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화 〉최승훈 꿈 - BJ최봉의 성인방송에서 미션을.. (3)
"흑~!!!! 이, 이거.. 아으읏~!!!!!!! 응~... 뭐, 뭐....."
"딜도야. 이거 좀 하고.. 내꺼 넣을거니까 기대해."
꿈시야를 통해 보니 커다란 딜도가 내 보지 사이를 단번에 쑤시고 들어가 내 보지속을 가득 채워놓았다.
순식간에 내 안을 가득 채워놓은 딜도가 빠져나왔다가 다시한번 깊숙히 들어와 내 안을 채워놓는다.
"히윽~!!! 아, 읏... 자, 잠까..안... 응~!!!!!!"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아찔한 쾌감이 내 안을헤집어놓는다.
채팅창이 폭발해버릴 정도로 도배되는 것도, 딜도가 꽂혀 있는 내 보지를 천여명이 넘는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이제는 쾌감의 한 켠만 차지할뿐.. 지금은 오직 내 안을 가득 채워놓는 딜도에 대한 만족감 뿐..
"보지에 힘줘봐. 이거 안빠지게. 아, 아니다."
승훈이가 잠깐 어디론가 가더니 테이프를 가져와서는 딜도를 내 안에 깊숙히 밀어넣고 내 배에서부터 밑부분을 지나 엉덩이까지 테이프로 붙여 딜도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시켰다. 그리고 딜도의 스위치를 ON하자 내 안의 딜도가 위잉위잉 거리는 소리를 내며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히윽!!! 아, 아아.. 아후우..."
"뭐해? 섹시댄스 마저 춰야지. 그동안 난 사다리 게임 돌릴거니까 춤 마저 추고 있어."
보지속에서 터져나오는 아찔한 쾌감에 정신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데 여기서 춤이라니... 그래도 일단 시키는대로.. 몸을 흐느적 거려본다. 하지만 춤을 추기 시작해서 그런지 내 안의 딜도가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더 짜릿한 쾌감이 골고루 느껴지고 말았다. 춤을 추다가 말고 쾌감에 몸이 움찔거리는 일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채팅창 역시 미친듯이 도배되어 버린다.
"자자! 사다리 게임 갑니다!!! 제발 승훈이 포상 가즈아!!! 자! 그럼 명예장관형님! 숫자 골라주세요!!!"
블랙쿼티 : 사까시 가자!!!!!!
공룡대장 : 난 ㅈㅈ삽입!!!
양갱 : 난 꽝 빼고 암꺼나!!
봉이명예장관 : 11111111111111
"오키! 1번 갑니다!!!! 남자는 1번이지!!!"
웹 사이트에서 미리 지정해둔 사다리 게임을 돌리기 시작한다.
쾌감에 쩔어서 흐느적거리는 나도 이건 궁금해서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꿈시야로 결과를 지켜보기 시작했다.
모니터에는 한쪽에서 내가 나체로.. 그것도 딜도를 꽂은채 흐느적거리고 있고, 한켠에서는 사다리게임이 돌아가고 있었다.
1번에서 시작된 사다리가 선을 타고 쭉쭉 내려오더니... 사까시 1분이 걸렸다.
블랙쿼티 : ㅓㅜㅑ 제대로 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이명예장관 : ㅇㅇ 봉이야 만족하냐
JAsteR : 봉이새끼 포상 제대로 타네
슴오 : 쉬불;; 개부럽다
"이~~야아아!!!! 포상 감사합니다아아!!!!! 자~ 그럼 지금 그 상태로 시작하면돼."
"지, 지금 이대로???"
"네~ 바로요. 롸잇놔우!! 팬티 벗겨줘."
"아.. 으, 으응..."
지금도 내 보지에는 딜도가 꽂혀서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는데.. 승훈이 앞에 쭈그려 앉으니 보지가 더욱 조여져서 그런지 딜도가 더 크고 자극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부담스런 사이즈를 고르다니..
승훈이의 사각팬티 밴드 부분을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리자 매끈매끈한..??
"너, 너.. 왁싱해???"
"..이번에 했지. 브라질리오온~!"
lee334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쳤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바나나 : 여윽시 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의6969 :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단단하게 커진 상태였는데.. 털이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물론 거뭇거뭇한 털자국은 보이지만.. 하... 진심 또라이 같애.
전생에서도 외국애들이 왁싱을 한건 봤었어도, 한국 남자가 왁싱을 한건 처음 봤다. 물론 꿈이긴 하지만..
근데 승훈이 물건이 이렇게 컸던..가..? 왁싱을 해서 그런지 지난번에 봤던 것 보다 더 커보이는데.. 나이가 많아졌다고 더 커진건지, 아니면 왁싱 때문에 더 커보이는건지..
"언제까지 구경만 할거야?"
"아, 으, 응.."
씻은지 얼마 안됐는지 라벤더향이 맡아진다. 커진 상태긴 해도.. 매끈매끈해서 그런지 징그럽다기 보다는 귀엽게 느껴지는것도 있어서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사이즈도 아니고..적당한 사이즈라서 입을 살짝 벌리고 입에넣자 스무스하게 들어온다.
