 야한농담을 즐깁니다.
"유부녀"라고하는 것은 하나의 브랜드인가? 결혼은 곧 아줌마 라는 인식때문 일까?
남자들은 더 젊은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유부녀"라고하는 것은 뒤끝없이 놀 수 있다고, 그런 편안함의 대상인걸까요?
나는 직장 상사에게 범해졌습니다. 회사 내 부장은 내가 결혼 한 것을 알고 있고, 나에게 관계를 강요하고 그것을 실행해 옮긴 것입니다.
독단으로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제출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나 자신이 중심이되는 것은 처음이었으로 불안하고 실수투성이었습니다. 부장은 그 틈을 노린 것입니다.
직원들이 퇴근 하고 혼자남게 된 사무실. 프로젝트 때문에 야근이 일상이 되버린 나.
내가 한창 프로젝트에 열중하고 있을 때 부장님이 다가왔다.
"정민설씨 프로젝트 잘 진행하고 있어?" 라는 소리에
"부장님 퇴근하신거 아니셨어요?" 그리곤 일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의심없이 애로사항들을 여지없이 이야기 했고, 처음에는 제대로 일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장은 필요 이상으로 도와주는척 내 어깨를 쓰다듬고 점점 묘한 움직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뭔가 싫은 것 같은 움직임에 나는 상대방이 알아차리거나 민망하지 않게 자연스레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부장은 또 능구렁이처럼 나에게 다가와 몸을 밀착시키거나 가슴과 다리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대화를 마치고 싶었고, 그려러고 했을 때, 부장님은 뒤에서 나름 껴안았습니다.
나는 순간 비명을 지르면서 저항하려고 해도 팔이 움직이지 않고, 몸을 떨쳐내려 날 뛰어 봐도 부장의 팔에 내 몸이 단단히 안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장은
"프로젝트 말이야, 잘 가고 싶은 거지? 그래 내가 잘 봐 줄거야. 내가 그 정도 힘이 있는거 알지? 이 프로젝트 통과 하고 싶지 않아? 서로서로 좋은 것이야"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했을 때, 잠시 망설 버렸습니다. 어쩔까...
하지만 이런거 싫다! 그렇지만 나는 진심으로 저항 할 수 없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나를 간파했는지, 부장은 내 귀를 핥기 시작 했습니다. 손은 옷 속으로 들어오고, 브래지어 위에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기분 나쁜 손놀림. 나는 무섭고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로지 참고 또 참습니다. 부장의 손이 온몸을 기어 다녔습니다.
목, 가슴, 다리 ... 그 동안 부장의 혀는 내 귀나 목을 희롱하였고, 내 몸은 흥건히 땀에 젖어 있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옷을 벗겨 브래지어마저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노출당한 내 젖꼭지. 아... 부장님에게 노출되 버렸다.
그렇게 충격이 된 것도 잠시, 부장의 입에 젖꼭지가 물렸습니다. 젖꼭지와 가슴에 혀가 기어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싫어요, 그만하세요 부장님!" 고함을 쳤고. 부장의 얼굴을 양손으로 밀어 벗어나려했지만, 내 등에까지 손을 돌려 강하게 안아 버리면, 어쩔 수 없습니다.다시 부장님에게 안겨지고 부장님은 가슴을 핥고있는 상황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나는 젖꼭지가 너무 약합니다. 나의 성감대 입니다. 자신이 약한 것으로 알려진 곳을 오랜 시간 애무 계속이어졌고 상황이 싫었지만 성적욕구는 올라오고 있습니다.
나는 팬티까지 젖어오고 있었습니다. 좌우의 가슴에 번갈아 혀가 감기고 있습니다.
혀가 유두 주변을 기어 다니며 입술로 빨아대면 보지가 젖어 오는 것입니다.
혀 유두를 공략당하면 신체가 반응해 버립니다. 부장은 점점 섹스 분위기로 강화 해 나갈 것 입니다.
"아아, 아아아아" 어느새 싫은 것인지 신음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나옵니다.
부장의 손이 치마 속에 들어와 손가락을 팬티 위로부터 보지로 난입했습니다.
"싫어! 그만!" 몸을 비틀어 저항하려고 했지만 손가락은 쉽게 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찾아 붙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젖어있자나. 민설씨. 그렇게 좋은 것인가?" 의기 양양하게 내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더욱 보지를 괴롭혀 옵니다. 그러더니 팬티 속에 손이 들어 왔습니다. 순간 나는 전율했다. 부장의 굵고 투박한 손가락이 몸에 전해져 왔습니다.
'아앗.. 안돼 느껴져' 애써 느끼지 않게 노력 했지만, 부장의 손가락은 그런 나를 비웃 듯 느낄 포인트를 부드럽게 탐구하고 자극해 왔다.
