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화 〉 그녀와의 네토라레 4 4 [지옥]
* * *
자극적이고 스캇적인 부분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윤쌤은 구두에 묻은 정액을
내 몸에 비비며 닦아냈다.
"이런 개새끼.. 더러워 죽겠네 진짜"
그러면서도 다시 또 구두로 내 물건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니 씨발년아 더러우면 비비지 말라고!!'
"읍읍읍으읍"
"뭐..? 더 해달라고?? 이거 웃기는 새끼네 진짜 ㅋㅋ"
'아니!!!!!!!!!!!!!!!!!!!!!'
또다시 내물건은 눈치가 없이 발기됐다.
윤쌤은 정아 쪽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
"그년 고개 좀 이쪽으로 해봐,
이 개새끼 이거 좀 보라고 ㅋㅋ"
그러자 정아 보지를 쑤시던걸 빼더니 뒷머리쪽에 붙은 고리를
빼고 단발의 정아머리를 잡아서 내 쪽을 보게 했다.
정아와 눈이 마주쳤다 정아는 이미 눈에 초점이 없는듯 멍했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어? 또 쳐다보면 죽네 아니 진구야 니 자지 왜이래?ㅋㅋㅋ"
'준혁이라고..'
정아는 초점없는 눈은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고,
그 얼굴에 경호원은 사정을 했다.
얼굴에 경호원 정액을 잔뜩 묻힌 정아는 눈에도 들어 갔는지
눈을 자꾸 깜빡였다.
경호원은 자신의 자지로 눈 쪽에 있는 정액을 비볐다.
그러더니 손으로 자지를 잡고 정아 볼을 스냅을 줘서 쳤다.
'탁탁탁탁'
오줌 싸고 난후 털듯 그렇게 정아 얼굴에 몇번을 털더니
아래로 내려와 후장에 박힌 딜도를 빼냈다.
그러자, 이물질이 군데 군데 묻어있었다.
경호원은 딜도를 타월로 감고 옆에 놔뒀다.
딜도가 빠진 정아의 후장은 점점 줄어들었다.
단발의 신음을 몇번 흘린 정아는 다시 고개를 떨궜다.
"아 이 더러운년 생각해보니 관장을 안했네,
딜도에 똥을 싸네 이 쌍년이 ㅋㅋㅋㅋㅋㅋ"
관장이라는 소리에 정아는 정신이 드는듯 고개를 들었고
연신 고개를 저으며 소리를 질렀다.
"읍읍..읍읍..읍"
"아이고 그렇게 좋아? 이년 데리고 화장실로 와"
정아는 묶여있는 사슬들이 풀어지자 마자 몸부림을 쳤다
옆에 있던 경호원이 배를 한대 때리자,
바로 축 늘어져서 끌려 간다.
이사장은 핸드폰을 꺼내 무언가를 보고 있고,
나는 배에 정액을 잔뜩 묻히고는 앉아 있었다.
'진짜 죽고 싶다'
코로 거친숨을 쉬면서 눈물이 났다.
화장실에서는 다시 정아가 맞는 소리가 났고,
맞는 소리가 멈추고 나서
경호원 둘이 나오더니
기둥에서 나를 풀고 화장실로 데려 갔다.
화장실로 들어가니 화장실이 좀 이상했다.
둥근 고리들이 벽에 굉장히 많았는데,
그 벽쪽에 정아 몸에 붙어 있는 고리를 연결해서
고정시켜놨다.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정아는 나를 보고는 눈을 감았다.
얼굴은 고정되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팔은 벌려져 각각 벽에 묶여 있었으며,
다리는 M자로 벌려져 고리에 묶여 있었다.
정아의 그곳과 항문까지도 적나라하게 보였다.
정아는 눈을 감고는 벌벌 떨고 있었다.
"자, 너네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한번 보겠어,
그 새끼 눕혀봐"
"읍으으으읍"
'뭐 할려고 미친년아 하지마'
경호원 둘은 나를 거칠게 잡고 바닥에 눕혔다.
위에 두 덩치들이 누르고 있고 내 몸은 바닥에 딱 붙어서
얼굴만 들고 있었다.
바닥에 눕힐때 가슴을 세게 부딪혔는데 너무 아팠다.
입이 무언가에 막혀 있어서 숨도 답답하고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어느새 경호원 둘다 옷을 벗었고 맨살이 닿았는데
닿을때 마다 진짜 좆같았다.
