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 (15/15)

-----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 -----

나는 키도 크고 인물도 어느정도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나름 능력도 있다고 생각하는 놈이다. 그래서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놈이다.

수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미성년자만 빼고는 안가리고 섹스를 하는 섹스 중독자이기도한 놈이다.

나와 섹스를 한 번 한 여자들은 항상 만족해하고 에프터를 기대한다.

하지만 난 한 여자랑은 절대 3번 이상 섹스를 안한다.

뭐 가끔 아주 괜찮은 스펙의 여자를 만날때면 그 원칙을 어기기도 하지만...ㅎㅎㅎ

아무튼 조금이라도 색을 밝히는 여자라면 나에게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경험이 없었던 여자라면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고 자부한다.

주변 친구들은 이런 나에게 의아해하는 마음으로 물어보곤 한다.

어떻게 여자들을 꼬시고 섹스를 하는지...

그도 그럴것이 친한 친구들은 알고 있지만 내 자지는 정말 작다.

댁들이 생각하는 작은 정도의 자지보다도 작을 것이다.

그런 소물 자지를 가지고 있는 내가 자신들보다 여자를 더욱 만족시키니 이상하게 생각할만도 할 것이다.

어린 시절의 나는 작은 자지 때문에 엄청난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내가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 이후로 난 목욕탕 가는 것마저도 망설였었다.

그리고 내 섹스 인생의 초석이된 옆집 아줌마와의 첫경험 후에는 정말 부모님까지도 원망한적이 있었다.

중딩 시절 귀여운 나를 꼬셔서 따먹으려고 했던 옆집 아줌마...하지만 내 작은 자지를 빨아서 키운 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자 조금은 실망한듯한 표정으로 내게 한말이 아직도 귀에 선하다.

"하하...동하 고추는 다커도 귀엽네...아직 어려서 고추가 진짜 고추 만한거야...크면 커질꺼야..."

나중에 크면 자지도 커질거라고 하며 말끝을 흐리던 옆집 아줌마...

난 그 말을 믿었다.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내 자지가 작은줄 몰랐었다.

30대 중반의 옆집 아줌마에게 동정을 주었지만 아줌마는 무척이나 실망이고 아쉬운 표정으로 내가 사정했음에도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였다.

자신의 보지를 꽉채워주기를 기대하며 따먹은 중딩이 그렇게 소물이라는 것에 후회를 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결국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던 아줌마의 모습이 어린 나에게는 충격이였다.

첫 섹스를 한 후 난 자위보다 여자의 보지가 더욱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다시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옆집 아줌마가 지나갈 때면 뜨거운 시선으로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옆집 아줌마가 필요한 것은 젊고 힘있는 커다란 자지일뿐 나처럼 소물자지는 필요가 없어서인지 눈도 안마주치고 지나갔다.

그렇게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나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혼자서 끙끙거리며 밤마다 자위를 해야만 했던 나에게 정말 내자지가 작다는 것을 일깨워준 사건이 벌어졌다.

중3 여름 방학때 나는 친구들과 서해 무창포로 여행을 갔었다.

민박을 잡고 친구들과 잼나게 해수욕을 하고 방으로 돌아왔을 때였다.

모두 해변가의 여자들의 몸매를 평가하며 음담패설을 하고 있을 때 민박집 주인 아줌마하고 눈이 마주쳤다.

우리들은 아무 생각없이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주인아줌마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빤히 쳐다보며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

여자에 대한 감이 빠른 편인 나는 그런 아줌마의 웃음을 보고 방바닥에 벌렁 누우며 친구들에게 말했다.

"야...주인 아줌마가 우리가 마음에 드나본데..."

"정말...어떻게 알아...??"

"그냥 감이지...우릴 보는 눈이 조금 야릇하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야..."

"ㅋㅋㅋ...그럼 니가 한번 달라고 해봐..."

희동이와 재근이는 내가 한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주인아줌마 쪽을 쳐다보았다.

수돗가에 앉아서 뭔가를 하고 있는 주인아줌마는 30대 후반정도 되어 보였다.

작은 몸에 편안한 옷차림이였지만 커다란 가슴만은 눈에 확 띄였다.

그런 아줌마를 보며 난 다시 말했다.

"있다가 저녁때 눈치봐서 내가 함 달라고 해볼까..."

"ㅋㅋㅋ...그래 넌 아줌마들이 좋아하잖아..."

옆집 아줌마와의 일을 알고 있는 수종이가 킬킬거리며 말했다.

