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들의 누나들 역시 그런 동생들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며 헌신적인 사랑을 베
풀었기에 각각의 남매의 사이는 일반적인 남매관계를 넘어선 정말 끈끈한 것이었고
결국 누나들끼리도 절친한 사이인 그녀들은 자신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동생들을 위해 자신
들의 가장 귀중한 순결로 그애들의 동정을 떼어주고는 자신들의 싱싱한 육체를 전혀 아끼지
않고 동생들의 성욕을 풀어주었고
심지어 서로간에 합의하에 한명이 생리등으로 동생의 욕구를 풀어주지 못할때는 다른누나가
친구의 동생이자 자신의 동생친구에게도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렇게 동생과 근친상간을 하면서 동생의 친구의 몸을 받아주는 그녀들이 어찌보면 무척 음
탕하게 느껴지지만 이들로서는 그럴수밖에 없었던 것이
당연히 최악의 가정현편이자 각각 부모를 잃고 친척에게 이용을 당한 아픈 기억과 부모님이
모두 자신을 버린 아픈기억을 가진 호태와 동기는 천성직인 강인함에 더해서 무척 난폭한
짓으로 자신들의 쌓인 것을 풀려했기에
이미 중2때 그들은 손댈수 없을 정도로 난폭해져 인근의 중학생들을 모조리 쓰러트리며 인
근을 휘어잡으며 연일 패싸움을 하고 돌아다녔다
물론 이때에도 녀석들은 집에서는 누나들에게 고분고분했으나 그녀들의 말도 집밖에서 폭력
을 일삼는 녀석들을 말릴수 없었고 결국 그녀들은 자신들의 최후의 무기라 할 수 있는 순결
로 아이들의 동정을 떼어주며 그후로 아이들에게 아무 조건이나 요구없이 자신들의 몸을 열
어줬고
자신들에게 여자로서 가장 소중한 것을 주고 계속해서 그들에게 다리르 벌려주면서도 누나
들이 아무런 요구도 하지않고 단지 간간히 그들의 행동에 걱정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
게 되자 녀석들은 스스로 폭주를 멈추게 되었던 것이고
사실 설의고에서도 녀석들은 그들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것을 꾹 참아왔으나 녀석들에게 일
방적으로 시달리던 학급친구가 자살을 시도하자 드디어 무섭게 폭발해 녀석들을 거의 반죽
여놓아 결국 학교를 떠나게 된것이었고
내막을 안 그녀들의 누나들도 아이들을 전혀 탓하지 않았다
이렇게 자신들의 몸으로 동생들의 폭주를 막은 두누나는 사실 그간 겪었던 일련의 사태로
자신들외에는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고 성인 남자들에게 혐오감을 느낄 정도였기에 그녀들
에게는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오직 남자는 동생과 동생이 목숨처럼 아끼는 친구박에 없었고
그랬기에 그녀들은 동생들을 위해 자신들의 순결까지 바쳤던 것이다
또한 당시에도 이미 남자들에게 혐오감을 느낀 그녀들은 평생을 혼자 살 결심을 했기에 동
생에게 자신이 필요가 없어질때까지는 얼마든지 자신들의 육체를 열어주리라 결심했고
세상에 단둘밖에 없는 남매에게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타인인 동생의 친구에게도 동생의 허
락하에 기꺼이 다리를 벌려준 것이다
이런 그녀들의 말에는 두녀석은 껌뻑 죽었고 덕택에 인근에서 소문난 불량학생인 그들이지
만 담배조차 피우지 않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녀들 생각에 녀석들은 여자에게는 무척 친절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저녁은?"
"응 먹었어 지금 몇신데"
그러면서 호태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고 누나는 자기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호태는 누나의 방에 들어갔고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던 누나는 문소리에 고개를 돌리고 들
어오는 호태를 보며 돌아누었다
"왜 호태야, 간식거리 좀 줄까?"
