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화 〉사모님의 충격적인 제안
나는 엉덩이를 리듬감있게 움직였다.
내 자지가 사모님의 보지 속을 리듬감 있게 헤집고 다녔다.
"아아...아아....나 좀 어떻게 해줘...기분이 이상해..."
사모님은 다시 몸을 뒤틀며 신음을 내 뱉었다.
나는 더 빠른 박자로 엉덩이 춤을 추었다.
"허억 허억..."
사모님이 코끝을 지나가던
넥타이를
입으로 물었다.
오래전 우리네 어머니들이
산파 앞에서 무명수건을 물고
고통을 참아 냈듯
사모님이 넥타이를 물고
온몸으로 퍼지는 강력한 자극을
참아내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 속도를 높였다.
밑에서 찌그덩 찌그덩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헉 어헉...나 오늘 너무 좋아..미칠 거 같아..."
사모님의 격려에
힘을 얻은 나는 더 거세게
내 자지를 사모님 보지에 박아댔다.
"어헝...어헝...어헝...어헝"
사모님은 콧소리 섞인 신음을 연신 뱉어냈다.
넥타이가 사모님의 입 밖으로 흘러 내렸다.
나는 몸을 일으켜
넥타이를 풀었다.
그리고
내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었다.
내가 단추를 푸는 동안에도
내 엉덩이는 여전히
빠르게 춤을 췄다.
사모님은 눈을 감은채
내 엉덩이춤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던졌다.
나는 손을 옮겨 사모님의 셔츠에 있는
단추도 하나 하나 풀어갔다.
사모님은 단추푸는 내 손을 내려다봤다.
사모님의 눈이 사시처럼 되었다.
사모님에게서 발견한
또다른 귀여운 모습에
나는 웃었다.
단추를 풀면서도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지 않았다.
단추 하나를 풀때마다
재봉틀 바늘처럼
단발성 피스톤 박음질을 했다.
재봉틀질이 있을 때 마다
사모님은 양미간에 주름을 지었다.
그러다 내가 움직임을 멈추면
사모님은 물끄러미 나를 바라봤다.
사모님이 나늘 바라보면
나는 동작을 멈추고
사모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사모님은 입을 벌려
내 키스를 받아 주었다.
오랜 시간 끝에
나는 사모님의 셔츠를 벗겼다.
사모님의 유방이 덜커덩 튀어나왔다.
나는 탐스러운 사모님의 오른쪽 유방을
큰 입으로 물었다.
"아아..."
사모님이 신음소리를 뱉으며
내 머리를 감쌌다.
나는 입 안에 들어온 유두를
혀로 드리블 했다.
이리차고 저리차며
유두를 못살게 굴었다.
유두는 점점 딱딱해졌고
사모님은 몸을 비틀며
정신을 못차렸다.
사모님이
실수인지 일부러 그런건지
보지에 힘을 꽉 주었다.
내 자지가 그 안에 박혀
움직이질 못했다.
사모님 보지괄약근은
내 자지를 끊어버릴 기세로
물고늘어졌다.
나는 당황하여
사장님 유방에서 입을 뗐다.
사장님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내 자지를 놓아 주었다.
나는 풀려난 자지를 움직여 보았다.
시커먼 내 자지는
검붉게 피가 몰린
사모님 보지 속을
부드럽게 들락 날락 했다.
사모님은 틈틈히 괄약근으로
브레이크를 걸었다.
나는 왼쪽 유방을 입에
가득히 물었다.
왼쪽 유방의 유두는
이미 단단해져 있었다.
나는 단단해진 유두를
입안에서 콩을 돌리듯
이리 저리 굴렸다.
"자기야...간지러워...아항..."
사모님은 가벼운 신음 소리를 냈다.
사모님도 술에 취해
나도 술에 취해
처음 섹스와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두번째 섹스가 흘러갔다.
사모님은 내게 자기를 거칠게 다뤄 달라고 선언했다.
나는 사모님이 기절할까봐 조마조마 했으나,
이미 테스트를 마쳤다.
나는 어떤식으로 사모님을 거칠게 다룰지 생각했다.
스팽킹만으로는 사모님을 자극할 수 없었다.
나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사모님에게 해 주고 싶었다.
나는 사모님의 보지에 있던 내 자지를 빼냈다.
사모님의 보지는 동굴을 만든채
조금씩 조금씩 수축했다.
나는 유방에 있던 혀를
보지가 만든 동굴 안으로
밀어 넣었다.
보지가 내 혀를 조였다.
나는 혀에 힘을 주어
그 조임을 버티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혀의 힘만으로는 부족했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어
클리토리스쪽 벽을 긁었다.
"어흑...아아...어흑...이건 뭐야 도대체..."
사모님은 허리를 활처럼 휘며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았다.
사모님은 내 손을 보지에서 빼 내려 했다.
나는 힘으로 버텼다.
나는 계속보짓속 윗쪽 벽을 긁었다.
보지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아...이거 뭐야...아앙"
사모님은 어리 아이처럼 울먹이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손가락을 빨리 움직였다.
물줄기가 터졌다.
"아앙..아아...안돼...아아아아..."
사모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오후기를 경험했다.
