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누나의 치마지퍼를 내리고는 끌어내렸고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동생이 자신의 치마
를 벗기는 것을 도우면서 자신은 스스로 투피스자켓을 벗고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렀다
치마를 벗긴 동생은 이어 누나의 남은 한쩍 스타킹을 서둘러 말아내렸고 누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풀고는 벗었다
이제 누나의 늘씬한 갈색 몸에는 터질 듯 풍만한 젖가슴을 절반정도 가리고 있는 분홍 브래
지어와 역시 풍만한 하체의 앞 뒤 두 구멍정도만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비키니 팬티만
을 걸친 모습이 되었다
언제보아도 너무나 육감적인 누나의 모습에 동생은 군침을 꿀꺽 삼키고는 손바닥만한 팬티
로 손을 가져갔다
동생이 누나의 팬티를 벗기자 누나는 스스로 브래지어를 풀렀고 익숙한 남매의 컴비네이션
플레이에 어느새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적나라한 알몸을 드러냈다
173의 큰키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훨씬긴 서구형 몸매로 크고 빵빵한 가슴과 풍만하기 이를
데 없는 엉덩이를 가진 육감적인 미인인 누나는
풍만한 젖가슴 밑으로 잘록한 허리와 그밑으로 급격하게 확산된 엉덩이
그리고 밑으로 미끈하고 정말 길게 뻗은 다리를 자랑하고 있었고
벌려진 양다리 사이로는 통통하게 살이오른 옹달샘의 둔덕 사이로 비키니 라인에 딸라 잘정
리된 음모가 구불거리고 있었고
그 사이로 꽃잎이 살짝 벌어진체 속에 감추고 있는 분홍빛 살결을 보여주고 있었다
잠시 누나의 너무도 육감적인 나신을 넋을 잃고 감상하던 동기는 먼저 누나의 앙증맞은 발
가락을 정성스레 핥기 시작했다
동생에게 발가락을 빨리면서 누나는 간지러움과 야릇한 열기를 느끼며 몸을 비비 꼴 수밖에
없었다
연두색 형광 패티큐어가 섹시하게 발라져 있는 누나의 발가락을 하나 하나 빨아먹고, 발가
락사이까지 낱낱이 핥은 동생의 혀는 이어 누나의 복숭아뼈를 탐미하고는 서서히 종아리 안
쪽을 훑어 나갔고 누나는 간간히 신음성을 토해내며 몸을 움찔거렸다
이어 동생은 까무잡잡하고 미끈한 누나의 허벅지를 마음껏 핥고는 누나의 양허벅지를 곧추
세우고는 계곡과 항문사이를 공략했다
" 아학, 아아학"
점차 누나의 신음소리가 진해지면서 그녀의 하체 역시 익숙한 동생의 애무에 촉촉해지기 시
작했다
누나의 늘씬하고 매끄러운 양다리를 남김없이 섭렵한 동생은 가장 맛있는 부분인
꽃잎을 남겨둔체 누나의 기름진 아랫배를 맛보기 시작했고 이어 앙증맞게 파여있는 누나의
배꼽까지 남김없이 맛본후에 체모가 말끔히 깍여있는 누나의 겨드랑이로 향했다
사실 오전내내 경주를 쏘다니다 열심히 고속도로를 달려온 누나의 몸은 약간 배어있던 땀에
동생의 애무가 쏟아지자 상당히 땀으로 젖어있었기에 그녀의 겨드랑이에서는 약간은 짭짤하
고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났지만 언제나 깔끔하고 청결했던 누나의 몸에서 오랜만에 지극히
원초적인 땀내음을 맡은 동기는 더욱 몸이 불타올랐다
동생이 땀에 젖은 겨드랑이를 애무하자 누나는 냄새가 날거라는 생각에 부끄러움을 느끼면
서도 평소보다 더 심한 자극을 느끼며 헐떡였다
"아흐흑, 거긴 냄새나 동기야 아흑"
이어 동기는 누나의 풍만한 오른쪽 유방을 한껏 베어 물고는 그속의 아담한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고
오른손으로는 누나의 풍만한 왼쪽가슴을 움켜쥐고는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틀었다
이제 서서히 누나의 신음은 자지러지는 교성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어 동기는 누나의 미끈하면서도 엄청나게 긴 다리사이에 자리하고는 가볍게 누나의 이미
조금씩 애액을 흘리고 있는 꽃잎을 핥았다
그리곤 본격적으로 아직까지 굳게 단힌체 애액을 흘리고 있는 누나의 계곡을 양손으로 조심
스럽게 벌리고는 자신의 혀를 밀어넣어 아직은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아하학 아욱"
