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66)

이번에도 한선생은 호태 보다 먼저 끝났고 자신의 엉덩이에서 주춤거리는 그에게 그녀는 계

속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아잉 뭐해"

결국 호태는 미안한 마음속에서도 열심히 허리를 놀렸고 이미 두차례나 절정을 겪은 선생님

은 별다른 쾌감은 못느끼고 간간하 하체가 저리는 아픔을 조금 느꼈지만 담담히 제자가 사

정할때까지 버텨주었다

다시한번 선생님의 몸속에 이번에는 뒤에서 사정을  한 호태는 그녀의 늘씬한 몸을  뒤에서 

끌어안고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새벽녘에 뜻하지 않게 깬 덕분에 아리따운 선생님들을 마음껏 즐긴 혈기방장한 제자들은 다

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한번씩 담임선생님과 양호선생님의  배위에 올라타 씩씩거렸고 

아침을 먹고 해변에서 노닥거린 그들은 점심을 간단히 사먹고 짐을 챙기기 위해 다시 콘도

에 들렀는데 자신들의 방에서 옷을 갈아입게 되자 또다시 흥분한 제자들은 선생님들을 엉덩

이 들러붙어 한참을 씨근거린후 그녀들의 하체를 정액으로 질펀하게 적셔놓았다

결국 야문고의 두미녀 선생님들은 투덜거리며 다시한번 욕실에서 하체를 씻어야 했다

콘도를 나서 차로 향하는 두여선생의 걸음거리가 무척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어 선생님 어디 아퍼요?"

동기의 물음에 담임선생님은 얼굴을 붉히며 곱게 눈을 흘겼고

정선생과 마찬가지로 절룩거리는 한선생이 눈을 흘기며 대답해 주었다

'몰라서 물어?"

'네?"

'니네 때문이지 뭐"

"우리요 우리가 왜?"

'몰라"

한선생은 호태를 한번 흘겨보고는 소리를 빽지르고 절룩거리는 발걸음을 재촉해 차로  가버

렸다

그제서야 뭔가를 느낀 녀석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멋적게 웃었다

"우리가 좀 심했나?"

"그런 것 같다"

아무리 마음에서 우러나왔고 충분히 젖은 후에 아이들의 몸을 받은 두여선생님이지만  아이

들의 성기는 너무나 크고 굵었고 또 한참나이인 또래중에서도 최고의 힘을 자랑하는 아이들

이었기에 그런 아이들의 굵은 성기를 5번이나 받아들인 양호선생과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의 

질은 부어있었고 갈때는 두선생님 모두 꽉끼는 청바지를 입었기에 걸을 때마다 하체가 뻐근

함은 물론 쓰라려 걷는자세가 이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월요일에 등교한 동기는 담임선생임이 아직도 조금 절룩거리는 걸음걸이를 하는 것을  보고

는 미안하기도 했고 웬지 뿌듯하기도 한 묘한 감정을 느끼며 혼자 키득거렸다

"야 호태야"

호태는 동기가 부르는것도 모르고 뭔가를 보고있었고 그런 호태의 시선을 쫒아간 동기는 호

태가 보고있는 것이 같은반의 윤혜진이란 여학생이란 것을 알고는 호태를 툭쳤다

'야이 색골아"

'뭐?"

'이제 성숙한 20대에는 질려서 풋풋한 10대를 노리냐?"

'미친놈"

"어쭈 이게... 미리누나에 한선생님까지 차지한 놈이 같은반 영계까지 넘보는 주제에"

"뭘넘봐"

"너 지금 혜진이를 넋놓고 보고있었잖아"

"아냐 임마"

"아니긴, 물론 제가 우리반에서는 젤 낫지, 뭐 학교 전체로도 몸매를 감안하면 탑클라스지"

'이자식은 다 지같은줄 알아"

"아니면 임마"

"그냥 제가 너무 어두워 보여서"

"어두워?"

'음 거의 말하는걸 보기도 힘들더군"

"너랑 똑같네, 아서라 이왕 할라면 좀 발랄한 애를 해라, 너도 말이없는데  제랑 사귀면 1년 

가야 몇마디 하겠냐?"

