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4 키 152 32-20-34 하나와 함께 -------------------------
#64
나는 매직미러를 통해 인아를 바라본다. 인아는 자신의 화장대에도 앉아보고 샤워실도 들어가 본다. 인아의 샤워실도 내 방에서는 환하게 그냥 보였다. 인아는 공부책상에도 앉아보더니 러그가 깔린 테이블 앞 소파에 앉아 보기도 했다. 기실, 인아방에도 캡슐을 설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리하면 인아에게 내 의도가 들통 날 거 같아서 주도면밀하게 설치하지 않았다.
나는 내 방에서 인아를 확인하고 통제실을 통해 집무실로 들어갔다. 인아 방으로 들어가 인아에게 출장을 간다며 거짓말을 하고는 혼자서 심심하면 드라마 속 배우들 불러서 놀라 하며 인아 방을 나와 내 방으로 와서 샤워를 하고 인아를 지켜본다. 그러자 내 심장은 막연한 기대감으로 흥분이 되어 두근거린다.
1시간, 2시간, 3시간이 지나도 인아는 별다른 기색이 안 보이고 책을 보다가 손톱 손질을 하고 침대로 과일을 가져와 먹으며 TV를 보다가 누워서 잡지를 보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기만 한다. 5시간이 경과해도 인아는 데빌을 부를 생각을 안 했다. 나는 인아와 데빌의 밀회장면을 빨리 보고 싶은데 인아는 데빌 생각이 그다지 안 나는 것인지 혼자서도 잘 놀고 있었다.
‘아, 미치겠네 왜 저래, 빨리 데빌을 부르지, 계기가 있어야 하겠어, 계기, 계기, 뭐가 좋을 까. 일단, 전화를 걸어보자.’라 생각한 나는 인아에게 핸드폰 불루투스 스피커로 전화를 건다. 여기 블루투스는 한국보다 더 발전해서 핸드폰만 켜 놓으면 위치에 상관없고 이어폰 없이 고 음질로 듣고 말을 할 수 있었다.
“인아야, 뭐하고 있어?”
“어, TV보고 있어. 오빠, 어디야? 밥은 먹었어?”
“그럼, 식사했지 울 애기 뭐해? 애기가 너무 보고 싶어.”
“나도 보고 싶어. 오빠 없으니까 너무 띰띰해..!”
“그러면 날 위해 선물 좀 줄래?”
“뭐 필요한데?”
“나 인아가 다른 놈 페니스 빠는 소리 듣고 싶어 전화기로 들려줄래?”
“으이구, 우리 오빠 또 변태신 강림하셨네에에.”
“인아야, 제발 대신 질사는 안 돼 인아보지는 내 보지니까 나만 싸야 돼.”
“몰라아아, 왜 그런 거 시키고 그래에에에.”
“인아야, 날 위해서 해줘 제발..! 그 때 그 드라마 배우 마음에 안 들어? 딴 남자도 좋고 우리 인아 마음에 드는 남자 불러내서 제발 날 위해서 해 주라. 응?”
“아 진짜, 변태..! 알았어, 그럼 언제 전화 할 건데?”
“와, 해줄 거야? 진짜지, 1시간 있다 전화 할까?”
“이구, 변태 아저씨, 알았어. 꼭 그때 그 남자여야 해?”
“아니, 아니, 니가 마음에 드는 애로 불러도 돼.”
“알았어, 그럼 1시간 있다가 전화 해. 대신 나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면 안 돼.”
“그럼, 그럼, 그리고 난 요염한 여자가 더 좋아. 걱정하지 마.”
“난, 안 요염한데 어쩌지 우리오빠가 날 싫어하겠네.”
“아냐, 너 너무 요염해서 너무 너무 좋아, 너 데빌이랑 찍은 영상 때문에 너한테 미쳐있던 거 몰라?”
“이그 변태아저씨 하여튼 특이해 알았어 이따 전화해.”
“응 응, 고마워 인아야.”
나는 전화를 끊고 너무 흥분이 돼 TV에서 X Teens 의 로쿠와 우크라이나여자, 레이싱 모델 같았던 중국여자애를 리모컨으로 클릭한다. 그리고 포르노 배우 중 나의 페니스와 비슷한 길이 굵기의 흑인 한 명을 클릭한다. 그런데, 스치듯 지나가는 TV 속 음료수 광고하는 소녀 중 일본의 김태희라 불린다는 이시하라 사토미와 아주 꼭 빼 닮은 모델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녀도 함께 클릭 한다.
