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8 해원의 훔쳐보기 -------------------------
#78
“형님~! 그럼 딸딸이는 받아도 되죠?”
“야, 임마 딸딸이 받다보면 여자가 꽂고 싶잖아 너 그걸 노리는 거지?”
“형님~~! 딸딸이 딱 5번만 받을 게요.”
“야, 너 나한테 왜 이러냐. 응? 아무리 내가 못났어도 내 부인될 여자의 딸딸이를 받는다고 하냐 응? 내가 만만하냐?”
“아닙니다. 형님 전 형님 존경합니다. 제 나이 26살 격투인생에 형님처럼 강자는 못 봤습니다.”
“얌마, 그게 무슨 격투기야. 내가 한 거는 개싸움이야 그냥.”
“아닙니다. 칼든 사람이기는 거는 처음 봅니다. 존경합니다. 형님이 격투기 하시면 아마 세계챔피언은 그냥 따먹습니다.”
“야, 동생아 인아가 남자들한테 너무 괴롭힘 당했잖아. 좀 편하게 살게 해주자. 응?”
“... 예~ 그래도 딸딸이만 이라도.”
“너 자꾸 이러면 필리핀으로 추방시킨다.”
“예? 알았어요. 뭐. 안 하면 될 거 아닙니까.”
“그래 잘 생각했어. 다른 여자 소개해 줄 게.”
“됐습니다. 맘만 먹으면 여기 간호사도 오늘 따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그러던가.”
“인아만큼 맛있는 여자가 없어서 문제죠.”
“야, 나중에 보자 간호사 잘 먹어라.”
“됐습니다.”
컷 백, 기장의 연구센터 빌딩의 연회실.
기장은 다음으로 연이를 내세웠다. 장관은 쥐징이를 내세웠다. 기장이 쥐징이에게 가더니 옷을 한올한올 벗겨냈다. 장관은 연이의 옷을 벗겨냈다.
“허, 요년도 참 맛나게 생겼네 그려.”
“예, 리더님 혹시 쥐징이라고 모르십니까? 왜 중국의 아이돌인데요.”
“나야 모르지 요즘 애들인가?”
“아, 예, 고년이 쥐징이를 닮아서 제가 개명을 해줬습니다. 하하.”
“어, 그래? 요년 참 묘하게 이쁘구나 중국여자라고? 몸매 사이즈가 어찌되느냐?”
“저는 키 164 35 23 36입니다.”
“갸는 석민이가 금이야 옥이야 아껴먹던 아이지 이름은 연이라고 전형적인 미코스타일 마음에 들어?”
“예, 늘씬한 게 아주 좋은데요. 아래 입술이 아주 연분홍색으로 잘 익었는데요.”
“허허 여기 있는 년들 모두 아랫입술이 아주 이쁘다네 천천히 드시게.”
“네가 연이라고? 너 너는 사이즈가 어찌 되냐 이것아.”
“저 저는 키 171 35 24 35 입니다.”
“호, 그래, 리더님 자지를 몇 번이나 품었느냐 이 이것아.”
“... ...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보자, 보지구녕으로 보니. 한 백번도 더 했구나.” 연이의 질구에 손을 넣고는 장관이 지분거리며 입을 연다.
“허허, 뭘 백번이야. 열 번 좀 넘어 허허.” 기장이 쥐징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끼어든다.
장관은 연이의 젖꼭지를 빨고 기장은 쥐징이의 젖꼭지를 빨며 엉덩이를 주무르다 때린다. 장관도 이에 질세라 연이의 엉덩이를 벌리기도 주무르기도 때리기도 한다. 흑인들은 쥐징이와 연이 보지에 술잔을 대고 있다. 얼마가 지나 쥐징이 보지에서 톡,톡, 두방울 애액이 떨어지고 연이 보지에서는 톡, 하고 한 방울의 애액이 떨어진다.
“내가 또 이겼네 그려 허허허.” 기장이 장관에게 소리친다.
“이거 참, 리더님 애무를 너무 잘하십니다아. 에에에 에취..!”
“자 그럼 쥐징인지 고양인지 40번만 쑤시자 뒤로 돌아봐라.“
“리더님 술부터 한잔하시고 하시지요 오오.”