윤혜진은 1학년1반에서 가장 큰 여학생이다

아니 운동부를 빼면 전체에서도 거의 손꼽힐만한 키로 벌써 177의 키에 약간 골격이 큰편이

지만 다리도 늘씬하고 가슴도 빵빵한 그나이로 안보이는 볼륨있는 몸매에 약간 보이쉬한 듯 

하면서도 이목구비가 또렷한 얼굴을 가진 미녀였다

그러나 워낙 큰덩치에 말수까지 없고 웬지 어두운 인상을 하고 있어 이미 1학기가 다지나가

고 있었지만 친구하나 만들지 못한체 언제나 홀로 있는 아이였다

물론 동기는 호태가 밝힌다고 놀렸지만 내심  지금 그의 곁에 있는 미리누나나  한선생님이 

모두 호태와 앞으로까지 이어질수는 없는 상황임을 잘알기에 친구녀석이 관심을 갖는  그녀

와 이어질수 있도록 해주려고 의도적으로 그녀에게 농을 걸며 접근을 했다

근데 사람은 겉보기와는 확실히 틀린법

의외로 혜진은 접근해오는 동기의 농을 편안하게 받아주었고 어느새 그녀는 동기와  호태와

는 가벼운 인사는 물론 함께 점심을 먹는 사이가 되었다

뭐 주로 동기 혼자 떠들고 호태와 혜진이는 가끔씩 대꾸를 해주는 거지만...

보통 여학생들은 화장실에 친구들 손을 꼭잡고 가곤 하지만 대화를 나누는 친구라야 최근에 

알게된 동기와 호태라는 시커먼 남학생뿐인 혜진이는 언제나 처럼 쉬는시간에 혼자  화장실

에 갔는데 같은층 화장실이 꽉차있어 종종걸음으로 윗층화장실을 사용하고는 서둘러 계단을 

돌아 내려오다 누군가에 부딪치고는 비틀거렸지만 다행히 상대방이 허리를 잡아줘 넘어지진 

않았다

그런데 그녀를 잡아준 손은 방자하게 그녀의 엉덩이로 내려와 주물럭거리는게 아닌가?

발끈한 혜진이는 고개를 들어 상대방에게 쏘아붙히며 그손을 떼어내려 했으나

"윤혜진"

상대가 학생주임임을 알고는 그녀는 고개를 숙인체 아무말도 못했다

45세의 대머리가 까지고 덩치가 크고 배까지 나온 학생주임은 학생들에겐 공포와 경멸의 대

상이었다

워낙 성질이 지랄갔고 음흉한 그는 아이들의 사소한 잘못도 꼬투리를 잡아서는 폭력을 일삼

았기에 선도부실은 아이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었다

또한 그는 예쁜 여학생들에게는 은근히 몸을 더듬기까지 해 여학생들은 그를 벌레보듯 싫어

하고 있었다

학생주임은 혜진의 탱탱한 엉덩이를 거칠게 마구 주물렀고 울상이 된 혜진은 겨우 모기만한 

소리로 애원했다

"선생님 누가 봐요"

누가 본다는 소리에 그는 엉덩이에서 손을 치우면서 그녀의 스커트속에 넣어 그녀의 계곡부

분을 팬티위로 꽉잡았다

"오늘 수업끝나고 선도부실로 와"

학생주임은 손가락을 팬티속에 넣어 그녀의 여린 질구에 약간집어넣었고 혜진은 다시  애원

했다

"선생님 갈게요 제발"

혜진의 애원에 학생주임은 손가락을 빼고는 입으로 핥아먹으며 말하고는 갔다

"이따 재밌게 놀자 혜진아"

동기와 호태와 어울리며 조금 밝아졌던 혜진의 얼굴은 극도로 어두워졌고 교실을 향해 걸어

가는 그녀의 어깨는 축쳐져 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함께 가자는 동기와 호태를 겨우 뿌리친 그녀는 아이들이 모두 집에 갈때까

지 교실에 있다가 주위의 눈을 피해 선도부실로 갔다 

헉 이글로 근방에 벌써 50번째 글을 올리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글을 올릴수 있을지는 저 자신도 궁금합니다.

