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화 〉사모님과 아슬아슬한 사랑을
사모님은 다시 앉아 내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내 가슴이 드러나자
손으로 내 가슴을 두어차례 문질렀다.
나는 셔츠를 벗어 자켓 위에 올렸다.
나는 양말을 신은채
침대 위로 올라갔다.
사모님은 스스로 원피스를 풀었다.
원피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모님의 가슴이 바로 드러났다.
아랫도리에도 아무런 장애물이 없었다.
사모님은 바로 침대 위로 올라와
내 젖꼭지를 빨았다.
나는 눈을 감고 사모님의 움직임을 받아들였다.
사모님은 밑으로 내려갔다.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혀를 굴렸다.
내 자지는 바로 반응을 보여
점점 부풀어 올랐다.
점점 커지는 내 자지에 놀라
사모님의 눈이 커졌다.
컥컥 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모님이 입에서 내 자지를 빼냈다.
사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났다.
사모님의 코에서 콧물이 흘렀다.
사모님은 침대 옆에 있는 티슈박스에서
티슈를 뽑아 눈물과 콧물을 닦았다.
사모님은
다시 도전하듯이
내 자지를 움켜쥐고
혀를 굴려
내 자지의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내 자지는 점점 단단해졌다.
시커먼 힘줄이 불끈 솟아 올랐다.
사모님 얼굴이 내 자지 밑으로 내려갔다.
사모님은 내 다리를 두 손으로 잡고
코를 내 엉덩이 사이에 파 묻었다.
내 뒷구멍을 정복 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자기가 올라가."
사모님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들었다.
다리 사이에서 검붉은 불고기 덩어리들이
물기를 머금은 채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사모님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어흑"
사모님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나는 내 자지를 깊은 곳까지 밀어 넣었다.
"어후...소문대로네...어후 숨을 못 쉬겠어..."
나는 자지를 천천히 돌렸다.
사모님의 다리가 공중에서 원을 그리며 돌았다.
"어허 어허 어허...이건 뭐야..."
나느 사모님이 무언가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 느끼는 바를 더 강하게 해주고 싶었다.
퍽퍽퍽 소리가 나도록
엉덩이를 빠르고 단호하게 움직였다.
"어머나...어흑 어흑....어흑..."
사모님은 내 엉덩이 움직임에 맞춰
신음 소리를 질척하게 흘렸다.
나는 사모님의 젖꼭지를 물었다.
내가 본 사모님들 중 젖꼭지가 가장 작았다.
입술을 모아 젖꼭지를 굴리다가
혀로 젖꼭지를 쓸었다.
사모님의 작은 젖꼭지는 침 범벅이 되었다.
사모님은 내 머릴를 붙잡고
어쩔쭐 몰라했다.
나는 그틈을 놓치지 않고
퍽퍽퍽퍽퍽퍽퍽
연속적으로 떡을 쳤다.
"어흑 어흑 아아 아아 나 안돼...."
사모님이 꿈꾸는 듯한 소리를 질렀다.
안돼긴 뭘 안돼.
나는 속으로 사모님을 비웃었다.
그리고 떡의 속도를 더 높였다.
퍼퍼퍼퍼퍽 퍼퍼퍼퍼퍽
"흐엉 흐엉 흐으으윽 흐으으윽"
사모님은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사모님의 안쪽 허벅지를 잡고
양쪽 옆으로 벌렸다.
사모님의 시커먼 불고기살이
덜렁덜렁 거렸다.
내 자지의 색깔보다 더 검은 불고기 살덩어리들은
내 번들거리는 자지의 운동을 따라
휩쓸려 다녔다.
사모님은 생각보다 물이 많았다.
내 검은 자지는
혈통좋은 검정색 종마의 뒷다리처럼
윤기있게 번들 거리며
사모님의 보지를 점령해갔다.
"허어어...헉.... 허어어...헉... 자기야 너무 뜨거워..."
사모님의 외침에 나는 살짝 겁이 났다.
사모님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는게 두려웠다.
만약 사모님이 기절이라도 해서
벌어지는 상황은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만약 아랫쪽에 있는
순천향 병원 의사들이
기절한 사모님을 보고
이상한 말이라도 하면...
안돼. 상상만 해도 무서웠다.
나는 움직임을 서서히 멈췄다.
"하악...하악...하악...."
여전히 사모님은 눈을 감고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사모님의 보지에서
바로 빼냈다.
사모님의 보지가 동굴처럼 동그랑게
벌어져 있었다.
그 수축하는 속도가 더뎠다.
조금씩 발작하는 듯한 근육의 움직임이 감지 되었다.
나는 긴장한체
사모님의 목에 손가락을 대고
박동수를 체크 했다.
대충 분당 120번 정도로 빠르게 뛰었다.
보통 조깅하는 사람들이
운동을 열심히 할때 나오는 박동수였다.
"나 괜찮아요?"
"네 운동 열심히 하면 이정도 박동은 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평소에 운동이 너무 부족했나봐요....머리가 하얘지고 뿌연게 앞에 보이는데...너무 무서웠어요."
"다른 이상 증상은 없습니까?"
"아랫도리가 너무 부어있어요...느낌이 꼭 아기가 나올려고 하는 거 같아요...무서워요."