“이 사람아 기다려 보시게.” 하며 기장은 쥐징이 보지를 40번 쑤석거리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쥐징이 애액이 섞인 술잔을 비운다.
쥐징이는 처음 겪어본 기장의 대물에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보지가 벌렁벌렁 자신이 의지와 따로 노는 것을 느끼고 자신 스스로도 깜짝 놀란다.
‘오 마이 갓, 왜 40번이야? 백번정도면 좋겠어. 아, 너무 좋았었는데.’
“자 이번에는 오랄로 넘어갈까? 레나야 장관님 빨리 싸게 해드려라.”
“예.”
“저는 소인스키로 하겠습니다. 소인스키 어서 와서 리더님 빨리 싸게 해드려. 나도 좀 이겨보자 이거 참.”
레나는 장관의 자지를 이리 저리 빤다. 장관의 귀두를 이빨로도 살살 긁어가기도 하고 부랄과 항문까지 빨아주다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기도 한다. 소인스키는 러시아여자로 레나 버금가는 오랄기술을 선보인다. 기장의 거대한 자지를 목젖까지 넣어 컥컥, 구역질을 하면서 빨아댄다. 오 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장관이 레나의 목젖에 정액을 쏴버린다. 레나는 뭉글뭉글한 장관의 정액을 꿀떡거려 마시고
“에이고 제가 너무 강적을 만나서 오늘 완패하게 생겼습니다. 아니, 리더님은 어찌 참는 것도 잘하십니까?”
“허허, 글쎄 난 모르겠네. 자 내가 이겼으니 나도 시원하게 싸야겠네. 어이구 어이구 좋다.”하며 기장은 소인스키 목구멍에 정액을 사정하며 자신의 두 손으로 여자의 목을 조인다. 그러자 거대한 자신의 자지가 여자의 목으로 조여져 더 큰 괘감이 다가온다. 목젖을 뚫고 목구멍까지 들어간 기장의 자지는 꿈틀거리며 사정을 끝마치고 여자는 켁켁 거리며 숨을 몰아쉰다.
그녀는 차라리 즐기는 편을 택했지만 뜻밖의 고통에 당혹스러웠다. 그런데 거대한 기장의 자지를 목구멍으로 품다 보니 자신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 흐름을 감지한다. 기장을 거쳐간 장관의 여자들 스테파니, 쥐징이, 소인스키는 화끈하게 기장의 자지를 하루 종일 품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자 다음은 털 뽑기인가?” 기장이 장관을 보며 미소 짖는다.
“예, 오늘은 몇 개로 하시렵니까?”
“내가 쥐징인지 고양인지 보지를 40번 쑤셨지?”
“예, 그럼 50개 뽑기로 하실까요?”
“그러자고 나는 소리를 내보낼 거야.”
“저는 레베카를 내세우겠습니다.”
“소리는 내가 해변에서부터 길들인 아이야, 이년은 발정 났는지 지가 나한테 꼬리를 쳤다니까. 잘 뽑아 보게나. 힘들지 싶은데.”
장관은 소리의 옷을 벗기고 보지를 보더니
“와, 리더님 참 대단하십니다. 아니 면도해놓은 보지털을 어떻게 뽑습니까?”
“으허허허, 게임인데 이겨야 레베카 보지맛을 볼 거 아닌가. 이리와라 레베카.”
기장은 레베카 옷을 벗기고 젖을 손으로 쳐보고 젖꼭지를 깨물어보더니 어금니로 다시 레베가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어본다. 레베카는 고통의 신음을 내 뱉고 기장은 레베카 보지를 꽉 쥐더니 잡아당긴다. 기장의 손에는 열 몇 개의 보지털이 뽑혀있고 기장은 다시 몇 번을 레베카 보지를 쥐어 터칠 듯 잡아당긴다.
“아니 리더님 제 보지 다 망가집니다.”하고는 면도되어있는 소리의 보지를 움켜쥐어 잡아당긴다.
“어허, 내 보지 망가뜨리지 말게나.”하며 레베카 보지를 더 강하게 움켜쥐고 있는 힘껏 잡아당긴다. 레베카와 소리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인내하고 기장과 장관은 신이나 여자들의 보지를 쥐어뜯는다. 기장이 보지털 50개를 뜯어내자 두 여자의 대음순은 빨갛게 부어오른다.