학생주임인 박선생은 선도부실 자신의 책상위에 양말만을 신은 알몸으로 누워 있는 앳된 외

모의 여자의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그사이에 하체를 밀착시킨체 연신 허리를 움직이고 있

었고 그의 허리놀림에 따라 그의 굵은 성기는 그다지 음모가 나있지 않은 여자의 질구를 들

락날락 거렸다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흐른 듯 그에게 몸을 주고 있는 여자는 붉어진 얼굴로 연신 낮게  신음

성을 토해내고 있었고 그의 굵은 성기가 그녀의 질구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그녀의 질구에

서는 뜨끈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어 그녀의 엉덩이와 그밑의 책상은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박선생은 그녀와의 정사가 상당히 익숙한 듯  큰흥분에 쌓여 씩씩대지 않았고 도리어  연신 

손목에 찬 시계를 보며 투덜거렸다 

"이년이 몇신데 안오는 거야, 혹시 튄거 아냐?" 

'"어흑 선생님 누가 또 와요?" 

"넌 알거 없어 넌 그냥 내가 벌리라면 벌리고 빨라면 빨면 그만이지 어딜 건방지게..." 

자신의 노리개 주제에 주제넘게 질문을 하는 여자에게 화가 난 박선생은 그녀의 아담한 젖

가슴을 강하게 움켜주었고 

자신의 담임선생이자 학생주임인 박선생에게 젖가슴을 강하게 잡힌 반장 김은혜는 고통스런 

비명을 지르며 박선생에게 빌었다 

"아악, 죄 죄송해요 아흑" 

솔직히 그녀 에게 라기 보다 자신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안나타나는 최근에  만든 

노리개 윤혜진에게 난 화풀이를 그녀에게 했던 박선생은 강하게 잡았던 손아귀의 힘을 풀고

는 부드럽게 자기반 반장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 넌 내가 하자는 대로 하고 니 수학성적 올리면 그만이야, 그러니 너무 주제넘게 나서

지는 마라" 

그러면서 그는 허리를 강하게 놀려 그녀의 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하학 서 선생님 아흑" 

박선생이 부드럽게 젖가슴을 애무하며 강하게 박기 시작하자 은혜는 자지러지는 교성을  질

러대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선생이 자기반 여학생을 범하고 있는 것이고 더 놀라운 것은 그런 담임선생에게 몸을 내준

체 연신 교성을 질러대는 여학생이 현재 이학교 여학생 중에서 가장 확실한 서울대학교 합

격이 예상되는 두명중 한명인 반장 김은혜라는 사실이다 

2학년 때는 전교 학생회 부회장을 맞기도  했고 3학년 올라서도 학생회장 자리를  노렸으나 

그녀와 함께 전교 1등을 다투는 박은정 때문에 아쉽게 고배를 들었던 그녀는 

라이벌 은정이가 공부에서 운동 심지어 놀기까지 잘노는 완벽한 여학생으로 미모까지  전교

에서 최고이기에 학교 최고의 인기인이자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림은 물론 발랄한  성격으로 

교우관계마저 좋은 그야말로 완벽한 여학생인데 비해 

거의 공부밖에 모르는 고지식한 편인 그녀는 은정처럼 빛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그야말로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외모역시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고 안경을 낀 공부 잘하게 생긴 똘똘한 

외모였기에 전혀 성욕을 불러일으키거나 하는 외모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여고생의 풋풋함을 

풍기는 그녀의 외모는 보통 이상의 귀여운 여고생이라 할수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자기 담임인 박선생의 밑에 알몸을로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누워 그의 

성기를 자신의 몸에 받아들이며 헐떡대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었다 

교수집안의 딸로 그야말로 집과 학교밖에 모르는 알아서 공부하는 최고의 모범생인  그녀가 

학교에서 담임선생과 이런짓을 한다는 것을 그녀의 교수인 부모님이 안다면... 

