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내 이야기.
-- >
내 이름은 김달인.
직업은 무직.
나이는 20살 이다.
일단 나의 소개는 굉장히 심플하고도 짧게 남기겠다.
그래야 앞으로 무언가가 궁금해질테니.
나와 여러스타일의 여자들과 따뜻한 맨살을 섞어가는 하룻밤 이야기를 비하인드 스토리형식으로 다룰 생각이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시절때의 이야기는 다루지 않겠다.
아청법이니 뭐니,하는 엄격한 법이 생겼기 때문이다.
괜히 책잡힐짓은 하고 싶지 않다.
이제부터 나의 섹스 and 연애 스토리를 일기방식으로 써 내려갈 참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란 사람에 대해 세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 작품 후기 ============================이 소설의 내용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색기쩌는 그녀들의 원작과는 다른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 --여자 따먹는 초보 사냥꾼-- >
〃성혜야 나 잠깐 화장실 좀.
〃〃어어~갔다와.
〃나는 지금 내 여자친구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중 이였다.
잠시 소변이 마려워와서 화장실에 들렀다.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소변기 앞에 하체를 들이대곤 참아왔던 오줌을 싸갈겼다.
그리고선 화장실 거울을 보면서 외모를 다듬는다.
적당한 구렛나루에 눈썹을 가리는 정도의 적당한 머리스타일.
약간의 광대뼈가 튀어나온 적당한 계랸형의 얼굴.
그리고 적당히 크고 속쌍커플이 매력적이게 진 내 눈.
그리고 시원스럽게 뻗어있는 콧대.
웬만한 여자보다도 작은 입술,하얀 피부.
딱 봐도 꽃미남 스타일의 이미지를 풍겨오는 내 외모.
몸매도 비율이 괜찮은 편이다.178센티미터에 슬림한 체형.
지금 노래방으로 같이 동행하여 온 여자친구의 이름은 최성혜.
얼굴과 몸매는 그저 평범한 수준이다. 그냥, 너무 외로워서 신촌의 공원을 돌아다니
다가 헌팅으로 낚아온 여자이다.
지금은 여자가 없어서 이정도 수준의 여자와 사귀고 있지만,나는 금방 비상하여 모델급 수준의 여자들과 수없이 만나며불타는 떡방아를 찧을 생각이다.
머리에 물을 묻혀서 적당히 머리스타일을 정리하고선 성혜가 있는 노래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선 회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서 다리를 꼬고선 노래를 열창하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서 그녀에게 어깨동무를 했다.
그러자 그녀가 노래를 부르다가 멈추더니 나를 보며 싱긋 웃어주었다.
나는 소심하거나 행동을 하기전에 고민하는 그런 찌질한 성격이 아니라,마음가는대로 무조건 행동한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천천히 포개기 시작했다.
순간 나의 아랫도리가 빳빳히 서 버렸다.
마치 벌써부터 쿠퍼액이라도 흘릴것 처럼.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나의 입을 갖다대고선 뜨거운 침이 고인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어서 천천히 굴리기 시작했다.
성혜도 조금은 흥분이 되었는지 갑자기 나를 와락 껴안고선 더욱 적극적으로 나와의
딥키스를 이어갔다.
〃하아... 〃그녀가 한숨을 쉬듯 섹시하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그녀의 입속을 혀로 마구 헤집고선 천천히 그녀의 목을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화들짝 놀라면서 날 밀치더니 말했다.
〃안되! 목은 핥지마. 빨개진단 말야.
〃〃뭐 어때?
〃〃사람들이 딱 보면 알거 아니야.
쪽팔려〃나는 천천히 그녀의 트렌치코트를 벗겼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부분이 심하게 파인 검정색계열의 티가 눈에 또렷히 들어왔다.
천천히 그녀의 물컹한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불규칙적이고 크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나는 애무의 과정을 모두 생략하고 그저 그녀의 깊숙하고 뜨뜻한 구멍속에다가 나의 성기를 꽂아넣고 싶어서입고있던 청바지를 단숨에 벗어버렸다.
그리고 곧이어 사각 팬티를 벗자 잔뜩 90도로 솟은 나의 성기가 떡 하니 나타났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에 나의 물건을 쥐어주고선 입으로 해달라고 제스처를 취했다.
그녀는 나의 고환부분을 살짝 만지작거리더니 천천히 나의 성기를 그녀의 입속에 넣
었다.
그녀의 침이 내성기에 묻어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과 함께 그녀의 혀의 감촉이 나의 성기에 뱀처럼 이리저리 닿기 시작하자.
벌써부터 정액이 분출되려는 욕구가 샘솟았다.
그녀는 머리칼을 귀로 쓸어내리며 무릎을 꿇고선 나의 성기를 적극적으로 핥기 시작했다.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을 문질렀다.
우윳빛 피부의 그녀 가슴은 부드러우면서도 살 부분 부분이 닭살이 돋아 있었다.
성혜도 한창 흥분하여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순간인듯 보였다.
