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7 석민의 처녀막 수집증 -------------------------
#17
나는 레나를 가졌다는 포만감, 정복욕에 휩싸여 행복감에 도취되었다. ‘아니다 여자는 섹스를 마친 후도 중요하다.’를 생각하며 나는 레나의 입술에 입술을 맞추고 키스를 진하게 해준다. 레나의 입에서 타액을 길게 늘이며 “내 보물 많이 아팠지? 다음번에는 안 아프고 점점 좋아지는 날만 남았어.” 하고 가슴속으로 레나의 머리를 끌어 안아 준다. 레나는 훌쩍이며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그래, 여자는 다 비슷하다. 제 아무리 터프한 척을 해도 첫 남자에게 첫 경험을 주면 그 아무리 거친 성격의 여자도 순종적으로 변한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레나야 넌 신이 주신 나의 보물이야 너와 나는 평생을 행복하게 살 거야.”
레나는 나에게 말한다.
“오빠 나 아무 남자 꺼 안 빨아 줬어. 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 오빠한테 해준 거는 잘해 주고 싶어서 포르노 본 거 따라한 거야."
“그럼, 다 알고 있지 그리고 뭐 여자라고 다른 남자 자지 빨면 안 되란 법 있어?”
하고 말하자, 레나는 내 가슴에서 몸을 빼더니
“오빠 그런 말이 어딨어? 나 진짜 오빠 꺼 빨은 게 처음이야.” 라 말한다.
“그렇게, 잘 빠는데 처음이라고?”
“오빠~~! ”
갑자기 날 째려보던 레나의 표정이 슬프게 변하더니 눈물을 떨군다. 남자는 욕망의 화신이다. 완벽한 레나를 가졌으면서도 더 욕심을 내 레나의 과거까지도 품에 넣고 싶었다. 나는 장난처럼 시작된 이 상황에서 어찌할 줄을 몰라 망설였다.
“애기, 장난이야. 장난.” 하고 말하자 레나는
“나 고등학교 때 1등 했어 하버드 전액 장학금 받고 입학했고. 난 한번 보면 다 외울 수 있단 말야.”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때릴 듯한 기세로 나에게 말한다.
‘아, 그랬구나, 이제야 수궁이 간다. 이그, 나의 이 교활함. 레나의 과거까지도 가지고 싶어서 이지랄이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더 나는 더 기뻐졌다. 레나는 그러고도 남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 진짜 장난이라니까. 너 나 몰라?” 하면서 레나를 따듯하게 안아 주었다.
레나는 그제야 안정이 됐는지 “앞으로 그런 생각하지 마..!” 하는 거였다. “그럼, 장난 이었대도.”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근데 몇명 거 좆물 먹어 줬어?” 하고 나는 또 물었다. 레나가 갑자기 내 가슴을 주먹으로 퍽, 때려서 난 도망을 갔다. 날 따라오면서 레나는 “이리와..! 이리와..!” 하고 불렀다 내가 갈 사람이냐? 하면서 뒤로, 뒤로 가니까 막 잡으러 온다. 난 몸을 돌려 마구 달아난다. 레나도 전력 질주로 나를 따라오려다 처녀막이 아픈지 배를 잡고 넘어지며 외친다. “너 잡히면 죽었어” 나는 백사장에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인어공주마냥 앉아 있는 아름다운 여신을 한 커트 찍어 가슴속에 간직한다.
레나의 섹쉬얼리티 포인트
키 175 바스트 38 웨이스트 24 힙 40 금발
레나의 히프 100점 (처음으로 만정 나옴)
허리 100점 (처음으로 만정 나옴)
가슴 100점 (처음으로 만점 나옴)
얼굴 99점
각선미 99점
씹보지 사정력 - 점 (처녀막 뚫어서 아직 모름)
오랄능력 99.8점
보지 구녕크기 100점 (처음으로 만점 나옴)
질액분비 99점
보지의아름다움 100점 (처음으로 만점 나옴)
소음순의아름다움 100점 (처음으로 만점 나옴)
보지털의 이쁨 99점
애널 쾌감 - 점 - 애널 시도 없음 앞으로 시도할 요량
특이사항 : 처녀막 뚫음 서양의 문화가 있어서 몸을 막 굴리는 줄 알았다. 그러나 츤테레 스타일로 여성미가 있으며 귀엽다. 서양문화로 인하여 남자에게 의지 하지 않는 독립심이 강하다. 무인도에서 움막을 만들 때 많이 도와주었다.
