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화
47편 더블 더블???
"그래 알겠다. 내가 데려다줘야겠구나. 시우야 엄마 다녀올께!"
"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그럼 시우야 또봐~~~~"
그렇게 연수가 진영이를 바래다주러 나가자 집에는 샤오와 나 뿐이었다. 내가 샤오곁에 다가가자 샤오는 약간 겁먹은듯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아마 어제도 나한테 시달렸으니 단둘이 있으니 겁을 안먹을수 없겠지? 내가 서서히 다가가자 샤오는 점점 뒷걸음을 쳤다. 하지만 이내 벽에 더이상 후퇴를 하지 못하자 샤오는 겁먹은 표정이었다.
내가 샤오의 가녀린 목에 키스를 하자 샤오는 아흑거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샤오의 탱탱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치마를 걷어올리자 치마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집안에서 팬티금지령을 내린탓에 집안에서는 아무도 입지를 않았다. 샤오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이내 성난 내 육봉을 꺼내어 샤오의 벌어진 두 다리사이에 축축히 젖은 음부에 내 육봉을 집어넣었다.
이미 전희따윈 필요가 없었다. 샤오는 나를 보자마자 젖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도 성관계를 자주 하다보니 이제는 전희없이 바로 삽입해도 상관이 없을 정도였다.
뿌집뿌집~ 탁탁탁!
거칠게 내가 샤오의 몸에 삽입해서 움직이자 샤오는 어느새 내 목을 안고서는 이내 큰 신음소리를 질렀다.
"하아앙 아아아 아흥 아아아 아아 시우야 아아 나 죽어~ 어제도 아아앙 아직도 부 부족해?"
"헉헉 누나가 나를 자꾸 이렇게 만들어! 헉헉"
"아흥 나나 아아앙 아아 그 그럼 내 채 책임이니 아아아 ㅃ 빨리 해결해! 아아아앙~~~"
(이제부터 3인칭으로 변합니다.)
배려따윈없는 거친 움직임, 마치 교미만을 위한 시우의 움직임에 샤오는 이미 미쳐가기 시작했다. 이미 시우가 주는 쾌감에 이미 샤오는 중독되어있었다. 단순히 집어넣을뿐인데도 밀려오는 쾌감에 샤오는 몸은 이미 전희따윈 전혀 필요가 없을정도였다. 그건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이집의 여자들은 시우가 원하면 언제든 다리를 벌리며 몸을 대주고 있었다.
"헉헉 싸 싼다!!!!"
"아아아아앙~~~~ 아아아 ㄸ 뜨거워~ 아흥 아아아 뜨 뜨거워..."
시우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후의 쾌감을 느끼는 동안 샤오는 자신의 자궁을 태우는것같은 시우의 정액에 이미 시우의 몸을 안고서는 정사후 쾌감을 느끼며 시우와의 정사를 끝마쳤다.
"야 너는 자제가 없니? 휴~ 나 죽을뻔했어~"
샤오의 볼멘소리에 내가 헤헤 거리며 미안한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 나도 모르게 하하... 미안..."
시우의 사과에 샤오가 볼을 부풀리며 흥흥거렸다. 아마도 전희도 없이 한탓에 샤오는 삐친것이다. 물론 시우가 주는 쾌감에 자신도 싫지는 않았지만 샤오는 이왕이면 침대에서 즐기고 싶었지 이렇게 벽에 짐승처럼 하는걸 원하지는 않았다. 다만 시우가 집에서만큼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탓에 그냥 침대로 유인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나저나 집이 적적하네? 아무도 없으니깐~"
"뭐 챠오언니는 알바하러 나갔고 희연언니는 헬스장 민희언니는 공무원이니 출근 나는 좀있다 학교 복학해야지..."
