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회상 2부

그럭저럭 오전 수업이 끝나고나서 점심시간이 되었다. 철진이 녀석이 같이 화장실에 가자고 하더니 가서는 담배를 권한다. 짜식 빨리도 배웠군.그러나 나는 사부님의 엄포 (담배피면 그동안 쌓아왔던 정이 빠져나간다는)에 담배는 몸에 해로운거시여~~~ 하면서 점잔을 뺄수 밖에 없었다. 안뒤질라면 어쩔수 없지.

우리학교는 남녀 공학이라서 여자애들이 과반수를 차지했는데 그래도 나는 한얼굴하는 지라 상당히 많은 여자애들의 시선을 첫날 부터 받는다는것을 느꼇다. 기분 좋데

하루가 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앞으로 나의 생활에 대한 약간의 흥분을 안고 집에 도착했다. 그래도 우리집은 나없는 동안에 아버지가 상당한 사업상의 수완을 발휘해서 지리산에 있을데 보다도 더좋은 집에 상당히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 중산층 가정이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일단 외아들이다보니 용돈이 분산되지 않아서 좋앗다. 

집에 도착하니 엄마가 반갑게 마중을 나왔다. 우리집은 작은 마당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정부 아줌마더 고용하고 있었는데 상당히 통통한 얼굴에 귀여운 몸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렇게 보기싫지는 않은 몸매였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목욕탕 문이 갑자기 열렸다. 아줌마였다. 깜짝 놀라서 양손으로 자지를 가리며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뭐에요???? 

상당히 당황한 얼굴을 한 중에도 눈을 돌리지 않으며 아줌마왈

미안해 강일 학생 사모님이 수건 없을거라며 갔다주라고 해서 , 목욕탕문이 열렸길래 아무도 없는줄 알고 ......`

은근슬쩍 한번더 쳐다보는 아줌마의 얼굴에는 약간의 놀람웁다는 감정이 섞여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나의 몸매에 (넘 잘빠졌거던)

다음날 아침 

어제만 해도 태워다주시던 아버지가 오늘부터는 지하철타고 학교다니라고 한다. 자립심과 부모에게 기대지않는 독립심을 키워야한다나 어쩧다나 하면서 말이다. 솔직히 태워다 줘도 좋은데 

어쩔수 없지 나는야 대한민국 모범중딩이니까 시키는 데로 해야지 아 글런데 이럴수가 이제야 나는 처음으로 공포의 지하철을 체험한 것이었다. 나의 빵빵한 체력으로도 거의 죽는줄 알았다. 아 이런 고통을 매일 겪어야 하다니 앞일이 깜깜했다. 하루가 가고 다시 지하철 표를 사면서 제발 아침과 같이는 밀리지 말기를>>>>> 속으로 빌고 또 빌었다. 

지하철 안은 그래도 아침보다 많이는 붐비지 않았다. 지하철에 운좋게도 자리를 잡고 않아 있는데 앞에 상당히 멋진 몸매를 가진 아가씨가 서있었다. 얼굴은 약간 평범 했는데 몸매는 상당히 좋았다.

살살 몸매를 훔쳐보면서 (나도 모르게 .... 이건 수컷의 본능이었나보다)지하철에 몸을 맏기고 있는데 갑자기 아가씨의 얼굴이 점점 당황해 하는 것이었다. 조금씩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면서 어쩔줄을 모르는 것이었다.

이상해서 무슨일인가 하고 주변까지 살펴보는데 아가씨뒤에서 한 40대쯤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약간은 흥분한 얼굴로 숨을 내쉬는 것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 이때만 해도 몰랐다.. 그게 지하철 성추행이라는 것을)

근데 한참을 지켜보고 있자니 왠지 나의 가운데 다리가 슬며시 고개를 내밀면서 서서히 커지는 것이 아닌가. 나도 모르게 누가 보지 않는가 당황해하면서 가방으로 가렸다. 그렇에 한참을 빨게진 얼굴을 하고잇던 아가시는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자 마자 후다닥 지하철을 내리고 있었고 뒤에 있던 아저씨의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만이 나의 눈에 잡혓다. 

그날 집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도 왠지 지하철에 있었던 그 아가씨의 몸매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나도 모르게 자지에 손이 가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알딸딸해지고 말이다. 그날은 그렇게 갔다. 

다음날 아침 밀리는 지하철에 몸을 실고 학교로 가고 있는데 한참을 이리저리 밀리다 보니 어느새 어떤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의 앞에 나의 몸이 가게 되었고 밀리는 지하철 안에서 나의 몸은 그아줌아의 몸에 밀착되어 한치도 틈이 없을 정도로 밀착되고 말았다. 처음에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는데 이리저리 밀리다보니 이상하게도 점점 나의 자지가 슬슬 고개를 내미는게 아닌가 

정말 너무도 당황해버렸다. 얼굴도 약간은 불그스름해지고. 나름대로 최댈한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노력했으나 (나도 모르게) 그게 마음데로 되나 

내가 신이 아닌 이상 그상황에서 몸을 틀기란 불가는 했을 것이다. 어쨋거나 점점 딱딱해지는 나의 자지를 느끼며 한쪽으로 돌리고 있었던 고개를 살짝돌려서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약간은 당황스러움이 묻어나고 있었다. 

나의 숨은 내가 생각하기에도 놀랄정도로 빨리뛰고 있었고 심장은 미친년 널뛰듯이 (고상해지자 ..박강일) 뛰어 주체를 할수 없었다. 그렇게 한 1-2분이나 지났을까 왠지 살짝 눈치를 보니 아줌마의 얼굴도 붉어지는 것이었다. 

아마 아줌마도 어쩔수 없다는 심정에 점점 이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고 있었고 손잡이를 잡고 있던 손은 어느새 밑으로 내려와 아줌마의 숨겨진 가슴을 지하철에 흔들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흔들림에 맞춰서 살짝살짝 나도 모르게 스치면서 그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아줌마는 더욱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숨을 깊게 깊게 한번 씩 내쉬는 것이었다. 왠지 그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들면서 조금더 나의 손은 대담해지고 있었다. 

