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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하렘구축기-92화 (92/208)

제 92화

92편 미주의 뜨거운 경험?

하지만 뒤에서 막고 있던 에이큐트 멤버들때문에 얼마가지 못했다. 서서히 다가오는 시우를 보자 미주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런데 미주는 자신의 몸이 뜨는것을 느꼈다. 놀라서 눈을 떠보니 시우가 자신을 안고 있었다. 마치 공주님처럼 안고 있는 모습에 미주는 부끄러운듯 시우를 쳐다보았다. 시우는 미주가 왜 두려운지 알고 있었다. 다은이 기절해버린것만 봤으니깐 두려울만도 했다.

"미주누나 걱정하지 말아요... 다은누나는 아파서 기절한게 아니라 좋아서 기절한거에요. 내가 행복하게 해줄께요~"

"그 부 부탁할께..."

시우의 말에 미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시우에게 모든걸 맡기기 시작했다. 침대위에 미주를 눕히고 서서히 미주의 몸의 쾌감을 일깨우기 시작했다.

"하흥♡ 이 이건.. 나 나 이건 하으흥♡♡♡"

시우의 입술이 미주의 목에 닿자 미주는 처음 느끼는 짜릿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교성소리를 내버렸다. 아직 옷을 벗지 못한 미주를 서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연습하기 위해서 편한 옷을 입은 미주의 옷을 벗기려 하자 미주는 황급히 시우의 손을 잡았다.

"아 아직... 나 샤워도 못 했어요..."

"괜찮아요. 다은누나도 안했는데요 뭘..."

"그 그게... 내 냄새날지도..."

"안나요... 그리고 누나 몸에서는 꽃 향기가 나요~"

"시 실 하아아앙♡♡♡ 나 나 몰라 흐으으으으응♡♡♡♡"

시우의 손길하나하나에 느껴지는 쾌감에 미주는 어찌할바를 모르는동안 시우는 뛰어난 옷벗기기 스킬에 미주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특히 미주의 트레이닝복 상의를 벗기자 출렁거리는 미주의 가슴을 보자 놀라워했다. 자신의 모친인 연수도 이렇게 크지는 않았는데 미주의 이렇게 큰 가슴을 보자 시우는 침을 삼키면서 미주의 브라를 올리고는 미주의 가슴을 맛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앙♡♡♡ 시 시우 으아아아앙♡♡♡ 미 미쳐 나 거 거기 미 민감 아아아아아아앙♡♡♡♡♡"

가슴이 성감대인듯 시우가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하자 미주는 시우의 머리를 꼭 잡고는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경험이 미천한 미주는 시우의 리드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다. 경험이 없는 미주와는 달리 이미 수없이 많은 여자들과의 경험으로 시우는 노련하게 미주를 리드하고 있었다. 특히 미주의 가슴위에 달린 유두를 꼭 깨물자 미주는 안그래도 시우의 손길때문에 절정근처까지 가있던 미주는 순식간에 절정으로 가버렸다.

"$%&$#@♡♡♡♡♡♡"

시우가 미주의 유두를 꼭 깨물자 미주는 절정으로 가버리자 입만 벌린채 온몸을 부들부들떨면서 시우의 몸을 꼭 안고 있었다. 잠시 시우를 안고 있던 미주의 손길이 툭하고 풀리자 시우는 벌어진 미주의 입술을 훔치면서 거대해진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는 미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미끄덩...

이미 애액으로 가득차 있던 미주의 보지는 시우의 자지를 수월하게 받아들였다. 미주는 시우의 자지가 들어온것을 깨닫자 다시 시우의 몸을 꼭 안고 있었다. 지친듯한 눈빛으로 시우를 쳐다보는 미주를 보자 시우는 미주의 입술을 가볍게 뽀뽀를 하고서는 미주의 귓가에 속삭였다.

"누나 이제 갈께요..."

"와 와줘~ 시우야..."

찔꺽찔꺽~~~

서서히 시우의 피스톤질이 시작되자 미주의 입에서는 뜨거운 교성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는 미주다보니 시우는 거칠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자 미주는 온몸에 퍼지는 쾌감에 서서히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특히 온몸에 퍼지는 쾌감에 미주는 침대시트를 손으로 꽉 잡으며 시우의 피스톤질에 두 다리를 벌리며 뜨거운 교성소리를 미친듯이 지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 나 조 좋아 시우야 더 더 아 좋아 이 이거 너무 좋아♡♡♡♡ 어 언니들 너무해 이러걸 언니들만♡♡♡♡ 이 이제는 내꺼야♡♡♡♡ 하아아아아아아앙♡♡♡♡♡♡"

시우의 움직임에 미주는 왜 언니들만 독점했는지 알것도 같았다. 이렇게 좋은데 누가 공유하고 싶었겠는가? 이제 미주는 딜도따위는 생각도 나지 않았다. 시우의 자지만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는 것을 알자 미주는 시우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행복함 그 자체였다.