샤오의 말에 시우는 고민에 빠진듯했다. 아직 휴먼메이커에서 언제 연락이 올지 알수는 없는노릇 그나마 집에 연수가 있기는 하지만 언제까지 연수만 먹을수는 없는노릇... 그나마 최근 민하와 재경이라는 부부커플을 새로 겟~ 했기 때문에 새로운 먹이감을 생각하니 시우는 내일이 기다려졌다. 그렇게 내일이 오기를 기다리며 시우는 또다시 옆에있는 샤오를 덥치기 시작했다.
아침햇살이 비추면서 내일이 온것을 확인했다. 아침햇살과 함께 시우가 일어나서 침대를 보자 옆에는 민희와 연수가 지친듯이 잠들었는데 그녀들의 온몸에는 정액투성이였다. 어젯밤 시우는 미친듯이 연수와 민희를 가졌다. 모녀덮밥을 맛있게 먹은 시우는 그 증거를 연수와 민희의 온몸에 남겼다. 이미 정액으로 뒤덮힌 두 사람의 모습에 나는 침을 삼키고는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두 사람도 일어난듯 기지개를 켜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잘 잤어? 두사람?"
"시우야 일어났어?"
"내 아들 잘 잤니?"
"나도 잘잤어요..."
가볍게 두사람에게 키스를 해주자 민희와 연수는 시우의 입술을 받으면서 다들 화장실로 나갔다. 민희는 아침출근을 위해서 연수는 아침식사를 준비하기위해서
그렇게 연수가 아침준비를 하는동안 시우는 잠들어 있는 나머지 사람들을 깨웠다. 그렇게 시작된 아침식사후 이내 시우는 희연을 따라 헬스장으로 향했다. 헬스장에 도착하니 재경과 민하가 희연의 헬스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아침이예요 시우씨~ 데리러 왔어요~"
"어라? 일찍오셨네요? 두분다?"
"아 맞다 시우야 오늘 수고해라~"
어제 한 약속이 생각난듯 희연은 시우를 쳐다보더니 수고하라는 말과 함께 시우를 재경과 민하에게 전해주었다. 마치 물건을 건내주듯이 희연은 시우를 재경에게 전해주자 재경과 민하는 시우를 마치 보물단지처럼 안고서는 시우를 차로 데리고 갔다. 차안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아까와는 달리 애교넘치는 모습으로 변하였다.
"보고 싶었엉 시우양~~~"
"나도 마찬가지야 시우야~~"
코맹맹이소리를 내면서 시우에게 안긴 두사람의 눈에는 이미 하트뿅뿅이었다. 부부이면서 이미 시우가 주는 쾌감에 푹빠져 더 이상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지금 두사람은 빨리 시우를 데리고 가고픈 마음뿐이었다.
"빨리 가요 우리 너무 기다렸어요~"
"아 왜이리 차가 막혀 빨리빨리!!!!"
10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였으나 재경과 민하에게는 마치 열시간처럼 느껴졌다. 간신히 도착한 가게안에는 아직도 오픈하지 않은듯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오픈시간을 보니 아침 10시부터였다. 근데 지금 9시인데? 두사람을 쳐다보니 이미 재경과 민하의 눈빛은 열락 그자체였다. 시우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부부덮밥을 맛볼 생각에 군침을 삼켰다.
세사람이 들어가자 재경은 다시 문을 잠궜다. 혹시나 누가 올까 주변을 살피는 모습에 시우는 웃음을 애써 참으며 지켜보았다. 이내 문을 잠그자 두 사람은 시우를 마사지실로 데리고 갔다. 마사지실에 들어가자마자 두사람은 마치 미친사람처럼 시우에게 매달렸다. 재경은 시우의 입술을 민하는 이미 단단해진 시우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쯔읍 으음~ 기다렸어 시우양~"
"쭈웁 파아~ 아 맛있어 시우야 나 이거 너무좋아~ 아함~"
민하의 페라에 재경의 키스에 시우는 두사람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며 한시간동안 두사람을 맛볼 생각을 하면서 두사람을 침대에 눕혔다.
"두사람 엉덩이 내밀고 침대에 누워봐~ 어서!"