점차로 나의 손은 가슴을지나서 어깨에 살며시 다으면서 쓰다듬다가 조금더 손을 과감하게 내려서 살며시 옆구리를 잡았다.그리고 살살 정말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느린속력으로 만지고 있었다. 갈수록 더욱 대담해지는 나의 손은 허리를 천천히 애무하면서 다음 목적지를 향해 나가고 있었다. 

심장은 어쩔줄 모르고 온몸에 피를 보내고 있었고 코는 아줌마의 향기를 조금이라도 느낄려고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의 손은 엉덩이의 제일 고봉에 살며시 안착했다. 그리고 내가 손을 움직이는지 나도 모를정도로 살살 움직여 가고 있었다. 

정말이지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다는 말이 있듯이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자의 몸을 만진다는 것은 정말 나에게는 그당시 새로운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드디어 나의 몸이 (이미 보통의 성인만큼자라 버린 ) 서서히 성에 눈떠가고 있었던 것이다. 

엉덩이를 만지면서 뻣뻣해진 자지를 아줌마의 앞 둔덕에 문지르면서 정말 눈알이 돌아가도록 흥분을 느겼다. 그러면서 나의 손은 점점더 대담해져갔다. 손을 더내려서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스타킹을 슬슬 더듬으면서 점점 나의 손을 스커트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줌마가 한손으로 나의손의 막으면서 나를 살짝 째려보았다. 

아마도 더이상은 안됀다는 신호이리라. 그러나 나는 왠지 더욱 담담해지고 침착해지면서 오히려 아줌마의 손을 잡아서 나의 자지에 갔다 뎄다. 그리고 아줌마의 손을 나의 손으로 감싸면서 살살 문질렀다. 아줌마는 흠칫 놀라더니 손을 황급히 뺐다. 나는 아줌마의 얼굴을 보면서 씨익 웃어주었다. 오히려 아줌마가 당황하면서 고개를 돌렸다.

나는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나에게 그런 대담함이 있다는것에 놀라움을 느꼈다. 어쨓거나 그렇게 방해의 손을 해치워버린 나는 스커트속으로 살살 접근해 갔다. 그러다가 스타킹의 라인을 따라서 살며시 손가락으로 애무해갔다. 그러면서 드디에 본능적으로 구멍을 향해 나의 손은 나아갔다. 점점더 그곳에 다가가면서 갑자기 나의 자지가 급격히 딱딱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보지를 스타깅과 팬티위에서 살살 만지면서 나의 첫 사정이 있었다. 약간은 거친 숨은 내쉬면서 나도 모르게 바지속에서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보지를 꽉 잡고 말았다. 아줌마의 곁에 잇던 나의 귀에 " 아~`ㅁ'하는 소리가들렸다. 아주 조그맣게...

그렇게 사정을 해버리고도 약간은 황홀한 기분에 계속 아줌마 보지와 허벅다리를 애무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아쉬움을 접고 지하철을 내렸는데 왠지 걷기가 불편해서 내 자지 앞의 바지를 보니 오줌은 싼것같이 바지가 젖어 있엇다. 가방으로 살짝앞을 가리면서 황급히 화장실을 찾아갔고 수건은 꺼내서 끈적이는 자지를 닦고나서 바지도 고개를 숙여 이곳저곳 빠진곳없이 닦고나서 휴지통에 버리고 화장실을 나와 학교에 갔다.

그일이 잇고 나서는 지하철은 나의 성의 체험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날 왠지 정신이 멍해서 그 아줌마의 감촉을 생생히 느끼면서 그날 나도 모르게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쉬는 시간 마다떪?화장실에 가서 다섯번이나 딸딸이를 치고 말았다. 

어쨋거나 딸딸이를 알아버린 나는 시간 날때마다 딸딸이를 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학교생활은 갈수록 아는 친구들이 늘어가고 그중에서도 한여자애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이름은 이소희 키는 160정도 몸매 죽이고 가슴도 아담하니 복숭아하나정도의 크기였는데 가끔 딸딸이를 칠때 소희를 생각하며 칠때도 있었다. 

그렇게 성체험의 시작인 딸딸이를 시작으로 나의 관심은 여자의 몸에 쏠렸다. 지나가는 여자들 옆집아줌아, 앞집누나, 등등 주위의 모든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여름이 되면서 옷차림이 간소해지며 드러나는 여자들의 살결, 몸매를 보면서 점점더 증폭되는 섹스에 대한 관심은 분출할 곳을 찾는 화산처럼 나의 몸을 점점더 뜨겁게 달궈갔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들을 관찰할 목적으로 장만한 쌍안경을 가지고 이층의 내방에서 이리저리 돌려 보던중 옆집을 살펴보는데,

옆집은 아저씨가 화물선 선장을 하는 관계로 자주 집을 비우는 집이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삼십대 후반의 나이을 가지고 있는걸로 아는데 상당히 에어로빅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어지간한 젊은 여자애들 보다도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시간나는데로 쌍안경을 가지고 그 아줌마의 몸을 훔쳐보고는 했는데 

그날도 숙제를 마치고 쌍안경으로 옆집을 살펴보는데 거의 1시를 가까워가는 시간이었다. 그 집 목욕탕에 불이 켜저있길레 쌍안경을 꺼내서 훔쳐보고 있었는데 안타갑게도 그 아줌마의 상체 밖에 보이지 않앗다. 운동으로 가꿔온 몸매라 상체의 가슴도 탱탱한니 힘이넘쳤고 보기가 좋앗다. 