그러더니 나를 좀 더 끌어 올려
정아 보지 바로 앞에서 멈췄다.
정아는 평소에 거길 빠는 걸 굉장히 부끄러워 싫어해서
한번도 내가 정아껄 입으로 해본적이 없었고,
자세히 본적도 없었다.
이렇게나 가까이서 본적이 처음이다.
피부는 초콜렛색깔이면서 보지는 분홍색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의외였다. 작고 ..예뻣다..
항상 왁싱을 해서 그런지 깔끔했다.
이 와중에도 바닥에 닿아있는 내 물건을 또 발기를 할려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제발 제발'
나는 빨리 슬픈생각을 할려고 하는데
"이 새끼 꽉 잡아"
'살살 잡아도 안움직일테니 제발 살살 해'
그러디니 내 눈 바로 앞에서 정아 항문으로
관장약을 넣었다.
'진짜 좃됐다'
"자 ㅋㅋㅋ 남친 얼굴에 똥싸기
여친 똥 얼굴에 맞기 뭐가 더 좆같을까?ㅋㅋㅋㅋ"
'둘다 이 씨발년아!!!!!!!!!'
정아는 그말을 듣자 말자 거의 미친듯 발광하기 시작했다.
나도 나름 저항했는데 그때마다 뺨을 맞았고
이제는 맞기 싫어서가만히 있었다
눈도 감았는데 감을때마다 뺨을 얼마나 쳐대는지
아파서 눈감을 엄두도 못냈다.
정아 후장이 벌어졌다 오므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뭔가 기분나쁜 액이 나와 흐르고 냄새가 났는데
너무 역했다 입도 막혀 있고
이런 좆같은 짓을 왜 하는지 진짜 죽고 싶은 심정이다.
정아는 미친듯이 발광했다 쇠가 부딪히는 소리가 굉장히 많이났고
목에는 핏대까지 서려 있다.
묶여있는 부위가 빨갛게 달아 오를 정도로 발광을 했다.
"저 년 입 풀어봐 뭐라고 하는지 듣게 좋다는 거야 뭐야 ㅋㅋ"
나를 누르던 경호원 한명이 일어나자,
나는 이때다 싶어 고개를 바닥에 쳐 박았다.
그러자
'짝'
'짝'
고개를 들때까지 쳐 때릴 기세다.
재빨리 고개를 들어서 다시 정아의 두 구멍을 마주했다.
'아..씨발..'
경호원이 입을 뗏는지 정아의 외침이 들려온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하지마!!!!!!아!!!!!!!!!
이러지마 제발 이러지마!!!!!!!!!!!!!!!!!
다 할께요 다 전부 할게요 이것만 제발
부탁드릴게요 살려주세요!!
아아악!!!!!!!!!!!!!!!!!"
그러다 경호원이 다급하게 양 볼을 잡았다.
윤쌤은 황당한듯 소리쳤다.
"이년이 혀를 깨물려고 하네,
이렇게 독한년은 또 처음이야.. 그래도 얼마나 버티나 보자
입막아"
다시 정아입에 모형입이 채워지고,
"읍읍으으으읍"
소리와 사슬이 철렁이는 소리만 울려 퍼질뿐
나는 모든걸 포기 했다.
그렇게 항문이 오므러졌다 펴졌다를 계속 반복하는걸
보고 있는데, 정아는 죽을힘을 다해 버티는거 같았다.
'그냥 싸...그거 뭐 한번 맞고 말지'
"이년이 존나 잘버티네"
하면서 정아 배를 윤쌤이 발로 지긋이 밟아 버렸다.
그러자
단발의 정아의 신음이 크게 흐르더니
눈앞에서 폭탄을 맞았다.
입은 막혀 있었지만, 정아의 처절한 절규가 들렸고
나는 역한 냄새에 토를 했고 막혀 있던 입 사이 틈으로
토를 했다.
진짜 이런 좆같은 경험은 처음이라 말이 다 안나왔다.
경호원은 내 뒷머리를 잡고 정아에게 던졌다.
나는 최대한 얼굴에 있는 이물질들을 안묻게 피하고는
정아를 살며시 끌어 안았다.
정아는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고
울고 있었으며
멘탈이 전부 무너져 내린게 내 온몸으로 느껴졌다.
정아를 안고 있던 내 등으로 물이 쏟아지고
깜짝 놀랐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 우리 에게 뿌려 대는데
이게 찬물이라 진짜 죽을 맛이였다.