이렇게 학교내에서 잘알려진 귀한 집안출신의 모범생인 그녀가 40대중반의 대머리에 똥배가 

잔뜩 나온 징그러운 외모의 담임이자 학생주임인 박선생과 정사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도 놀

라운 일이지만 

느끼한 중년남자에겐 그야말로 보약이라 할 수 있는 싱싱한 여고생의 탱탱한 육체를 범하면

서도 박선생이 만족치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며 허리를 놀리고 있는것도 놀라운 일인데 

그것은 이 짐승같은 중년남자가 이미 3년여 전부터 몇 명의 싱싱한 여고생들을 능욕하여왔

고 지금도 그녀를 포함한 몇 명의 여고생 성노리개를 갖고 있고 이미 자기반 반장인 그녀를 

2년 가까이 즐긴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는 최근에 새로 마련한 자신의 새로운 노리개이자 지금 그가 갖고 있는 노리개

들은 물론 그가 가졌던 모든 노리개 중 가장 늘씬하고 불륨있는 몸매를 갖고 있는 이  새로

운 노리개에 빠져있는 상태인지라 오늘 그녀를 마음껏 즐길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었으나 

그녀가 방과 후 1시간이 넘게 나타나지 않자 대타로 일단 자기반 반장인 은혜를 불러  성욕

을 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가 은혜의 몸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충분히 빡빡

하고 쫄깃한 그녀의 질속을 연신 쑤셔대자  서서히 사정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기에  그는 

더욱 허리를 급하게 놀렸다 

"아흑 하악" 

절정을 향해 달려가던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남녀에게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냐?" 

"저... 혜진이예요" 

잠시후면 사정을 맞은 박선생이었지만 누가 지나갈지 모를 선도부실 문밖에 혜진이를  오래

세워 둘수는 없는일이기에 그는 자신의 흥분을 억누르고는 은혜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했다 

"나가서 문열어라" 

'서 선생님" 

"괜찮은니까 어서" 

은혜는 알몸에 하체로는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나가서 문을 열라는 박선생의 명령에 짜증이 

났지만 이미 이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고 책상에서 일어나 선도부실  문을 

열었다 

혜진에겐 선도부실 문이 열리는 것이 마치 지옥의 문이 열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여기 들어오는 것을 남들에게 들킬수 없는 그녀는 정말 죽기 보다 들어가기 싫은 선

도부실로 재빨리 들어갔고 문을 열어준 이는 문을 닫고는 다시 잠궜다 

당연히 자신에게 문을 열어준 이가 징그러운 학생주임 박선생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의외로 

박선생이 책상앞에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체 물기가 묻어 번들거리는 발기한 성기를  드러낸

체 자신을 보고 있는 사실에 놀라 문을 열어중 사람에게로 고개를 돌리고는 놀라 낮게 비명

을 질렀다 

놀랍게도 그녀에게 문을 열어준 이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의 여자였는데 안경을  낀 

예쁘장한 그녀는 하체에서는 무언가 액체가 흘러내려 뽀얀 안쪽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는데 

혜진은 알몸의 그녀가 굉장히 낯익은 얼굴이었지만 설마 그녀가 학교최고의 모범생  김은혜

일리는 없다고 생각했으나 그생각은 박선생의 말에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은혜야 얘는 1학년 1반의 윤혜진이고, 혜진아 얘는 니선배로 우리반 반장인 김은혜라고 너

도 아마 알거다, 전교1,2등을 다투는 모범생이니까, 너희는  둘다 이선생님이 여자로 만들어

준 사이니까 친하게 지내라 하하하" 

자신앞에 알몸으로 젖은 하체를 고스란히 드러낸체 서있는 여학생이 전교 최고의  모범생인 

김은혜란 사실에 놀라 입을 벌리고 있는 혜진이를 은혜는 비웃음을 담은 미소를 띄운체 올

려다 보며 말했다 

"선생님이 애가 타서 기다릴만 하네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장난이 아니네" 

박선생은 쇼파에 누우며 옷을 벗고 입은 두명의 여고생을 재촉했다 

"너희 뭐하니? 은혜는 어서 하던거 마저 하고 혜진이는 이리와라" 

박선생의 명령에 은혜는 재빨리 그의 배에 날씬한 몸을 올리고는 그의 사정직전에 멈춘 성

기를 쥐고는 자신의 질구에 맞추고는 그대로 주저앉아 자신의 몸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학" 