보지를 헤치고 손가락 움직임으로 질내 속으로 출입하고 조금씩 움직이면서 내 성감을 아주 간단하게 불러 일으키고 더욱 높여갔습니다. 참으려한 내 노력도 이제 한계였다. 나는 부장의 어깨를 잡았고 부장님을 원하는 발정난 암캐로 변해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추잡하게 소리가 새는 것도 참을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부장은 내 팬티까지 벗겨버렸습니다.
"이야 이것이 민설씨 보지구나" 그렇게 말하고 부장은 내 다리를 크게 벌려 보지에 얼굴을 들이대왔습니다.
입술이 강하게 꽉 눌려 따뜻한 혀가 내 보지사이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뭐라고 해야할까? 순간적인 이 쾌감.
40대 후반의 부장의 연륜이라 그럴까. 남편과는 다른 스킬로 내 보지를 물고 빨았다.
벌려진 나의 다리를 고정하고 격렬하게 혀가 내 몸 속을 휘 젓고 있습니다.
"아아아아~ 아, 아 부장님!" 나는 스스로도 부끄러워지는 정도의 목소리로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점점 야한 목소리로 되어가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부장의 혀는 민감한 뒤 부분도 달라 붙어 기다렸다는듯이 소리내면서 마구 빨아댑니다. 난 부끄러웠고 처음 당해보는 것이었지만 이상하게 더 음란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가버릴것 같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곧 나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껴 버렸습니다. 하지만 부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이어 갑니다.
내 몸을 철저하게 탐구하는 듯 안쪽으로 안쪽으로 혀를 내밀어 속을 돌아 다니고, 역시 보지로 돌아와 혀를 격렬하게 보지안으로 출입하는 것입니다. 내 보지는 이제 완전히 개방 되어 있었습니다. 곧 부장이주는 쾌감의 파도에 삼켜 버리고있었습니다.
머리를 흔들고 또 흔들어, 추잡하게 큰소리로 내 보지를 유린 했습니다. 저항하고 싶은 마음은 이제 잊고 있었습니다.
핥아오면 핥아지는 것 뿐, 내 보지는 무제한없는 것처럼 젖어가는 것입니다.
미친듯이 내 보지를 유린하던 부장은
"민설씨의 반응은 최고다" 그렇게 수치스럽게 말하고 추릅추릅 소리를 내며 빨아댔다. 클리토리스 마저 돌출해 버렸다. 그리하여 또한 강렬한 감각이 찾아와 버렸습니다.
그렇게 30 분에서 1 시간 정도로 커닐링구스 계속 된 것 이다. 몇 번이나 부장의 혀로 가버렸는지 모릅니다. 부장의 스킬에 아무 생각 못하고 나는 성욕을 갈구하는 한마리 발정난 여자였습니다. 단지 때때로 움찔움찔 경련하는 것을 느기고 있는 그 때.
마침내 부장이 바지를 벗었습니다. 자지는 굉장히 성나 있었고 크게 보였습니다.
다리가 더 벌려졌고 부장의 물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때 온몸에 전류가 달리는듯한 느낌에 사로잡혀 무심코 몸이 뒤로 젖혀졌습니다.
"아아~~~~~~~~~, 아~ 아~" 나는 팔을 뻗어 부장의 목덜미를 감쌌습니다.
그런 부장은 허리를 단단히 고정하고 조금씩 살살 들어 왔습니다.
"갈거야. 민설씨. 충분히 느끼게 해 줄게" 부장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내 안에 들어 왔습니다.
나는 부장의 성기를 온 몸으로 느끼며, 몸을 누비는 강렬한 전기와 비슷한 감각에 몸을 베베꼬고 있었습니다.
끝까지 완전히 들어왔을 때 나는 부장의 자지 길이를 알았습니다. 굉장히 길다! 내 보지의 안쪽 벽까지 닿아있는 것 입니다.
몇 차례 천천히 빠르게 움직여 올 때마다 안쪽의 벽에 닿으면서 강렬한 쾌감이 전해져 오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이런 감각을 맛본 적은 없습니다.
처음의 강한 쾌감에 넋을 잃고 내 성욕은 점점 더 강하게 불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앙" 내가 뭔가를 외치고있었습니다.
부장의 물건이 내 속을 출입 할 때마다 강렬한 쾌감에 몸이 휘었다 움츠렸다 반복합니다. 그런 내 몸을 부장은 억눌러 물건을 자궁 깊숙이 박아 왔습니다.