잠시 후 내 방에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리즈시절 닮은 아이만 안 들어오고 로쿠와, 우크라이나, 중국아이, 흑인남이 들어온다. 나는 모두 탈의하라 명령하고 욕조에 로쿠의 가랑이를 벌리고 발목을 묶는다. 그리고 허리를 못 움직이게 허리도 묶고 손목도 올려 묶는다 그리 묶으니 로쿠의 얼굴만 물 밖으로 나와 있고 몸과 하체는 물속에 모두 잠긴다. 나는 흑인에게 172센티 슬림한 중국여자를 삽입하지 말고 몸만 애무하라 지시한다.
그리고 키175에 38-25-41 의 우크라이나 미녀를 BDSM 목마에 엎드려 태운다. 우크라이나 미녀의 이름은 나타샤 노브카라햇다. 그녀는 해원의 젖꼭지보다 큰 콩알만 한 젖꼭지를 가지고 있었고 머리도 진한 금발, 음부헤어도 진한 금발이었다. 그녀는 타샤 타란과 너무도 닮아서 나는 깜짝 놀랐다. 타샤 타란은 서양의 외모에 동양적인 미모가 혼합 되었는데, 나타샤 노브카 또한 타샤 타란처럼 청순미가 넘쳤다. 나타샤 노브카의 눈동자는 타샤 타란과 다르게 연푸른색을 띄었다. 나는 나타샤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 대 짝, 하고 내려치자 하얀 피부에 내 손바닥 자국이 빨갛게 금시에 올라왔다.
나는 그녀의 콩알만 한 젖꼭지를 빨아 보았다. 젖꼭지가 크니까, 갑자기 깨물고 싶어서 깨물어 봤다. “아아아아,” 하며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아파요.”라 말한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잡고 타샤 타란처럼 선명한 인중과 윗입술, 도톰한 아랫입술을 빨다가 도톰해서 물고 싶은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를 전기자극 집게로 집어 BDSM목마의 발에 고정을 시키며 그녀의 뒤로 갔다. 그녀의 뒷모습은 장관이었다. 새 하얀 백짓장 같은 피부에 내가 방금 때린 손자국만이 붉게 물든 엉덩이는 인아, 해원, 수영, 레나만큼의 탱탱함은 없었지만 풍만함이 압도적이어서 당장이라도 그녀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넣고 싶었다.
‘엇 음핵 피어싱을 해줘야 겠군 내가 왜? 얘들을 까먹고 있었지?’
나는 음핵 피어싱 세트를 가지고 와서 나타샤 노브카의 보지를 빨아보고 냄새도 맡아보고는 흠핵진동기를 장착했다. 그리고 음핵 진동 감지기를 BDSM 보지용 딜도 아래 고환에 고정을 해서 나타샤의 음핵진동기 위치에 맞추고 보지용 딜도를 내 자지보다 가늘고 짧은 거로 교체하여 서서히 나탸샤의 보지에 자동 딜도 왕복기 본체를 슬라이드 시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항문용 딜도를 나타샤의 애널에 삽입하고는 항문과 보지의 자동 왕복운동기 랜덤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나타샤의 보지와 애널에 딜도들이 각기 다른 시간과 템포를 두고 랜덤으로 나타샤의 보지와 애널을 쑤셔대었다. 나타샤는 신음을 쏟고 나는 나타샤에게 안대를 씌워 주었다.
그리고 로쿠에게도 안대를 씌워주며 계란 반죽할 때 쓰는 것처럼 생긴 철사로 된 딜도를 로쿠의 보지에 넣었다. 그 철사 딜도는 자궁 닿는 쪽에 고성능 소형 카메라가 달려있어 질안의 움직임을 욕조 위쪽 모니터에 나타내었다. 나는 또 한 개의 철사로 된 딜도를 로코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칠성장어 3cm의 작은 치어 천 마리 가량을 수조 서랍 칸에서 꺼내 로쿠의 욕조에 쏟았다. 작은 빨판을 가진 칠성장어들은 여자의 살 내음을 맡고는 뭐가 그리도 급한지 닥치는 대로 로쿠의 피부에 붙어 빨판을 붙이고 꼬리를 흔들며 빨아대었다. 로쿠는
“으으으으,” 하며 간지럽다는 듯 웃다가 갑자기 표정이 경직되었다. 나는 로쿠의 머리 위쪽 모니터를 보았다. 로쿠의 보지에 꽂힌 철사 딜도 카메라가 로쿠의 질안을 비추고 있었는데 칠성장어들 백여 마리가 로쿠의 질벽에 붙어 꼬리를 흔들며 질벽을 빨고 있었다. 그 옆의 항문용 딜도 카메라 모니터도 상황은 비슷했다. 나는 항문용 철사 딜도를 천천히 뺐다.
