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3은 좆을 휴지로 닥으며 몽춘에게 다가와 말했다
"몽춘아 전학생들 왔지?'
'응 그새끼들 오늘 방과후에 조져야겠어"
'오늘?"
'왜 임마, 기태놈이 당했어"
'그래? 근데 좀 조심해야할거야"
어느새 부하1이 정선생의 입에 사정을 하고는 투덜거리며 다가왔다
'아 시발 난 오늘 두번다 입에만 했네, 야 근데 그새끼들이 설의고에서 왔다고 쫄았냐?"
'쫄기는 새끼야"
'근데 그놈들 보통놈들이 아냐"
드디어 부하4도 양호선생의 몸에 잔뜩 싸고는 바지를 추스르며 다가왔다
부하4가 떨어지자 빨리고 있던 부하2는 잽싸게 양호선생의 하체로 다가가 다시 좆을 박아넣
고 씨근거렸다
이제 양호실안에는 한두차례씩 여선생님들의 하체나 입에 사정을 끝낸 네녀석이 줄러앉아
수근거렸고 침대에는 각각 한녀석씩 두여선생에게 올라타 헐떡이고 있었다
'야 아무리 설의고가 이근처 짱인 학교지만 거기서 쫒겨난 놈들인데 뭐가 겁나냐?"
호기를 부리는부하1의 말에 부하4가 반박했다
"그게 아냐임마 니네 설의고 일진이 얼마전에 신입생들한테 개졌단 소식 들었지?'
'응"
'그게 바로 그놈들이래"
'뭐?'
'뭐야?"
묵묵히 듣고있던 몽춘이도 놀라 소리를 질렀다
'확실해?'
'응 중학교 동창이 거기 일진인데 그놈들이 설의고 2,3학년 짱을 개박살내서 입원을 시켰대
그래서 이쪽으로 온거래"
'야 어떡하냐 몽춘아?"
어쩐지 만만해 보이는 놈들이 아니다 싶더니 그런 대단한 놈들일 줄이야, 비록 자신들이 숫
적으로 6;2로 우세하지만 설의고 2,3학년 짱을 입원시킨 놈들이면 장담할수 없는 일이다
잠시 골똘히 생각하던 몽춘은 천천히 입을 떼었다
"야 너 이따 점심시간에 놈들 창고로 불러"
'붙을라고?"
전학생들의 정체에 기가 죽은 놈들은 두목 몽춘이 그들을 창고로 부르란 말에 붙을것 같아
불안했다
"야 정선생 5,6교시도 수업없지?"
'응 그럴걸"
'그럼 점심먹고 발로 저 두년들도 오라그래"
'양호선생이랑 담임도?"
'뭐 그새끼들이랑 붙어도 밀리건 없지만 회찬이 놈 정학 풀릴때도 됬는데 그놈들을 우리편
에 끌어들이면 회찬이새끼를 없애버릴수도 있을거야?"
'그럼?"
'씨발 지놈들도 좆달린 놈들인데 자란 죽이는 여선생들을 하게 해준다는데 우리한테 안붙겠
냐?'
'역시 몽춘이는 짱다워"
네녀석이 앞으로의 일을 심각하게 논의하는 동안에도 부하2와 부하5는 정말 처음으로 양호
선생과 정선생을 완전히 독차지한데 감격해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고 있었기에 아직도 사정
을 하지 않은체 이미 좆이 들락거릴때미다 누구것인지도 모를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두여
선생의 질퍽한 질속을 마음껏 쑤시고 있었다
네번째 팔팔한 좆에 뚫리고 있는 양호선생은 거의 정신을 잃은 상태였지만 고작 두명의 좆
만을 받고있는 정선생의 정신은 비교적 말짱했기에 그녀는 이제 이번 수업시간이 10분도 안
남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다급하게 애원했다
'애 애들아 제발 그만 좀 이제 곧 쉬는시간이야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 그러네 야 니네 그만 빨리 싸"
느긋하게 즐기던 두녀석은 시간이 다됬다는 두목의 말에 급하게 허리를 몇번 놀리고는 찍찍
사정을 해버렸다
부하5가 사정을 해버리고 일어나자 정선생은 횡급히 일어나 자신의 옷을 추스리고는 한손으
론 휴지를 집어 펑젖은 하체를 닦으며 한손으론 널부러져있는 양호선생을 흔들었다
'한선생님 정신차리세요 5분만 있으면 쉬는시간이예요"
정선생이 흔들어대자 한선생은 정신을 차리고는 후들거리는 몸을 겨우 일으켰다
부하1과5가 바지를 다추수리자 몽춘일당은 양호실을 나섰다
그러면사 몽춘은 두여선생에게 절망을 다시한번 안겨주었다
"정선생님 5ㅡ6교시 수업이 없죠? 이따 점심 드시고 12시20분까지 창고로 두분이 손잡고 오
세요"
부하2가 옆에서 거들었다
"그땐 시간많으니까 우리 제대로 즐겨요 "
녀석드이 나가자 정선생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할 겨를도 없이 서둘러 휴지로 닥았지만 아직
도 정액이 흘러내리는 자신의 질구에 휴지를 틀어막고는 그대로 팬티를 올려입고는 치마를
걸치고 옷매무새를 정리하고는 황급히 양호실을 빠져나갔고
수업에 들어가야 하는 정선생보다는 훨씬 처지가 나은 양호선생은 다시 양호실문을 잠그고
는 주전자의 물로 더럽혀진 하체를 닦았다
정선생과 양호선생은 정확히 12시20분에 학교 후정 구석에 위치한 폐교재 창고에 들어섰다
물론 점심을 먹을 시간이 빡빡하게 있었지만 세상에 어떤 여자가 잠시후 6명의 남자에게 윤
간을 당할것을 뻔히 알면서 밥이 목에 넘어가겠나?