"아흥~ 알았어~"
"응 어서 해줘~~~~"
두사람이 침대에 누워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시우는 정복욕을 만끽했다. 두 사람이 엉덩이를 내미는데 둘다 레깅스차림의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이었다. 시우가 레깅스를 입은 두사람의 만지작거리면서 레깅스를 벗기자 재경과 민하는 뒤이어 다가올 쾌감에 몸부치림치면서 빨리 시우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후훗 누구를 먼저해줄까? 남편인 재경이를 해줄까? 아니면 부인인 민하를 해줄까? 빨리 말해 누구를 먼저 쑤셔줄지를 말이야!"
시우의 굴욕적인 말에 두사람은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잠시 눈치를 살피면 재경과 민하는 이내 서로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더니 민하가 먼저 외쳤다.
"저 저부터요! 시우의 큰 자지를 원해요! 제 보지 빨리 쑤셔주세요!!!!!"
민하의 말에 시우는 씨익웃으면서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이내 민하의 꽃잎안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민하의 입에서는 기다렸다는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 옆에서 민하의 모습을 지켜보던 재경은 어디론가 가더니 무엇가를 입고 돌아왔는데 그 모습에 시우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왜냐하면 재경이 입고온건 스트랩온 딜도 즉 페니스밴드였다. 시우가 놀란 모습으로 쳐다보자 재경은 쑥쓰러운듯 말했다.
"어제 민하가 부탁을 하더라구요. 두사람한테 안기고 싶다고... 자 민하야 여기도 부탁할께~"
재경이 페니스밴드에 달린 딜도를 민하의 입에 다가가자 민하는 입을 벌리고는 이내 딜도를 빨기 시작했다. 아랫입술은 시우가 윗입술은 재경의 딜도가 민하의 몸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두, 두사람 정말 존경합니다!!!!"
시우는 민하와 재경의 모습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다. 두사람에게 유린당하는것처럼 민하는 시우와 재경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시우가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던 도중 재경은 민하를 일으켜세웠다. 민하를 일으켜세우는 재경의 모습에 시우는 이내 씨익웃으면서 재경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되었다.
더블 페네트레이션...
바로 한여자를 두고 앞뒤를 모두 삽입하는 그야말로 AV에서나 보던 것을 직접 경험한다는 쾌감에 시우는 민하를 삽입한 상태에서 누웠다. 그 모습에 재경은 뒷치기 자세로 민하를 맞이하였다. 이미 꽃잎은 시우가 삽입하였으니 재경은 나머지 구멍인 민하의 엉덩이쪽에 딜도를 가져가더니 이내 민하의 엉덩이에 딜도를 삽입하였다. 위쪽은 시우가 아랫쪽은 재경이 민하는 두사람에게 삽입당하자 입에서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하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앙!!! 나 나 두사람한테... 나 나 죽엇!!! 나 죽어!!!! 아아아앙!!!!"
"헉헉 미, 민하씨 너무 조여!! 크흑!!!"
"하아하아 미, 민하야 좋지? 응? 시우씨 서서히 움직이죠?"
"네? 아네~"
서서히 박자를 맞추어 시우와 재경이 움직이자 민하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자신의 질과 엉덩이에서 오는 쾌감에 민하는 그야말로 엄청난 쾌감이었다. 위아래로 밀려오는 쾌감에 민하는 정신을 잃어갈뻔했다. 간신히 이를 악물고서는 윗아래로 주는 쾌감를 만끽하면서 어제 재경에게 제안한 것에 민하는 잘했다 느끼면서 이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물론 시우역시 마찬가지였다. 민하의 그곳은 지금 엄청나게 조이고 있었다. 엄청난 압력에 시우는 순식간에 사정감을 느꼈다.
"큭~ 미 민하야 나 나온다!!!!"
"아아앙 아아앙 아아아 나 나도 나도 가 가 가 가욧!!!!!!!!!!!"