누나는 미끈한 남동생의 혀의 느낌에 몸서리치면서 고개를 도리질 치면서 흐느꼈다
" 어헝 흐 윽 "
동기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면서 오른손 중지로는 질구에서 흘러내린 애액에
젖어 있는 누나의 항문을 부드럽게 쑤시기 시작했다
" 아악, 어 허 헉 도 동기야 아하악 "
사실 미리는 어제 새벽 세명의 친구들을 태우고 대구에 내려가 친구의 결혼식에 참가한후
신랑친구들과의 뒷풀이에서 나이트를 갔는데
당연히 엄청난 미모의 그녀를 신랑친구들이 가만 놔둘리 없었기에 연신 그녀에겐 부루스 신
청이 들어왔고 그녀는 부루스 타임때마다 플로어에 끌려나가 하체로 밀착되 오는 불끈거리
는 신랑친구들의 성기를 피해 엉덩이를 움직여야 했다
또한 집요하게 들러붙는 신랑친구들을 간신히 따돌린 그녀들은 자정이 넘어 자기들끼리 나
이트에 가서는 얌전뺄 것 없는 광란의 시간을 가졌고 그녀의 친구중 두명은 그곳에서 만난
경상도 사나이들과 밤을 보내고 아침에야 숙소인 모텔로 돌아왔었다
물론 남자라고는 동기외에는 전혀 상대를 안하는 그녀야 언제나 처럼 달라붙는 파리들을 열
심히 쫒아내고는 한친구와 모텔에서 편히? 잤는데
당연히 그녀로서도 상당히 자극을 받은 상태라 쉽게 잠을 이루지는 못했고 동생의 생각이
간절했었다
또한 뜨거운 밤을 보내고 온 친구들과 오늘 아침부터 어울리면서 당연히 화제는 그녀들의
어젯밤이었고 얘기는 이어져 그녀들의 다양한 성경험 얘기가 차를 몰고오는 동안에도 계속
되었었기에 사실 미리는 집안에 들어설때도 상당히 몸이 뜨거운 상태였다
거기에 전에 없이 지저분한 몸으로 동생을 받으며 그의 혀로 자신의 몸이 씻겨가자 묘한 흥
분은 더해졌기에 그녀는 전에 없이 엄청난 흥분에 몸을 떨었다
이미 누나의 질구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은 동기의 혀가 감당할 양을 넘어 침대시트를 흠뻑
적실 정도였기에 동기는 몸을 일으켜 누나에게 들어갔다
동기는 누나의 매끈한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는 자신의 양어깨에 걸치고는 양손으로 애액을
줄줄 흘리는 누나의 질구를 한껏 벌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체속으로 동생의 거대한 성기가 밀려들어오자 누나는 하체가 짜릿한 쾌감과 하체가 가득
차는듯한 충만감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학 "
"허억"
누나의 뜨겁고 미끈하고 축축한 질속으로 들어간 동생도 감탄산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토
해냈고 두마디 신음속에 부모님께 버림받아 세상에 단둘뿐인 남매는 다시 하나가 되었다
동기는 처음에는 부드럽게 허리를 놀리다 서서히 속도를 빨리했고 하체가득 동생을 받아들
인 누나는 이제 자지러지다 못해 흐느끼는 신음을 토하며 연신 스스로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동생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하아악 아아아 나 나"
'헉헉"
자신의 성기를 빡빡하게 조여주는 누나의 질감을 만끽하며 동기는 그녀의 질속 구석구석을
때론 빠르게 때론 부드럽게 쑤셨고 누나는 이제 눈물을 흘리며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렀다
'아흐흑 도 동기야 누나 아하학 "
'헉헉 훅훅"
'난몰라 나 나 아아악"
자지러지는 비명과 함께 누나의 질벽은 동생의 성기를 강하게 조였고 이어 그녀는 하체가득
애액을 흘리며 널부러졌다
동생은 누나가 절정을 겪은 것을 깨닫고는 잠시 허리놀림을 멈춘체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내려놓고는 고개를 숙여 누나의 도통한 입술을 빨며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며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느끼게 해주었다
동기는 누나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다
'흐흐흐 몸이 단건 내가 아니라 누나였구나? 벌써 절정을 맞다니, 하하 그러면서 앙큼하게
아닌척 하다니 아무튼 여자란..."
