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그만 흐흐흑"
한선생님의 성숙한 육체를 마음껏 즐기고 함께 절정을 맞은후 그녀의 풍만한 알몸을 품에
안은체 단잠에 빠졌던 호태는 한선생의 흐느끼는 소리에 잠이 깨 자신의 품에서 눈을 감고
흐느끼는 한선생의 애처로운 모습ㅇ르 보았다
과거의 쓰라린 기억에 악몽에 시달리는 그녀가 너무도 애처러워 보인 그는 그녀를 꼭 안아
주면서 깨웠다
"선생님 괜찮아요, 꿈이예요, 이젠 아무일 없어요"
생각하기 조차 싫은 너무나 끔찍한 과거의 체험을 다시 겪는 악몽속에서 흐느끼던 그녀는
호태에 의해 악몽에서 깰수 있었다
'허억 여 여긴"
"선생님 저예요, 호태 이젠 걱정마세요, 다시는 그런일은 안일어나요"
"호 호태야"
"제가 선생님을 지켜드릴게요"
'호 호태야 흐흑"
한선생은 편안한 호태의 품에 얼굴을 묻고 흐느꼈고 그런 그녀를 호태는 따뜻하게 안아주었
다
잠시후 그녀의 흐느낌이 멎었다
'선생님 예쁜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되었네요"
"니가 좀 닦아줘'
호태는 한선생의 얼굴에 범벅이된 그녀의 눈물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를 마주본체 끌어안고 있었다
"아악"
갑자기 들여온 찢어지는 듯한 여자의 비명소리에 놀란 두사람은 황급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났고 호태는 알몸으로 뛰쳐 나갔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담임선생님과 뜨거운 사랑을 나눈 동기는 그녀의 날씬한 몸을 품
에 안고 꿀맛같은 단잠을 자고 있었는데 돌연 옆에서 들려온 정선생의 비명소리에 놀라 일
어났다
"서 선생님 일어나세요, 꿈이예요"
처절한 악몽에 비명을 지른 그녀는 자신을 부드럽게 흔들어주는 동기에 의해 겨우 악몽에서
깨어났다
정신이 든 그녀는 낯선방안의 풍경에 흠칫했으나 부드럽게 안아주며 속삭이는 동기의 목소
리에 정신이 들었다
"선생님 저 동기예요 이제 괜찮아요"
"도 동기야"
'앞으로 또 악몽을 꾸시면 꿈에서 저를 부르세요 번개같이 달려가 놈들을 묵사발 내드릴게
요"
"후훗 그렇다고 아예 죽이면 안돼"
'꿈애서두요?"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며 불이 켜졌고 입구에는 호태가 알몸으로 서있었다
"무슨 일이야'
갑자기 알몸으로 뛰어들어온 호태의 모습에 두사람은 어리둥절했고 호태 역시 실오라기 하
나 안걸친 담임선생님의 날씬한 알몸을 보고는 말문이 막혔다
"세진이 너 악몽을 꿨구나"
호태의 옆으로 침대시트를 둘둘만 한선생이 들어서며 말했다
"언니 미안해요 저 때문에 잠 설치셨네요"
"아냐 사실 나도 방금전에 악몽 때문에 깼어, 괜히 그래서 호태마저 잠을 설쳤지"
'야 김호태 너 이자식 발가벗고 물건을 덜렁거리면서 어디 우리 선생님을 훔쳐봐"
그제서야 정선생은 자신이 알몸임을 깨닫고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서는 침대시트로 몸을 가
렸고
호태는 얼굴이 뻘개진체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가리며 더듬거렸다
'아 아냐 난 그냥 놀라서"
허둥대는 호태와 정선생을 보면서 한선생은 깔깔거리고 웃었다
"음 사람은 공평해야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중얼거린 동기는 갑자기 비호처럼 몸을 날려 한선생에게 달겨들어 그
녀의 몸을 감추고 있는 침대시트를 잡아챘다
"꺅"
순간적으로 한선생의 풍만한 알몸이 그대로 들어났고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가슴을 가리며
쪼그려 앉았고 한선생의 알몸노출에 당황한 호태는 그녀의 앞을 막고 섰다
"얌마 꼬추 보인다"
'헉"
호태는 황급히 다시 자기 하체를 손으로 가렸다
"이제 비겼네"
'너어"
'죽고싶냐?"