그런데 그 목욕탕밑에서 왠지 누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들어서 살펴보니 누군가 복면을 쓴체로 살살 움직여 그집의 현관쪽으로 다가 가는것이 아닌가, 나는 나도모르게 긴장한 상태로 그사람의 뒤를 눈으로 쫗아갓다. 

일단 서둘러서 나의 방의 불을 끄고 그 상태로 계속지켜봤다.

어째서 경찰에 신고할 생각을 안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무슨 일인가가 벌어진다는 흥분감에서 인지도 모르겟다. 

그 도둑이 문을 따고 집으로 들어간지 한 20정도 되었을까 나는 방을 나와서 그집담을 넘어서 그집의 현관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긴장된마음에 살며시 살며시 걸어서 그집 안방창문을 들여다보니 그집 아줌마는 온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묶여있엇고 그 앞에 있던 도둑왈

흐흐 끝내주는군 이거 , 강간의 내 전공이 아닌데 이거 쏠리는데 흐...```

살려주세요 제발 돈은 저기 장농에 있으니까 그것가지고 그냥 가주세요

라며 애절하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게 현상황에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도둑은 묶어논 여자의 몸을 보면서 서서히 자지가 스는 것을 느꼈다. 그여자의 몸앞에 서서 바지자크를 열어서 이미 충분히 흥분한 좆을 꺼내서 한손으로 잡고 말한다.

아무래도 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쉽군 후후..~~ 내 똘똘이를 좀 달래 줘야겠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 께 입으로 빨아줘 그래서 흥분을 가라 앉쳐준다면 그냥가지흐흐..``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저쪽방에있는 니 딸을 따먹어 버릴테니 알아서 하라구 흐흐

어때 할거야 말거야. 자 내자지를 봐 훌륭하잖아. 

그 남자는 한손으로 아줌마의 머리카락을 잡고 자지를 아줌마의 입에 댔다. 아줌마는 고개를 돌려서 피할려고 했지만 도둑의 한마디에 체념의 표정을 지으며 입을 벌려다.

야 ! 니딸 보지 뚷어 버린다. 이렇게 비협조 적으로 나오면.. 응

과연 딸의 순결이냐 나의 순결이냐의 시점에서 어뗳게 할수 있겠는가. 아줌마는 입을 벌려서 그남자의 좃을 삼켰다. 그리고는 처음에는 그남자가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그런데 이 도둑놈은 양심도 없는지 몇번 머리를 움직여 느끼다가 그것도 귀찮은지 손을 놓으면서 한마디 한다. 야 자동으로 움직여 ...`

내가 '하나'라고 말하면 너는 내 좆을 니 목구멍 있는데 까지 삼키는 거야 '둘' 하면 귀두만 삼킨 상태를 유지하고 알았지.

야 대답안해 라고 하니까 아줌마는 좆을 삼킨 상태에서 고개를 아래위로 흔든다. 그 모습에 나의 좆은 발딱서고 자세는 엉거 주춤해졋다.

점차 방안의 공기는 후끈해지고 방안에서 나는 소리는 

하나 ..` 웁 둘 쯥 

하나,,`` 웁, 둘. 스웁

나는 그 도둑놈의 마수에서 아줌마을 구해낼 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그 아줌마의 행위를 지켜 보고만 있었다. 

후후.. 잘한는데 좀더 빨리 해봐 거의 된겄갔다. 아줌마의 머리카락은 좀더 빨리 앞뒤로 휘날리고 점차 그도둑을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눈을 감고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뒷머리를 잡고서 아줌마가 좆을 목구멍 까지 삼킬때 자기의 좆방향으로 잡아 당기고는 했다. 그러면 아줌마는 숨을 쉴수가 없는지 약간은 괴로워하는것 같았다. 

그러다가 그 도둑놈은 갑자기 좆을 아줌마의 입에 꽂은 채로 아줌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누르더니 무릅을 꿀고 있던 아줌마를 방바닥에 누이면서 말한다. 

야 내꺼 다 삼켜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알아서해

약간은 숨을 거칠게 쉬며 말하고는 엉덩이를 급박하게 움직이더니 갑자기 엉덩이 멈추며 후~~~~ 한숨을 길게쉬면서 붕추며 후~~~~ 한숨을 길게쉬면서 부들부들 떨었다. 

그때 밑에있는 아줌마는 숨은 잘쉴수없어 빨개진얼굴로 그도둑의 정액을 꿀걱꿀꺽 삼키었고 나중에는 방안에 쩝쩝하는 소리박에 들리지 않았다.

후후 맛이 어때 괞찬아 

어쭈구리 맛이 없어 

아니요 맛이 괜찮았어요

그래 후후 어데보자 밑에 구멍은 어떤가 볼까

왜 이래요 이제 간다고 했잖아요

그래 내좆은 만족했지만 이제 내 손가락도 만족을 좀 하고 싶은데

이일을 할때 가장 중요한게 손가락의 섬세함 아니겠어 

후후 그런 의미에서 내 손가락을 좀더 다듬을 필요가 있지

라는 말과 동시에 아줌마의 보지에 순식간에 가운데 중지를 욕할때의 모양으로 집어넣어버렸다. 

흑..~~ 이러지 마세요 

뭣을 이러지마 

제발요 

말은 그러면서 여기는 왜 물이 흥건하지 

이거 몇달 굶었는지 물이 흘러 넘치는데 

하면서 서서시 손가락을 앞뒤로 후퇴시겼다. 그때마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서서히 아줌마의 다리가 양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어,,` 이거 봐라 이거

이거 이게 또 내좆은 흥분시키네

하면서 점점 빨리 손가락을 움직이며 나중에는 하나씩 손가락을 늘리더니 3개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하면서 그놈의 좆도 다시 흥분했는지 서서히 69자세 형태로 자세를 유도하면서 아줌마의 입에 다시 좆을 넣었다.

