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66)

이제 호태도 더 이상 선생님의 상태를 묻지않고 거친 숨소리를 토하며 열심히 허리를 놀렸

'아아악 하윽 나 나"

'훅 훅"

"호 호태야 나 나 이제 아악"

긴 열락의 시간 끝에 한선생은 정말 오랜만의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고 

선생님의 질퍽한 질이 자신의 성기를 조여오자 그녀가 절정에 왔다는 것을 느낀 호태는 더

욱 빨리 허리를 놀리며 물었다

'허억 선생님 저도 할 것 같아요 이만 뺄게요"

'아냐 안에다 해도 돼 선생님 몸속에 마음껏 싸"

"아학 서 선생님"

"아후훅 엄마 아아"

결국 한선생은  머리속에 무엇인가가 터지는듯한 엄청난 쾌감속에 화려하게 폭발했고  그순

간 호태 역시 그녀의 몸속 깊이 자신의 굵은 성기를 밀어넣으며 엄청난 정액을 좌악쫘악 배

출하였다

오르가슴을 느끼던 그녀는 자신의 질벽을 강하게 때려주는 호태의 싱싱하고 뜨거운  정액을 

하체 가득 느끼면서 강하게 호태의 몸을 끌어안은 팔에 힘을 주었다 

시원하게 욕정을 푼 호태는 자신의 밑에서  자신의 드거운 몸을 받아준 한선생님의  요염한 

얼굴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하였다

동기를 끌고 방으로 들어온 정선생은 방에 들어오자 동기의 손을 놓고는동기에게 등을 돌린

체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선생님"

'응? 아 동기야 문좀 닫아줘"

문닫히는 소리는 이제 방안에는 제자 동기와 담임인 그녀만이 남았음을 알려주었다

이미 여행을 오면서 두여선생들은 자신들을  지옥에서 구해준 고마운 두제자에게  자신들을 

선물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그건 그애들의 고마움에 대한 보답이엇고 또 지난 데이트에서도 그렇고 아이들이 비록 남자

로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기에 그녀들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자신

들을 그애들에게 주기로 한것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막상 자신이 담임으로 있는반의  학생인 동기에게 몸을 주기 직전에  이르자 

그녀는 너무도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어쩔줄을 모를 지경이다

현재 그녀는 육체적으로는 정말 많은 성경험을 같고 있었지만 그경험의 대부분은  여섯명의 

제자들에게 강제로 당한 것이었고

실제 그녀가 제대로 경험한 성겸험이라야 지금은 헤어졌지만 대학시절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세차례 밤을 보내면서 정획히 여섯 번 정사를 나눈게 전부인 그녀인지라 이렇게 다른사람도 

아닌 동기의 몸을 막상 받으려니 떨리고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었다

당황하기는 동기도 마찬가지였다

방금까지 장난스럽게 열심히 담임선생님의 날씬한  육체를 건드렸지만 호태와 같은  이유로 

전혀 그녀를 실제로 범할 생각은 없었기에 지금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할 뿐이

었다

불쌍한 선생님에게 그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등을 돌린체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그녀의 귀여운 모습과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보이는 너무나도 뽀얗고 날씬한 허벅지를 

보면서 이미 성기가 잔뜩 발기해 버린 자신의  상황의 그로서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느꼈다

정말 이제 동기가 담임선생님의 몸에 손을 갖다 대기만 하면 상황을 끝날 상황이었지만 동

기 녀석도 여자에 대한 배려만큼은 천하무적 수준인지라 끌어오르는 욕정을 꾹꾹 눌러 참으

며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돌려 방을 나가려 했다

문고리가 돌아가는 소리에 흠칫한 정선생은 동기가 망을 나서려는 것을 보고는 화들짝 놀래 

달려가 그를 잡았다

"어디가 동기야"

"전 그냥 마루에서 잘게요"

그간 욕정에 굶주린 짐승같은 여섯제자에게 시달렸던 그녀로서는 사실상 자신이 몸을  주겠

다는 의사를 보였음에도 끝까지 자신을 지켜주려는 동기에게 말할수 없는 감격을 느꼈다

일순간 그녀에게 동기는 너무도 사랑스러워 보였고 그런 사랑스런 동기를 위해 그녀는 수치

심을 모두 날려버리기로 했다

"가긴 어딜가 니가 잘방은 여기야"

사실 힘으로는 상대가 안되는 동기를 그녀는  잡아 끌었고 선생님을 차마 뿌리칠수  없었던 

동기는 다시 방안으로 끌려왔다

이번에 정선생은 동기를 방안쪽으로 밀어넣고 자신이 방문을 닫고는 동기의 얼굴을  똑바로 

처다보며 자신의 남방의 단추를 풀렀다

"선생님 이러지 마세요"

"왜 여섯놈한테 짖밟힌 몸이라 더러워?"