우린 해가 지기를 기다렸고 마침내 저녁을 먹기위해 아줌마와 한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와는 다르게 저녁이 되자 퇴근을 하고 돌아왔는지 주인아저씨도 함께였다.

나와 친구들은 실망한 마음으로 아줌마가 준비해준 삼겹살을 구으며 포기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기회는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던 중에 아줌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주인 아저씨가 우리에게 물었다.

"너희들 중에 여자랑 섹스 해본적 있는 사람 있어...??"

갑작스런 질문에 우린 아무도 대답을 못하고 서로의 눈치만 살피고 있자 주인 아저씨는 재차 물었다.

"여자 보지 직접 본적 있는 사람 없어...??"

친구들의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 쏠렸다.

그러자 아저씨는 나를 바라보며 다시 말했다.

"너...이름이 뭐라고 했지...??"

"도...동하요...!!"

난 약간 긴장된 마음으로 아저씨에게 말했다.

"그래,동하 너는 여자랑 섹스 해봤구나...!!"

"네...한번이요..."

내가 조그만 목소리로 말을 하자 아저씨는 크게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그래 누구랑 해봤는데..."

"옆집 아줌마랑..."

내가 말끝을 흐리자 아저씨는 재미있다는 듯이 다시 말했다.

"옆집 아줌마...어때 기분이 좋았어...??"

"네..."

난 챙피한 마음에 짧게 대답했다.

그런 동하의 모습이 귀여운지 아저씨는 다시한번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그래 여자 보지맛을 아는 놈은 너뿐이냐...다른 친구들은....?"

"저흰 아직..."

친구들은 작게 말했다.

그러자 아저씨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에게 말했다.

"그래...그럼 이 아저씨가 여자 보지맛을 알게 해줄까...??"

아저씨의 물음에 우린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눈치를 살폈다.

그러다가 내가 제일 먼저 용기를 내서 말했다.

"네...해주세요...."

나의 대답에 모두들 동의한다는 표정으로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뭔가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의 우리에게 아저씨는 약속했다.

"그래...이 아저씨가 오늘밤에 너희들 아다줄 끊어주마...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께...ㅎㅎㅎ"

잠시 자리를 비웠던 아줌마가 돌아오고 우리는 아저씨가 한말을 속으로 생각하며 왠지모를 기대를 하였다.

여자 보지를 생각하며 아줌마를 봐서인지 아줌마의 모습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는 우리에게 아저씨가 말했다.

"있다가 아저씨가 부르면 모두 나와라...알았지...!!"

"네...알겠습니다..."

우린 크게 대답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그런 아저씨와 우리를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말했다.

"야...아저씨가 정말 우리에게 약속을 지킬껀가봐...??"

"그러게..."

"아~~~절라 기다려지네..."

"ㅋㅋㅋ...어쩌면 정말 여자 보지를 직접 볼 수도 있겠는데..."

우린 모두 아저씨의 약속에 기대하며 방안에 누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고 있었다.

이미 한번 여자의 보지맛을 본적있는 내 자지는 벌써부터 커져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완전히 어두어지자 밖에서 아저씨 소리가 들렸다.

"애들아...나와라..."

우린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벌떡 일어나 문을 열었다.

설마하고 기대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자 우리는 모두 긴장하며 방을 나섰다.

앞으로 아저씨가 어떤 것을 하게 해줄지 설레임으로 아저씨 앞으로 다가섰다.

그런 우리 모습이 재미있는지 아저씨는 크게 웃으며 우리를 쳐다보았다.

"좋아 모두들 준비됐지...그리고 샤워는 모두 깨끗하게 했겠지...?"

"네..."

우린 들뜬 마음에 마치 유치원생이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듯이 아저씨 말에 따르며 대답했다.

그리고 우린 믿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되었다.

아저씨가 우리를 데리고 간 곳은 바로 안방이였다.

그리고 그 곳에는 뜻밖에도 주인 아줌마가 야한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우린 모두 당황하고 긴장했다.

그런 우리 모습이 재미있는지 아저씨는 말했다.

"ㅎㅎㅎ...놀라기는...이제부터 저여자가 너희들 아다줄을 끊어줄꺼다..."

우린 아저씨 말에 더욱 놀라 눈만 껌벅이며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었다.

하지만 그런 우리들에게 아저씨는 다시 말했다.

"ㅎㅎㅎ...왜 싫어...?? 그냥 갈래....??"

난 그런 아저씨의 말에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은 마음으로 한발짝 앞으로 나갔다.