헉헉 음음 헉 음, 야 혀도 사용해서 귀두를 중점적으로 애무해봐

이제 이도둑은 지 마누라라도 되는양 

자연스럽게 명령하고 있었다. 나는 왠지 모를 배신감과 함께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짐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가져와서 그장며을 녹화하고 있었다. 

나의 좆도 흥분으로 발딱서 있었지만 이 비디오를 이용한 음흉한 상상을 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방안의 분위기는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었다. 이제 그도둑은 아줌마의 양다리에 들어가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보지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를 벌려서 한번 쳐다보고는 

자지를 잡고 귀두를 이용해서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어때 좋아

흑,,` 아줌마는 몸을 뒤틀며 어쩔줄은 모르고 있었다.

계속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면서 

어때 넣어 줄까 말까 

허~~억 몸은 갈수록 이리저리 뒤틀리며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고 

아줌마의 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유방을 짖이기며 쓰다듬고 있었다. 

이제 그 도둑은 자신의 귀두만을 살짝 보지에 넣은 뒤에 귀두 바로 밑을 손으로 잡고서 조금씩 좌우앞뒤로 움직여 아줌마을 자극했다. 

아줌마 (수영)은 미칠것 같았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애무와 보지을 통해서 느껴지는 자지의 따뜻함에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고

자신의입에서 나올지도 모르는 항복의 말을 뱉지 않기위해서 안간힘을 스고있었다. 그러나 그놈이 자지를 점전 움직이면서 내뱉는 말에 드디여 

제발,,~` 넣어줘요 흑..``

뭐라고 ..1`

넣어줘 흑..``

확실히 말해 

제발 채워줘요

그래 채워주지 낄낄

자 느껴봐 내 자지를 

라고 말하면서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밖에서 촬영중이던나는 문득 저 도둑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촬영을 멈추고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둘은 섹스에 여념이 없어서 내가 들어오는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 나는 그동한 배운 선무도의 수도치기를 이용해서 그 도둑의 뒷덜미르 재빠를게 가격했다.

아마 그 도둑을 무척 아쉬워할것이다. 깨고나면 헤헤..`그리고 재빠르게 그 도둑을 한쪽에 치우고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려는 아줌마을 재빠르게 뒤집어 나를 볼수 없게 만든다음 좆을 꺼내서 개처럼 네발을 집고 있던 아분마의 뒤로 들어가 나의 좆을 재빠르게 꽂아넣었다. 

아 이죄임 아 이따뜻한 좆을 꽂은 나는 극도의 흥분에 뻗뻗해지면서 몆번 흔들지도 못하고 싸고 말았다. 부들부들 떨면서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싸면서도 끝까지 움직이며 마지막 한바울까지 싸버렸다.

좆은 꽂은 샹태로 나는 아쉬움에 아줌마의 유방을 뒤에서 양손을 뻗어 만지면서 여운을 즐겼다. 아줌마는 아쉬움이 남는지 엉덩이를 뒤로 뻐팅기면서 앞뒤로 살살움직였다. 

나는 담겨져있는 좃이 아줌마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담겨져있는 좆을 아줌마의보지가 조여 옴에 따라서 나의 좃은 순식간에 다시 커져서 아줌마의 보지를 꽉채워버렸다. 

나는 이번에야 말로 서서히 즐겨야 겠단 생각에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서 서서히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나의 좆은 아줌마의 조임에 반응하면서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 움직였다. 나는 산삼을 먹고 기를 쌓았기 때문에 몸의 기운을 어느정도는 다스릴줄 아는 상태였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갑작스러운 섹스에 싸버렸지만 이제는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아줌마의 등을 스다듬고 유방을 살며시 만지다가 세게 쥐었다가 하면서 갑작스럽게 기운이 달아올라 뭔가가 좆을 통해 빠져 나올려고 하면 깊게 숨을 내쉬면서 몸속의 기운 을 가라 않히면서 내몸 상태를 약간의 흥분을 한 상태로 유지해 나가면 아줌마의 보지를 공략해 나갔다.

아 보지의 맛은 이런 거구나 정말 둘도 없는 좋은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며 점점 아줌마의 보지에 집중해 나갔다. 척척 ,,`` 흑흑 아,,`` 좋아 좀더 빨리 척척척 헉허..` 척처처처처처처거거거거걱 아악아아가아앙앙 아앙 좋아 아 나 미치겠어 자기야 

더빨리 아 ~~~~~~~~앙 앙앙 

갑자기 아줌마의 보지깊은 곳에서 뜨거운 물이 나의 좃에 덮어 쓰워졌다. 그러면서 잡고 있던 아줌마의 허리에서 부들브들 떨리는 아줌아의 몸이 느껴졌다. 나는 점점더 흥분을 느끼면서 즐기차게 박다가 어느 순간 다시 아줌마의 보지가 꽉 조이면섯庸? 보지물을 나의 좆에 묻히는것을 느끼며 조절하고 있더 기운을 더이상 통제 하지 못하고 정신 없이 앞뒤로 좆을 움직였다.

결굴 뒷등을 타고 올라 가는 짜릿하고 붕뜨는 느낌과 보지에서 느끼는 따뜻함과 조임을 느끼며 

헉,,` 후 .`. 후 라고 깊은 숨을 내쉬며 부들 부들 떨며 마지막 좆물까지 아줌마의 보지에 쏟아 넣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잡고 이그러 트리면서 같이 느꼇는지 허물어지는 아줌마의 뒤에 몸을 겹쳐 누웠다.

후후 나는 가쁜숨은 뱉으면서 목소리를 깔며 

좋았어 ..후후 

라고 말하며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는 모르지만 눈물을 흘리는 아줌마의 목뒤를 살며시 쳐서 기절 시켰다.

그리고나서 옷을 추스려 잆고는 끈을 찾아서 기절해있는 도둑을 잘 묶고 아줌마의 옷을 찾아서 나의 정액을 머금고 있는 아줌마의 보지에 팬티를 찾아서 딱지도 않고 정액이 흐르지 않게 막아 넣고서 치마를 입히고 위에는 티를 찾아 입히고는 아줌마을 흔들어 깨웠다.