발끈한 호태와 한선생은 동기를 죽일 듯이 바라봤지만 행색이 행색인 만큼 어쩔수없이 방을
나갔다
한선생은 다시 침대시트로 자신의 앞을 가렸고 호태는 두손으로 물건을 가린체 방을 나섰는
데 이리되자 그들의 뒷모습은 여실히 드러나 그들이 걸어가며 연신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그
대로 보였다
"하하하 한선생님 호태야 엉덩이는 다보인다"
'꺅"
한선생의 비명소리와 함께 방문이 쾅 닫혔다
"으휴 못됐어"
'아얏"
정선생에게 꼬집힌 동기는 비며을 질렀다
'너 음큼해 한선생님 몸이 그렇게 보고싶었어"
"아니예요 그게 아니라 선생님 몸을 호태녀석이 봐버려서 뿔따구가 나서 그런거예요"
'치이 못믿겠는데"
동기는 정선생의 몸을 가리고있던 침대시트를 벗겨내며 말했다
"전 지금도 선생님 허락을 받고 싶은데요"
"허락? 무슨"
"선생님의 이 아름다운 몸을 한번더 즐기게 해달라는 허락이요'
"치이 바보 그대답은 아까 해줬는데'
"아까요?"
"넌 중요한걸 까먹니, 선생님이 아까 분명히 내몸은 동기 너한테는 언제나 열려 있다고 말
했잖아 언제나 말야, 정말 너 아무래도"
조잘거리던 그녀의 말은 동기의 입에 의해 끊겨버렸다
동기는 성생님의 입술을 탐하며 그녀를 침대에 눕힌후 다시 그녀를 열락으로 이끌었다
동기의 정성스런 애무로 인해 그녀의 하체는 다시 펑젖었고 그녀가 흘리는 애액을 핥아먹던
동기는 이제 그녀의 몸에 들어가기 위해 그녀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잠깐 동기야'
"네 왜요?"
갑자기 들어오려던 동기를 제지한 정선생은 얼굴을 붉힌체 일어나 앉더니 동기의 상체를
부드럽게 밀어 그를 침대에 눕혔다
"선생님?"
'나도 너한테 해주고 싶어"
그리고는 정선생은 동기의 몸위에 올라가 그의 탄탄한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동기는 담임선생님이 온몸을 핥기 시작하자 간지러우면서도 짜릿짜릿했고 특히 그녀가 자신
의 몸을 애무한다는 사실에 기분이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열심히 동기의 몸을 핥던 선생님의 혀는 동기의 우뚝 선 성기에 이르렀다
"나 남자한테 이런거 해주는건 처음이야"
'서 선생님"
"물론 성기는 어쩔수 없이 그놈들걸 빨아줬지만.."
"그럼 제걸 빨아 소독을 하셔야겠는데요"
"그럴 예정이야"
그녀는 동기에게 귀엽게 웃어주고는 동기의 커다란 성기를 입에 물었다
불쌍하게도 제대로 된 성경험은 거의 없는 그녀였지만 놈들에게 유린당하며 수없이 놈들의
좆을 빨아야했기에 그녀의 빠는 기술은 상당했기에 동기는 그녀가 자신의 물건을 쭉쭉 거리
고 빨고 핥고 부랄마저 빨아주자 온몸이 저릿저릿 해지며 자칫하면 사정이 될 것 같아 다급
하게 말했다
"선생님 그만하세요 나올 것 같아요"
그녀는 다시 고개를 들어 동기를 보고는 예쁘게 웃으며 말했다
"내입에다 해, 너 힘좋은 나이니까 한번하고 또 할수 있지?"