나는 사모님의 오줌을 받아먹으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내 얼굴과 몸통에
사모님의 오줌이 흘러 내렸다.
시오후기가 끝난후
나는 사모님이 보는 앞에서
내 몸에 묻은 오줌을 손에 묻혀 핥았다.
사모님은 내 다리를 손으로 때렸다.
"아잉 그러지 마...."
"난 사모님의 몸에서 나온건 모든게 소중해요."
사모님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가리고 웃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았다.
사모님은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나는 흐뭇한 표정으로
사모님을 내려다 봤다.
사모님은 눈을 치켜뜨고
나와 눈이 마주치면
윙크를 했다.
사모님은 입에서 내 자지를 꺼내어
두손으로 잡았다.
"나 자기 좆물을 받아 먹고 싶어."
나는 머리를 해머로 얻어 맞은 것 처럼
깜짝 놀랐다.
사모님이 내 정액을 받아 먹는 상상을 하니
온몸에 흥분감이 몰려 왔다.
사모님은 내 자지를 흔들며
나 대신 딸딸이를 쳐 주고 있었다.
사모님은 진지했다.
손으로 자지 흔들기를 한참동안 하다가
사모님은 지쳤는지
유방 사이에 내 자지를 넣고
젖치기를 했다.
나는 빨리 사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낮에 나를 꽤나 흥분시켰던 여학생을 떠올리고 있었다.
사모님 대신 교복입은 여학생이
젖치기를 하고 있다고 상상했다.
흥분감이 열배는 세게 올라왔다.
드디어 신호가 왔다.
" 사모님 지금 나갑니다."
나는 가슴골에 묻혀있던 내 자지를 꺼내어
사모님의 입안에 쑤셔 넣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소리를 질렀다.
내 좆물이 밀려나가는게 느껴졌다.
내 뒤통수에 번개가 치며
그 전기가 등줄기를 타고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 종아리를 타고 발등에 이르렀다.
사모님은 두 눈을 뜨고
내 좆물을 받아 먹었다.
나는 마지막까지 좆물을 다 짜내고
내 자지를 뺐다.
사모님은 나를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며
귀여운 척을 했다.
사실 귀여웠다.
사모님은 윙크를 하더니
꿀꺽 소리가 나게
내 좆물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인제 키스하고 싶어."
사모님은 내 목을 끌어 안았다.
나는 입술을 사모님의 입술에 가져갔다.
사모님이 입술을 열고 혀를 내밀었다.
나는 그 혀를 받아
내 입안에서
돌렸다.
비릿한 좆물 냄새가
입안 가득히 느껴졌다.
나는 사모님의 혀 곧곧에 묻어있는
내 정액의 흔적을 핥았다.
내 혀로 사모님의 혀를 충분히
비빈후
나도 꿀꺽 침을 삼켰다.
사모님은 나를 옆에 눕혔다.
"우리 결혼할래?"
사모님이 나를 쳐다보고 물었다.
사모님의 얼굴엔 진지함이 가득했다.
나는 뒷머리가 띵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몰랐다.
"정말 저하고 결혼하고 싶으세요?'
"응 나 진지해. 진심이야"
"내가 어디가 좋은데요?"
"똑똑하고 몸 건강하고, 내 눈에는 잘 생겼고, 그리고 이것도 크고.."
사모님은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난 자기랑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어..."
"왜 저하고?"
"이제 외로움을 타나봐? 자기가 내 옆에 있어주면, 자기가 갖고 싶은 거 뭐든지 다 사줄 수 있어. 자기가 상상하는 것보다 나 돈 엄청 많아"
나는 속으로 내 상황을 생각했다.
사모님이 얼마나 돈이 많을까
그러나
사모님이 아무리 돈이 많을지라도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사업하는 사장님들은
비중높은 고객 하나보다
비중이 작은 여러 고객들을 선호한다.
비중높은 고객은 자기의 영향력을 과시하며
갑질을 하기 일쑤다.
또 그 비중높은 고객이 변덕을 부리면
회사의 매출이 휘청 거린다.
하지만 비중 낮은 고객들은 갑질도 하지 않고
거래처를 바꿀지라도 전체 매출이 휘청거리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아는 사장님들은 한결같이
고객 풀이 다양해야 사업을 하는데 괴롭지 않다고 한다.
내 상황에 적용해도 맞는 말이다.
고객풀이 다양해야
떨어져 나가는 고객에게 아쉬운 말을 안 해도 된다.
비록 내가 사모님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돈을 벌고 있지만
비굴하게 치마자락을 잡고 매달리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사모님의 결혼 제안을
이미 거절하기로 했다.
혹시나 사모님과 결혼을 해서
내가 사모님의 재산을 나누어 쓴다고 해도
나는 평생 사모님의 영향아래에서
애완동물로 살아야 한다.
"저를 결혼 상대로까지 생각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슴이 떨리네요."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봐. 자기가 좋다면 난 언제든지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어. 서두르지마. 자기가 준비되면 그때 말 해 주면 돼"
사모님은 배려하는 게 몸에 배어있다.
사모님은 술기운에
기분이 좋아 보였다.
나와의 거친 섹스도
마음에 든 눈치였다.
나는 분위기를 타서
사모님을 끌어안고
사모님의 귓불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