아줌마 일어나세요,`` 아줌마 그녀의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유방을 살며시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한참을 주무르니 서서히 눈가가 움직이며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유방을 훔치던 손을 치우고 

아줌마 어떠세요 정신이 좀 드세요 

응 누구``세요 약간은 두려움이 깃든 목소리로 물었다.

괜찮으세요 앞집 강일이에요

강일이 응 니가 어떻게 

예, 더워서 창문을 열어 보고 있는데 아줌마네집 현관문이 열려있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몰래 와보니 저 도둑이 있잖아요.

아그래 고맙다. 이제는 완전히 정신을 차린 아줌마는 도둑이 잡혀있는 것을 보고 안심하면서 문득 자신의 보지에 뭔가가 들어 있는 느낌에 강일이 몰래 손을 넣어 살펴보니 뭔가 천조각이 자신의 보지에 가득차 있는 것이 아닌가

약간은 당황한 마음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런데 니가 옷을 입혔니?

예, 저 조금 민망해서요 깨우기가 다 벚고 계서요

그래 고맙다. 잠깐만 저놈 데리고 나가 줄래 

에. 라고 대답하며 도둑을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가 생각나서 빨리 바깥으로 나가 카메라를 우리집 나무에 살짝걸어 놓고 재빨리 돌아왔다. 

그동안 아줌마은 보지를 깨꿋이 닦고 옷을 단정히 차려 입은 다음 강일이을 불렀다. 

이제 신고 하자 에. 그러죠, 경찰에 신고 하니 정말 빨리도 와서 사건 처리하고 나도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나는 경찰서 에서 도둑이 아줌마 따먹기 전에 잡았다고 진술하고 도둑도 떠들어 봤자 자기죄만 늘어날것을 염려했는지 찍소리 않고 있었다. 나는 미리 아줌마와 약간의 말을 맞춰놨고 그대로 진술하고 새벽炤?아줌마와 같이 백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아줌마 왈

고맙다 강일아! 니가 내 은인이다.

아닙니다. 라고 말하며 나는 속으로 앞으로 일이 더 재미 있어질것을 생각하며 집으로 들어가 달콤한 꿈나라고 빠져들엇다.아줌마의 보지의 느낌을 생각하며...., 

그일이 있은지 며칠동안은 그 비디오 테이프와 소영아줌마의 보지를 생각한면서 딸딸이를 치며 보냈다. 그런데 중이 고기맛을 보면 참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갈수록 보지의 실제 감촉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잠을 못이루는 밤이 늘어 가면서 아침마다 하는 선무도 수련도 차질을 빚을 정도 가된 어느날 드디어 참지못한 나는 며칠을 옆집을 살펴보면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어느날 소영아줌마가 술에 취해서 흐느적거리며 집에 오는것이 내눈에 포착됬다. 바로 이날이라는 감을 느끼고 나는 비디오카메라와 노끈을 준비했다. 나는 아줌마를 일단 나의 성의 노예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불이 꺼진것을 확인하고 나서 몇시간이 흐른후 이층창문을 통해서 잠입했다. 

이층창문은 다행히 열려있었다. 일단 아래층으로 내려가 방문을 열고 살펴보니 아줌마는 술에 취해 팬티만을 걸치고 이불을 걷어찬채로 자고 있었다. 일단 손을 묶고나서 팬티를 내리고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 멀리서 부터 전체몸부터 시작해서 근접촬영으로 보지의 모습을 자세시 찍었다.

물론 보지에 손가락을 살며시넣어서 앞뒤로 움직여가면서 한손으로 촬영을 하는데 그 스릴은 정말 짜릿했다. 내 자지가 발닥서면서 바지를 찟을듯이 볼록해졌다. 점점 잠결에 느끼는지 보지가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아마 꿈속에서 젊은 놈팽이가 쑤셔주나보다 흐흐

일단 어느 정도 진행이되자 비디오카메라를 침대가 전부나올수 있는 위치에 놓고나서 촬영할수 있게 해놓은 뒤 옷을 벚고 서서히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몸을 넣었다. 한손으로는 유방을 슬슬 쓰다듬으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2개를 넣어 앞뒤로 넣었다. 역시 약간씩몸을 뒤틀기는 하지만 아직은 깨어나지 않았다.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대고 일단 귀두만을 살며시 집어 넣었다. 잠결에도 느끼는지

" 으흥~~"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이제 깰때도 된것갔다. 갑작스럽게 자지를 깁숙히 집어 넣었다. 눈을 뜨면 " 누구~~~"웁" 손으로 입을 막다가 옆에 놓아둔 팬티를 들어서 입속에 쑤셔넣었다. 일단은 고개를 흔들면서 반항하지만 어쩔수 잇어 지가 흐흐 

넣어진 자지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보지의 감촉과 조임을 느꼇다. 아 역시 보지는 좋은 것이여...~~ 천천히 움직이다가 한번씩깊게 집어 넣은뒤에 자지만을 움직여 귀두만이 보지안에서 움직이게 만들기도 하고 다리를 잡아서 아줌마의 몸을 얼굴쪽으러 가게해 위에서 박아 대기 시작하자 점점 아줌마의 눈이 풀리면서 신음 소리가 달라 지기시작했다. 

어느 정도 됐다 싶은 순간 입에서 팬티를 꺼내 주었다. 

" 헉헉 후후 "'앙 ~~~ 아앙" 

어때 좋지 ? 

말을 하면서도 나의 좆은 쉬지않고 보지를 들락거렸다. 그러면서 물었다. 

"어때 그만 두라고 말하면 지금 이라도 멈춰주지?"

하면서 좆질을 멈췄다. 

" 안돼" ~~ 자기도 모르게 조그만 목소리가 순식간에 나온다. 