나는 그 판타스틱한 호텔 같은 곳을 Delight Holy Land (쾌락 성지)로 부르기로 했다. 나는 그곳을 줄여서 델라이트의 앞자 디를 따고 끝에 렌드의 엘자를 따사 한국식으로 편하게 디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디엘의 룸들은 메인 통제실에서 문을 열지 않으면 안에서는 열리지 않게 설계된듯하다. 그 디엘의 주인이나 안에서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특권이 있는듯했다. 나에게는 그걸 알아내는 것이 급했다.
컷 백 (Cutaway)
막사 안
“야, 인아야 느네 아저씨 아까 레나를 안고 막 뛰어가더라.”
“예?” 하고 효정의 말에 인아는 놀란 토끼눈을 한다.
“무슨 말이에요?”
“느네, 아저씨가 레나를 안고 막 뛰더라고 근데 레나 그 기집애 팬티도 없더라.”
“언니, 모함하지 말아요오오~! 울 오빠 그럴 사람 아니에요.” 고개숙여 입을 연다.
“잘 챙겨 기지배야, 내가 너만 아니었으면 벌써 뺐었어 기지배야.”
인아의 얼굴에 그늘이 진다.
컷 백
두한과 윤숙
“자기, 빨아 주까?”
“응 좆물 먹어주면 안 되?”
“싫어, 왜 자꾸 비릿한 걸 먹으래?”
“사랑하면 다 먹어준다더라 좀 먹어주라.”
“싫어 그럼 나 안한다. ”“알았어,” 하고 두한은 야자수 나무아래서 옷을 벌러덩 벗고 누워있다 그 옆에서 두한과 사귀게 된 윤숙은 고개 숙여 두한의 자지를 빨고 있다.
두한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윤숙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쑤신다.
“아파 좀 살살 만져..!” 윤숙이 자지를 빨다가 두한 얼굴을 햐해 찡그린다.
“응? 알았어.”
빨고있던 윤숙을 뒤로 돌리더니 윤숙의 이쁘장한 궁뎅이에 두한의 자지를 박는다.
“아, 아..! 아파...!” '아, 액도 안 나왔는데 넣고'
“내게 좀 크지..?”
“응, 살살해.” '크다 그래 커'
두한은 윤숙의 엉덩이를 짝 짝 소리나게 때리면서 윤숙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아댄다.
윤숙은 신음소릴 낸다.
“앙, 앙,”
“좋아? 윤숙아 좋아?” 두한은 윤숙에게 뒷치기를 하면서 묻는다.
“어, 좋아.” '뭘 물어봐 그런걸 억지로 대답한다. 에휴'
“안에 싸도 돼?”
“안 돼.” 하면서 갑자기 윤숙은 엉덩이를 빼더니 손으로 두한의 자지를 은들어 댄다.
“입에 싸고 싶어.”
“싫어 그냥 해”
두한은 사정감이 왔는지 찍, 하고 정액을 싼다. 찍, 찍, 두한의 좆물은 두한의 귀두에서 뭉글 뭉글 나와서 귀두를 타고 모래 사장으로 뚝 뚝 떨어진다.
둘은 옷을 챙겨 입는다.
“너 석민형 좋아하지? ”
“먼 소리야,”
“너 석민형 샘물에서 목욕할 때 석민형 훔처보는 거 다 봤어.”
“미쳤어?, 언제 언제?”
“나 갈래..!”
윤숙은 자신의 숙소 쪽으로 간다. 두한은 윤숙을 뒷 모습을 바라보다 발밑에 모래를 걷어찬다.
컷백, 기장과 혜연 (석민과 리무진 버스에서 만난 여자 석민이 혜연을 좋아함)
기장과 여 승무원 7명이 식사를 한다. 기장은 맞은편의 혜연을 향해 추파를 주며 무릎을 올려 자신의 거대한 부랄을 은근 자랑하는 듯 혜연에게 보인다. 여자들이 한눈판 사이 자신의 굵은 자지를 허벅지로 내리고는 자지의 굵기가 드러나게 자신의 손으로 잡고 위에서 아래로 훝는다. 혜연은 그 모습을 본다.
컷백 인아와 나
막사와 조금 떨어진 모래사장
“오빠 아까 레나 안고 뛰어갔다며,” 하며 인아가 나에게 묻는다.