나는 물을 받아 일단 얼굴이랑 씻었다
그리고 정아의 보지와 항문을 씻겨줬다.
정아는 벌벌 떨면서 눈물만 흐를뿐 이제는 다 체념한듯 했다.
나는 묶여있는 정아를 정성껏 씻겼다.
말을 할 수 없지만 우리는 눈이 마주칠때마다
나는 정아에게 괜찮다는 의미를 전했다.
잘 받아들여졌을지 모르겠지만..
바디샤워까지 주는 친절함에 아주 몸들바를 몰랐다.
이미 정아 몸은 곳곳에 빨간 멍이 들어있고.
손목 발목 등이 심하게 부었고
피부는 일부 까진것 같았다.
단발의 정아 머리를 감겨 줄때는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그렇게 다 씻고 나서는 다시 정아를 끌고 갔다.
나도 기둥에 다시 묶어 줬다.
나는 말을 잘들었다.
아프니까..
정아도 포기 한듯 몸이 묶어질때도 가만히 있었다.
이사장은 또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아직까지 얼굴이 볼만 하네요? 후크 좀 채워야 겠어요"
이번에는 몸을 아예 눕혔고
손은 침대 머리쪽 기둥에 올려서 묶었고
다리는 침대 양옆에 고리에 묶었다.
아예 말라버린 정아의 보지는 굳게 닫혀있었다.
경호원이 다가가 정아 코에 고리를 채워 정아 뒷머리쪽에 있는
고리에 묶었다.
"이제야 좀 물건 같군요"
벌어진 정아의 입과 돼지처럼 당겨진 코
그런데도 정아는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아가 완전히 누워있어서
나를 일으켜서 묶어놨다.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러자 다시 정아가 맞는 소리가 들려
눈을 떳다.
정아는 약간의 신음을 내며
몸을 떨뿐 이제는 포기 한듯 아픔도 잊은듯 하다
그리고 경호원 한명이 오더니
항문쪽에 젤을 듬뿍 발라 손가락을 밀어넣었고
정아는 큰 심음을 내뱉더니
허리가 크게 튕겨지고 목은 심하게 핏대가 섰다.
그렇게 손가락 세개로 항문을 쑤시더니
손가락을 정아 젖꼭지에 닦고 난 후 옆에 있는
굉장히 두꺼운 딜도를 잡아서 보지에 쑤셨다
정아가 몸무림을 심하게 쳐 침대가 다 흔들렸지만
경호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쑤셔대다 항문에 자기 자지를 박았다.
너무 큰 충격을 받았는지 정아가 기절한거 같았다.
다른 경호원 한명이 와
다시 정아 뺨을 때리면서 입에 오줌을 쌋고
정아는 울부짖는 소리도 나오지 않는지
끄억끄억 소리만 뱉어낼 뿐이였다.
다 받아 먹고는 끄억 소리만 연신 낸다
후장을 박는 경호원은 신음을 두어번 내더니
그대로 자기물건을 뺏다 그리고 다시 정아 얼굴로 가
입안에 남은 정액을 털어 넣고
정아 얼굴에 닦고 내려왔다.
벌어진 정아의 후장에는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딜도는 여전히 박혀있었지만
금새 침대 시트로 떨어졌다.
그러자 다른 경호원이 다시 딜도를 보지에 꼽고
후장을 벌려 박았다.
정아의 허리가 다시 한번 크게 휘더니
입에서는
"끄어...거.."
신음만 흘러 나온다
나는 정말 변태이자 미친놈이다
이 와중에도 쿠퍼액은 땅에 흘러내리고 있었고
모든힘이 내 자지에 가있는 듯 엄청나게 발기되어 있었다.
윤쌤은 옆에서 신기한듯 내걸 한손에 잡았다.
그러자 나는 싸버렸고
얼마나 쎄게 사정이 됐는지
침대에 까지 묻었다.
"이 개새끼 ㅋㅋㅋ 또 쌋어 아니 이런 새끼가 뭐가 좋다고
베프까지 버리고 살림을 차렸대?ㅋㅋㅋㅋ
이거 봐 이거 ㅋㅋㅋㅋ"
연신 정액을 뱉어내면서도 죽지 않는 내 자지를 보고
정말 자괴감이 들었고
원망했다.
여전히 살이 강하게 부딪히는 소리와
정아의 신음 소리는 들리고 있었다.
우리의 지옥이 빨리 끝나기만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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