쾌락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 같았다. 

" 후후 내 좆이 마음에 드는가 보군?"

대답해봐 어서 " 

" 움직여 줘요"

그말과 동시에 나의 좆은 다시 움직임을 시작했다. 

내 좆의 훌륭함은 내가 생각해도 대단했다. 좆이 보지의 압박속에서도 귀두 끝에 나잇는 북두칠성 모양의 돌기들이 딴딴해지면서 좆에 힘을 줄때마다 보지 속에서 부푸는것이 느껴졌다. 

헉헉 " 더 빨리 앙" ~~~~아앙 윽 

헉헉 죽이는더 니보지가 내좆을 꽉물어 놓지를 않는데그래?"후후

아~~아앙. 더 빨리 더" 응 `~``앙 `````앙아앙이라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눈이 완전히 풀리면서 풀려 버렸다.

" 후후 이제 시작 인데 벌써 그러면 안되지 "

" 오늘 이후로는 다른 좆에 흥분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주지"

" 나의 좆을 맛보기 위해서 무슨일이라도 할수 있게 흐흐'라는 말과 함게힘없이 있는 년의 보지에 계속적인 풀무질을 했다. 서서히 다시 달아오르는 것이 계집의 보지에서 느껴졌다. 

계집의 몸을 뒤집어 개 처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부터 박기 시작했다. 한손은 아직은 탱탱함은 자랑하는 유방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희롱하면서박아댔다. 계집의 몸이 점점 힘을 잃었는지 쓰러져가자 허리를 잡고서 쓰러지지 못하게 잡아 당기면서 박았다. 서서히 나의 좆에도 마지막이 다가오는 짜맀한 느낌이 좆 끝에서 올라 오기 시작했다. 

계집은 소리칠힘도 없는지 점점더 나오는 목소리가 줄어 들더니 

"꺽~~" 

응 " 하는 소리만을 가끔씩 내뱉고 있었다. 

마지막의 느낌에 허리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면서 계집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오면서 내지지를 감싸는 것을 느끼면서 내 자지에서도 나의 자식들이 계집의 보지를 향해 귀두를 움찔거리면서 튀어 나갓다. 

후 ~~~~ 깊은 숨을 내쉬면서 계집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조지를 조이는 느낌을 음미했다. 계집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것을 느끼면서 유방을 잡고 주물럭거리면서 계집의 몸에 내 몸을 포개 누웠다. 계집의 숨소리가 귔가에 들리는데 극도의 흥분으로 약간 흐느끼고 있었다.

" 후후 " 강간을 당하고도 이렇게 흥분하다니 상당히 굶었나 보군??

나는 아줌마의 얼굴을 들어서 나의 얼굴을 가까이 보여 주면서 말했다.

" 아니 너는 강일이" 흑흑`~ 어떻게 니가 이럴수가 있니? 

" 웃기는 군 내 좆이 들락거리때 이미 알았을 텐데 내 좆맛이 며칠전의 좆이라는걸 ? 아마 나중에 그 도둑을 잡고 나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꼇을 텐데나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다는 사실을 ?"

" 그래서 내 좆이 보지에 들어가 움직였을때 그렇게 반항을 쉽게 포기한거지 ? 한번이나 두번이나 같잖아~ 어차피 한번난 길인데 말이야!

' 흑흑" 

" 어이 울지 말라구" 울어도 소용없어" 이제 너의 보지는 나의 소유라는 걸 인정해 ' 어차피 너의 몸은 나의 좆을 잊지 못할걸? 나는 아줌마의 손을 풀면서 될수 있으면 야비한 말투로 아줌마의 정신을 빼놓았다. 나의 말에 어느 정도 수긍 했는지 정신을 차리면서 일어나 안더니 말한다. 

" 사실 그날 니 자지를 맛보고 나서는 며칠간 니자지를 은근히 얼마나 기다 렸는지 몰른다. 요 며칠간은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았어ㅇ!" " 이제 나는 니 좆이 없이는 살수 없을 것같아! 가끔 찾아와 줄거지 " 

" 물론 " 앞으로 너는 내 성의 노예라는 것을 명심하라구 ' 

" 내가 시키는 데로 해야만 나의 좆맛을 계속 느낄 수 있을 꺼야" 

" 흥 " 자기는 어린데도 이렇게 훌륭한 자지를 갖고 있으니 더 크면 정말 세상 최고의 자지가 될거야" 

" 알았으니 그만 말하고 자지나 빨아봐 이밤이 새도록 쑤쎠보자구?" 

" 아이 ~~ 안돼는데 내일 출근해야 돼는뎈``" 라고 말하면서도 고개를 숙여 나의 좆을 물어갔다.

유부녀로 남편좆을 많이 빨아서 그런지 순식간에 나의 좆은 커졌고 나는 자세를 바꿔가면서 새벽이 다가올때 까지 아줌마의 보지를 쑤셔쭸다. 

나의 방으로 돌아오면서 아줌마에게 각종 섹스에 관한 책을 사다놓으라고 시켰다. 일단 아줌마를 통해서 섹스 기술을 단련시켜야 겠다. 그리고 후후 나중에 소영이 까지도 따먹은 뒤에 한방에서 모녀를 따먹어 봐야 겠다는 응큼한 공상을 하면서 등교때가지의 잠깐의 휴식에 들어갔다.