'무슨 말이예요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럼?"

대화를 하면서도 그녀는 손놀림을 멈추지 않았고 어느새 그녀는 남방단추를 다풀고는  훌훌 

벗어버렸고 그러자 까만 브래지어만을 두른 그녀의 하얀 상체가 들어났다

'제발 선생님 저한테 이렇게까지 안해주셔도 돼요"

"너한테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거야"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헐렁한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고 날씬한 양다리를  한

번씩 들어올리며 그것들을 완전히 자신의 하체에서 제거해냈다

일순간 선생님의 뽀얀 하체가 낱낱이 들어나자 동기는 어쩔수없이 헛바람을 삼키며  탄성을 

발했다

'허억"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동기의 시선은 날씬한 허벅지사이에 수줍게 자리한 담임선생님의 

곱슬거리는 체모에 뒤덮힌 하체의 계곡으로 향했고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정선생은 브래지어 후크마저 풀고는 벗어버렸다

태초의 모습이 된 그녀는 자신의 날씬하고 아름답고 몸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는 동기에

게 다가가 그의 반바지가 터질 듯 솟아오른 거대한 물건을 움켜쥐었다

"너도 이렇게 원하고 있잖아"

"서 선생님 제발"

"난 너에게서 지난 과거의 악몽을 씻고싶어"

자신을 통해 과거를 씻어버리고 싶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에 결국 동기의 마음은 움직였다

"근데 선생님 우리 아무래도 대사가 바뀐 것 같지 않아요?"

'후훗 하긴"

'원래 제가 선생님 예쁜 발을 붙잡고 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애원해야 하는게 정상인데요"

동기의 농담에 순식간에 분위기가 부드러워졌고 어떤 절박감에 무리를 했던 정선생도  긴장

이 풀리며 마음이 편해졌다

동기는 갑자기 주저앉아서는 정선생님의 예쁜발을 들어 입을 맞추었다

'아이 얘 발 씻지도 않았어 더러워"

"더럽다니요 무슨 말씀을, 저는 선생님의 이 예쁜발에 키스하는것만도 엄청난 영광입니다."

"푸후훗 장난 그만해" 

"그럼 부디 선생님의 그 날씬하고 아름답고 육감적이고 섹시한 황홀한 육체를  미천한 제자

가 즐길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하하하 아이 얘는"

동기는 선생님의 보라색 매니큐어가 엄지발가락에만 칠해져있는 작은발을 다시한번 핥았다

"아욱 간지러"

"그러니까 어서 그 아름다운 육체를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 그래 허락할게,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선생님의 이 활홀한  육체를 갖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가져도 좋아, 동기 너한테는 선생님의 몸은 언제나 열려있어"

'나참 선생님 부끄럽지 않아요. 스스로가 본인 몸을 황홀하다고 하시니 참"

동기의 놀림에 정선생은 얼굴이 빨개져서는 앙탈을 부렸다

'아잉 몰라 니가 먼저 그랬잖아"

동기는 씨익 웃으며 일어나서는 부끄러워하는  선생님을 번쩍 안아서는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히며 말했다

"그럼 선생님이 선물하신 이 아름답고 황홀한 선생님의 몸을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이 몰라 장난꾸러기"

선생님을 눕힌 동기는 자신의 옷을 서둘러 벗었고 순식간에 알몸으로 선생님의 눈앞에 섰다

아직 고1로 다 자라지 않은 몸이지만 동기의 키는 180에 달했고 그의 몸은 호태처럼 근육질

은 아니었지만 마치 잘빠진 중량급 권투선수의 몸처럼 잘빠져있었고 섹시한 담임선생의  몸

에 의해 잔뜩 발기한 그의 성기는 굵기는 호태보다 조금 얇았지만 길이는 도리어 더 긴  정

말 우람한 것이었다

알몸을 드러낸 동기의 몸은 여자들이 보기에 충분히 끌릴만한 매력적인 몸이었고 정선생 역

시 자신이 그간 본 어떤 남자보다도 동기가 멋진몸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동기의 벗은 육체에 감탄을 하면서 흥분을 느꼈던 정선생은 너무도 거대하게 솟아있는 그의 

성기를 보고는 놀라 비명을 질렀다

'마 말도 안돼 너 너무 커"

동기는 놀라는 담임선생이 귀여워 빙글거리며 담임선생님의 이미 약간 젖어있는 하체를  부

드럽게 만지며 농담을 했다

"어떻하죠 선생님 이 큰게 선생님의 작은 질구로 다 들어가야 하니"

너무 놀랐던 그녀는 동기가 자신의 하체에 손을  댄 것을 뒤늦게 깨닫고는  얼굴을 붉히며 

조잘거렸다

"저 정말 그게 다 들어가야 해?"