"그래...동하가 제일 용기가 있네...자 그럼 옷을 벗어야지..."

동하가 침대쪽으로 걸어가자 속옷차림의 아줌마가 일어나 동하를 가만히 끌었다.

그리고 동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너희들은...안 할꺼야..."

아저씨의 말에 친구들도 하나둘씩 침대로 다가섰다.

그리고 긴장되고 흥분된 순간이 흘러갔다.

내 옷을 벗긴던 아줌마는 재근이의 반바지를 밑으로 잡아당겨 벗겨버렸다.

그리고 남아있던 팬티마저도 벗겨버리자 재근이의 커다란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아줌마는 차례대로 친구들의 옷을 모두 벗겼다.

희동이의 굵은 자지가 보였고 수종이의 발기된 자지도 보였다.

희두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벌써 자지가 끄덕이고 있었다.

우리는 마치 포르노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침대 주위에 둘러서서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자지를 꺼내놓고 있었다.

아줌마는 그런 우리의 자지를 보며 야릇함 미소와 함께 재근이의 커다란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수종이의 자지를 다른 한손으로는 희동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난 친구들의 발기된 자지를 보며 깜짝 놀랐다.

희동이 재근이의 자지는 정말 굵고 컸다.그리고 수종이와 희두의 자지도 커보였다.

그에반해 내자지는 정말 작았다.

재근이 자지의 3분의1 크기도 안되는 것처럼 보였다.

아줌마 입속으로 들어간 재근이 자지는 너무 커서 아줌마가 끝까지 못넣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 재근이의 자지가 맘에 드는지 아줌마는 열심히 빨아댔다.

한번도 경험이 없는 재근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려는듯 보였다.

그러자 아줌마는 빠는 것을 멈추고 옆에 있는 희동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재근이는 더 참지 못하고 침대시티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희동이는 재근이보다 길이는 짧았지만 굵기는 더 굵었다.

아줌마의 혀놀림에 희동이도 더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려는 듯 하자 아줌마는 자리를 옮겨 수종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희동이도 침대시트에 사정을 하였다.

수종이의 자지도 길진 않았지만 굵고 딱딱해 보였다.

난생 처음 하는 오랄섹스에 희동이도 수종이도 재근이도 희두도 모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침대시트에 사정을 하였고 마침내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자지끝에 닿았다.

아줌마는 내자지를 입에 물었다가 이상한지 다시 꺼내어 내자지를 한번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알듯모를듯한 미소를 지었다.

내자지를 다시 혀끝으로 자극하며 한손으로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나는 극도로 예민해지고 커진 자지 때문에 몸을 움찔거렸다.

내 자지를 핥던 아줌마가 한마디 했다.

"어머...귀여워라...이게 다커진건가보네..."

내 자지가 작다는 것을 일깨워준 말이였다.

다른 친구들의 자지에 비해 작은 내자지가 신기한지 아줌마는 요리저리 만지작 거리며 자극했다.

나는 그런 아줌마의 혀와 손놀림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다들 한번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얼굴에 흥분된 기운이 역력하게 보였다.

그리고 어린 우리들에게 처음 겪는 섹스의 황홀함으로 이젠 어색함이 없어 보였다.

아줌마는 입으로 우리 모두를 사정하게 만들고서는 아저씨에게 말했다.

"자기야...이제 우리 꼬맹이들 본격적으로 가르쳐줘야지..."

"그래...알았어...자,이제 잠시 물러서봐..."

우린 아저씨 말에 모두 한발짝 뒤로 물러섰다.

아저씨는 침대시트를 벗겨내고 말했다.

"자...이제 마음대로 해봐라...너희들 포르노는 다 본적있지...그대로 하면 돼..."

우린 아저씨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줌마에게 달려들었다.

재근이가 브래지어를 벗기며 가슴을 잡자 아줌마는 말했다.

"너는 내 보지쪽으로 가서 빨아줘..."

재근이는 아줌마 말대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희동이의 자지는 아줌마가 잡고 입에 넣었다.

나는 아줌마의 왼쪽 가슴을 빨았고 희두는 오른쪽을 빨아댔다.

수종는 자리가 없어 옆에 가만히 있자 아줌마가 손짓으로 수종이를 불렀다.

아줌마는 희동이와 수종이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었고 재근이는 아줌마의 보지를 집요하게 빨아대고 있었다.

나와 희두는 커다란 아줌마의 유방에 빳빳히 서있는 작은 유두를 빨아댔다.