그러자 로쿠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흔들었다. 나는 이 느낌을 타겟으로 삼았기에 만족스러웠다. 로쿠의 항문에 들어있는 칠성장어 백여 마리는 꼬리를 흔들며 로쿠 항문에서 꿈틀거렸다. 로쿠는 야릇한 쾌락에 젖어 입에서 침을 흘렸다. 나는 천천히 로쿠의 질안 철사로 된 딜도를 빼내었다. 로쿠의 소음순, 대음순, 음핵, 그리고 질안의 G 스팟, 질벽 여기저기를 칠성장어들이 빨판을 붙이고 꼬리를 흔들자 로쿠는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아아아앙 기모치이이, 너무 너무 좋아요.”라 로쿠가 말한다.
그때였다. 리즈시절 이시하라 사토미 닮은 아이가 캡슐에서 나와 인사를 한다. 그녀는 방안 여자들과 흑인의 난잡한 모습을 보더니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굴 듯 겁을 집어 먹은 표정으로 두 손을 맞잡아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서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서 침대로 가서 그 아이의 옷을 벗겼다.
“너무 귀여워, 호주머니 넣고 다녀도 되겠어. 몇 살이야? 이름은?” 말하고 그 아이의 코를 깨물었다.
“아아아, 저는 김하나이고요, 나이는 19세입니다.”
“그래? 너무 귀여워. 너 내 마스코트 할래? 너무 귀여워.”
“감사합니다.”
하나의 키는 152 정도에 32-20-34 정도로 허리와 힙의 싸이즈 갭 차이가 컷다. 나는 그 아이와 키스를 하며 나의 귀두로 쿡쿡, 찔러 하나의 보지구멍을 찾으며 시선은 인아의 방으로 향했다.
그때였다. 인아가 밖으로 나가더니 한 남자를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그런데 그 사내는 데빌이 아니었다.
‘이이잉, 뭐야? 데빌이 아니잖아.’
그 사내는, 아니 아이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잘생긴 미소년스타일의 아이였다. 키는 186정도이고 나이는 이제 20세 정도로 댄스 아이돌 느낌이 났다. 인아는 그 아이를 소파에 앉히더니 음료수를 가져와서 건네준다. 그러더니 시계를 본다.
‘아차, 1시간이라 했지. 1시간 후에 내가 인아에게 전화하기로 했지. 시간이 다 되 가네. 전화 하자. 전화.’라 생각 한 나는 인아에게 전화를 하자 인아가 재빨리 블루투스로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하고 인아가 답한다.
“인아야, 빨고 있어?”
“오빠, 못 하겠어. 다음에 해 주면 안 될까?”
“인아야, 제발 아까 약속했잖아.”
“아 진짜 오빠, 못 하겠어어어.” 소곤 거리듯 인아가 말하고
“누구 불렀는데, 흑인? 몇 살이야? 자지 커?”
“아니, 한국인 나이는 19살, 고추는 오빠 거 보다 작아.”
‘아 씨, 저게, 데빌은 안 부르고 뭔 애송이를 불러서 어휴, 그래도, 흥분 되네, 다른 놈을 불렀다는 것 차체가 흥분이 돼. 으, 근데 애기야, 자지는 벗겨보지도 않고... 투시 하냐? 어휴, 인아의 귀여움이 하늘을 찌르긴 하지. 그래, 자극을 주자, 자극 어떻게 줄까?
“야, 너 약속 해 놓고, 나 그럼 딴 여자랑 놀 거야. 전화 끊는다.”
“오빠, 알았어, 끊지 마, 지금 하면 되잖아. 딴 여자한테 가기만 해 끊기만 해 그럼 남자 100명 부를 거야아아아.”
인아의 방을 보자 인아는 남자아이를 바라보지도 않고 고개 돌려 남자아이보고 “바지 좀 벗어 주실래요?”라 말한다. 그 아이는 “예..!”하고 큰소리로 답하고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린다. 그런데, 그런데... 나는 깜짝 놀란다. 그 남자아이 자지가 기장의 자지보다 크고 굵었기 때문이다. 물론 데빌의 자지보다는 작았지만 한국인 치고 굉장히 길고 굵었다.
‘세상에나 마상에나 기장자지보다 큰 한국인이 있었어? 와, 대박..! 미치겠네, 뭔 일이야. 와 이거 데빌이 아니어서 실망했는데, 다시 흥미진진해지잖아. 좋아 좋아.’