동기는 이제 한손으론 선생님의 젖은 하체를 다른손으로는 젖꼭지가 조금 단단해져 있는 아

담한 젖가슴을 만지며 말했다

"선생님이 겁나시면 하지 않을게요"

'아 아냐 해야지 단지 좀 너무 커서..."

자신의 커다란 성기에 겁을 먹었으면서도 어떻해듬 자신의 몸으로 은혜를 갚으려하는  담임

선생님이 동기는 너무도 귀여웠다

'걱정마세요, 제가 살살할게요"

그러면서 동기는 정선생에게 입을 맞추었고 그러면서 둘은 자연스레 침대에 쓰러졌다

호태처럼 나이느 어리지만 한여자와 직년부터 거의 매일 관계를 가진덕에 동기의 기술도 상

당한 수준인지라 윤간당한 경험외에는 별다른 성경험이 없는 정선생은 입으로는 동기의  혀

를 받아들이고 가슴과 하체에는 그애의 손가락으로 애무를 당하면서 활활타올랐다

긴키스를 끝낸 동기의 혀는 그대로 그녀의 턱을 따라내려와 가늘고 긴 목을 핥아갔고 어깨

마저 부드럽게 훑어준 동기의 혀는 이어 그녀의 몇가닥 체모가 나있는 겨드랑이 마저 간질

렀고

그녀는 젖가슴과 하체에 손가락을 느끼며 동기의 혀가 온몸을 훑어가자 간지러움과 함께 온

몸이 짜릿짜릿한 자극을 느끼고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아학 아욱 하아악"

동기는 담임선생님의 교성을 귀로 즐기며 혀를 그녀의 아담한 젖가슴에 이르게 했고 한손으

로 주무르고 있는 유방이 아닌 다른쪽 유방을 살살 핥아주다가 그녀의 단단해져버린 젖꼭지

에 이르러서는 혀로 살살 돌린후 쪽쪽 빨고는 부드럽게 잘근거리며 깨물었고

정선생의 신음소리는 이제 거의 숨넘어가는 가쁜 소리로 변했다

"아우욱 하악 아음 아하학"

동기는 전혀 서두르지 않고 아주 천천히 담임선생님의 몸을 달구었다

그의혀는 복부를 지나서는 하체의 중심부를 건너뛰어 예뿐발로 점프를 하였고 동기는  담임

선생님의 앙증맞은 발가락을 하나하나 정성껏 빨아주었고

정선생은 이제 온몸을 비비꼬며 손으로는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가쁜 신음을 토해내고  있

었고 그녀의 하체에서는 이제 애액이 질구밖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선생님의 몸이 달아 비비꼬임에도 동기는 천천히 그녀의 날씬한 양다리를 구석구석  핥아먹

은 후에야 그녀의 애액에 젖은 계곡으로 향했다

담임선생님의 계곡에는 이미 애액이 넘쳐나고 있어 긴 여정에 메마른 제자의 혀를 적셔주기

에 충분했으니 역시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다는 말은 맞는 말인 것 같다

동기로서는 담임선생님이 너무 흥분해 지금 삽입을 한다면 자신이 끝나기 훨씬전에  그녀가 

절정에 다다를 것 같았기에 아예 애무만으로 그녀를 한번 폭발시키기로 했다

이미 애액이 넘쳐흐르는 질구를 벌린 그는 혀를 말아 집어넣고는 질벽을 살살 핥았고 이제 

정선생은 거의 울먹이고 있었다

동기는 그녀의 타의에 의해 발달되있는 클리토리스를  쪽쪽 빨면서 한손가락으로는 부드럽

게 그녀의 질벽을 긁어주었고 다른 손가락은 질구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젖어있는  엉덩이 

사이를 벌리고는 항문을 부드럽게 쑤셔주었다

결국 정선생은 자신의 반 아이인 동기의 너무도 자극적인 애무에 절정의 순간을 맞았다

'아흐흑 난몰라 엄마아"

열심히 담임선생님의 질속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빨고있던 동기는 일순 자신의 얼굴을  조

여오는 선생님의 날씬한 허벅지에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고 그렇게 자신을 절정에 이끌어준 

제자를 죽일뻔 한면서 선생님은 최고의 쾌락속에 늘어져 버렸다

맥이 풀려 양다리를 좌악 벌린체 늘어져 버린 담임선생님의 하체는 홍수라도 난 듯 펑젖어 

밑에 깔린 침대시트마저 펑젖을 지경이었다

잠시 머리를 흔들며 정신을 차린 동기는 다시 그녀의 얼굴로 올라가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

스를 해주어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느끼게 해주었고

이번에는 그녀를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한후 그녀의 뒷목부터 찬찬히 핥아갔다