우린 포르노에서 본적있는 장면을 직접 실습하고 있었다.

한번도 경험은 없었지만 본능이 가르쳐주는대로 열심히 애무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를 하던 우리를 가만히 밀쳐내고는 아줌마의 손은 재근이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커다란 재근이의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가자 만족스러운지 낮게 신음하며 다시 희동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몇번의 왕복 운동을 하는 재근이의 움직임에 맞춰 아줌마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아흑...학..."

우리도 더욱 집요하게 아줌마의 유두와 유방을 빨아댔다.

재근이의 움직임을 즐기던 아줌마가 재근이를 멈추게 하더니 말했다.

"자...모두 일렬로 쭉 누워봐..."

우리는 아줌마의 말대로 침대에 일렬로 누웠다.

침대에 가로로 누운 우리의 자지는 모두 하늘을 향해 서있었다.

아줌마는 그런 우리의 모습에 만족스러운지 가볍게 자지에 키스 해주고는 희동이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속에 넣었다.

아줌마는 희동이 자지부터 차례대로 삽입을 하고 움직였다.

희동이 자지를 삽입하고는 옆에 있는 수종이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다시 수종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서는 내 자지를 빨았다.

하지만 또다시 내자지를 빨다가 입에서 꺼내 쳐다본다.

그리고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수종이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 속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이제 내 차례였다....난 흥분된 마음으로 아줌마 보지를 기다렸다.

드디어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난 두번째로 느끼는 여자의 보지의 느낌이 무척 좋았지만 아줌마는 몇번 움직이더니 옆에 있는 희두 자지로 옮겨 갔다.

그렇게 재근이까지 자신의 보지로 넣어준 아줌마는 다시 말했다.

"이번에는 너희들이 움직여..."

우리가 모두 일어난 자리에 아줌마는 누워서 자신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아줌마가 제일 먼저 지목한 수종이가 자지를 끄덕이며 아줌마 보지 속으로 삽입을 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아저씨가 한마디 했다.

"쌀 것 같으면 말해...안에다 싸면 안된다..."

아저씨가 하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지 우린 알 수 있었다.

수종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대자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흑...헉...허...헉...음..."

아줌마의 신음에 용기를 얻어서인지 수종이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종이는 자신의 자지룰 꺼내며 말했다.

"아....저 쌀 것 같아여..."

"아흥...이리와...빨랑...아흥..."

신음하며 아줌마는 수종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자 수종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두번째 사정을 유방위에 했다.

그리고 이어서 아줌마는 희두를 불렀다.

희두도 수종이처럼 처음으로 경험하는 여자 보지의 느낌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아줌마 유방에 사정을 해버렸다.

그다음은 희동이였다.

희두와 수종이 보다 조금 길고 굵은 희동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아줌마는 더욱 크게 신음했다.

"아학..허걱..."

하지만 희동이도 마찬가지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했다.

아줌마는 희동이 자지가 빠져나간 자신의 보지에 재근이의 자지를 잡아넣었다.

내가 보기에 우리중에 제일 큰 재근이의 자지가 아줌마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아줌마는 눈까지 치켜뜨며 신음했다.

"허거걱...아 너무 좋아...하응..."

재근이의 자지에 만족하는지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소리치기까지 했다.

그렇게 재근이가 사정을 하기를 기다리며 난 내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마침내 재근이가 사정에 임박했는지 자지를 꺼내며 말했다.

"아~~ 더는 못참겠어여...."

재근이의 말에 아줌마는 아쉬운듯 길게 신음하더니 재빨리 재근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줌마가 자시느이 자지를 빨자 재근이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입술고 얼굴 위로 재근이의 정액이 쏟아졌다.

아줌마는 만족하는지 아직도 끄덕이며 마지막 사정을 하는 재근이의 자지를 핥아주며 나를 쳐다보았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난 서둘러 아줌마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재근이의 정액이 묻어있는 얼굴을 닦으며 말했다.

"얘 자지는 귀여워...근데 큰게 지나가서 그런가 조금 느낌이 없네...하하"

재근이의 커다란 자지가 지나간 아줌마 보지는 내 자지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난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움직였다.

여자의 따뜻한 보지 느낌과 재근이 때문에 흥분해서인지 아줌마 보지에서 움찔거리며 나오는 애액의 느낌에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졌다.