"아니 배불러 그냥 이틀만 이니까 누나 얼굴 좀 볼려구"
"호호 지난밤에 한참 무르익은 처녀선생님과 잘놀고 와서는 누나가 보고싶다구?"
"에이 누나 질투해?"
자신의 누나에게 무엇하나 숨기는게 없는 호태이기에 이미 한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해 누나
는 잘알고 있었다
"얘는 질투는... 어제도 간만에 편히 잤고 오늘도 그럴 것 같아 좋은데"
"어제야 뭐 그랬지만 오늘은 무슨 근거로 누나가 편히 잘수있단 거유?"
"야 아무리 너라도 한참 성욕이 왕성할 노처녀 선생님과 이틀동안 놀고왔는데 힘이 남았겠
니?"
누나의 종알거림에 호태는 씨익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가 불쑥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야 너어 정말?"
누나는 동생의 손이 불쑥 자신의 치마를 헤치고 팬티속으로 들어오자 약간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며 더듬거렸다
호태는 빙글거리며 누나의 작은손을 잡아 자신의 추리닝 속으로 집어넣어 이미 거의 발기하
여 그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성기를 쥐어주었다
'헉 거기서 너 안했니?"
호태는 누나의 팬티를 끌어내렸고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동생이 편안히 자기 팬티를 벗기게
만들어 주었다
"딴여자랑 한건 간식이고 누나는 누나지"
호태는 이어 누나의 주름치마를 잡아 벗겼고 그녀는 동생이 자신의 하체를 알몸으로 만드는
것을 도와주며 스스로 상의를 벗었다
" 너 근데 정말 또해도 돼?"
"참나 아무리 힘이 딸려도 누나몸을 그냥 두고 잘수야 없지"
이제 누나의 몸에는 달랑 브래지어만이 걸려있었다
'호태야 너 혹 누나가 서운할까봐 무리하는 거면 진짜 안해도 돼"
브래지어를 벗으며 말하는 누나의 말에 호태는 씨익 웃으며 자신의 추리닝과 팬티를 함께
벗어버리고는 완전히 발기하여 하늘로 솟아있는 정말 거대한 자신의 성기를 누나에게 내밀
었다
거재한 동생의 성기를 살며시 작은손으로 쥐며 누나는 탄성을 발했다
"휴 매일 보는 거지만 니껀 너무 커, 솔직히 좀 무서워"
누나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호태는
"사실은 어젯밤에 한번 오늘 아침에 한번 그렇게 두 번밖에 못했어"
"웬일이니 니가? 양호선생님 엄청나게 육감적이라면서?"
"그게 지난주말에 다섯 번을 했더니 선생님이 잘걷지를 못해서"
"뭐어 호호호 하긴 그럴만도 하지 너한테 다섯 번이나 당하면 끔찍하다 얘"
"누나도 작년에는 힘들었지?"
