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13)

이미 익힌 듯이 천천히 내 런닝을 벗겨주더니

아래 이미 발기된채 앞으로 튀어나온 팬티를 가볍게 벗기니..

시뻘겋게 발기된 나의 커다란 자지가 힘줄이 툭툭 튀어나온체..그녀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을 한다.

처음에는 나의 우람한 자지를 보고 기겁을 하던 그녀 였지만..이제는 자연스레 내 자지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이미 만나면 의례 하는 듯..나의 자지를 보던 그녀가 조심스레 나의 자지를 귀두부터 혀끝으로 맛사지 해주듯~

빨기 시작하더니..천천히 입속으로 다 넣는다.

정말로 기분좋은 순간이다..아내도 신혼때만 해주던 오럴인데..

이제는 처형에게 이처럼 기분좋게 따듯한 입속으로 빨아 주는 이맛은 정말로 황홀한 순간이다.

맛있게 빨아되는 처형의 몸짓이 정말 선정적이다.

빨면서 흔들거리는 두덩이의 젖가슴의 흔들림도 보기 좋고..

정성들여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주는 그 모습이 너무 행복하다.

나는 그대로 서있으면 그녀가 조심스레 나의 자지를 무슨 보물인양 조심스레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좋다.

내손은 두덩이의 흔들거리는 젖무덤을 부드럽게 잡고 주무르니 그녀의 빠는 속도가 점차 빨라진다.

이러다가는 그녀 몸속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나올 것 같아사..천천히 그녀 입속에서 맴돌던 나의 자지를 슬쩍

빼서..다시 그녀를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는 주무르던 젖가슴을 한 개씩 잡고 흔들어본다.

탄력을 잃은 듯..두 젖가슴이 흔들거리면서 양옆으로 쳐지는 모습이나..

나에게는 누구보다도 예쁘고 아름다운 그녀의 나신이다.

한쪽씩 젖꼭지를 다시 베어불고 힘차게 빨아준다.

“아~~아~~ 어떻게~~ 어떻게~ ”하는 소리만 연신 들린다.

“좋아요?‘하고 내가 젖꼭지를 문 상태에서 물어보니.

그냥 힘차게 고개만 끄떡인다..오랜동안 남자의 손길이 안닿았던 육체이기에..

얼마나 남자에 대해서 굶주렸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렇게 고운 육체를 누가 하나 건드리지 않고 거의 십년간 가두워 놓았으니..그녀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젖꼭지에 머물던 나의 입술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약간 살집이 있는 배위로 더 내려가서 그녀의 작은 배꼽에

혀끝을 집어 넣는다.이곳도 그녀에게는 성감대중에 한곳이다.

순간..허리가 튕기듯 하면서 내얼굴을 잡는다.

괴로우면서도 황홀해 하는 표정이다. 이 얼마나 좋은 광경인가.

배꼽에서 노닐던 입술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려니..분홍색 팬티가 가로막는다.

천천히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이미 나의 손길을 기다렸던 그녀가 벗기기 쉽게 두다리로 허리를 든다.

쉽게 팬티를 벗기니..Y자형의 두다리사이로 거무스런 계곡이 나를 유혹한다.

창피한 듯 두손으로 계곡을 가리고 있지만..내손이 이를 잡고 치우려하니 할 수없이 가리던 손을 치운다.

내얼굴이 거무스런 계곡사이로 들어가면서 사타구니를 혀로 햩는다.

“어맛~~ 어떻게~ 어떻게 ~ 나 몰라 ~ 어떻게”라는 계속되는 외침과 함께

다시 튕기듯 하면서 외마디의 신음과 함께..두다리가 부드럽게 내 얼굴을 잡는다.

그녀의 질이 보이고.. 내 혀가 그질속으로 뾰족하게 해서. 조금씩 넣는다.

이 나이 정도면 물이 제대로 안나와..삽입도 어려운데..

그녀는 오랫동안 남자관계가 없었는지..몇번의 시도를 하면 쉽게 맑은색의 물이 나와서

나의 자지가 쉽게 들어가도록 해준다.

아내만 해도 이제 갱년기라서 애액이 적게 나와서 삽입이 어려워..부부관계도 간헐적이지만..

그녀는 아직도 몸은 40대인 듯 하다..

혀를 이곳저곳을 빨다가 그녀 구멍에서 나오는 따뜻한 액체를 먹으니..그녀가 다시 허리를 뒤튼다.

나의 혀놀림에 괴로운 듯.. 내 얼굴을 잡아서 위로 올리려는 모습이다.

다시 그녀 입과 겹치니..이번에는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힘차게 빤다.