내가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꺼내자 아줌마는 내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난 참지 못하고 아줌마 입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내가 마지막 이라서인지 내 정액을 모두 받아 먹으며 사정하고 있는 내자지를 혀로 자극했다.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정을 하고 자지를 꺼내었다.

그런 내자지를 쳐다보던 아줌마는 참지 못하고 웃으며 말했다.

"하하...정말 귀엽네...하하...자지가 크다고 여자가 만족하는 것은 아니야...귀엽네..."

귀엽다는 말로 돌려서 말했지만 나는 알 수 있었다.

내 자지가 정말 작다는 것을...

재근이 희동이 수종이 희두의 자지와 비교를 해보아도 정말 작았다.

그리고 아줌마가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지금의 나에게는 아무 위로가 되지 않았다.

그저 내 자지가 작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는 말이였다.

그렇게 잊지못할 갱뱅을 했지만 나에게는 자지가 아주 작다는 것을 알려준 경험이 되었다.

난 그날 이후로 많은 고민을 했고 작은 자지를 커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내가 제일 먼저 생각해낸 것은 오래동안 지속되는 발기력이였다.

물론 너무 작아서 오래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 크기도 작은데 빨리 사정을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일 것이다.

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귀두를 둔감하게 만드는 방법을 택했다.

사실 생각은 쉬웠지만 정말 인고의 시간이였다.

고딩시절 난 틈만나면 자위를 했고 그것도 부족해서 귀두 부분을 얼음으로 찜질 했다가 뜨거운 팩으로 찜질했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 여체에 대해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의학 전문 서적을 구입하거나 인터넷을 뒤져 건져올린 정보들은 정말 유익한 것이 많았다.

우선 검증된 사실은 아니지만 G-스팟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을 어떻게 자극하면 좋은지도 알 수 있었다.

충격적인 갱뱅으로 총각딱지를 뗀 친구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점차 호색한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대물인 재근이는 그야말로 전성기였다.

모르긴 해도 벌써 여러명의 동네 아줌마들과 섹스를 즐기는 듯 했다.

그런 재근이를 보며 난 무척이나 부러웠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여체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내 공부와 노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경험을 하게 해준 섹스였다..

그날도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였다.

샤워를 하고 여느 날처럼 딸딸이를 치고 나온 나는 팬티 바람으로 마루로 나갔다.

부모님도 여행을 가고 없는 집에서 혼자 있자니 심심했다.

그래서 간만에 모니터로만 보는 포르노를 대형 텔레비젼으로 볼까하는 마음으로 컴에 연결하고 플레이를 눌렀다.

정말 커다란 흑인 자지가 인형처럼 갸냘픈 백인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나는 다시 커져있는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한번 사정을 한 후라 조금 감각이 무디어진 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역시 귀두를 자주 자극해야된다고 생각하며 화면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집중한 나머지 벨소리를 못들었고...누군가가 들어온 것도 몰랐다.

"동하야...너 뭐해...악...!!"

현관 앞에는 막내 이모가 서있었다.

마루에 가득한 여자의 신음소리와 자위를 하며 자지를 잡고 있는 나와 눈이 마주친 이모는 정말 당황했는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난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모를 바라보았고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집에 엄마가 안계셔서 근처에 살고 있는 막내이모가 내 점심을 차려주려고 집에 온 것이였다.

순간 이모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였다.

여전히 텔레비젼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숨넘어 갈 듯 들려오고 있었다.

순간 난 그대로 내방으로 뛰어들어갔고 방문을 닫아버렸다.

그 후의 일은 나중 일이였다.

지금 당장은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벗어나야만 했다.

내가 방으로 들어간 후에도 얼마동안 들려오던 여자 신음소리가 막내이모가 텔레비젼을 껐는지 멈추었다.

나도 너무 당황해서 얼굴은 빨개지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었다.

내 머리 속에는 이 상황을 어찌해야 되는가로 엉망이였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난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뭐라고 핑계를 대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막내이모의 모습에 더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조금 안정이 되었는지 막내이모는 방 안으로 들어오며 나를 보고 씨익 웃었다.

그리고 그런 막내이모의 모습에 난 침대에 앉은채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에구...벌써...어떻할라고 그러냐...!! 공부는 안하고 맨 저런 포르노나 보고 있고..."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발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내게 막내이모는 한층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걱정하지마...못 본 것으로 할께...그리고 넘 호기심을 가지면 공부 못하는 것 알지...!!"

부드럽게 수그러든 이모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막내이모를 쳐다보았다.

이모도 나를 가만히 쳐다보며 말했다.