"민설씨 굉장히 느끼고 있네?" 여러번 자궁 깊숙이 박혀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상체가 들썩들썩 거렸지만 내 몸을 눌러 힘껏 안은채로 미친듯이 들어왔다 나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정말 미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는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서 나를 범하고있는 부장의 자지에서 무언가 껄떡껄덕 경련이 전해져왔다.
나는 내 보지가 부장의 정자로 완전히 오염되었을 것을 느꼈습니다.
부장의 정자를 받았다는 수치심이 들었지만 내 보지는 달아올라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부장은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뺏다.
"좋았던거야. 민설씨 최고 였던거야"라고 제멋대로 말했습니다. 순간 빨리 돌아가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장은 나를 끌어안은 채 놓아주지 않고 입과 귀에 키스를 해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쉬웠는지 가슴을 빨아온다. 내 몸은 또 다시 반응하여 버렸습니다.
"민설씨 그런 얼굴을 할 줄 몰랐어"부장은 그렇게 말하고, 또한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가슴을 더 진하게 애무 왔습니다.
입술을 크게 벌려 내 가슴 전체에 씌워 입술로 가슴 전체를 비비는 같이 움직입니다. 혀는 내 젖꼭지를 잡아 놓지 않고 휘감고 있습니다.
그런 자극 또한 싫지 않았고, 부장의 자지가 내 보지에 도착하는 것을 느꼈다.
"아니. 그만. 이제 그만. 부탁드려요 부장님" 부장을 손으로 밀어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장은 그런 나의 팔을 잡고 머리위로 올렸다.
"자, 이렇게하면 범하는 느낌이 나고, 굉장히 좋을거야"
그리곤 가슴을 빨아오면 너무나 좋은 기분탓에 나는 또 다시 흥분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것입니다.
"느낌 있구나. 민설씨 여기가 성감대였어" 부장의 뜻 대로되어가는 내 몸이 원망스러웠지만 가슴 애무에
'아! 느낌 정말' 생각이 들고 음란한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내 안에 부장의 물건이 또한 크기를 되찾아가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아 또 다시 싫어~' 라고 생각하면서, 몸은 기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부장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물건이 천천히 몇 번이나 내 속을 도려내는 것을 느낍니다. 1 회 1 회마다 깊이 박혀 안쪽 벽에 닿아 옵니다.
'아앗 .. 참을 수없는 ...'
안쪽 벽에 닿으면 굉장히 느낍니다. 나는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부장의 물건이 출입 할 때마다 음란한 소리가 방에 울렸지만 멈출 수 없었습니다.
만세 한 팔을 붙들고 가슴을 빨아 핥고, 성기를 끝까지 저미는 쾌감은 지금까지 맞이한 절정감조차 초과했습니다.
계속 이대로 가버리고 싶다는 생각조차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없이 머리를 흔들어 번민하고 있습니다.
"민설씨 좋은 모습이야. 그렇게 좋아?"
부끄럽고 수치심을 느끼고 있지만 덮치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이미 음란한 암캐가 되어있었습니다.
부장의 허리 놀림이 빨라지면서 여러번 박혀올 때마다 전기가 온몸을 뛰어 돌아다녀, 그런 감각에 어쩔 수 없어, 나는 몸을 격렬하게 경련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장도 못참겠는지 내 안에 사정했습니다.
나는 기운이 다 빠졌고 그대로 늘어져버렸습니다.
그렇게 뻗어있던 나를 그대로 둔 채 부장은 옷을 주섬주섬 입었습니다.
"프로젝트말이야, 잘 진행되도록 도와줄게. 알았지? 많이 응원 해 줄거야 내가" 역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고 돌아갔습니다.
약속대로 부장은 내 계획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실시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후로도 부장에게 여러 번 관계를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 호텔에 불려가 하루종일 관계를 가진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내가 회사를 그만두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섹스에 미쳐가 내 몸은 그만두질 못하고 있습니다. 부장님을 생각하면 곧 젖어 버리게되어 버렸습니다.
이미 부장의 스킬에 빠져버린 음란한 암캐인것 입니다.
지금도 젖어있습니다.
[ 이루어 져서는 안 될 사람 ]
해가 제법 빨리 저무는 10월 어느날 저녁이다.
서울의 변두리인 이곳 한적한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다...
차에 내려서 하늘을 쳐다보니..비가 오려는듯..어둑어둑해 보이면서도 구름이 잔뜩 낀 그런 하늘이다.
이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많이 사라진 아파트인지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와 고함도 안들리는 적막한 공간이다.
멀리서나마 지하철의 덜컹거리는 소리가 아스라하게 들릴뿐이다.
저녁 7시..며칠 만에 나는 낮익은 이곳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몇달 전부터 주기적으로 찾는 이곳..