나는 흥분이 돼 로쿠의 수조에 미꾸라지만한 장어를 10마리 넣고는 로쿠의 입에 테잎을 붙이고 나타샤 입에 테잎을 붙인다. 그리고 중국여자 입에도 테잎을 붙이고 내 자지를 중국녀 보지에 넣고는 한 열 번을 쑤시고는 흑인보고 맘대로 쑤시라고 한다. 그러자 흑인은 내 삽입금지 명령으로 고문처럼 참고 있다가 미친 듯이 중국아이돌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보지를 핥더니 자신의 자지를 쑤셔댄다.
나는 침대로 가서 하나를 끌어안고 하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막대기처럼 발기한 나의 자지를 하나의 보지 구멍을 찾느라 쿡,쿡,쿡, 여기저기를 쑤셔보며 나의 시선은 인아의 방에 고정된다. 인아는 고개를 돌려 남자 아이돌 자지를 잡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나는 전화로
“아 씨, 어떻게 되가는 거야, 빠는 거야? 마는 거야?”라 재촉을 하자 인아는
“알았어 알았다고.”하면서 나의 성화에 덥석 남자아이의 자지를 잡는다. 그때, 나는 인아의 모습을 봤다. 인아는 남자 아이의 자지크기에 깜짝 놀란 모습, 그러더니 천천히 남자아이의 자지로 인아의 고개가 자동으로 돌아간다. 인아 눈이 게슴츠레 변하더니 그 아이의 자지를 두 손으로 매만진다.
“빠는 거야 지금? 소리가 안 들려.”
“알았어 알았다고오오.”하며 인아는 남자애 귀두를 “후룩 후룩, 할짝 할짝,”하고 빨더니
“됐지..! 빨았지? 들리지?”
“뭐? 뭐가 들려, 안 들린단 말야. 영상 켜봐 어서 영상으로 보여줘..!”
“오빠, 싫어, 영상은 민망해에에.”
“그래, 알았어 어서 소리나 들려줘.”
‘어차피 영상 필요 없다 애기야. 여기서 다 보이거든.’
인아는 다시 그 남자애 자지를 혀로 낼름 거리며 “후룩, 후룩, 할짝.”거리며 빤다.
나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인아를 더 자극하려고
“이이, 씨, 너 제대로 안 할래? 나 그냥 다른 여자랑 놀래. 끊어..!”하고는 전화를 끊는다.
그리고 인아를 살펴본다. 인아는 나에게 전화를 걸다가 내가 안 받으니까 그 아이 자지를 팽개치고 일어나 본격적으로 내게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낸다. 나는 그런 인아의 모습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며 인아가 더 사랑스러워진다.
‘인아, 내 사랑 너 왜 이리 날 중독 시키니.’
나는 인아에게 문자를 보낸다.
[데빌하고 할 때처럼 진심으로 즐기는 거 아니면 전화하지 마,]
[그 때는 오빠랑 헤어졌을 때잖아. 그러니까 그랬지. 지금은 오빠를 사랑하잖아]
[그럼 술을 같이 좀 먹어보던가.]
[너 어디야? 전화 안 받으면 이 남자랑 진짜 섹스할 거야. 빨리 받아, 이 남자 되게 잘 생겼어, 거기도 기장 아저씨보다 커 섹스 할까?]
[응 해, 진짜, 진짜 광녀 컨셉으로.]
[뭐가 느껴져야 하지. 오빠 제발, 여자 만나지 마. 소리 들려 줄 게 응?]
[알았어, 그럼 30분 뒤에 전화 할 게 둘이 술이라도 먹고 있어.]
[진짜지 그럼 다른 여자 안 만날 거지? 오구오구 착한 우리오빠.]
[육구육구 요염한 우리애기 69로 왕자지 빠는 요염한 울 애기]
나는 핸드폰 문자 답하며 인아를 바라본다. 인아는 남자보고 옷을 입으라고 하더니 안주와 술을 가져와 테이블에 놓고 같이 마신다. 나는 잠깐의 공백 시간에 로쿠를 바라보자 로쿠는 침을 질질 흘리며 테잎으로 봉해진 입과 콧 소리로 “후우, 후우, 거친 숨을 몰아쉰다. 욕조를 보자 미꾸라지만한 장어 3마리만이 로쿠에 보지로 파고 들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오우, 7마리가 다 들어갔어? 그래서 로쿠가 침을 저리 흘리는 구나 대 성공인데. 나타샤는 어쩌고 있지?’
