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화 〉쓰리섬(3P) : 두 암캐의 더블봉사 (7)
쓰리섬(3P) : 두 암캐의 더블봉사 (7)
"엘로이즈. 이리 기어 와."
"네, 주인님."
딜도로 징벌한 강아지를 침대에 눕혀 놓은 주인님이 이번엔 성숙한 암캐인 내게 봉사를 명령한다. 주인님에게 기어가며 하체로 눈길을 주자, 이미 힘을 회복한 거대한 자지가 힘을 과시하며 꿈틀거리고 있다.
"엎드려."
"네.."
나는 허리에 두 손을 대고 우뚝 서 있는 주인님의 발밑에 네발로 엎드려 발등에 입을 맞춘 뒤, 뒤로 돌아 주인님 쪽으로 엉덩이를 내민 뒤, 높이 치켜들었다.
동물의 교미를 연상시키는 후배위는 주인님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였다. 내 뒤에 웅크리고 앉은 주인님이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더니 킁킁 냄새를 맡는다.
"강아지의 은은한 냄새완 전혀 달라. 보지 냄새가 너무 진해서 코가 썪을 것 같아. 냄새만 맡아도 자지가 욱신거려."
보지를 혀로 쓰윽 핥으며 올라와, 아날 주위를 혀로 꼼꼼히 핥는 주인님.
"엘로이즈. 너도 강아지처럼 딜도로 보내 줄까?"
"주인님 뜻대로 하세요. 암캐는 명령에 복종할뿐이예요."
"좋아. 진짜 자지를 박아 줄테니까, 예쁘게 졸라 봐."
"엘로이즈의 보지는 주인님 전용이예요. 어서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나는 온순하게 주인님에게 복종하며 엉덩이를 흔들며 넣어 달라고 졸랐다.
찰싹! 찰싹!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후려치더니, 주인님이 굵은 자지를 단숨에 깊숙이 박아 넣었다.
"아! 아, 아아... 들어오고 있어.. 주인님의 자지가 보지를 채우고 있어.."
나는 교성을 내지르며, 음란한 말로 주인님을 도발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주인님! 더 세게! 더 깊이 박아 주세요!"
주인님의 자지가 뜨거운 보지를 쑤실 때마다, 교성과 흐느낌을 흘리며 헐떡였다.
"아! 아, 아, 자지! 좋아! 좋아요! 보지! 기분 좋아!"
애액으로 질척이는 보지 속살이 굵은 자지에 마찰될 때마다, 나는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며 헐떡였다.
"아, 아, 아아... 굉장해! 주인님의 자지! 미칠 것 같아!"
응큼한 암캐인 나는 주인님의 괴롭힘에 엉덩이를 흔들며 기쁨을 드러냈다.
"평소와 달리 개흥분하잖아? 엘로이즈, 내가 강아지를 혼내는 모습에 샘이 난 거야?"
주인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돌려 그레이스를 쳐다보았다. 딜도로 반쯤 의식을 잃은 그레이스가 흐릿한 눈동자로 주인님에게 박히는 나를 질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나는 그레이스에게 미소 지으며 강아지에게 버릇을 가르쳤다.
"그레이스. 너도 주인님에게 봉사해야 해. 자, 이리와서 주인님의 항문을 빨아 드려. 어서."
[그레이스의 시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엘로이즈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오빠의 뒤로 기어가 엉덩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주인님, 봉사할게요."
공손히 말하고, 오빠의 항문을 혀로 할짝할짝 핥기 시작했다. 오빠의 배설구멍을 혀로 핥아도 혐오감이나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것보다는 오빠에게 봉사하는 기쁨이 더 컸다.
"으... 좋아.. 그레이스.. 계속 핥아..."
아날에 혀를 찔러넣고 날름날름 핥자자, 오빠가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엘로이즈 언니를 뒤로 범하면서 여동생인 내가 항문을 정성껏 핥고 빨자, 오빠가 신음소리가 점점 더 다급해져 갔다.
"그레이스. 밑에 기어들어가서 자지를 빨아."
오빠의 명령에 나는 주저 없이 복종했다. 언니의 보지에 짐승처럼 사납게 자지를 박아넣고 있는 오빠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 언니의 보지에 부딪치고 있는 오빠의 불알에 혀를 대고 날름날름 핥았다. 등을 대고 누워 있는 내 눈앞에서 오빠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를 거칠게 찌르고 있다.