"솔직히 니가 너무 대단한게 좋기도 하지만 어떤때는 힘들지, 요즘이야 니가 좀 조절해주니
까 괜찮은데 진짜 재작년에는 솔직히 니가 날 보기만 해도 겁났었어"
'그럼 좀 얘기를 하지 맨날 괜찮다고 하니 내가 알아? 섹스책에서 처럼 많이 해주면 무조건
여자가 좋은건지 알았지 뭐"
수진은 동생이 사랑스럽다는 듯 듬직한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얘는 누나가 어떻게 너한테 아프다고 그만하라 그러겠니? 니가 좋아하는 일인데"
언제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주는 누나가 너무도 사랑스러운 호태는 부드럽게
그녀의 입에 키스를 퍼부었다
한참을 누나의 입술을 빨던 동생은 상의마저 벗고는 알몸으로 역시 알몸으로 누워있는 누나
의 아담한 알몸을 감상했다
수진은 다섯 살 아래의 동생 호태가 187의 키에 90kg을 넘나드는 엄청난 거구인데 반해 그
보다 27cm가 작은 160의 키에 몸무게는 거의 동생의 절반에 지나지않는 갸냘픈 미인으로
큰눈망울에 오똑한 코 작은 입이 조화를 이룬 새하얀 피부의 정말 청순한 미녀로 아직도 청
바지에 화장을 안하면 누구나 여고생으로 볼 정도로 앳되 보이기에 동생과 함쎄 다니면 보
는 사람들은 그녀가 동생보다 훨씬 어린 연인이라 생각하기 일쑤였다
옷을 입고 있는 그녀는 분명 길에서 만나면 한번 되돌아볼 정도의 미녀였지만 육감적이거나
섹시한 맛은 전혀 없는 빈약한 몸매로 보이지만 막상 알몸의 그녀를 보면 얘기가 틀리다
아담한 키에 불면 날아갈 것 같은 날씬한 몸에 비해 그녀의 젖가슴은 의외로 풍만해 보통의
여자들에 비해서도 약간 큰편이고 거기에 지난 1년반 동안 남동생의 그 커다란 손에 매일
주물러졌고 간간히 남동생의 친구에게도 만져졌으나 조금도 처지지않았음은 물론 누워있음
에도 볼록하게 솟아있을 정도로 탄력이 있고 탱탱했고
엉덩이 역시 겉보기와는 틀리게 보통수준에 이르러 좀 말랐다싶을 정도로 날씬한 종아리에
비해 그녀의 허벅지는 설이 통통하게 올라있어 충분히 남자로 하여금 군침이 돌게 만들 지
경이다
거기에 더해 거의 투염하다 싶을 정도로 하얀 그녀의 피부와 너무나 순진하고 어려보이는
얼굴은 남자에게 묘한 흥분을 느끼게 하면서 성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호태는 자신의 손바닥에 올려지는 누나의 작고 앙증맞은 발을 잡고는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
아먹었고 누나는 간지러움과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이윽고 동생은 큰자신의 손에 잡히자 마치 부러질 것 같이 위태해 보이는 종아리를 부드럽
게 핥고는 통통하게 살이오른 허벅지마저 구석구석 샅샅이 핥아주었고 이제 누나의 입에서
는 달뜬 교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의 양다리를 섭렵한 동생의 혀는 그녀의 잘룩한 허리와 미끈한 복부로 이어졌고 이어
누웠기에 도드라진 그녀의 갈비뼈를 하나하나 맛본후 겨드랑이로 올라가 체모가 깨끗이 정
리되어 깔끔한 겨드랑이를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핥아먹었다
그리고는 볼록하게 솟아있는 새하얀 젖가슴을 한입크게 배어먹고는 그중아에 자리한 이제
단단하게 솟아있는 진분홍 젖꼭지를 쪽쪽 빨아먹었고 누나의 하체에는 이제 애액이 줄줄 흐
르고 있었다
다시 누나의 하체에 내려온 동생은 그녀의 양다리를 들어 바짝 올려 그녀의 하체가 하늘을
향하게 만들고는 드러난 그녀의 항문에 혀를 집어넣었다
"아학 아흐흑"
항문마저 점령당한 누나는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며 자지러지는 교성을 토했고 이어 동생의
혀는 그녀의 중심으로 향했다
대학3학년에 지난 1년여동안 거의 매일 남자를 접한 그녀의 하체였지만 계곡 윗쪽에만 약간
의 체모가 나있는 옹달샘은 그녀의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외모만큼이나 어려보이고 깨끗해