"아아아아아아앙♡♡♡♡ 나 미쳐~ 아아아아아앙~~~ 이 이런건 처 처음 나 그 가 가요 가 가 가 가 가앗!!!!!!!!!!!!!!!!!!!!!!!!!!!!!!!!!!!!!!"

얼마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미주는 순식간에 절정으로 가버렸다. 아직 경험이 없다보니 시우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쾌감으로 미주의 머리속 뇌는 오버히트한 CPU처럼 타서 녹아버렸다. 미주가 절정으로 가버리자 엄청나게 조이는 미주의 보지맛을 맛본 시우는 연신 움직이며 미주에게 쾌감이란 이런것이다를 몸으로 느끼게 해주었다. 강하게 조이면서 움직이던 시우의 움직임에 미주는 다은처럼 절정으로 기절해버렸다.

"하아~ 미주누나도 기절해버렸네... 그럼 다은누나를 다시 해볼까?"

기절한 다은에게 다가자려고 하자 에이큐트 멤버들이 시우의 몸을 안기 시작했다. 시우의 몸을 안은 에이큐트 멤버들을 보자 다들 기대에 찬 눈빛들이었다. 이번엔 자신들 차례라고 눈빛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럼 누구부터 해줄까?"

"그러지말고 분신술로 해줘... 기다리다가 지쳤어."

지효의 말에 시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머리카락을 뽑아 분신술을 사용하였다. 순식간에 나타난 4명의 시우의 소환수들은 각자 에이큐트를 따먹기 시작했다.

유리는 시우의 자지가 들어오자 또다시 쾌감으로 머리속이 물들어갔다. 수아 다음이 바로 자신이다보니 유리는 연신 시우의 자지가 들어오자 순식간에 교성소리를 내질렀다. 그렇게 시우가 유리의 보지속에 들어가는 동안 다른 멤버들은 각자 좋아하는 방식으로 소환수들과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하아 역시 커♡♡"

"만족하십니까? 승연씨?"

"네♡♡♡ 나는 이게 너무 좋아요!!!"

소환수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던 승연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소환수의 자지속에서 뿜어져나올 하얀우유를 기대하며 연신 입과 손으로 빨리 사정을 재촉했다. 그런 승연의 맘을 잘 알고 있던 소환수는 승연의 입속에 하얀우유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시우의 능력 90%를 발휘할수 있는 소환수다보니 소환수도 시우못지 않은 정액량을 자랑했다.

"읍 읍 읍 응 꿀꺽꿀꺽꿀꺽.... 파하~~~~ 여전히 달콤해요... 소환수씨♡"

"만족하셨다면 이번엔 제가 만족하고 싶습니다"

"그럼 어서오세요♡♡♡"

두 다리를 벌려 소환수를 반기자 소환수는 벌어진 승연의 꽃잎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한편 지효는 지금 항문을 조교받고 있었다. 거대한 소환수의 자지는 지효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는데 지효는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찾아와서 한참을 힘들어했다. 지효가 왜 항문을 조교받는냐? 지난번 멤버들중 혼자 생리중이었던 지효는 시우를 받아드릴수가 없게되자 궁여지책으로 소환수에게 엉덩이를 조교받았는데 처음에는 아픔만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버거워하면서도 쾌감이 더 크게 오는탓에 아파하면서도 항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 뜨 뜨거워... 아파힝~ 아 아 아 아 머 멈추지마... 아 아파 아아아아 좋아♡♡♡♡"

"조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헉 헉~"

"그 그냥 움직여줘 하아아아아앙♡♡♡♡♡"

지효의 이중적인 말에 소환수는 헷갈리기만 했다. 그러나 멈추지말라는 지효의 말에 충실하게 따르며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렇게 지효는 또하나의 성감대를 얻었다.

한편 승연과 지효만큼 나머지 멤버들도 소환수들의 노련한 리드에 뜨거운 교성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물론 기절한 다은과 미주가 깨어나 놀라자 그 두명에게도 소환수가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하게 다시 덥쳐버렸지만....

그렇게 몇시간후...

"하아하아하아... 그 그만... 나 주 죽을것 같 하아아아아앙♡♡♡♡"

에이큐트멤버들이 쾌감때문에 다들 지친듯 바닥에 누워있는동안 시우는 다은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앞뒤로 강하게 움직이는 시우의 움직임에 다은은 피할곳이 없었다. 그저 시우가 빨리 사정하기만을 바라며 시우의 자지를 강하게 조였지만 그런 다은의 노력에도 시우는 거침없이 움직이며 또 다시 다은을 절정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후 다은은 쾌감으로 기절해버리자 시우는 그 옆에 누워있던 미주의 몸을 탐하였다.

========== 작품 후기 ==========

점심시간에 또 한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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