엄청난 쾌감에 시우는 민하의 자궁에 엄청난 정액을 사정하였다. 민하역시 자신의 자궁을 채우는 엄청난량의 정액에 민하는 입을 헤하며 벌린채 부들부들떨면서 오르가즘에 떨면서 시우몸위에 푹하고 쓰러져버렸다. 그런 민하의 모습에 시우와 재경은 엄청난 정복욕에 크게 만족하면서 민하를 안으면서 후희를 즐겼다. 한참동안 민하를 안던 시우와 재경은 민하를 쳐다보더니 앞뒤로 삽입된채로 두 사람을 쳐다보았다.
"하앙 아앙 두사람이 내몸안에 있어서 아흥♡"
"좋았어 민하야?"
"응 여보 이번엔 당신차례예요~"
"아 응... 저 시우씨 한번 더 되겠어요?"
재경의 말에 시우는 가소롭다는듯이 민하몸에 삽입된 물건을 꺼내었다. 민하의 몸에 사정하고도 거대해진 물건을 보여주더니 재경은 그 물건을 보고서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 삼키기 시작했다. 마치 마약에 중독된 사람처럼 재경은 시우의 물건을 자신의 입에 넣고서는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민하는 웃으면서 재경의 몸에 장착된 페니스밴드를 벗겨서 자신이 입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내 딜도를 재경의 꽃잎에 가져다가더니 이내 재경의 몸에 삽입하였다.
"아흑! 아아 미 민하야 아아앙!!!!"
"좋지? 자기야? 이번엔 내 차례야~~~"
민하의 말이 시작으로 민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재경의 입에서는 감창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러나 재경의 입속을 시우가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이내 윗쪽입은 시우가 아래쪽입은 민하의 딜도가 움직이면서 재경을 유린하였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아까는 민하였고 지금은 재경이라는 차이뿐이었다.
신나게 재경의 입보지를 맛보던 시우는 이내 아까처럼 다시 더블 페네트레이션을 시도하였다. 윗쪽은 민하가 뒤쪽은 시우가... 민하를 눕히자 민하는 요염한 얼굴을 보이고는 이내 재경을 안고서는 민하는 재경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시우의 물건이 들어오기를 재촉했다.
"시우씨 어서 어서요~ 재경이가 기다려요~"
"하아앙~ 시 시우씨 어 어서~ 하아아아~"
"자 저도 갑니다!!!!!"
시우의 물건이 쑥하고 들어가자 재경의 입에서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에서 주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민하가 어떤 쾌감을 느꼈는지 알게된 재경은 미친사람처럼 이 쾌감을 놓치지 않기위해 이를 악물면서 이 쾌감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었다.
"하아아앙!!!! 아아앙!!!! 아아아 아 보지하고 엉덩이가 아아앙 나 미 미쳐!!!! 나 나 아아아아 미칠것 같아!!!! 나나 주 죽어도 좋아!!! 조 좋아!!!!!!!!!!!!!!!"
재경의 입에서 튀어나온 진심에 시우는 엄청난 정복욕과 함께 한 여자를 두사람이 유린한다는 느낌에 그야말로 정신이 없었다. 시우와 민하가 박자를 맞추어 움직이자 얼마후 재경은 서서히 오르가즘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재경의 모습에 시우는 거기에 맞추어 재경의 안에 자신의 정액을 시원하게 싸주었다.
"하아아아앙!!!! 나 나 가 가요!!! 가!!!!! 가!!!!!"
"재경아 나 나도 간다!!! 큭!!!!"
재경이 오르가즘에 맞추어 시우역시 사정하였다. 시우의 페니스가 재경의 엉덩이 안에서 사정하자 재경은 자신의 장안에서 느껴지는 시우의 뜨거운 정액을 느끼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한참동안 오르가즘으로 서서히 정신을 잃어갔다. 재경이 민하몸위에 쓰러지자 시우가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더니 재경의 엉덩이에서는 뽁하는 소리와 함께 구멍이 크게 벌어진채 시우의 정액이 흘러내려오고 있었다.
정신을 잃은 재경을 안은 시우는 재경을 한참동안 안아주면서 정사후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 작품 후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 못올린것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글을 또 올립니다. 이 소설은 그냥 기승전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