혀뿌리가 아플정도로 힘차게 나의 혀를 빠는걸 보니..이미 그녀도 성적감흥이 최고조에 올라온 듯.

천천히 그녀의 두다리를 벌린다.

조금 저항하듯..힘을 주어서 안벌리게 하려다가 나의 힘에 스르르 두다리가 활짝 열린다.

그녀 입에서 기가 충만해진 시뻘겋게 변해버린 나의 자지가 그녀 구멍근처에서 맴돈다.

“천천히 넣을께요~!”라고 그녀에게 조심스레 말한다.

천천히 고개를 끄떡이면서 내가 빨리 들어오기만을 기다린듯..두다리로 내 허리를 꼬운다.

천천히 나의 물건이 그녀의 구멍부근에서 배회하면서 그녀를 애타게 한다.

다리를 움칠거리면서 빨리 들어오기만을 재촉하는 그녀가 다시 예뻐보이기에..천천히 그녀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녀와 섹스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이 나이에 이처럼 부드럽고..빡빡한 느낌의 질근육을 갖는 여성이 있을까 할 정도로

그녀의 질근육의 수축은 나를 정말 기분좋게 한다.

천천히 그녀 몸속으로 모두 들어가니..나의 자지가 어느새 내몸에서 사라진다..

그녀 몸속으로 들어간 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근육이 조금씩 움추리면서 잡아서 그년 몸속에서 수축해준다.

좀더 젊었다면 명기에 가까울정도의 좋은 질근육이었을 것이다.

그녀의 부드러운 두 다리가 내 허리를 꼭 잡고 내 자지가 쉽게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천천히 자지가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박음질이 시작된다.

“처형..아니.. 순영씨~!

이 순간만은 당신은 내여자야~ !”하는 나의 말에 그녀도 인정하듯 뻘겋게 충현된 눈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이런 아름다운 몸매를 그대로 버려두는 것은 있을수 없는건데.”라고 하면서 나의 박음질이 힘차게 진행된다.

나의 자지가 그녀 보지구멍을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들리는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 또한 나를 더욱더 흥분시켜준다.

아내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행위가 처형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성적 흥분을 만끽하고 있다.

박음질 속도가 점차적으로 빨라지면서 내 두손은 커다랗게 흔들거리는 두덩이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젖꼭지를 비틀 듯 하니깐..그녀는 아래에서 힘차게 박아되는 구멍의 들락거림과..상체에서 쥑이겨 지는

젖꼭지의 아픔과 희열이 배가 되면서 그녀도 성적충만이 정점으로 올라간다.

고개를 도리도리 돌리면서 괴로운 듯 참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 아름답다.

‘어떻게~ 어떻게~ 나 몰라..어떻게~’소리만 그녀 입에서 새어 나온다.

그렇게 박음질이 계속되니깐.. 내 몸속 깊은곳에서 뜨거움이 올라온다.

벌써 사정하기에는 너무 이르기에..슬쩍 자지를 구멍에서 뺀다.

이미 그녀도 알고 있다는 듯이..내가 자지를 빼니깐..그녀가 스르르 몸을 돌린다.

마지막으로 하는 뒷치기로 자리를 잡는다.

커다랑 엉덩이와 함께 검은 구멍이 하늘높이 올라와서 내 자지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린다.

천천히 나의 자지가 다시 검은 구멍속으로 들어간다.

“아~흑..너무 깊어~!”하는 외마디 소리.

“그래도 좋찮아”라고 말해주니깐..

다시 고개를 끄덕이면서.. 빨리 빨리 하면서 재촉인다..

천천히 다시 박음질이 시작된다.

나의 자지가 구멍속으로 들락거리면서 두사람의 육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찰지다.

찰싹~ 찰싹~ 들리면서 흔들되는 뽀얀 엉덩이의 진동도 보기 좋고..

그 아래에서 더 크게 흔들거리는 두덩어리의 젖무덤의 흔들림도 나를 기분좋게

힘차게 박음질이 될수록..그녀의 질근육이 나의 자지를 잡아주는 힘도 배가 된다.

이나이에 이렇게 힘차게 자지를 잡아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다.

하긴..얼마나 그리웠던 남자의 물건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니..자주 그녀에게 성적인

만족감을 주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뒷치기로 박음질은 좀더 깊숙이 들어가니..그녀의 신음소리도 더 커지면서.

울컥 울컥 그녀의 애액이 나의 자지를 따뜻하게 적신다.

드디어 그녀가 절정으로 인해서 오르가짐이 시작되는 듯..

더욱 힘차게 들락거리면서 나도 성적으로 충만함이 정점에 다다른다..

박음질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도 함께 계속 나오면서..

드디어..내몸 깊은곳에서 뜨거움이 몰려온다..