"서 선생님"
다시 선생님은 제자의 성기를 정성껏 빨았고 결국 제자는 선생님의 사랑에 허연정액을 그녀
의 입속에 싸버렸다
"어우 너무 많아"
이미 여섯놈의 정액을 받아먹었던 그녀인지라 사랑스런 동기의 정액은 맛있다는 듯이 받아
먹을수 있었으나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기기에는 제자의 정액은 너무 많았기에 일부는 그녀
의 작은입에서 줄줄 흘러내려 그녀의 새하얀 목을 타고 내려와 젖가슴을 적셨고 그녀는 그
것을 모두 자신의 가슴에 발랐다
담임선생의 입속에 사정을 한 동기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고 그녀는 사정을 했지
만 아직도 완전히 사그라 들지 않은 제자의 성기에 묻은 정액을 자신의 입으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갑자기 참을수 없게된 동기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
제자에게 키스를 받으며 선생님은 손을 내려 제자의 큰성기를 만져주었고 힘하나는 어디가
도 꿀릴게 없는 동기의 성기는 어느새 조금씩 힘을 찾아가고 있었다
정말 놀라운 회복력에 정선생은 깜짝 놀랐고 놀라는 정선생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한후 동
기는 뒤에서 공격해 들어갔다
한차례 사정을 한 동기는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를 박았고 그녀는 연신 달뜬 교성을 지르며
흐느적거렸다
절륜한 정력의 동기에게 정선생은 적수가 될 수 없었기에 뒤로 동기를 받으며 그녀는 하체
에 애액을 줄줄흘리며 일찌감치 폭발했고
그녀가 폭발하자 동기는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양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는 깊숙히 그
러나 부드럽게 그녀의 펑젖은 질속에 자신의 성기를 찔러넣고는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허리
를 놀리며 손으로는 그녀의 아담한 젖가슴을 주물렀고
한차례 절정을 겪은 그녀는 다시 그가 들어왔지만 워낙 젖어있었기에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않았고 도리어 제자가 부드럽고 깊게 들어오며 젖가슴을 만져주자 다시 몸이 뜨거워져 엉덩
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질렀다
긴시간의 부드러운 방아질로 두사람은 모두 뜨겁게 달아올랐고 다시 강하고 빨라진 동기의
방아질에 그녀는 절정의 쾌감을 느껴 울부짖었고 그녀의 울부짖음속에 동기는 화려하게 폭
발했다
방안에 들어선 두사람은 침대에 걸터앉았다
"호태 너 좋았겠다"
"네 뭐가요?"
갑자기 한선생은 호태를 흘겨보며 비아냥 거렸다
"몰라서 물어 정선생몸을 보고 헬렐레 해놓고'
'아 아니에요 놀라서 그런거지"
한선생은 무섭게 눈을 흘기며 이미 반쯤 발기해 있는 호태의 성기를 잡았다
"그럼 이건 뭐야?'
'예?"
"방금 일어났는데 정선생 몸보고 이렇게 된거 아냐?"
' 아 아니예요, 아까 선생님과 안고 있으면서 그런거예요"
'치 그 거짓말 믿어도 돼?"
'서 선생님"
한선생은 당황해 얼굴을 붉히며 더듬거리는 호태가 귀엽다는 듯이 피식 웃고는 고개를 숙여
그의 굵직한 성기를 빨았다
"허억 선생님"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지는 모르지만 사랑하는 제자의 욕구는 풀어줘야지"
그러면서 한선생은 호태의 성기를 열심히 빨았고 순식간에 그의 성기는 완전히 발기해 그
거대한 위용을 드러냈다
"휴우 너 정말 크다, 앞으로 니 색시될 여자는 좋기도 하겠지만 좀 걱정도 되겠다"
호태의 성기를 엎드려 빠는 한선생의 풍만한 유방은 밑으로 늘어져 출렁거렸고 호태는 그것
을 만지고 싶었으나 감히 만지지 멋하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만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고개를 들어 호태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호태야"
"예 선생님"
"너 선생님이랑 할 때 일일이 묻지마, 그냥 너 하고 싶은데로 해"
"저어"
"니가 나를 존중해 주는건 좋은데 이거 할 때는 그냥 선생님 몸이 니꺼라 생각하고 니맘대
로 즐겨"
"제맘대로요"
"그렇다고 설마 니가 나를 괴롭히겠니?'