보였다
호태는 누나의 질구를 벌리고는 혀를 말아넣어 그간 자신에 의해 조금 커진 그녀의 콩알만
한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며 벌리고 있던 손의 엄지손가락을 부드럽게 질속으로 밀어넣었고
이미 애액에 펑젖은 그녀의 질구는 무척 뜨겁고도 미끈거렸다
그로서는 오랜만인 이틀만에 누나의 하체를 접한 동생은 줄줄 흘러내리는 누나의 몸에서 나
오는 애액을 한참동안 맛있게 핥아 먹고는 몸을 일으켜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누나의 작은
하체에 집어넣었고 그간 동생의 거대한 성기에 익숙해져있고 펑젖어있기까지한 누나의 질구
는 그거대한 동생의 성기를 반갑게 삼켜주었다
다시 하나가 된 남매는 무섭게 타올랐고 동생은 누나의 작은 하체를 완전히 채워버린 자기
의 성기를 처음에는 부드럽고 천천히 이어 강하고 빠르게 다시 부드럽고 천천히 쑤셔박았고
자신의 몸에서 율동하는 동생의 거대한 성기에 누나는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신음인지 비명
인지 모를 자지러지는 교성을 지르며 듬직한 동생의 등을 끌어안고는 흐느적거렸다
자고 여린 누나는 너무도 크고 힘이 넘치는 동생의 적수가 될 수없었기에 결국 그녀는 자지
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동생의 큰성기를 자신의 질로 꽈악 조여주고는 애액으로 침대시트를
펑적시며 절정을 겪었고
누나가 절정을 겪고 맥이 풀려 늘어지자 동생은 그녀의 입술에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어 누
나의 절정뒤의 여운을 만들어주누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고
너무도 강한 동생에게 익숙해진 누나는 한차례 절정을 겪었음에도 다시 움직이는 동생에 의
해 뜨거워졌다
누나의 성감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천천히 율동하던 동생은 누나의 신음성이 다시 자지러
지는 교성으로 바뀌자 조금씩 율동을 빨리했고 결국 그 역시 절정으로 향해가면서 강력하고
빠르게 누나의 몸속을 왕래했다
"띵동 띵동"
한참을 열락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던 남매는 돌연한 벨소리에 놀랐다
"아 뭐야 이시간에?"
"아윽 아흐흐 반장 아줌만가? 어흑"
벨소리를 무시한체 허리를 놀리던 호태는 결국 계속울리는 벨소리에 어쩔수 없이 움직임을
멈췄다
"아 뭐야 누나 나갔다 올게"
"으 응"
너무도 아쉬웠지만 남매는 다시 갈라졌고 동생 호태는 투덜거리며 자신의 옷을 집고는 현관
으로 향하며 소리쳤다
"누구세요?"
"나야 동기"
팬티를 입으려던 호태는 문밖에 있는 사람이 동기임을 알자 그대로 알몸인체 문을 열었고
등에 가방을 짊어진 동기가 들어왔다
"뭐야 이짐승 흉칙한걸 덜렁거리고 있어"
"임마 우리집에선데 뭐 어떠냐? 넌 이밤중에 웬일이야?"
"아하 이거 미안하게 됐구나 한참 신나는데 온거구만 흐흐흐 그렇다면"
장난스럽게 웃던 동기는 번개같이 몸을 날려 수진이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고 침대시트로 몸
을 가리고 있던 수진은 동기가 뛰어들어오자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어머 동기야?"
"수진이 누나 히히"
"야 임마 너"
동기는 빙글거리며 누나의 침대에 다가가 걸터앉았다
"누나 얼굴이 뻘건데 흐흐흐 한참 뭔일 하고 있었구나"
"아이 얘는"
"너이자식 근데 웬일이야?"
"아휴 말마라 너야 실컷 놀다 들어와도 이렇게 예쁘고 착한 누나가 기다리고 있다 성욕을
풀어주지만 우리 깜둥이 마녀 누나는 동생이 이틀만에 들어왔는데 수진이 누나처럼 침대에
서 맞아주지는 못할 망정 아예 쪽지한장 써놓고 내일 들어온덴다"
"아 진짜 미리 친구가 오늘 지방에서 결혼한다 그랬지"
"근데 수진이 누나?"