"으후우~... 아 쩐다..."
"읏..! 으, 으응.. 쪼옵~.. 흥... 쫍..."
-윙윙, 위잉~, 윙..
슴오 : 씹....
핫바나나 : 확대.. 확대가 필요하다..
대박세아 : 줌인!! 줌!!!
"아, 죄송죄송.. 형님들 죄송합니다. 줌인 갑니다!"
승훈이가 모니터 위의 웹캠을 집어들더니.. 내가 자신의 매끈 자지를 입에 넣고 빠는 모습을 찍어대기 시작한다.
그러자 모니터 속 화면에서 재생되기 시작한다.
섻수나인 : 나무관심자지.. 시발 개부럽다..
핫바나나 : ㅓㅜㅑ.....
양갱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빨줄아네;;
marar : 진공펠라 미쳤;;;
제이비 : 미친 개부럽다 진심
[슥쇽쇽쇽님께서 하트 30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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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읍.. 형님들... 하트.. 하트 감사아... 어우..."
"흥..흣!!! 푸웁.. 쪼옵!!! 하, 아으으...."
수도 없이 올라오는 하트선물, 추천들.. 그리고 현재 시청자가 2000명이 넘어서면서 내 수치심과 부끄러움은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었고, 그러면 그럴수록 이상하리만치 더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승훈이의 라벤다향 맨들 자지가 맛있게 느껴지고, 빨면 빨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야릇한 부드러움 마저 내 성적인 본능이 이성을 침식해들어갔다.
승훈이가 들고 있는 웹캠을 위로 올려다 보면서 한손으로 자지의 뿌리부분을 잡은채 귀두 부분을 쪽쪽 빨아당겼다. 화면으로 보이는 내 모습이 더 없이 야하게만 보인다. 웹캠으로 내 위에서 아래로 찍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예쁘게 보이는지..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는 모습조차 이렇게 예쁘고 야하게 느껴지는게 꼭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다. 빨간 입술에 승훈이의 풀발기한 자지.. 귀두가맞닿는다. 그리고 내 입이 벌어지며 귀두가 사라진다. 입술이 자지의 살결에 밀려드는 장면, 불끈거리는 자지의 혈관, 내 입속에서 빠져나오며 침으로 번들거리는 귀두.. 야릇한장면이 계속되자 내가 야하게 느낀것 처럼 이 장면을 보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E미나 : 시발;;; 이런 얼굴도 존나 예쁘네;;;;
유람이네엄지 : ㄹㅇ;; 존예 존꼴 존섹시...
발정고릴라 : 아.. 나도 존나 따먹고싶다
시이나밀 : 개부럽;;;;;;;;;;;
슉슉슉슉슉슉 : 나도 슉슉슉 존나 빨리고싶은데..
어느새 1분이 지났지만 승훈이나 나나 이제는 더이상 방송을 신경쓸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승훈이가 양손으로 내 머리를 붙잡고 허리를 앞뒤로 튕겨대면서 내 입보지를 자지로 쑤셔대기 시작하면서 목구멍 깊숙히 들어오는 자지로 괴로웠지만 한편으로는 이 괴로움도 쾌감으로 변질되어 버린다.
단 한번도 이렇게 격렬하게 강제적으로 펠라치오를 당한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태적인 성감과 성욕, 그리고 이 미친 상황 때문에 아찔한 쾌감을 느껴버린고 만다.
"커업, 컥.. 헙..."
"흐.. 으으... 시발 쌀.. 아, 안돼. 싸면 안되지..."
어느 순간 엄청나게 빨리 허리를 흔들어대던 승훈이가 내 입에서 거칠게 자지를 빼내더니 뒤로 한발자국 물러난다.
제이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이새끼 쌀뻔했네 ㅋㅋㅋㅋㅋ
블듀블맨 : 나였으면 쌌을듯;;;;;;
"휴.. 형님들 죄송합니다.제가 방송중인걸 깜빡해버렸네요. 얘가 이정도로 요물입니다, 요물. 잠깐 정리 시간 가질게요. 하트 정산도 해보고.. 미션도 해야겠죠?"
승훈이가 나를 의자에 눕히듯 앉히더니 아까 처럼 M자 자세를 만들게 한다.
그리고 다시 웹캠을.. 내 보지 가까이 가져다 대면서 딜도가 꽂힌 내 보지가 모니터 화면에 등장했다.
나역시 이 장면을 모니터로 직접 보고 있었는데.. 채팅창이 폭발적으로 도배되기 시작했다.
이어서.. 승훈이가 테이프를 뜯어내고 딜도를 잡고 천천히 빼낸다.
천년전 : ㅓㅜㅑ;;; 보지 이쁜거 보소;;;
샤보 : 핑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산주니 : ㄷㄷㄷㄷ 늘어진게 없네;; 경험이 많지 않은듯??
노출빌런시기 : ㅇㅇ? 누구 닮았는데.. 유은애?? 맞나???