“어, 어.. 몸살이 났는지 열이 있어서 바닷가에 넣어주느라고.”
“어, 그랬구나.. ”
“너 나 지금 의심하는 거야?”
“아니, 효정언니가 말하길래. 어디갔나 하고.”
“야 효정이 걔 악녀야 악녀 우리 갈라놓으려고 벼른단 말야 조심해.”
“무슨 악녀씩이나. 아니 근데... 아니다.” 인아는 레나가 왜? 팬티를 안 입었냐고 물으려다 그냥 삼켜버린다.
“인아야 일리 와봐 우리 저쪽으로 갈까?”
“오빠, 또오 또..! 나 좀있음 생리한단 말야 오빤 지치지도 않아. 아, 진짜 짐승오빨 만난 난 너무 힘들어. 흥 칫 뿡..!” 하며 인아는 애교를 떤다.
“그러지 말고 피 나오면 어때.. 떡볶기 타임인데..”
“아.. 참.. 내일하자 응? 오빠 내일하자. 나 진짜 오늘 피곤해..!”
“네, 마님...” 하고 나는 인아의 허리를 당겨서 안고는 이마에 뽀뽀를 해준다.
저녁이 되자 나는 심심했고 외로웠다. 나의 속마음은 레나의 보지를 또 먹고 싶었다. 그러나 처녀막 터지면 아파 할 것이고 또 하자고 덤비는 건 잔인한 일이라 생각이 들어서 무료하기만 했다. 그 때였다. 연이가 막사로 막 들어가려는 순간 나는 연이를 부른다. “연이야.”
연이가 날 처다봤다. “이리 와봐” 연이가 엉뎅이를 씰룩이며 나한테 온다. 나는 연이의 손을 낚아채듯 잡고는 좀 떨어진 코코넛 나무 옆으로 간다.
“연이야 나 춤 좀 알려줘라, 너 저번에 보니까 춤 잘 추던데”
“예? 선생님 춤 배우려고요? ”
“응 너 춤 잘 추잖아.”
“제가 추는 건 살산데. 그리고 저 잘 못 춰요. 대회 때문에 연습 한 거지.” 하고 연이가 말을 하자 나는 연이의 허리를 덥석 잡고 옆으로 스텝을 밟는다. ‘와, 이 허리 가는 것 좀 봐. 대음순은 별로 안 통통하겠다'. '보지는 몰카로 엄청 봤지만 대음순 보짓살은 만져봐야 알지. 암. 암. 음, 이 몸에서 나오는 향기.’
“그래?”
“선생님, 근데..!” 연이는 말을 하려다 만다.
“응? 뭐..! 뭐..!” 하면서 발기된 자지를 연이의 복부 쪽에 문지른다.
“선생님..!” 하고 연이가 말을 할 때 나는 연이의 입을 덮쳐버린다. “읍”하고 연이가 약간은 수동적으로 싫지 않은듯 내 혀를 받아준다. 나는 감미롭게 빨면서 연이의 H스커트 위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골반이 옆으로 벌어진 게 뭔가 지적인 스타일 같이 섹시하다. 나는 레나와 또 다른 맛을 연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느낀다. 연이의 무릅 위를 살짝 넘는 H청스커트는 연이에게 정말 환상의 조합을 보여준다. 연이의 완만한 곡선의 아름다움..! 레나가 급격한 S곡선이라면 S자를 위아래서 늘려놓은 스므스한 에스 곡선 레나보다 몇센티 작은 키지만 피팅모델도 했던 연이기도 했다.
나는 또 자지가 아주 터질 것 같아졌다.
나는 연이의 스커트를 올리려하다 잘 안 올라가자 옆의 지퍼를 내려서 연이의 스커트를 발밑으로 내린다. 그러면서 배에 입술을 대고 혀를 굴린다. 연이가 나의 얼굴을 잡더니 나의 심중을 떠 본다.
“선생님, 인아한테 이를 거에요..!”