"왜?"
"쪽지에 누나가 뭐라고 써놨는지 아세요?"
"글세?"
"밥안먹었으면 수진이 누나한테 챙겨달라 그러라구요 또 흐흐흐"
"이자식 음흉하게 웃기는? 너 뭐야"
동기의 웃음에 뭔가 낌새를 느낀 호태가 말했다
"응 글쎄 우리누나가 내가 그걸 못참겠으면 그것도 수진이 누나한테 좀 풀어달라고 부탁하
래"
"호호호 정말 미리는..."
"으이구 참 미리누나는..."
수진이 누나는 조금 부끄러운 듯 가볍게 얼굴을 붉히며 동생에게 물었다
"괜찮지 호태야?"
"너임마 한번만 하고 디비자"
"아 이자식 엄청 유세하네 치사해서 원"
"그게 아니라 임마 너나 나는 워낙 세서 누나가 힘들단 말야, 저번주에 선생님들 처럼 아파
하면 안되잖아 임마"
"호호호 괜찮아 호태야 누나도 어지간히 너한테 단련된데다 내일은 수업도 오후에 있어"
'하하하 역시 누나가 최고야, 딱 두 번만 할게요 누나"
그러면서 동기는 자기옷을 훌훌 벗었고 누나는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던 침대시트를 걷어
알몸을 동생과 동생친구에게 드러내주었다
한참 뜨거웠다 결국 중간에 그만둔 동생은 누나의 날씬한 다리를 들어올려 자신의 팔뚝위에
올려놓고는 불끈거리는 성기를 아직도 축축하고 미끄러운 누나의 질속에 밀어넣었고
동기는 친구의 누나이자 누나의 친구인 수진의 젖가슴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수진은 동생에게 하체를 내주면서 젖가슴을 빨고있는 동생 친구이자 친구의 동생인 동기의
반쯤 발기한 성기를 잡고는 흔들어주었다
그와중에도 동생 호태는 열심히 누나의 질속을 들락거렸고 이미 방금전 절정 근처에 간뒤인
지라 금방 절정을 맞고는 아직도 따끈따끈하게 불타고 있는 누나의 몸속 가장 깊은곳에 자
신의 분신들을 펑펑 분출하였다
누나는 동생의 뜨거운 정액들이 강력하게 질벽을 강타해주자 하체가 가득차는듯한 충만감을
느끼면서 허리를 비비꼬며 교성을 질렀다
호태는 누나의 몸속에 사정을 하면서 언제나처럼 다른사람과의 섹스에서는 느낄수 없는 엄
청난 충만감과 정복감을 느끼면서 잠시 누나의 다리사이에 앉아 여운을 즐기고 는 빌어먹을
불청객인 친구 동기를 위해 몸을 일으켰고
동생이 빠져나간 누나의 질구에서는 언청난 양의 동생의 정액과 약간의 누나의 애액이 뒤섞
여 줄줄 흘러내렸다
수진은 동사정을 하자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오려는 동기를 잠시 제지하고는 귀엽게 웃어
주며 말했다
"누나 조금 씻고 올게"
"제가 씻겨 드릴까요?"