한차례 절정을 겪고 진한 키스로 그 여운까지 즐기고는 포만감에 젖어 누워있던 누나는 동
생의 말에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발끈해서는 쏘아붙혔다
'야 너 장동기 죽을래 어디서 누나.."
그러나 조절대던 그녀의 입은 몸안에 있는 아직도 원기왕성한 동생의 성기가 강하게 밀려들
어오자 엄청난 자극에 신음으로 바뀐 소리가 새나왔다
"아하학"
단한번의 움직임으로 누나의 입을 막은 동생은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며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이미 한번 절정을 겪었지만 이미 이런 동생의 행위에 익숙해진 누나의 몸은 다시 빠르게 뜨
거워졌다
자신의 사정을 늦추고 누나의 흥분을 끌어올리기 위해 동기는 부드럽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
였고 누나는 서서히 허리를 꼬면서 동생의 밑에서 흥분의 요분질을 시작했다
"아으음 하욱"
어느새 누나의 질벽은 다시 동생의 성기를 꽉 꽉 조여주기 시작했고 이에따라 동생의 방아
질은 점점 빨라졌다
'아악 하악"
'허억 헉"
이제 동생도 가뿐숨소리를 토해내며 온몸을 땀으로 물들인체 열심히 허리를 놀려 누나의 질
구를 박았고 누나는 숨넘어가는 흐느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동생의 성기를 하체
가득 받아들였다
한참을 누나의 자지러지는 흐느낌과 동생의 가뿐 숨소리가 예쁜 누나의 방안을 메아리쳤고
서서히 동생은 사정의 시간이 다가옴을 느꼈다
'허억 누 누나 나 이제 나올라 그래"
'아흑 도 동기야 아 아직"
'허거헉 누나 나 더 이상은"
"아아앙 나 나도 이제 도 동기야 어서 ..."
'어헉 누나 이제 싼다 누나 몸속에 쌀거야"
"아흐흑 어서 누나한테 하악 "
동기는 누나의 질구입구까지 자신의 길고 굵은 성기를 빼냈다 강력하게 깊숙히 박아넣었고
그런 동생의 성기를 누나의 질벽은 엄청난 힘으로 보여주었고
누나 질벽의 놀라운 수축력에 결국 동생의 성기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나왔고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은 누나의 질속에서도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누나의 질속에 사정을 한 동생은 온몸을 부르르떨며 절정의 쾌감에 떨었고 절정과 동시에
동생의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강하게 때려주자 누나는 머리가 텅비는듯한 엄청난 쾌감에 흐
느적거렸다
동시에 절정을 겪은 남매는 서로를 안은체 진한 키스를 나누며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동생은 저녁식사전에 누나의 늘씬한 몸속에 욕정을 마음껏 풀었고 누나는 오늘 하루종일 친
구들의 자극적인 성경험을 들으면서 한껏 달았던 뜨거운 육체를 두번이나 절정의 쾌감으로
말끔히 식히고는 포만감에 젖어있었다
'꼬르륵'
"엉 동기 너 저녁 아직 안먹었어?'
