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등대지기(상)
나는 작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취직을했다
동해안 경비대에서 근무하면서 해안초소 탐조등관리자로 있는탓으로 여수에서 1시간
정도 배로들어간 어느조그마한섬 등대지기로 들어갔다
전번등대지기가 나이가 넘어 정년을하고 자리가 빈 탓에 손쉽게 취직이 된것이다
모든준비를하고 배를타고 그섬으로들어가니 섬은제법 넓은편이다
그곳에는 등대지기의 조수가 한사람있는데 나이는 50세정도이고 몸 체격도 아주좋은
편이며 영화배우 빰치게잘생긴 남자가 한사람있는데 불행하게도 말을못하는 벙어리다
내가 처음보는인상이 아주성실하고 좋은인상을 주었다
숙소는 따로있으며 식량은 일주일에한번씩 정기선이 날라다주곤해서 부족한게없다
내나이 이제 26세 한참 모든게 왕성할때인데 천혜의 고도에서 근무하자니 가끔은
답답할때가 있다
고향에는 어머님혼자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계신다
형이둘있는데 모두다 서울에서 직장엘다니고있어 집안과는 거리가멀다
나는막내라서 아무꺼리낌없이 집을나와 이곳에 취직하여온것이다
이제이곳에온지도 어느새5개월이다된다 계절은10월이다
오늘은 정기선이 식량을보급하러오는날이다
벙어리 아저씨와 부두로(부두래야 조그마한 간이부두다)나가서 기다리니 배가들어
오는데 자세히보니 어머님이 오신다
우리 어머님은 내가16살때 아버님과 사별하고 여태까지 재혼도하지않고우리형제간을
키우시면서 혼자사셨다
키도크고 얼굴이미인형이라서인지 어머님이혼자되시니까 동네남자들이 어떻게
한번해볼려고 하는걸 나는 잘알고있다 우리 어머님은 외가쪽이 너무보수적이고 엣날
한학자집안이라서 인지 모든게조심하고 실수를하지않은 아주엄한 집안의 가풍으로
배우고자라서 우리어머님도 우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도 아주어렵게 대하는 그런
어머님이다 어머님은 올해연세가 52세지만 얼굴이고와서인지 40대로 보인다
내가 막내라서 못미더워 농사일을 다 끝내고 나에게오신것이다
숙소가 다행이둘이라서 지내는데는 불편이 전혀없는데 어머님이 오신뒤로는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까 소개를하지않았는데 벙어리아저씨가 개를 남달리좋아해
새퍼트 한쌍을 키우고있는데 다음달이면 새끼를 날 예정이다
어머님이 오신뒤로 모든게 다 좋은데 한가지 풀지못하는게 있다면 섹스다
하루에도 두세번은 자위로 성욕을 만족하곤하는데 어머님이오신뒤로 어머님이 여자로
보이기시작한것이다
여태까지 여자라고는 도색잡지로 보는 그런것밖에 보질못했는데 여러가궁금하고해서
좋은 묘안을 생각했다
어머님만 출입하게한 화장실을 따로만든것이다 물론 내가 엿보기좋게 밑부분엔 구멍을 뚫어
놓고 비밀스럽게 보기위해 만든것이다
화장실도 창고와 빗대어만든것이라 나외에는 아무도 눈치챌사람이 없다
어머님은 화장실을 따로만들어드리니 좋아라고하시는데 아들인 나에게 모든것이
다 보여질줄은 생각도 못하고 계신다 화장실을 만든다음부터 어머님이 화장실가는
시간을 첵크해보니 대략2시간간격으로 출입하신다
점심식사후 등대에 기계를 손보러간다고 하구선 창고엘들어가 자지를 꺼내들고
만지작거리며 어머님이 소변보러 들어오시길기다렸다 조금있으니 화장실 문이열리
면서 들어오는데..... 나는 침을삼키면서 들어다보니 어머님은 바지와 팬티를 내리
면서 쪼그려 앉은데 와 숨이 턱막힌다 내눈앞에서 아주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어머님의 갈라진 보지. 털도무성하고 두개로갈라진 어머님의 그곳은 살이도톰하게
부푸러올라 어느누가 봐도 먹기좋게 생겼다 저러니까 우리동네 어른들이 어머님을