"선생님'
"니가 졸업할때까지 원한다면 내몸은 언제나 니꺼야"
"서 선생님"
그러면서 그녀는 호태의 손을 잡아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주고는 다시 성기를 빨았다
자신이 호태의 것이라고 말하면서 성기를 빨아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극도의 흥분을 느낀 호
태의 물건에서는 어느새 정액이 배어나올 지경이었다
"아잉 뭐가 나와"
호태는 이번에는 말없이 선생님을 눕히고는 그녀의 늘씬한 양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치고는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질속에 깊숙히 집어넣었다
젖가슴을 애무당하는 정도였지만 호태의 너무도 거대한 성기를 빨면서 그녀는 큰흥분을 느
꼈기에 그녀의 질은 충분히 젖어있어 거대한 호태의 물건을 받아들였지만 별 고통은 없었고
그의 율동이 시작되자 그녀는 하체가 꽉차는 충만감과 짜릿한 쾌감에 뜨거운 열락의 신음을
토해냈다
깊숙이 들어오는 너무도 굵직한 호태의 물건에 한선생이 먼저 절정에 올랐고 그녀가 애액을
줄줄 흘리며 널부러지자 호태는 차마 더 이상 박지 못하고 엉거주춤 거렸다
'하아 아이 바보 아까 말했잖아, 니맘대로 즐기라고 계속해도 돼"
'선생님"
호태는 선생님의 따뜻한 질책에 자신의 욕정을 풀기위해 다시 움직였다
"하악 호 호태야 잠깐"
하랄때는 언제고 또 그만하라니...
그러나 호태는 여자에게는 최고의 신사였기에 즉각 행동을 멈췄다
'그만 좀 빼봐 호태야"
호태는 선생님이 조금 야속하고 무척 아쉬웠지만 순순히 선생님의 몸에서 나왔고
'아흑"
거대하고 굵은 호태의 성기가 질구를 빠져나가자 그녀는 엄청난 자극을 느껴 낮게 신음했다
"내몸위에 앉아"
어리둥절한 호태는 한선생의 배위에 걸터앉았다
"좀더 와"
한선생은 호태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자신의 젖가슴 바로밑까지 오게했고 이렇게 되자 호태
의 발기한 성기는 한선생님의 풍만한 두 유방사이에 자리하게 되었다
한선생은 자신의 가슴사이에 호태의 성기가 자리하자 자신의 손으로 양옆에서 젖가슴을 눌
러 그의 성기가 풍만한 젖가슴에 파묻히게 했다
"이런거 예전에는 해본적이 없는데 그 빌어먹을 놈들이 어디 포르노에서 봤는지 강제로 시
켜서 해봤던거야"
"선생님 이 이건"
"너 이런건 못해봤지?"
"선생님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지 마세요"
"아냐 너한텐 해주고 싶어, 니가 즐겁게 해주고 싶기도 하고 그놈들이 나한테 했던 짓을 모
두 너한테 해주고 싶어"
"저"
"그놈들이 내몸에 남긴 자국들을 니몸으로 다 지워버리고 싶어"
호태는 선생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열심히 그녀의 풍만한 유방사이에 자신의 성기를
문질렀고 처음 해보는 자극적인 행위에 자신에게 이런것까지 해주고 싶어하는 한선생에 대
한 감격등이 섞여 몹시 흥분하 그는 오래지 않아 사정의 조짐이 보였다
'선생님 저"
'어서 싸 내입속으로 니 정액을 배출해줘"
"어헉"
결국 호태는 선생님의 부드럽고 풍만한 젖가슴사이에서 사정을 했고 한선생은 입을 벌려 호
태의 정액줄기를 받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켰다
그러나 호태의 정액은 그녀의 입뿐아니라 그녀의 얼굴과 목등으로도 마구 뿜어졌고 마지막
에 흘러내리는 정액은 그녀의 젖가슴에 잔뜩 묻었다
그녀는 그것들을 손으로 비벼 자신의 몸에 발라 다시 호태의 기분을 돋아주었다
사정을 한 호태는 한선생의 몸에서 일어나 옆에 앉았고 한선생은 다시 그의 다리사이에 얼
굴을 묻고 그의 성기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 먹었다
이제 그녀에게 허락을 받지않아야 하는 그는 그런 그녀의 젖가슴을 마음껏 주물럭 거렸고
이어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온몸을 핥았다
호태의 애무에 한선생의 몸은 금방 더워지기 시작했고 호태가 그녀의 하체를 애무하려 하자
다시 그녀는 일어나 호태를 눕히고는 자신이 그의 몸위에 거꾸로 올라가 호태의 성기를 빨
았고
선생님의 의도를 알고있는 호태는 자신의 머리위에 자리한 그녀의 젖은 질구를 벌리고는 그
녀의 애액을 열심히 핥아 먹었다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게된 호태는 부드럽게 한선생의 몸을 자신의 몸위에서 내려놓았다
"뒤로 할래?"
귀엽게 웃으며 말하는 한선생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마춘 호태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후 뒤
에 가서는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어 그녀의 질을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