수치심에 헤진이는 학주와 은혜의 낮뜨거운 정사장면을 제대로 보지 못한체 고개를  숙이고

는 주춤주춤 쇼파에 누워있는 학주에게 다가왔고 학주는 다가온 그녀의 전혀 줄이지 않았지

만 워낙 긴다리로 인해 무릎 위에서 찰랑거리는 혜진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다 

징그러운 학주의 커다란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질구를 더듬자 혜진은 징그러운 벌

레가 자신의 몸을 기어가는 듯한 소름끼치는 느낌에 그의 더러운 손을 뿌리치고 싶은 마음

을 이를 악물고 참았다 

반면 학주의 몸위에서 스스로 요분질을 치며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있는 모범생  은혜는 

스스로가 이행위에서 큰흥분을 느낀 듯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열심히 몸을 움직이며  연신 

달뜬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학주는 하체로 피가 어렵게 참으며 손가락을 혜진이의 빡빡한 질속에 집어넣었고 자신의 손

가락이 끊어질 듯 빡빡하고 놀라운 조임을 주는 혜진이의 하체가 주는 싱싱한 질감에 흡족

해 하면서 말했다 

"혜진아 어서 옷을 벗어라, 양말까지 모두 하나 남김없이  니몸을 가리고 있는 옷가지를 벗

어라" 

학주와 은혜의 정사장면을 바로 옆에서 보면서  학주의 손에 하체를 희롱당하며 이젠  옷을 

모두 벗으라는 학주의 요구에 그녀는 너무도 수치스러워 주춤거리고 있었고 이에 학주는 그

녀의 질에 들어간 손가락을 구부려 빡빡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강한 어조로 명령했다 

"혜진이 너 혼나고 싶니? 어서 벗어" 

키는 학주보다도 더 큰 그녀였지만 그의 명령을 거부할 수는 없는 처지였다 

결국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교복조끼를 벗었고 이어 블라우스 단추를 풀렀다 

학주는 그녀가 교복을 벗기 시작하자 상체를 약간 일으켜 다른손으로 그녀의 치마지퍼를 내

리고는 끌어내렸고 이때쯤 그녀는 블라우스를 다 벗었기에 그녀는 새하얀 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하얀 양말과 구두만을 신은 모습이 되었다 

학주로서는 이제 여섯 번째 보는 모습이지만 고1로는 전혀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훤칠하면서

도 늘씬하고 거기에 볼륨마저 있는 혜진이의 모습에 말할수 없는 흥분을 느꼈고 결국 열심

히 자신의 몸위에서 방아질을 치고있는 은혜의 질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억" 

'아흐흠" 

자신의 질속에 뜨끈한 액체가 밀려들어오자 은헤는 이제 학주가 사정을 했다는 것을 느끼고

는 동작을 멈춘체 학주의 배위에 걸터앉아 가쁜숨을 골랐다 

은혜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브래지어가 터질듣이 탱탱하게 솟아있는 젖가슴과 정말로 늘씬하

고 긴다리의 엄청난 몸매를 드러낸 혜진이를 시샘이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얘, 책상에서 휴지좀 집어줘" 

수치심과 너무나도 징그러운 학주의 손길에 거의 속이 거북해질 지경인 혜진이는 은혜의 말

에 긴팔을 뻗어 책상위에서 티슈를 은혜에게  건네줬고 휴지를 받은 은혜는 학주의  몸에서 

자신의 하체를 떼어내고는 자신의 질에서 줄줄흐르는 학주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휴지로 

닦은후 질구를 아예 휴지로 막은후 정액과 애액이 잔뜩 묻은체 힘을 잃고 늘어져있는 그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 닦아주었다 

학주는 결국 혜진의 하체를 가리던 앙증맞은 토끼문양이 새겨진 귀여운 팬티를 그녀의 발목

까지 끌어내렸고 결국 전혀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풍만한 몸매의 혜진의 몸에서 얼굴과 함

께 자기나이에 맞는 모습인 여고1년생답게  아직 음모가 완전히 나지않아 약간의  체모만이 

나있어 뽀얀 속살과 계곡이 여실히 드러나있는 깨끗해 보이는 그녀의 하체가 여실히 드러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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