〃하아,이제 슬슬 넣자.
〃〃응?
〃〃성혜야 바지 벗어봐〃〃근데 우리 노래방에서 이래두 되는거야?
〃〃뭐,어때 누가본다고?
〃나는 주위를 살폈다.
다행히 아무도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자는 없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자신의 검은색 스키니진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분홍색의 망사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조개털이 무성하게 나있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그녀의 팬티를 거칠게 벗겨버렷고 노래방의 쇼파에 그녀를 눕힌뒤에, 나의 성기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달인아,세게 하지마! 나 요즘 아파〃천천히 밀어넣으니 그녀의 애액이 나의 성기주변을 감싸는 느낌과 그녀의 조개의 조임이 적당히 나의 성기에 감촉을 전해주고 있었다.
스르르 미끌려 들어가고 있는 나의 성기에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여 그녀의 입에다가 뱀처럼 혀를 마구 굴리면서 그녀의 두 다리를 번쩍 들고선 그녀의 구멍에 사정없이나의 물건을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우으….
〃〃야야! 너 설마 벌써 쌀거야?
〃〃오.. 오늘은 얼마 못버텼네〃다행히 그녀의 조개속에서 급히 내 성기를 빼내어 애꿏은 노래방의 테이블에다가 정액을 싸지르고 말았다.
그녀는 뾰로퉁한 표정을 지으며 뭔가 아쉽다는듯 중얼거리더니 자신의 속옷을 입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는 속옷 한장을 걸친뒤에 재떨이를 내 주위에 갖다놓고 담배 한대를 입에 물고 피웠다.
무엇보다도 섹스를 하고 난뒤에 피워대는 이 담배맛은 피워본자만이 그 맛을 알 것이다.
마치,너무나도 빡세고 힘든 노동을 하고선 한사발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과 같은것 이라고 보면 된다.
자신의 브래지어 끈을 매며 옷을 걸치는 성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냥,누가봐도 평범한 얼굴 이였다.
나와 동갑내기인 성혜는 20살. 하지만,지금 내 여자친구 정도로는 절대 만족할 수가 없다.
오늘도 여자친구와 노래방에서 무사히 붕가붕가를 마친뒤에 우리는 적당히 노래를 부르고 노래방에서 나왔다.
성혜와 손을 잡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내를 거닐었다.
예쁜여자들이 되게 많았고,커플들도 많았다.
거의 대부분 예쁜여자들은 못생기고 키가 큰 남자와 주로 손을 잡고 걸어다니는듯 했다.
성혜의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주위를 거닐고 있는 쭉쭉빵빵 스타일녀들을 은근슬쩍 쳐다보고 있다.
그러자 성혜가 나의 뒷통수를 때리고선 말했다.
〃야! 딴 여자 쳐다보지마.
〃〃이쁜여자 쳐다보는게 죄냐?
〃〃쳇,그럼 나도 잘생긴 남자 지나가면 대놓고 쳐다본다?
〃〃쳐다봐라.
이 주변에 나보다 잘생긴 남자 찾을 수 없을거다.
〃〃푸핫.
뭔 자신감?
〃일단 한동안은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 성혜와 적절히 성욕구를 달래며 지낼 생각이다.
정말 예쁘고 반반하며,몸매까지 쩔어주는 섹스 파트너 여친을 구하기 전까지는 말이다.1년전 19살때 쉬지 않고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었기 때문에 내 통장에는 어느정도의 돈이 들어 있다.
그 돈을 아주 요긴하게 써서 앞으로 여자들을 따먹을 생각이다.
무엇보다 나는 '얼굴값을 못한다'는 말은 절대 듣지 않을 것 이다.
은근 슬쩍 성혜의 허벅지 부분을 관찰했다.
얇긴 하지만,무언가 2퍼센트 부족한 허벅지랄까.
지나다니는 훈훈한 여자들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맨살에 가녀린 종아리에 힐을 신고 다니고 있었다.
방금 거사를 치뤘던 나이지만,그런 그녀들을 보면 바로 달려가 한판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곤 한다.
나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것 같긴 하다.
성혜와 커피숍에 들어가서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시간을 떼웠다.
그러다가 밤10시가 되자,나는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집으로 가기위해서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마침 소변이 마려웠기에 화장실에 들리고 나온뒤에 지하철을 타려는데,지하철의 여자화장실 입구 앞에서 엄청난 포스의 쭉빵녀가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길고 쭉 뻗은 다리에 적당한 가슴사이즈.
그리고 웨이브 파마를 한 갈색 머리를 한 여자였다.
얼굴은 누가봐도 이쁘다고 할 정도 였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나는 내 스마트폰을 꺼내고선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저.. 저기요.
〃내가 그녀를 조심스럽게 부르자 그녀가 나에게 고개를 돌렸다.
순간 심장이 멎을 것 같았다.
나는 머릿속에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귀여운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나를 쳐다보고 있다.
============================ 작품 후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