'웃기지마 임마 우리누난 내가 씻겨줄거야"
그러면서 호태는 자신의 몸에 비해 너무도 작고 갸냘픈 누나의 몸을 가볍게 안고는 성큼성
큼 욕실로 향했고 혼자 남겨진 동기는 자신도 함께 욕실로 들어갈까 생각하다 역시 두남매
만의 시간을 조금 주기로 하고는 침대에 누워 기다렸다
욕실에 들어간 남매는 서로의 몸을 정성껏 씻겨주었는데 물론 동생이 누나의 날씬한 몸 구
석구석을 애무하듯 씻겨준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이미 한껏 달아있던 누나는 동생의 손길이 온몸을 애무하듯 씻겨주자 짜릿한 쾌감에 흐느적
거렸고 그런 누나의 모습에 죽었던 성기가 다시 거의 발기한 호태는 다시한번 누나의 몸속
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자신의 목숨만큼 아끼는 절친한 친구 동기가 기다린다는 생각에 아쉬
운 입맛을 다시며 누나의 몸을 안고는 침대로 돌아왔다
누나를 침대에 눕힌 호태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 뜨겁게 키스를 했고 동기는 그런 그녀의
하체로 내려가 방금 동생의 굵고 큰 성기를 받았음에도 전혀 티가 나지않게 굳게 닫혀진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누나의 계곡을 벌리고는 혀를 집어넣었고 그녀의 질구에
서는 약간의 비누냄새가 향긋하게 나면서 질속 깊은곳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동기의 갈증을
적셔주었다
완존히 발기한 상태인 동기는 누나의 하체를 잠시 맛보고는 오랜만에 그녀에게 욕정을 푼다
는 생각에 상당히 고무되어 몸을 일으켰고 동생친구가 자신에 몸에 들어오려 하자 돌연 수
진은 몸을 일으키며 약간 미안한 듯 동생친구에게 말했다
"동기야 뒤로 할래?"
뒤로 하잔 수진이 누나의 말에 동기는 약간 의아했지만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고 엎드린체
자신에게 엉덩이를 내민체 자신의 얼굴쪽으로 동생인 호태를 끌어들이는 것을 보고는 그이
유를 알았다
"하여튼 수진이 누나는 호태밖에 모른다니까"
"아이 동기야"
귀엽게 아양을 부리며 엉덩이를 흔드는 수진이누나의 모습에 동기는 후끈 달아올라 황급히
그녀의 엉덩이에 달라붙어 자신의 길고 굵은 물건을 집어넣었다
뒤로 동생보다 굵기는 조금 덜하지만 길이는 더 긴 거대한 동생친구의 성기를 받아들인 누
나는 하체가 약간 아프면서도 온몸이 짜릿해져 낮게 신음하고는 자신의 입보다 더 굵어보이
는 동생의 성기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늘씬한 몸매에 글래머인데다 섹시한 갈색피부를 가진 자기누나인 미리나 날씬하면서도 충분
히 성숙미를 풍기는 담임선생님에게서는 전혀 느낄수 없는 수진의 매력에 흠뻑 젖은 동기는
열심히 허리를 놀렸고
자신의 친구가 누나의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킨체 누나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누나에게
성기를 빨리는 호태는 약간 질투가 나면서도 묘한 흥분을 느껴 간간히 신음성을 토해냈다
상당히 긴 시간을 동기의 방아질은 지속되었고 너무나 긴시간을 자신의 물건을 빠는 누나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된 호태는
"누나 힘들지 않아?"
누나는 하체에서 피어나는 엄청난 자극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도 쉬지않고 열심히 동생의
튼실한 성기를 빨았고 어느새 그녀의 새하얀 몸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동생의 거대한 물건을 빨면서 동생친구에게 뒤에서 당하는 그녀는 평소보다 더 묘한 흥분을
느껴 결국 가장 먼저 절정에 도달해 잠시 동생의 성기를 뺕어내고는 열락의 신음을 토하며
동생친구의 성기를 하체로 꽉악 조여주고는 하체로 애액을 줄줄 흘리며 오르가즘을 경험했
고
동기역시 친구누나인 그녀의 질속에 들어간 성기가 꽈악 조여지는 것을 느끼고는 정액을 마
음껏 배출하였다
절정을 겪으며 동생친구의 정액을 받은 누나는 아직 끝나지 않은 동생을 위해 다시 그의 성
기를 빨았고 동생과 동생친구는 그런 그녀의 젖가슴을 한쪽씩 주물럭거렸고 이어 동생마저
도 누나의 작은 입속에 두 번째 사정을 시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