“응, 일러,” 하고는 나는 연이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앙증맞은 팬티도 벗긴다. 벗기자 마자 턱, 하고 연이의 보지를 내 손으로 감싸쥔다. ‘억, 음수가 나왔다. 잘 느끼는구나 연이가.’ 생각하자 나는 또 가슴이 쿵쾅거린다. 나는 ”연이야 잠깐만,“ 하고는 연이의 청스커트를 잘 깔고 연이를 번쩍 들어서 고이 뉘인다. 연이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둘씩 오픈하며 연이의 허벅지를 빨아준다. 달빛에 비친 연이의 보지털이 아름답다. 복부쪽으로 솟은 보지털, 양옆의 털들이 가운데 쪽으로 모여서 복부쪽으로 솟아있다. 많지는 않다. 몰카로 봤던 그 핑크빛 소음순,
어디 레나 보지보다 이쁜가? 열어보자. 연이의 머리 쪽으로 내 자지를 들이밀고 살며시 열어본다. 달빛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혀로 확인하는 거다. 나는 내 바지를 내려 옆으로 다리를 움직여 급하게 벗어내고 자지를 연이 얼굴쪽으로 하고는 연이의 뒷 골반 꼬리뼈 쪽을 내 가슴 쪽으로 급하게 당긴다. 연이는 내 자지를 만지지도 빨지도 않고 있다. ‘헉, 얘도 처녀?’ 나는 선입견으로 생각하고 있다. '처녀 같다 하는 행동이'
나는 연이의 무릎 안쪽을 당기면서 벌려 연이의 보지를 노출시킨다. ”선생님, 이러지 마세요.“ 하면서 연이가 내 손을 잡는다. 나는 들은채 만채하며 연이의 보지를 덥석 입에 머금는다. 연이는 ”이읍“ 하며 청순한 소리를 낸다. 나는 혀로 부드럽게 연이의 소음순 사이즈를 측정한다. 백원 짜리 동전만하다. 역시 레나는 명기다. 나는 혀를 넣어본다. 처녀막이 잘 안느껴진다. 처녀 같은데, 왜 안 느껴지지? ‘하긴 혀로는 처녀막 분간하기 쉽지 않다.’
나는 제빨리 연이 밑으로 가서 연이의 발을 연이 얼굴 양 옆으로 훌떡 재껴서 연이의 보지를 홀짝 홀짝 빨아준다. 클리를 부드럽게 빨아준다. 연이는 “선생님, 안돼요. 선생님 안돼요.” 하며 내 머리를 치우려고 한다. 나는 연이의 허리 밑으로 깊숙이 들어가 연이 허리를 위로 들어 올려 달빛이 연이의 질구를 비추도록 한다. ‘있다, 있어. 연이도 처녀다.’ 있었다. 연이의 처녀막이 나는 그 상태로 연이의 보지를 후루룩 후루룩 빨아준다. 연이가 헉헉 신음을 참는다. 청순한 스타일은 거의 저렇다. 남자의 애무를 받으면 머리는 거부하고 몸은 원하고 갈팡질팡한다. 나는 연이 가슴쪽을 만져본다. 아담하고 레나의 반 정도 밖에 안 되는 젖, 그러나 이런 한손에 들어오는 젖도 느낌이 좋다. 또한 연이의 젖 꼭지가 아주 작아서 귀엽다. 나는 연이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살 비벼서 애태운다. ‘빨리 먹어치우자, 연이 마음이 변하기전에’ 하는 생각에 나는 자지를 연이 소음순에 맞춘다. 그리고 약간 무릎을 구부린 나는 위에서 아래로 연이의 보지를 사정없이 찌른다.
연이가 두손으로 입을 막고 “으으읍..! 하며” 고통을 참는다. ‘아, 하루에 두명의 처녀를 먹다니.’ 또다시 나는 정복감에 휩싸인다. 나는 몸을 약간 내려서 연이의 머리 옆으로 두손을 짚고는 나의 허리를 깊게 넣는다. 전부는 안 들어갔지만, 전부가 들어가면 연이는 많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에잇 상관없다.’ 나는 더 깊숙이 넣는다. 연이가 비명을 참는다 ‘으으으읍..!’ 아 쪼임이 좋다 그러나 레나만은 못한 거 같다. 나는 그 상태로 한 이십번을 푹쩍 푹쩍 움직인다. 연이가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나는 나의 몸을 아래로 내리고 연이엉덩이도 지면에 닿게 해서 마구 찌른다. 그렇지만 연이가 너무 아퍼해서 끝까지는 안 넣는다. ‘역시 레나는 참을성이 많다. 레나는 굉장한 여자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서서히 음미하며 넣다가 다시 마구 찌르다가 사정감이 와서 연이의 질구에 벌컥 벌컥 정액을 토한다. 레나와 할 때 싸서 그런지 많이는 안 나왔다. 사정후 나는 연이의 얼굴을 끌어 안고 입을연다. “사랑해, 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