결국 그녀들은 몽춘이 패 덕택에 다이어트를 하고는 창고에 들어섰고
창고안에 들어선 그녀들을 몽춘이패는 정말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었다
사실 이 폐교재 창고는 원래부터 사람들이 왕래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지난 몇달간 녀석들
의 아지트가 되어버렸고이제는 그사실을 모든 학교의 사람들이 알았기에 학생은 물론 선생
님이나 수위조차 이곳에는 얼씬거리지 않는 몽춘이패의 왕국이 된 곳이다
양호실에서는 그녀들의 팬티를 벗기고 상의를 들춘채 즐길수밖에 없었던 녀석들이지만 자신
들의 왕국인 이곳에서는 달랐기에 녀석들은 두여선생이 들어오자 마자 달겨들어 그녀들의
옷을 홀랑 벗겨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으로 만들고는 마음껏 즐기기 시작했다
두여선생은 담요가 깔린 창고 바닥에 누워 각각 세명의 아이들을 한거번에 받아야 했는데
먼저 담임선생의 보지를 차지하고는 마음껏 사정을 한 부하2는 캠코더를 꺼내와 그녀들의
알몸 구석구석은 물론 학생들의 성기와 삽입이된 장면까지 능욕당하는 처참한 모습을 낱낱
이 캠코더에 담았다
'히히히 오랜만에 콜랙션이 추가되누만'
몽춘이는 양호선생의 하체에 먼저 사정을 하고는 앉아서 담배를 피워물고는 자신의 담임
인 정선생에게 올라타 씨근거리는 부하1의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말했다
"야 넌 빨리 끝내고 갔다와"
'알았어 금방 쌀게"
두목의 채근에 부하1은 속으로 투덜거렸으나 어쩔수없이 열심히 허리를 놀려 급하게 사정을
하고는 주섬주섬 바지를 챙겨입고는 나갔다
몽춘은 잠시후 부하2에 이어 양호선생에게 올라타 방아질을 치던 부하3이 사정을 끝마치자
녀석에게 망을 보라고 시키고는 정선생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평소 같았으면 다시 달겨들었을 녀석이지만 혹시나 교섭이 결렬될지도 모른단 생각에 녀석
은 더이상의 힘낭비를 아꼈다
'올때가 됬는데, 야 그만들 빼라"
두목 몽춘의 명령에 방금 여선생들의 몸속에 좆을 집어넣은 부하4,5는 아쉬웠지만 어쩔수없
이 불끈거리는 좆을 여선생님들의 하체에서 뽑았다
'밑에 좀 씻겨라"
몽춘의 명령에 아이들은 미리 준비해둔 생수로 두여선생의 정액에 얼룩진 하체를 닦았고 양
호선생과 정선생은 멍하니 아이들의 행동에 몸을 맡겼다
"어 온다"
망을 보던 부하3이 온다고 외치자 부하4,5는 알몸의 두여선생을 끌고 칸막이 뒤로 들어갔다
잠시후 창고문이 열리며 부하1이 동기와 호태를 데리고 들어섰다
창고에 들어선 동기는 한차례 창고안을 둘러보고는 말했다
"여 좋은데 아지트를 쓰는구만"
'너희들도 앞으로 여기를 쓸수있어'
"우리도?"
"응 우리 식구가 되면"
'니네 식구?'
워낙 과묵한 호태는 아무말없이 듣고만 있었고 대화는 동기와 몽춘이가 하고있었다
'너 우릴 꼬시는거냐?"
"그래, 난 너희가 맘에 든다"
"쳇 미안하지만 난 남자는 취미없어 죽이는 쭉쭉이가 꼬시면 모를까 시커먼 남자들이 꼬시
는데 넘어갈 내가 아니지"
'후후후 그럼 쭉쭉이가 꼬시면 넌 언제나 오케이인가?'