"아직은 특별한 상황은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안정을 취하세요."
나는 사모님 옆으로 누워
사모님의 젖꼭지를 빨았다.
사모님은 내 머리를 감싸고
앙칼진 신음 소리르 뱉어냈다.
"아아...나하 괜찮을 까요...다시 하얀게 보이는데..."
나는 어쩔수 없이 사모님의 젖꼭지에서
입술을 떼고
사모님 옆에 나란히 누웠다.
사모님이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았다.
사모님의 손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나는 눈을 감았다.
"웁....스.....우웁...스..."
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숨을 골랐다.
사모님은 계속 내 자지를
주무르다 급기야
강한 대딸을 해주엇다.
"허어...웁...쓰..아...허어..."
나는 심호흡을 했다.
항문 주변으로
조금씩 신호가 커 지고 있었다.
전립선이 그 한계치를 버텨내고 있었다.
"사모님 더 이상 안될거 같으데...어쩌죠? 어디다..."
사모님이 몸을 틀어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 안에 터뜨렸다.
사모님은 나를 보고 싱긋 웃고는
내가 배설한 정액들을 꿀꺽 삼켰다.
사모님이 내 씨앗들을 삼키다니
귀한 분이 내 씨앗을
내게 정신적 충격이 몰려왔다.
나는 여자들이 정액을 삼키는 일에 대해
잘 이해를 할 수 없었다.
특별히 맛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비릿한 맛이
비위에 맞지 않을 텐데
어떤 여자들은 내 정액을
기꺼이 받아 먹었다.
물론 나도 여자의 오줌을 받아 먹은 경우가 있다.
사실 오줌은 상당히 깨끗한 음료수이다.
그 깨끗함이 혈액과 비슷하다.
필터 역할을 하는 신장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재 흡수하고
깨끗한 물을 배출한다.
요산이나 요소의 냄새가
비위를 거스를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는 심하지 않다.
오줌은 어느 농촌에서 퍼 마시는
근본을 알 수 없는 물보다
훨씬 깨끗한 물이다.
그래서
마실 물 없이 바다에서 조난 당한 사람들은
자신의 소변을 마시면서
생명을 연장 할 수 있다.
나는 섹스중에 여자의 소변을 받아 마실 수는 있으나
굳이 그럴 이유는 찾지 못한다.
마실물이 없으면 모를까
내가 즐거워서 마시는 경우는 없다.
상대 여자가 내가 마시길 원하면
그걸 쇼의 의미로 보여줄 수 있을 뿐이다.
아마 여자들 역시
정액을 맛있어서 먹는다기 보다는
남자가 그 먹는 모습을 보고 흥분을 느끼니
남자의 흥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꿀꺽 하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정액을 먹으면
여자들의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믿거나
여자들의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믿기도 하는데
나는 아직 그와 관련된 과학적 논문을 읽어본 적이 없다.
곤혹스런운것 중의 하나가
내 정액을 꿀꺽하자 마자
여자가 바로 나와 딥키스를 요구하는 것이다.
키스를 거부하기도 그렇고,
하기도 그렇고....
사모님은 정액을 꿀꺽하고
바로 내 입술 안으로
혀를 들이 밀었다.
나는 입술을 벌려
사모님의 혀를 받아들였다.
사모님의 혀에서는
밤꽃냄새가 묻어났다.
그것들이 다 내 몸에서 나온 것인데
그 냄새에 예민해 지지 않기로 했다.
상관 없다고 최면을 걸었다.
사모님의 혀는 내 혀와 함께 요동쳤다.
내 자지가 다시 솟구쳤다.
사모님은 일어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 새까만 자지가
사모님의 털사이로 들어가는 게 보였다.
사모님의 보지는 참을성 있게
천천히 내 자지를 끝까지 먹었다.
뱀이 먹이를 천천히 삼키듯
사모님의 보지가 뱀이 되어
내 자지를 삼켰을때
사모님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랫배에 충격이 가해지는지
사모님은 손으로 아랫배를 잡았다.
사모님의 엉덩이가 움직일때 마다
내 자지끝에 마찰감이 느껴졌다.
귀두에 일어나는 자극이
내 항문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타고 발끝까지 전해졌다.
사모님은 쪼그린 자세를 하고
엉덩방아를 찢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뻗어
사모님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면
사모님의 떡방아에 박자를 맞췄다.
사모님의 눈에 흰자위만 보이기 시작했다.
"아항...아항...아항...아항..."
사모님의 신음소리가 점점 그 피치를 높여갔다.
카랑카랑한 사모님의 비명이 점점 커지면
방안에 메아리를 만들었다.
나는 내 엉덩이를 더 힘차게 들썩 거렸다.
사모님은 결국 내 앞으로 쓰러져
내 목을 끌어 안았다.
나는 사모님의 입 안에
내 두꺼운 혀를 밀어 넣었다.
사모님읠 혀를 힘차게 돌리면서
내 엉덩이를 힘차게 펌프질 했다.
사모님의 신음 소리가
입술을 타고 내 앞니에 전해졌다.
사모님의 신음 소리는 심상치 않았다.
고무 타어어의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가 하면
커다란 대형견이 숨을 헐떡 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했다.
나는 사모님의 엉덩이를 쥐고
내 자지를 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