나하고 불가분의 관계가 되는 한 사람이 살고 있는 이곳을 찾아왔다.
어제.. 그사람에게 전화를 한다.
조용한 클랙식 음악이 컬러링으로 되어있는 핸드폰 전화가 그사람의 취향을 잠깐 알수 있게 해준다~.
한참만에 조용한 음악뒤에 차분한 목소리가 저너머에서 들린다.
"네.~"
"접니다~!"
"...............네~ 안녕하세요?" 한참동안 정적이 흐른뒤에 반응하는 목소리..
"잘 지내셨습니까?"
"네~...."
"몸은 어때요? 지난번 안좋다고 하였는데.."
"네..지금은 좋아졌어요.."
"내일 갈까 하는데.. 어떤지.."
"..............................................."
"여보세요~?"
"네.................. 듣고 있어요."
"제가 아직도 어려워요?"
".................................................."
"내일 7시정도 방문할께요"
".....................................네~"
"그럼 내일 보지요"
"네.."
"저녁 줄 수 있어요?"
"네..드릴께요.."
"그럼 내일....참..필요한것 있나요?"
"아니요..없어요.."
"그럼~ 좋아하는 이곳에서 빵과 제과를 사가지고 갈께요."
"안그러셔도 되는데...."
"사가겠습니다. 내일 뵙지요."
"네.. "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럼 내일 오세요" 하면서 상대방에서 조용하게 끊는다..
1112호 문앞의 초인종을 가볍게 누른다..
상쾌한 음악이 한참 흐른 후..조심스레 열리는 대문..
눈을 아래로 내리고 조용하게 문을 열어주는 그 사람..
아무말 없이 나도 그 문안으로 들어선다..
내손에는 작은 제과점 종이봉투가 들려있는데..
조심스레 그 사람에게 건네준다.
마지못해 받는 그녀..
내가 들어서고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서니..문을 잠그고 내뒤로 조심스레 걸어오는 그사람..
조금 얼굴이 거칠해보이면서도 예전에 비하면 조금 편안하다는 느낌의 인상이다.
" 얼굴이 아직 안좋아 보이는데..?"
" 아네요.. 이제는 괜찮아요~"
" 손닦고 오세요..저녁 차렸어요.." 하면서 조심스레 내옆을 지나서 주방으로 가는 그녀를 조심스레 그녀의 손을 잡는다.
따뜻하면서도 약간 거친 느낌의 손이다.
멈칙하면서 멈추면서 나를 힐끗 쳐다본다.
내가 조심스레 그녀를 내쪽으로 끈다..
나의 이끔에 조심스레 내쪽으로 옮겨오는 그녀.
조심스레 내 가슴으로 그녀를 안는다.
그녀도 아무런 저항없이 내품으로 다소곳이 들어온다..
편안하다..아니..애뜻하면서 하염없이 그녀를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뿐이다.
부드러운 젖가슴의 느낌도 울컥스럽게 슬퍼보이면서도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많이 보고싶었어요..그동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혼자서 무얼하는지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났습니다."
"............................"
"저 생각 안 났어요?"
".........................."
조심스레 안았던 그녀를 품에서 잠깐 띄우고 조심스레 한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아서 내눈과 맞춘다.
내눈을 한번 쳐다보다가 스르르 감는 두눈..언뜻 눈에서 작은 물기가 맺힌다.
애뜻하고 가여워보이는 그녀의 슬픈 두눈이지만 그래도..따뜻하고 부드러운 얼굴의 느낌이 너무 좋다.
조심스레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볍게 겹친다.
아무런 저항없이 메마른 입술만 닿는 그녀..
가볍게 닿았던 입술을 띄우고 이번에는 힘있게 그녀를 내품으로 안는다.
그녀도 이번에는 나에게 호응하듯.내허리를 잡고 마주 안는다.
한손으로는 부드러운 어깨를 잡고 한손으로는 조금 살집이 있어보이는 허리를 꼭 안아준다.
좀더 부드럽고 제법 풍만한 느낌의 젖가슴의 감촉도 더 느낄 수가 있다.
"사랑해요~"
".............................안되요..저에게 이러시면.."
"왜 안되요?"
"............................"
"우리가 이루워질 수 없는 관계라서?"
".............자꾸 이러시면 저도 힘들어요..게에게도 죄짓는 것이구요.."
"우리 둘이만 아는 진실을 굳이 남을 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둘이만 서로 알고있으면 되지요.."
"..................그래도.. 이러면 저는 자꾸 혼란스러워져요.."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말에 나는 더욱 울컥해서 더 힘있게 그녀를 꼭 안는다.
그녀도 나의 호응에 대하듯..더 힘차게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