나는 나타샤 쪽으로 가서 고개 숙여 씩씩거리는 나타샤의 얼굴을 들어보자 나타샤의 얼굴은 붉게 홍조를 띄고 눈물 콧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타샤 보지에서는 자동 딜도가 계속 쑤셔서 사정액을 쏟았는지 목마 밑쪽 사정액 받침통 가득 나타샤 사정액이 차있었다. 사정액을 보고 뒤로 가서 나타샤의 엉덩이를 보자 나의 침샘에 침이 고여 꼴까닥 하고 침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나타샤를 목마에서 풀어 침대로 데려가 인아의 방을 향해 후배위 자세로 엎드려 놓고 나타샤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꽂고는 나타샤의 거대한 엉덩이를 사타구니로 쳐올려 보지를 쑤시자 나탸샤의 엉덩이가 나의 사타구니와 아랫배 주위를 찰지게 때린다. 인아와 수영, 해원과는 또 다르게 풍만한 엉덩이 살이 내 사타구니를 척,척, 척, 하고 출렁이며 자극한다. 물론 탱탱한 엉덩이가 최고지만 나타샤 엉덩이도 그리 나쁘지 않은지 나의 사정게이지가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나는 인아와 함께 느끼고 싶어 얼른 나타샤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그리고 나타샤 보지에 손가락 4개를 천천히 보지를 늘려가며 집어넣는다. 와우, 그러자 슬라브계 여자들에게 귀싸대기 맞을 얘기지만 동양여자들처럼 탄력이 없는지 내 손이 몽땅 나타샤 보지로 들어간다. 나는 나타샤의 자궁을 만져본다. 불과 12센티 깊이에 자궁이 만져진다. 신기한 일이다. 내자지만 해도 18센티인데 어찌 12센티에 있는 자궁을 6센티나 밀어 올려 내자지를 다 품을 수 있는지... ...
나는 그 옆으로 안대를 하고 있는 하나를 천장을 바라보게 누이고 너무도 앙증맞고 귀여운 하나의 젖을 만져보고 나타샤의 유방을 만져본다. ‘와, 느낌이 엄청나게 다르네. 작아서 안 좋을 줄 알았는데 로리로리해서 흥분 되는데?’ 그때, 인아의 방을 보자 둘은 제법 웃으면서 말을 주고받는다.
나는 인아가 미소짓는 옆모습이 너무 이쁘고 흥분이 되어 꼬옥 끌어안고 있는 아이가 하나인지 누구인지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인아를 바라보며 귀두로 보지 주위를 콕,콕, 콕, 찔러 보지구멍을 귀두로 탐색하고 보지 구멍이 닿은 듯 해, 푸우욱, 본능적으로 페니스를 보지 안으로 거칠고 강하게 밀어 넣는다. 그러자 이시하라 닮은 아이의 자궁이 금방 귀두에 닿는다. 나의 신경은 인아에게 모두 쏠려있어서인지 자지가 자궁이 닿아도 더 깊숙이 쑤셨다. 인아에 대한 질투를 밑에 깔린 여자애 자궁에 분풀이라도 하듯 거칠게 쑤시는데 순간, 하나가 나를 강하게 끌어안고 소리를 지른다.
“아으아아아아.”
나는 깜짝 놀라 하나의 얼굴을 봤다. 하나는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순간, ‘어, 뭐지? 얘 꼭 처녀 같은 액션을 취하네.’하며 상체를 세워 자지를 빼자 혈흔이 보였다.
‘헐, 이 나라 처녀가 뭐 이리 많아, 처녀막 풍년이네 풍년이야.’
나는 물티슈를 가져와 하나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인아의 방을 쳐다본다.
인아는 조금 취했는지 상큼하게 잘 생긴 미소년의 자지 맛이 보고 싶은지 그 새끼 옆으로 가서 앉더니 그 새끼 가슴을 콩콩, 콩, 치면서 애교를 부린다. 그러더니 잠시 후 일어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자 내 핸드폰이 문자 수신을 알린다. 핸드폰을 보니
[으이구, 변태 오빠 5분 뒤에 전화 해..!]
인아는 술이 좀 취했는지 소파에서 일어나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욧.” 하며 그 미소년에게 소리친다. 남자 아이는 군기가 팍, 들어서는 옷을 순식간에 벗고 자신의 자지를 가리며 침대위로 올라간다.
[빨리 전화 해 나 약속 지켰어 너도 약속 지켜]
나는 누워있는 마스코트처럼 작은 하나를 꽉 끌어 안고는 하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어 핸드폰 블루투스 통화 버튼을 누른다.
“전화 했어 빠는 소리 들려줘.”
“기다려봐, 으이구,”
인아의 방을 보자 인아가 기장자지보다 큰 미소년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맛깔나게 빤다. 그 소리는 내 방 스피커와 전화기 블루투스로... 쌍라이트 스테레오로 내 귀로 비집고 들어온다. 나는 작아서 로리로리한 하나의 보지를 미친 듯이 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