“자네는 뽑히지도 않는 남의여자 보지를 쥐어 터치면 어쩌나.허허.”
“아니, 리더님이 먼저 제 여자 보지를 쥐어뜯었잖습니까...!”
“보지털은 나처럼 뽑는 거야 원래.”
“리더님 너무하십니다. 면도까지 시켜놓으시고 그걸 뽑으라고.”
“으하하하 그런가? 내가 면도할지 몰랐지?”
“예,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하여간 승부욕 대단하십니다.”
“자 4:0 이네 그려 하하하 자, 한 잔 함세.”
기장과 장관은 건배를 하고
“자 이제 옥시토신 측정할 차례네 준비는 됐는가?”
“그럼요, 제일 즐거운 시간 아닙니까.”
“저 수영이가 전리더 에이스였네 인아보다 더 아끼던 여자야 죽이는 여자지 내가 좀 걸레 만들어서 자네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네. 허허.”
“저 시마자키 하루카는 일본애를 닮아서 그대로 제가 개명을 시켰죠. 제가 제일 아끼는 앤데 리더님 홍콩가실 겁니다. 명깁니다 명기.”
“그래? 기대되는 걸 자 시작하세.”
기장은 하루카가 누워있는 침대로 가고 장관도 수영이가 누워있는 침대로 간다. 그런데 여자들 머리 관자놀이에는 무언가를 측정하는 패치가 붙어있다. 그 패치는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 도파민, 엔도르핀을 측정하는 장치가 연결되어있었다.
기장은 하루카 몸을 훝어보더니 “사이즈가 어찌 돼냐?” 물어본다.
하루카는 키 163 37–23-36 이라 답한다. 기장은 하루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혀를 넓혀 씹두덩을 빨다가 클리토리스를 빨아댄다. 장관은 수영의 골반과 엉덩이가 마음에 드는지 개치기(Doggy Style) 스타일로 엎어놓고 보지를 빨아댄다.
기장은 하루카 키에 비해 큰 유방을 쥐어 터치듯 주무르다 젖꼭지를 비틀고 때린다. 하루카는 기장의 거친 손놀림에 미간을 찡그리며 고통을 견딘다. 장관도 질세라 수영의 엉덩이이와 씹두덩을 손으로 마구 때린다.
기장이 굵은 좆대가리를 하루카 보지에 맞추더니 푹, 찔러 넣자, 하루카는 아랫도리가 몽땅 빠져나가는 듯한 짜릿한 쾌감과 통증이 물밀 듯 밀려와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된다. 하루카는 처음 겪어본 대물에 눈이 뒤집히고 허벅지가 부르르르 떨려 자신도 모르게 기장의 등을 끌어안는다.
“허허, 이년 이거 착착 앵기는 구먼.”
장관은 기장의 말에 아랑곳 않고 수영의 아름다운 몸과 청량한 얼굴에 홀딱 반해서 수영의 입술을 핥고는 유방을 터트리기라도 할 듯 움켜쥐고 주무른다. 장관은 생전 처음 보는 완벽한 유방과 엉덩이가 붙어있는 수영에게 혼이 빠질 지경이었다. 흥분이 잔뜩 된 장관은 분기탱천한 자지를 수영의 보지에 쑤셔 박는다.
기장이 하루카 보지를 후벼파자 불과 3분 만에 “삐삐삐”하고 벨이 울린다. 그 벨은 하루카의 첫 번째 절정을 알리는 소리였다. 하루카의 관자놀이 패치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시상하부를 측정한 값을 바로 나타내 벨을 울리자 기장은 벨 소리에 개의치 않고 하루카 보지 쑤시는데 여념이 없다.
“어우, 이년 보지 맛있네. 응, 명기네 명기야. 인아년 근처까지는 가는데 어이구 좋아, 어이구 좋아. 개보지년 보지가 아주 쫀득쫀득한데.”
“리더님 제가 명기라 했잖습니까 어휴 근데 이년은 리더님이 얼마나 드셨으면 걸레가 다 됐네요. 헐렁함이 그냥 느껴집니다. 너 리더님이랑 몇 번이나 했느냐.”