그렇게 옆집소영 아줌마와 관계를 가진후에는 정신없이 섹스에 빠져서 학교성적이 차츰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다가 부모님은 사업확장을 한다하면서 나를 이모네 집에서 생활하게 하고는 미국으로 가버리셨다. 흑흑 

그래서 아무도 나를 뭐라 할사람이 없어진거였다. 결국 나는 이모네 집에서 아들노릇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는데 이모네 집은 이모부와 큰누나 소희 작은누나 지희 그리고 막내인 명희 라는 딸만셋인집이었다. 이모부 께서는 건설회사에 다녔는데 현장소장이라서 자주 출장을 가곤했다. 어째든나느 옆집소영아줌마와의 거리가 조금은 멀리떨어진동네로 온거라 새로운 보지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동안나는 소영 아줌마한테서 온갖 섹스 테크닉을 배웠고또한 서로 실험해 가면서 여자의 몸을 다루는 법을 깨달아 가기시작헸다. 그렇게 중1의 한학기가 가고 여름방학이 돌아왔다. 나는 이모의 집에서 살면서 상당히 좋은 눈요기를 하기도 하면서 이제는 멀어졌지만 그래도 몸이 달아 오를때마다 아줌마를 찾아가 몸을 풀기도 하면서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방학을 맞아서 철진이네 집에 찾아가는데 철진이네 집에서 어떤 젊은 남자가 문을 나서는 것이 아니가 그래서 재빨리 몸을 숨기고 나니 그남자는 재빨리 골목 어귀를 돌아 사라지는 것이었다. 나는 이상한 생각에 재빨리 그남자의 뒤를 쫒아서 그남자가 타고가는 자동차번호를 외우고 나서 철진이네 초인종을 눌렸다. 

누구세요? 

저예요 철진이 친구 강일이, 안녕하셨어요! 

그래 어서와라, 그런데 어쩌지 철진이는 외가에 놀러가서 며칠있어야 올텐데 ! 

아 그래요 ! 그럼 이만 가야 겠는데요 

아니 그래도 이렇게 놀러 왔는데 음료수라도 시원한거 마시고 잠깐 쉬ㅇ었다 가거라! 

사실 날씨가 더워서 목이 마른 상태여서 " 예" 라고 대답한 후 철진이네 집으로 들어갔다. 쇼파에 앉아 있으니 철진엄마가 시원한 콜라와 수박을 썰어서 내오면서 내앞쏘파에 앉았다. 근데 금방 샤워를 했는지 머리가 젖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날씨가 더워서 샤워 하셨나봐요! 

응 그래, 청소하고 나니까 너무 더워서 말이다. 

너도 더우면 샤워하는게 어뗘니? 

나는 날씨도 덥고 해서 올타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그렇게 해도 될까요? 

너무 더워서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한후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려는 데 수건이 없어서 말했다. 

저 , 수건이 없는데요 . 

어 그래 , 잠깐만 어 여기있다 라고 말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욕실의 문이 열렸고 나는 어데ㄹ를 가릴 틈도 없이 멍하니 서있었다. 

어머 미안 하구나 ? 라고 말하면서도 은근히 철진엄마의눈은 나의 자지를 향해 있었고 살짝눈이 커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의 자지의 흉직함에 아마도 상당히 놀랐을 것이다. 나는 내자지를 보았던 여자치고 놀라지 않는 여자를 보지 못했다.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음료수를 마시니 그제야 조금 더위가 가시는 기분이었다. 그런면서 물었다. " 저 아까 초인종을 누루려는데 어떤남자가 나가던데요! 그게 누구에요?" 라고 묻자 철진엄마는 상당히 당황해 하면서 " 어 누가 나오다니 나는 잘모르겠는데? " 라며 시치미를 때는 것이었다.나는 속으로 이거 잘하면 건수를 잡겠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왕 말이 나온김에 저질르자는 생각이들어서 더욱 철진엄마를 몰아갔다. 흐흐 ( 사실 철진엄마는 어렸을때 결혼을 해서그런지 아직 30대 중반밖에 되지 않았고 특히 아줌마 치고는 몸관리를 잘해서 상당히 잘빠져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멋쟁이 엄마로 톨하고 있었다.) 

그래요 . 저는 혹시나 무슨일 있을까봐서 그 남자를 미행해서 차번호를 외워 둬는데요. ? 

응, 무ㅓ 라고 ? 라면서 눈에 띄게 당황하였다. 

나는 말했다. 무슨일이신데 그렇게 당황하세요 

라며 살살 물어보니 사실 철진엄마가 친구들과 회식날 캬바레에 갔다가 실수로 그남자에게 몸을 더럽히고 나서 약점이 잡힌뒤로 가끔 그남자에게 몸도주고 돈도 뜯기며 현재 죽지도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아주 마지못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다 사실 철진아버지가 철진이는 몸이 좋지만 상당히 몸이 약했다. 그것은 어렸을때 소한테 치인후로 몸이 상당히 안좋아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섹스의 참맛을 알아서 자기도 모르게 즐기면서 섹스를 하다가도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남자에게 약점이 잡혀서 어쩔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남자는 제비라 온갖 추잡하게 찍은 사진을 가지고 협박하는 바람에 현재 꼼짝을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제가 어떻게든 해볼께요?라면서 철진엄마를 안심시켰다. 철진엄마는 고맙다면서 제발 잘좀해결해 주라고 하면서 울었다. 나는 우는 철진엄마를 보면서 왠지 좆이 발딱서는 것을 느꼇다. 나는 고만 우세요? 라고 말하면서 철진엄마가 내품에서 울수있게 자세를 잡으면서 살살 등을 쓰다듬기도 하고 하면서 달래주는 척했다. 

그러니 철진엄마는 더욱더 서럽다는 듯이 울어대며 내품에 기대어 왔다. 나의 손은 점점 등을 시작으로 머리도 스다듬고 귀도 살살 애무하면서 한손은 엉덩이를 쓰다듬는 데도 철진엄마는 모르는건지 아니면 육체를 이용해 나를 이용해 야겠다고 생각한것인지 더욱더 서럽게 울면서 내품에 안겨왔다. 

내 좆은 진짝에 바지를 터쳐버리들이 용솟음치고 있었고 얼굴은 흥분으로 달아 오르고 손은 금뉴 금단의 것을 손댄다는 흥분은 떨리고 있엇다. 그러다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줌마의 겨드라이밑으로 손을 넣어서 아줌마를 나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으면서 면티위에 드러나는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서 깊게 빨았다. 