태어나서 처음느껴본 절정의 쾌락에 정신이 나가 헐떡이고 있던 정선생은 다시 제자 동기가 

이번에는 등에서부터 몸의 뒤쪽을 애무하자 서서히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동기는 선생님의 등과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 순으로 섭렵을 한후 뽀얀 엉덩이를 한

참을 핥고 빨았고 이미 젖어있는 정선생의 하체에는 다시 새로운 애액이 흘러나와 줄줄 흘

러내리고 있었다

동기는 선생님의 뽀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활짝 벌리고는 항문속에 혀를 집어넣어 핥았고 또

다시 열락에 신음하던 정선생은 제자의 혀가 항문에까지 들어오자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껴 허덕이는 중에도 거부의 말을 중얼거렸다

'아하학 제발 거 거긴 동기야 아악 난몰라"

동기에세 항문을 빨리며 말할수 없는 수치심과  지독한 자극을 함께 느낀 정선생의  육체는 

어느새 완전히 달아있었고 동기는 그런 그녀를 바로 눕힌후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는 그사

이에 들어가 이미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 질퍽하고 미끈거리는 그녀의 질속에 커다란 자

신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워낙 많은 애액에 젖어있는 그녀의 질이었기에 생전처음 접해보는 커다란 제자의 성기를 무

리없이 받아들였고

정선생은 그 큰 성기를 하체 가득 받아들이면서도 거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하체가 가득 

차는듯한 충만감과 온몸에 전기가 오른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괜찮죠 선생님?"

'아후흑 으응 안아파 아흑"

동기는 처음에는 부드럽게 움직였고 천천히 속도를 높혔고 정선생님은 제자의 방아질에  연

신 자지러지는 교성을 지르며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쳤다

"선생님 좀 빠르게 할게요"

'아후흑 아웅 니 니맘대로 즐겨 아욱"

동기의 움직임이 빨라졌지만 그녀가 느끼는 감각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었기에 그녀는  동기

를 몸을 꽉 끌어앉고는 자신의 양다리로 동기의 허리를 감싼체 연신 헐떡거렸다

동기는 이제 질퍽하고 미끈거리는 담임선생님의 뜨거운 질속에 연신 자신의 커다란  성기를 

빨르게 쑤셔밖았고

방금전 고1짜리 자신의 제자에 의해 태어나 처음으로 절정의 쾌락을 느꼈던 정선생은 동기

의 굵직하고 긴 성기가 자신의 질속  여기저기를 구석구석 빠르고 힘차게 쑤셔주자  하체가 

저릿거리며 아프면서도 질속에서 부터 피어나 등골을 타고 머리까지 올라오는 노무도  짜릿

한 쾌감에 고개를 거세게 도리질 치며 울먹이면서 정신없이 제자의 밑에서 엉덩이를 씰룩거

렸다

"엄마 아하학 나나"

"선생님 괜찮아요?"

'아학 몰라 하악 나이상해 도 동기야 하악"

이제 정선생의 질은 동기의  불끈거리는 성기를 꽉꽉 물어주고 있었고 평소 정력 역시 싸움

실력만큼이나 뛰어났던 동기지만 자신의 아름다운 담임선생님과 정사를 나눈다는  자극적인 

상황에 고무된데다 이미 그녀를 애무만으로 절정에 이끌어주면서 한참을 극도의 흥분상태에 

있었던지라 평소보다 일찍 사정의 조짐을 느꼈다

"허억 서 선생님 저 싸 쌀것 같아요, 안에다 하면 안되겠죠?'

거의 정신이 나간 와중에서도 담임선생님은 자신의 사랑하는 제자가 사정을 할것  같단말을 

듣고는 그이 뜨거운 정액을 자신의 질속 깊이 받아들이고 싶어졌다

"아냐 안에다 해 아흑 니정액으로 선생님 몸속에서 아흐흑 그놈들의 흔적을 말끔히 지워죠"

"허억 서 선생님"

'아웅 어서 내몸속에 동기 너의 하악 정액을 마음껏 아아 난몰라 어서 싸줘"

동기는 자신의 담임선생님이 자기몸속에 정액을 싸달라는 자극적인 애원을 하자 더욱  흥분

히였고 이윽고 자신의 성기를 꽉꽉 물어주고  있는 선생님의 질속에 자신의 커다란  성기를 

깊이 박아넣으며 정액을 콸콸 쏟아버렸고

정말 오랜만에 강제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서 들어온 동기의 성기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어 자신의 질벽을 강타해주자 정선생은 다시한번 정신을 잃을듯한 짜릿한 절정을  느

끼며 제자의 정액을 단한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자신의 허연 엉덩이를 동기의 몸쪽으

로 바짝 붙혀 자신의 몸속 가장 깊은곳까지 동기의 성기를 받아들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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