불알을 핥던 혀를 언니의 보지에 박히고 있는 오빠의 자지에 대고 혀로 핥다가 결합부에 혀를 대고 핥았다.
"아, 아, 좋아! 가고 있어! 주인님! 엘로이즈 가고 있어요!"
언니가 다급하게 외치는 순간, 오빠가 언니의 검정 가죽 목걸이에 연결된 은빛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겼다. 그러자 엘로이즈 언니의 등이 활처럼 휘면서, 희고 가는 목을 목걸이가 조였다.
"주인님! 주세요! 암캐 보지에 정액을 뿌려 주세요! 자궁에 듬뿍 뿌려 주세요!"
다음 순간, 엘로이즈 언니의 보지에 오빠의 자지가 뿌리까지 깊숙이 박혔다.
"아! 아, 아, 아아.. 가.. 가 버려...."
"함께 가는 거야!"
"아! 보지 속에서 자지가 부풀고 있어! 주인님의 정액이 자궁에 쏟아져 들어와!!"
다시 옆에 앉아 결합부를 쳐다보자, 언니의 보지에 박힌 오빠의 자지가 천천히 빠져나오면서 충혈된 보지 구멍에서 끈적이는 백탁액이 쪼로록 역류해 시트위에 떨어졌다.
'오빠의 정액... 마시고 싶어.'
나는 본능적으로 언니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흘러나오는 오빠의 정액을 핥아먹었다.
'싫어.. 언니의 애액 맛이 섞여 있어.'
지켜보고 있던 오빠가 언니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어 손가락에 정액을 듬뿍 묻히더니 내 입 앞에 내밀었다.
"강아지. 깨끗이 핥아 먹어."
"네, 오빠."
나는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혀로 날름날름 핥았다.
"그레이스. 여기도 잔뜩 있어."
오빠가 언니의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 젖은 성기를 내 눈앞에 내밀었다. 나는 암캐의 의무인 청소페라를 하기 위해 자지에 묻은 정액을 할짝할짝 핥아먹은 뒤 입에 물고 춥춥 빨았다.
청소페라를 끝내고, 자지에서 입을 떼자,
"그레이스. 언니 얼굴에도 주인님의 소중한 정액이 아직 묻어있어. 자, 어서 깨끗이 핥아 먹어."
오빠에게 듬뿍 귀여움을 받은 엘로이즈 언니가 천천히 내쪽으로 기어왔다.
"언니, 감사합니다."
나는 언니의 얼굴 여기저기에 들러붙은 오빠의 정액을 혀로 할짝할짝 깨끗이 핥아먹었다. 입술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자, 언니의 혀가 내 혀에 얽히며 내 혀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었다.
얼굴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핥아먹자, 이번엔 언니가 오빠의 다리 사이로 기어가, 내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청소페라가 아냐. 내 침이 아닌 자신의 침으로 오빠의 자지를 물들이고 싶은 거야.'
질투어린 눈으로 언니를 노려보고 있자.
"아, 주인님의 자지.. 다시 힘을 되찾았어요."
강직성을 되찾은 오빠의 성기를 황홀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입맛을 다시는 엘로이즈 언니.
"주인님의 자지.. 갖고 싶어."
언니가 오빠의 자지를 사랑스럽게 뺨에 비비며 오빠를 도발한다. 하지만 오빠의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자, 언니의 얼굴이 실망으로 흐려진다.
"강아지. 이번에 네가 봉사해.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
"네, 오빠~" 나는 애교스럽게 대답하고 곧바로 엎드려 오빠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러자 곧바로 오빠가 웅크리고 앉아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아, 오빠. 아, 아아.. 오빠....."
오빠의 손가락이 닿는 것 만으로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오빠를 향해 엉덩이를 흔들면서 예쁘게 삽입을 졸랐다. 하지만 다음 순간,
"아, 아! 싫어! 아아..."
내 기대와 달리 차갑고 딱딱한 감촉이 보지 속으로 파고들었다.
'싫어. 오빠의 자지가 아닌 딜도가 다시 보지에 박혔어.'