아!!! 안돼!! 이러면 강일아 

나는 그말을 애써무시하면서 계속적으로 젖을 빨면서 치마밑으로 손을 가져가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러다가 팬티를 잡아 내리니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더욱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입으로는 ㅈ양젖을 빨아대면서 한손을 아줌마의 보지를 살살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만지는 보지에서 약간의 물기가 배어나와자 중지 손가락을 세워서 보지구멍과 그 주변을 돌리둣이 애무하다가 약 반절 정도만 보지에 넣고 보지의 쪼임을 즐긴 후에 서서히 손가락을 앞뒤로 후퇴시겼다. 입으로는 철진엄마의 젖에서 벗어나 목덜미르 혔바닥으로 건드리기도 하고 귓밥을 깨물기도 했다. 그때마다 철진어마는 몸을 흠칫거리면서 나의 애무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점점 손가락을 앞뒤로 후퇴시기면서 아줌바의 몸이 뒤틀리면서 흥분해가는 모습을 눈으로 쳐다보몃서 즐긴후에 점점 손가락을 늘려서 세개 까지 집어넣어서 앞뒤로 흔들기도하고 손가락을 떨기도 하면서 차츰차츰 아줌마를 흥분시켜갔다. 한참을 그러다가 아줌아늬 신음이 크게 들리다가 멈춤후데 아줌마를 나의 허벅지에서 내려놓았다. 후후 

아줌마는 한번의 절정을 경험하고는 약간은 풀어진 눈으로 다음 을 기대하념서 "어서 빨리 니 해줘 ?' 

" 뭘요" " 이제 니 걸 넣어줘" 

' 그래요 ' 후후후 나는 약간 거만한 듯한 미소를 흘리면서 옷을 벗어 갔다. 벌떡일어선 나의 좃을 보면서 더욱더 눈이 흥분으로 달아오를는 아줌마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꼴릴데로 꼴린 좆을 널브러진 철진엄마의 눈빛을 받으며서 귀두끝을 보지에 잇데고서 살살 나의 귀두로 보지를 건드리면서 물었다.? 

" 어때요" 넣어줄까? 말까? 

" 자 -- 장난 후 하지..망앙 ,, 응 

그러다가 귀두만은 살짝보지에 끼워 넣었다. 

" 후 " 죽이는데 보지에 힘좁더줘서 쪼여봐 "" 내자지를 끊어버릴둣이 후후 나는 새로운 보지를 먹는 기분에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나의 조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래도 상당히 큰자지라서 약간은 압박감을 느끼면ㅅ서 자지를 그 뿌리까지 밀어넣은뒤에 잠시 눈을 감고 보지의 조임을 즐겼다. 

" 아-- 잉 " 움직여 헉헉 어서 움직여줘,, 응" 강일아 제발 ' 

나는 아줌마의 신음소리와 애원을 들으면서 서서히 좆을 움직였다. 

' 척척 척 후ㅡ" 

" 앙아 앙 앙 아아 흑흑 " 

척척 척척척척ㅍ척" 

앙 그래 더 빨리 더 더 " 

나는 신음소리를 느끼면서 자지를 빨리 넣다가 늦게 넣었다. 하기도 하고 아줌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후게 들어서 쇼파의 끝에 걸친후에 밀어 분이는등 여러 가지 자세로 즐겨가며 섹스를 해나갔다. 

앙앙 헋헉 

척척 응응" ㅇ더 빨리 앙아 

내가 좆을 보지에 밀어 넣을 때마다 박자를 마줘가면서 호응해나오는 아줌나의 몸짓과 더?더욱더 깊숙히 자지를 받아넣으려는 둣 온각 괴성을 질러 가몃서 아줌마는 나의 방아질 을 도왔다. 

이제는 자세를 바꿔서 개처럼 엎드리게 한후에 뒤에서 좆을 짚어넣어서 아분마의 허리를 잡고 집어 넣으면서 나도 점점 정점을 향해 나아 갓다. 

" 앙 나 나와.... 나왕 아아아아아아" 

" 헉헉 나두 아 ? ...그 냥 헉헉 쌰도 돼? 

" 허 ~ 억 , 응 그냥 헉헉 쌰" 

" 그래 헉헉 척척 척척척처 우 욱 나 나온다. " 

척추에서 부터 시작된 짜맀함이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느낌과 함계 나의 귀두가 급격히 커지면서 움찔거리렴서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짓물을 맞아갔다. 

좆을 꽂은 채로 아줌마의 유방의 잡고 한손은 아줌마의 머리를 돌려서 깊게 키스를 하면서 여운을 즐겼다. 

" 후후 오랬만에 새로운 보지를 ㅇ먹으니 좋은데!" 

' 특히 이 보지가 철진이가 나온 구멍이라닌 감회가 새로운데 그래?" 

" 아이 그런말 하지마 강일아 " 아 너무 좋았어 " 

" 이대로 죽는 줄 알았어 " 이제 나는 강일 이맛을 잊지못할꺼야?" 

" 걱정마 그 제비 일을 해결해준후에 가끔씩 별비?한번씩 쑤셔주지 ? 

" 아잉 알았어 고마워!" 

나는 그뒤로 세번을 더 철진엄마의 보지과 나중에는 입으로 해주는 써비스가지 받으면서 즐긴뒤로 집으로 돌아왔다.( 철진엄마는 나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뱉어 낼려고 했는데 나는 아줌마의 머리?잡고 더욱더 좆을 목구멍에 집어 넣어 한방울도 내 뱉지 못하고 다 먹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부터도 나의 정액을 부조건 다 빨아 먹어야 한다는 말을 하니 알았다고 했다. 정액을 입으로 먹은 것은 처음이란다. 흐흐 좋아라) 

어쨓거나 나는 그제비를 해결할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