“... ...”
“어허, 이년 대답 안 하고 뭐하냐.”
“모르겠습니다.”
“허허, 내가 좀 심하게 하긴 했지 한 천 번도 넘을 걸세 하하하. 아마 지금 임신 중일 게야. 하하하 석민이 자식이 쑤시고는 허탈해 하는 모습을 봐야 하는데 그래야 내 속이 시원해지는데.”
기장은 하루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도기스타일로 박자 또 다시 “삐삐삐.”벨이 울려댄다.
“장관~!! 게임 끝난 거 같지 않아? 벌써 이년은 2번이나 절정에 달했네.
“리더님 너무 하십니다. 한 게임도 안 져주십니까.”
“자, 패배를 시인하고 자네는 누구를 한 달간 빌려갈 건가?”
“리더님이 여자 중에는 빌려갈 여자가 없습니다. 전부 걸레가 돼서 이거 뭐, 제여자 B급만도 못 합니다.
“나는 이 하루카로 빌려감세. 요년 아주 맛있네그려.”
“이제 리더님하고 바꿔먹기 안 하렵니다. 리더님 페니스가 너무 커서 저만 손해입니다.”
“허허, 알았네 처녀로 2명 줄 테니 너무 엄살 피우지 마시게.”
컷 백, 인아의 임시 거쳐 조립식 가옥
인아는 과일을 찬합에 썰어 넣고는 집을 나선다. 해원은 동생과 집 앞에서 배드민턴을 치다가 인아를 보고 달려온다.
“언니이이.”
“응, 해원아 잘 있었어? 야아아 언니라고 하지 말래도.”
“언니잖아 왜 이래에에.” 해원은 인아의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린다.“
“오빠 어디간지 알아?”
“아까 저기 건물로 들어가던데 비서 이모하고 언니 근데 어디가?”
“응, 데빌한테 이거 좀 갔다 주려고.”
“아 데빌이면 그 흑인?”
“어? 어..!”
“그렇구나 근데 그 사람하고 친구야?”
“어..! 나보다 6살인가 많은데 그냥 친구야.”
“그럼 나는 오빠라고 불러야겠다 .”
인아와 해원은 임시병원으로 들어가서 데빌의 병실로 들어간다. 그런데 데빌의 침대에 커튼이 쳐있다. 인아는 커튼을 드르르륵, 열자 데빌의 거대한 자지를 간호사가 데빌 위에서 보지로 품고 있었다. 인아와 해원은 그 모습을 보더니 인아는 몸을 돌려 병원 밖으로 뛰어 나간다. 해원은 데빌의 자지를 한 번 더 보고는 인아를 따라 나간다.
데빌은 간호사를 밀치고 바지를 추스르더니 인아를 따라 간다. 인아는 임시가옥으로 들어가 침대에 엎어진다. 곧이어 데빌과 해원이 도착하고 데빌이 안으로 들어가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느낀 해원은 집으로 돌아간다. 해원은 집으로 돌아가다 호기심이 생겼는지 인아가 있는 방을 풀숲으로 들어가 몸을 숨겨 훔쳐본다.
“인아야, 너 왜 그래.”
“몰라 나가 빨리 나가아아아.”
“야, 왜 그래 왜 우는 거야.”
“나가아아 나가래도오오.” 인아는 고개 들어 데빌을 밀치고 다시 침대에 엎어진다. 인아의 두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너가 이러는데 어떻게 나가냐~.”
잠시 둘 사이 적막이 흐르며 흐느낌으로 인해 인아의 어깨가 들썩인다. 데빌은 인아를 내려다보며 앉아있다가
“야, 너 질투하는 거야? 맞구나 질투하는 거.”하며 데빌은 인아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꿈 깨셔어 아니야.”하며 데빌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걷어치운다.
해원은 둘의 모습을 보더니 ‘뭐야아 둘이 애인같아 꼭.’ 하고 생각하며 묘한 흥분에 빠져든다.
‘아까 그게 남자 거 맞지? 친구들이 흑인 거는 크다고 그러더니 내 팔뚝보다 굵어. 세상에 그게 간호사 언니 거기에 들어갔어. 안 찢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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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나중에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