"아, 오빠 싫어! 싫어요! 잘못했어요! 딜도는 싫어요!"
오빠의 자지가 아닌 차가운 나무 장난감이 다시 보지에 박히자, 나는 공포에 떨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역시 넌 버릇 없는 강아지야."
훌쩍이며 애원했지만, 오빠가 다시 굵은 나무 딜도로 내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 싫어. 싫어. 아, 아아..아아아...으응..."
굵은 딜도가 점점 더 빠르게 보지를 들락거리자 어쩔 수 없이 내 입에서 달콤한 암컷의 교성이 흘러나왔다.
"싫다고 훌쩍이더니, 딜도가 꽤 마음에 든 모양이지? 진짜 자지보다 딜도가 더 좋은 거 아냐?"
"아니에요! 딜도는 싫어. 오빠 자지가 좋아요. 오빠.. 딜도는 싫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딜도가 싫은데 왜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지?"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니에요."
"엘로이즈. 거짓말 하는 강아지의 버릇을 고쳐 줘."
오빠가 딜도를 건네자, 이번에 오빠 대신 엘로이즈 언니가 딜도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싫어! 싫어요! 딜도는 싫어요!"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들고 있자, 갑자기 눈앞에 오빠의 자지가 나타났다.
"빨아."
"네! 으응.. 오빠의 자지...."
나는 얼굴 앞에 우뚝 서 있는 오빠의 자지를 덥썩 입에 물었다.
"강아지, 언니 암캐에게 혼나면서 구순봉사를 하는 거야."
오빠의 성기가 뿌리까지 입 안에 차 있어 소리도 내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강아지, 오빠의 자지를 빨면서, 반성하는 거야."
언니가 뒤에서 아무리 세게 보지를 딜도로 쑤셔도, 나는 오빠의 자지에 달라붙어 열심히 빨았다. 딜도로 가기전에 오빠를 먼저 사정사키고 싶었다
'딜도로 가기 전에 오빠의 정액을 마실 거야.'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오빠의 자지는 내 입안에서 뜨겁게 달아오를 뿐 폭발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엘로이즈, 강아지를 더 기분 좋게 해 줘."
오빠가 차갑게 명령을 내리자, 딜도가 더 난폭하게 보지를 쑤시고 휘젓기 시작했다.
"아! 싫어! 싫어요! 싫어!"
딜도가 빠르게 박힐 때마다, 보지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격렬한 쾌감이 아랫배에서 퍼져나갔다.
"강아지. 딜도가 아무리 기분 좋아도 봉사는 제대로 해야지."
오빠가 빨강 가죽목걸이에 연결된 목줄을 양손으로 잡고, 거칠게 오빠 쪽으로 잡아당겼다.
"켁! 켁켁! 으! 우으으.. 우! 으으!"
목구멍 깊숙이 귀두가 박히자 숨이 막혀 느슨해진 입술 가장자리로 하얀 침이 질질 흘러내렸다. 하지만 오빠는 목줄을 잡고 무자비하게 계속 목구멍을 귀두로 때리며 허리를 흔들었다.
"케! 케! 우우! 으! 으으으!!"
질식할 것 같은 고통 속에서 눈을 까뒤집고 눈물을 흘리고 코에서 콧물이 질질 흐르고 입에서 하얀 침이 쏟아져 나와도, 오빠는 목줄을 잡아당기며 계속 목구멍을 귀두로 때리며 난폭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강아지. 주인님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목구멍 보지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해."
오빠가 계속 거칠게 목구멍까지 자지를 찔러넣자, 엘로이즈 언니도 더 거칠게 딜도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몸이 이리저리 흔들릴 때마다, 입과 보지를 오빠의 자지와 나무딜도가 난폭하게 들락거렸다.
"강아지! 앞으론 착한 강아지가 되는 거야!"
"으! 으으! 으으으!!!"
입안에 뿜어져 나오는 오빠의 정액을 삼키는 순간, 뒤에서 찌르고 있던 딜도가 보지 깊숙이 박혔다. 다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나는 절정의 파도에 삼켜졌다.
멀어져 가는 의식 속에서 나는 내가 죽을 때까지 오빠를 떠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오빠. 그레이스는 오빠의 암캐예요. 죽을 때까지.. 영원히 오빠의 착한 암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