한번 먹어볼려고 안달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머님은 내가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오줌을싼다
맑은 물이 오똑솟은 감씨밑에서 주르르나오는데 나는얼른 달려들어 입을대고는 쭉쭉
빨아먹고 싶은충동에 미칠것만같다
한손으로 자지를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마음속으로 어머님을 먹고싶다고 몇번이나
소리를친다 오줌을다누었는지 보지가 옴찔거리면서 오줌이 조끔씩떨어지는게
보인다 나도 어느새 자지에서 하얀정액이 분출하고 있다
어머님은 오줌을다 싸고 아무일없다는듯이 화장실을 나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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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이틀후
나는 일을 꾸몃다 벙어리아저씨를 동원하기로 그벙어리는 얼굴만 잘 생긴것이아니라
자지도 말의 그것만하다 같이 목욕하면서 봤는데 너무도커서 보통여자들은 엄두도
못낼정도로 아주 기형적으로 큰편이다
벙어리와 손짓으로 대화를한지가 여러달이 지난탓인지 이제는 어지간한 대화는 다
통하고 남을정도다
여자를 접촉해봤냐고 물어보니 그냥 웃고만다 자세히 자꾸물어보니 손짓으로 가르쳐
주는데 술집여자와 몇번 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것이 너무 커서 그여자들이
자기만가면 슬슬피하고 잘 주지도 않아 이젠 포기하고 손장난으로 성욕을 해결한단다
내가 우리 어머님도 혼자된지가 10년이상이라서 남자가 그리울거라고 이야기하고는
당신이 어떻게 한번 해보라고 권했더니 펄쩍놀라며 어떻게 하는지모르겠다는 표정
이다 나는 안마를 해드리면서 슬쩍슬쩍 접근하도록 가르쳐주었다
사실 어머님은 농사일 때문에 가끔씩 신경통이있는걸 내가 잘아는일이다
벙어리아저씨도 그렇게하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어머님께 넌지시 말씀을 드렸다 벙어리가 안마를 잘하니
한번 받아보시라고... 어머님도 좋다고하시면서 내일부터 당장시행하기로 했다
나는 벙어리아저씨한테 사전교육을 잘시킨후 암마를 부탁했다
물론 안마하는동안은 자리를 피해주는것은 기본이다
그후 안마받은지 일주일이 지났다 벙어리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자세히 가르쳐준다
허리를 중심으로 하면서 가끔씩 허벅지 안쪽으로 집중적으로 했더니 반응이 좋은
모양이다 그리고 슬쩍슬쩍 어머니보지를 건들어도 그냥가만히 계시길래 어제는
한손은 다리를 주무르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슬슬만져도 그냥게시면서 오히려 다리를
벌려주더라고한다
벙어리한테 오늘저녁에는 어머님을 먹어보라고 하고는 나는 등대에가서 일을할테니
염려마라고 안심을 시켰다
어머님에게도 오늘저녁엔 등대근무라고 말씀드리고는 저녁식사후 등대로 올라갔다
탐조등의 모든기계는 자동으로되여있어 사실상 내가없어도 새벽까지는 이상없다
모든계기를 자동으로 전환시켜놓고 아무도 모르게 숙소로 와서 방안을 창넘어로
들어다 보았다 어머님은 엎드려있고 벙어리아저씨는 추리닝바람으로 열심히 안마를
하는데 자세히보니 한쪽손이 어머님다리사이로 들어가있다 이미 보지를 만지고
있는것이다 어머님은 신음을 가끔식 내면서 몸을움직이는데 어머님도 더이상 못참겠
는지 손으로 벙어리 사타구니에 넣으면서 끌어당긴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행위가 시작될모양이다
아휴 오늘은 여기까지올리고 다음을 기대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