'물론 그건 남자의 의무지"
'하하하 그럼 이교섭은 성공한거군"
'너 미쳤냐? 난 게이는 싫다"
"너희가 우리와 함께 한다면 니넨 아마 꿈도 못꾸어봤을 죽이는 미녀들을 즐길수 있어"
"꿈도 못꾸어본 미녀?"
"글쎄 상상은 아마 해봤을지도 모르지"
"상상? 너 약먹었냐?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곧 알게 해주지 야"
한편 칸막이 뒤에서 부하4에게 젖가슴과 질구를 애무당하고 있던 정선생은 오늘 자신의 반
으로 전학온 동기와 호태가 창고로 들어오자 말할수없는 불안감을 느꼈고 결국 몽춘이 자신
들을 미끼로 그애들을 끌어들이려한다는 사실에 너무도 참담한 심정이 되었다
몽춘의 명령에 부하4,5는 정선생과 양호선생을 끌고 나갔고 잠시 저항을 하려던 정선생은
강한 부하4의 팔뚝에 이끌려 결국 칸막이 밖으로 끌려나갔다
그녀로서는 정말 죽고싶었다
오늘 처음 본 자신의 반에 전학온 두학생 앞에 알몸으로 끌려나가고 아마 잠시후면 그아이
들의 정액을 받아줘야 한단 사실에 그녀의 눈시울은 붉어질수밖에 없었다
양호선생 역시 이제 놈들이 자신들의 몸으로 패거리를 불리려는 모습에 내심 자신의 신세가
너무도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 역시 눈자위가 붉어졌다
동기와 호태는 알몸으로 나타난 두명의 늘씬한 미녀를 보고는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랐
는데 더우기 그중 한명이 바로 오늘 본 자신의 담임선생이란 사실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랐다
'어때 이정도면 죽이지, 풋내나는 우리또래가 아니라 성숙한 20대의 미녀들이야"
"서 선생님"
"아 그래 정선생님이야 니네도 알겠고 이쪽 미녀는 나이는 비록 28살로 조금 많지만 그대신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양호선생님이야"
'니네가 우리패에 들어온다면 지금 여기있는 야문고의 양대 미녀 선생들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고"
"죽이지 않냐? 죽이는 미녀에다 우리학교 선생님의 보지에 맘껏 정액을 쌀수있다는게"
"그럼 이두선생님을 니네는?"
'그래 우리패 여섯의 공유물이지, 쉽게 말해 우리 몽춘이 패 전용 좆물받이인 셈이지"
"선생님이 좆물밪이?"
"우리패에 들어오면 니네 좆물밪이도 되지"
정선생과 양호선생은 이제 수치심에 죽고만 싶었기에 두눈을 꼭 감은채 입술을 깨물고 있었
다
"도대체 니네 무슨 재주로 선생님들을"
'뭐 뻔하지 뭐 한번 돌린후에, 야 그거 줘봐"
그러자 부하2는 켐코더와 웬가방을 가져왔다
'애들 한번 보여줘봐 이왕이면 처음걸로"
'처음거라 이게 양호선생 첫편이지"
그러면서 녀석은 테입을 갈아낀 캠코더를 동기에게 건냈다
캠코더를 돌려보는 동기에게는 양호선생이 비참하게 녀석들에게 처음으로 윤간당하는 모습
이 가득들어왔다
'아참 넌 우리 담임께 더보고 싶겠구나"
그러면서 부하2는 다른 테잎을 캠코더에 갈아꼈는데 그것은 동기와 호테의 담임인 정선생이
처음으로 녀석들에게 돌림을 당하며 처절하게 울부짖는 장면이었다
'하하하 이게 있는 이상 두분 선생님들은 우리 손아귀에서 벗어날수가 없지"
"이거 따로 복사해둔거는?"
'왜 집에 가서 볼려구? 원본을 빌려줄게, 복사했다 만약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곤란해 질까
봐 아직 복사는 안했어"
'그래"
복사본이 없다는 말에 동기는 씨익 웃고는 갑자기 캠코더 땅바닥에 던져 박살을 냈다
동시에 호태는 부하2의 손에 쥐어진 가방을 발로차 떨뜨리고는 발로 밟아 내용물을 박살을
내버렸다
갑자기 동기와 호태가 자신들의 재산목록 1호인 캠코더와 테잎들을 박살내자 몽춘이 패는
길길이 날뛰며 둘에게 달겨들었다
그러나 동기와 호태는 이근방 최고라는 설의고의 일진들을 단둘이서 뭉개버린 실력자였기에
6:2의 숫자적 불리에도 불구하고 싸움은 두명이 여섯명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것으로 결
론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