"바지나 입으셔...ㅋㅋㅋ"

아까부터 커져있는 자지 때문에 팬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사실 별로 티도 안나지만...ㅠㅠ

내가 일어서자 이모는 돌아서서 나가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무슨 용기가 나서인지 모르게 이모를 뒤에서 안아버렸다.

그리고 당황해서 머뭇거리는 막내이모에게 말했다.

"이모...나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정말이지 내가 무슨 정신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막내이모의 대답은 너무나 뜻밖인 것이였다.

"좋아...그럼 먼저 네꺼부터 보여줘...."

내 귀를 의심했지만 막내이모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난 그 순간에도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고 생각했다.

이모는 팬티에서 자유로워진 내 자지를 보더니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한마디 했다.

"에구...귀여워라...하하"

큰 키와 어울리지 않은 작은 자지가 웃긴지 막내이모는 웃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기 시작했다.

난 또다시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흥분하며 끄덕였다.

"하하...움직이네...어머...귀여워라..."

내 자지가 꿈틀거리자 이모는 귀엽다는 말을 거듭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으로 빨아주었다.

"아흑...이모..."

근친이라는 타부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난 참지 못하고 몇번의 입놀림에 그만 이모 입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귀두를 둔감하게 만들고 싶어했던 나의 노력이 현실에서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였다.

사정이 끝난 내 자지를 여전히 입에 물고 있는 이모를 눕히며 이모의 옷가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이모는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와 주었고 마침내 막내이모의 무성한 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난 자지를 둔감하게 만드는 것을 실패했지만 다른 것을 실습해보려고 했다.

먼저 난 이모의 가슴을 애무하며 G-스팟이라는 곳을 찾기 위해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 속을 자극하자 이모도 신음하기 시작했다.

"하악...흐응..."

난 이모의 신음소리에 더욱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혀가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손가락을 움직이자 막내이모의 보지가 반응하는 것 같았다.

자지보다 더 길고 굵은 손가락 두개로 이모의 보지를 쑤시자 이모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허억...하...앙..."

나의 손놀림에 이모가 신음한다...난 공부한 것을 최대한 기억해내며 손으로 자극했다.

하지만 그 뿐이였다...이모는 손가락에 만족을 못하는지 내 자지를 잡아 흔들기 시작했다.

다시 커져있긴 했지만 너무 작은 내 자지를 이모는 아쉬운듯 흔들어댔다.

역시 자지가 아닌 것으로 만족시킨다는 것은 많은 기술이 필요한 것 같았다.

이모가 원하는 것 같아서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밀어 넣었지만 이모의 신음소리는 이전보다 작아졌고 움직임도 작아졌다.

난 그런 이모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며 움직였다.

역시 내 작은 자지로는 무리였다...ㅠㅠ

난 다시 자지를 빼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움직여 보았다.

G-스팟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집요하게 공략하자 이모가 다시 크게 신음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며 멈추지 않고 손으로 보지를 공략하자 마침내 이모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난 이모가 내 머리를 꽉 잡아당길때까지 이모의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내가 빠는 것을 멈추고 다시 삽입을 하자 이모가 나의 입술을 덮쳐 키스해왔다.

그렇게 나와 이모는 금단의 강을 건너 섹스를 했다.

나의 정액이 이모의 배위로 뿌려지고 난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모는 그런 나를 꼬옥 안아주며 말했다.

"동하야...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알지..."

"응..."

난 대답을 하며 이모의 유두를 만지며 다시 이모에게 물었다.

"이모...내 자지가 정말 작은거지...??"

내 물음에 이모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괜찮아...조금 작아도 다른 것으로 만회하면 되지..."

"어떻게...??"

내가 시무룩하게 묻자 이모는 다시 말했다.

"동하야,여자는 꼭 큰 자지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야...뭐랄까 분위기가 젤 중요하고 그 담으로 애무도 중요하고...암튼..."

이모는 동하의 자지가 너무 작은 것이 맘에 걸리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풀이 죽어있는 나에게 말했다.

"좋아...그럼 이모랑 방학동안에 여자에 대해서 연구해보자..."

"정말...??"

"그래...동하 자지가 작아도 모든 여자가 좋아할만한 기술을 연구해보자...이모가 도와줄께..."

그렇게 뜻하지 않은 타부는 시작되었고 스무살 차이의 막내 이모는 나를 위해 자신이 마루타가 되어주기로 약속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느끼고 있던 나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막내 이모와 난 다음부터 이모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또다시 섹스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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