이방 : 시벌;; 바로 팬가입 해야지.. 혹시모름 내가 추천될지 ㅋㅋㅋㅋ
[이방님께서 하트 100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나야나놧 : 크으.. 보지 벌렁거리는거 보임?? 좆넣어달라고 벌렁벌렁 거리는거 보소
십년대좆 : 내좆 넣고 흔들어주면 질질싸겠네
곰탱이닷컴 :보지 동굴에서 애액 흘러나오는거 개쩌네;;;
앙기모찌 : 미쳤다;;;;;;;;;;;;;;;;; 존나 야하네 시발;;;
화면에서 보이는 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되고.. 이 장면이 2천명이 넘는 시청자들의 모니터에도 재생되고 있겠지.. 생각하면 할 수록 아찔할 정도의 부끄러움이 느껴진다. 심장이 콩알만해질 정도의 무서움과 수치심이 내 보지를 더욱 자극하는 와중에.. 승훈이가 다시 딜도를 내 보지에 쑤셔 넣는다.
"하윽!!!!!! 흐으으응... 아흐우....."
"아, 보지 쩌네요. 진심 대박입니다. 형님들 추천과 즐찾 한번씩 부탁드리구요. 아.. 보지가 딜도를 그냥 집어 먹네요."
그러더니 딜도를 빼내고 웹캠 앞으로 가져간다.
내 애액으로 흥건한 딜도...
"보이시죠? 이거 작은 사이즈 아닌거.. 제 주니어가 한심해지는 대형 사이즈 딜도인데요.. 와 씹.. 보짓물로 아주 흥건하네요, 형님들. 이 보지.. 헤헤.. 이제 제가 맛보려고 하는데, 부럽죠?? 부러우시면 추천, 즐찾도 박아주시고.. 하트도 여기 보지에 박아주세요. 헤헤."
홍길롱타임노씨 : 시발.. 부럽다.. 크윽 ㅠㅠㅠㅠㅠㅠㅠ
싱싱한오빠 : 부럽다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
제이지 : ㅠㅠㅠㅠㅠㅠ개봉이...
샤보 : 개객기ㅠㅠㅠㅠㅠ
그러면서도 추천과 즐겨찾기 추가 알림 메세지로 도배가 되기시작한다.
물론 하트 선물 메세지도 함께 도배됐다.
지금까지 선물받은 하트만해도 수백만원은 그냥 넘을 것 같은데도, 천원, 만원, 십만원, 백만원 등 하트를 쓸어담고 있다. 누적 선물 하트를 보니 이미 10만개가 넘은지 한참 지났다. 현재 누적 하트는 27만개.. 현금으로 계산하면 2700만원..
"헤헤, 부러우신만큼 추천과 즐찾 감사합니다~. 지금 하트가 2700만개 모였네요! 앞으로 10분뒤에 VIP팬방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아직 VIP 팬 가입 하지 않으신 형님들은 지금이 막차니까 바로바로 탑승하세요! 하트 1000개! 예! 영구 VIP 가입이니 이런 기회 쉽지 않습니다~!!! 우리 은댕이 앞으로도 종종 나올거에요. 그치 은댕아??"
"어? 어, 어어..."
"들으셨죠? 앞으로 몇번 더 방송 나오면 얘도리액션 더 좋아질거구요~. 나중에는 VIP 형님들중 추첨으로 게스트로 모셔서 같이 방송도 할 예정이니 지금 바로 VIP 팬 가입 막차 타시길 바랍니다요 형님들!"
"뭐, 뭐???초대한다구??"
"아 물론이지. 형님들이 널 위해서 쏜 하트가 몇갠데? 입 싹 닫으려고?? 형님들중에 한분정도는 선물드려야지!"
"그, 그래도.."
"무슨 생각하는거야?? 진짜로 섹스하지는 않을거니까 걱정말고."
"아..."
"넌 이거나 물고 있어."
"읍..! 흐으응..!! 우, 우으응~!!"
승훈이가 내 보지에서 딜도를 빼내더니 내 입에 쑤셔넣는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보지를 보담보담 만져댄다.
소음순을 활짝 벌리고 애액을 잔뜩 묻혀서는 깔짝깔짝 문질러댄다.
롱타임롱 : 게스트 초대하면 무조건 팬가입이지;;
나야나놧 : ㅇㅇ 이미 가입함
곰탱이닷컴 : ㅇㅇ섹스 못해도 좋으니까 뽑혔으면 좋겠다
lee3345 : 회장님은 모셔야되지 않겠음??
"아, 그렇죠.. 회장님은 모셔야죠."
해리 : ㅎㅎㅎㅎ
수위굿 : 회장님 등장;; 아직 안가셨네
봉이명예장관 : ㅎㅎ..
"아.. 명예장관 형님도 모셔야죠. 제가 또 으리는 지키는 남자아입니까. 하핫.. 자! 그럼 이제 VIP 팬방 시작하겠습니다. 카운트 셀게요! 60!! 59!! 58... 5! 4! 3! 2! 1!"
[VIP 팬 등급 이상 시청 가능 방송으로 전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