“아~~~~” 하는 단말마의 소리와 함께..힘차게 나의 뜨거운 액체가 그녀 몸속으로 배설되면서

그녀의 자궁벽을 때린다.

“어~맛~ 아... 뜨거워~!”하는 외마디 그녀의 비명소리..

울컥 울컥하면서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몸속을 가득채운다.

나는 그녀 등뒤로 몸을 겹치면서..아래에서 흔들거리고 있던 젖무덤을 힘있게 주무른다.

“사랑해요.. 순영씨 당신은 영원한 내 여자입니다~!”나의 외마디에 그녀도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인다.

천천히 그녀몸위에서 내려오니..어느새 그녀가 휴지를 빼더니 자신의 구멍주위를 닦더니.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내 자지위에 묻은 정액을 조심스레 닦아준다..

처음에는 내 자지를 보고 기겁을 하던 그녀였는데..어느새부터는 자신의 분신인양 자연스런

행위를 보고 그녀에게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내도 해주는 않은 이런 행위를..

그런 행위가 고마워..마무리 짓는 그녀를 다시 내품에 안는다.

그녀도 다시 내품속을 찾아서 눕는다.

그리고는 입술을 찾아서 혀를 빨아주니..그녀도 고마운 듯..혀를 빼서 내얼굴을 핥아준다.

“순영씨~ 사랑해요~!”라고 말을 하니깐..

조용하게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막는다..그런 소리가 부담도 있고..아니라고 부정하는 모습이다.

누워있는 그녀의 나신을 손으로 쓰다듬다가 부드럽게 내 가슴에 뭉개지고 있는 젖가슴을 찾아서

다시 부드럽게 주물러 준다.

그녀도 내 젖꼭지를 만지막 거리면서 나에게 조용하게 속삭인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허물어져요. 어쩌면 좋지요??하면서 내얼굴을 쳐다 본다.

“순영씨.. 그냥 몸가는 대로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세요~! 나도 순영씨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기에

몸이 따라 가는 겁니다“ 멀리 가신 형님대신 내가 처형의 남자가 되어줄께요.~ 네?”하는 물음에 그녀

머리를 다시 내 가슴으로 묻는다.그리고는 작은소리로..

“사랑해요~!”라고 조심스럽게 나에게 말하는 그녀..

그런 마음씨가 애뜻하게 보여서 다시 그녀를 내 몸위로 올린다..

내 몸위로 올라온 그녀를 다시 꼬옥~ 안아준다.

푹신하고 부드러운 나신의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다시 뒤로 그녀의 풍만한 히프를 주물럭거리니깐..

그녀도 대응하듯 내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혀로 해무해준다.

그러는 사이..내 물건이 다시 기지개를 펴듯..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다시 그녀를 세우고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른다..

그리고는 다시 안으면서 그녀 귀에다 되고..조심스레..

“한번 더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니..

눈을 크게 뜨면서..

“네~? 또요?” 한다.

내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니..

“어머~ 어머~ 정말..무서워~!정말 이런 분이야~?”하면서 웃는다

.

다시 그녀를 아래로 내려오게 하고 그녀 몸위로 천천히 올라간다.

그리고는 다시 뜨거운 향락의 시간이 시작된다.

나이 50중후반에 1시간 간격으로 다시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준 부모님께 고마움을 느끼면서

그녀의 몸을 다시 유린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다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니..그녀가 이제는 내 여자로서,아내처럼 나에게 행동한다.

그날도 늦게까지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더듬다가 자고 가고 싶었지만..그럴수 없는 현실이기에

아쉬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덧 며칠이 지나서..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전화를 준다.

오늘 점심 같이 할수 있냐고..

물론 할 수 있다고 하니..

자신의 집으로 오실 수 있냐고 묻는다 당연히 가겠다고 하였다..

갑자기 점심에 집으로 오라고 하는가 하고 의아해 하였지만.

그다지 요즘 바쁘지 않기에..차를 몰고 조심스레 그녀의 아파트로 찾아간다.

초인종을 누르니..

이번에는 지난번하고 다르게..마치 색시처럼 화사한 옷차림에 예쁘게 화장까지 하면서

나를 반긴다.

들어서고 문을 잠그자 마다 나에게 안기면서 입술을 겹치면서 부드러운 혀가 내입으로 들어온다.

한번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그녀가 이상스러우면서 나도 기분이 좋다.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그녀가 반갑기도 하면서도 왜 그런지 궁금해 하는 얼굴로 하니깐.

식사준비 하였으니 식사부터 하고 이야기 해주겠다고 한다.

정성드려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그녀가 내 품속으로 안기면서..조용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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