"당연하지 누나는 먹었어?'
"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충 때웠는데..."
"그래 그럼 뭐 난 라면이나 끌여먹어야겠네'
"아냐 내가 차려줄게"
'히히 누나 나 저녁차려줄 힘있어?"
"아쭈 이게"
누나는 가볍게 동생의 머리에 꿀밤을 먹이고는 휴즈로 질구를 막으면서 몸을 일으키며 동생
에게 윙크를 하며 말했다
"후후 사실 이렇게 진한 사랑을 나누고 나서는 여자가 남자한테 근사하게 진수성찬을 차려
주는거야"
"크큭"
"샤워하고 금방 차려줄게"
누나가 샤워를 한다는 말에 동기도 몸을 일으켰다
'내가 누나 씻겨줄게"
"안돼 그랬다간 너 저녁 못먹어 후후 어찌될지 뻔한데, 나한번 더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
누나는 일어서려는 동생의 몸을 밀어 침대에 눕혀놓고는 종종 걸음으로 욕실로 향했다
누나 침대에 누워 한참을 기다리던 동기는 부엌으로 향했고 부엌에 들어선 그는 탄성을 토
해냈다
부엌안의 누나는 씽크대에 서서 열심히 음식을 장만하고 있었는데 그 복장이 예술이었으니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에 달랑 앞치마 하나만을 두룬체 콧노래를 부르며 음식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꿈궈봤을 알몸에 앞치마만 두른 미녀의 모습, 그것도 자신의 너무
도 육감적인 대학3학년의 친누나의 그런 모습에 동기의 물건은 순식간에 다시 발기했다, 아
니 발기할 수밖에 없었다
동생은 누나의 뒤로 잔뜩 발기한 성기를 덜렁거리며 다가가서는 와락 끌어안았다
"엄마야"
'누나"
"뭐야 너 좀 기다려"
그러나 어느새 동생의 왼손은 누나의 앞치마를 헤치고 들어와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
고 있었고 오른손은 그녀의 하체로 내려가 중지가 질구를 헤치고 진입하고 있었다
"뭐야 이짐승"
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팔꿈치로 동생의 옆구리를 강타했고 누나의 강력한 공격에
동생은 꽤엑거리는 비명을 지르며 펄쩍 뛰며 뒤로 물러나 비틀거렸다
정성스레 저녁을 차려주는 자신에게 짐승처럼 달겨든 동생에게 잔뜩 골이 난 누나는 원래도
약간 치켜진 두눈을 무섭게 치켜뜨고는 고개를 돌려 동생을 노려 보았는데 그런 그녀의 눈
에 들어온 것은 옆구리를 움켜쥐고 비틀거리는 동생의 안쓰러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런 동생의 하체에 잔뜩 발기해 하늘로 솟아있는 정말 굵고 긴 성기가 번들거리고
있었고 그것을 본 누나의 분노로 치켜올라갔던 두눈은 놀라움으로 동그랗게 떠졌다
'너 너어 벌써 "
"누나아"
"너 저녁 먹어야지"
한풀꺽여 약간 얼굴을 붉힌체 더듬거리는 누나에게 다가간 동생은 한손을 뻗어 그녀의 허벅
지를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잔뜩 발기한 성기를 쥐고는 흔들어 버이며 말했다
"누나 이상태에서 밥이 들어가겠어?"
누나는 한숨을 쉬면서 슬금슬금 자신의 하체로 파고들어오는 동생의 손을 찰싹 때리고는 돌
아서서 렌지를 끄고는 씽크대를 잡고 상체를 숙이고는 약간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하체로 진입하던 손을 누나가 찰싹 때리자 입맛을 다시며 거둬들이다 그녀가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미는 모습을 보고는 희색이 만면해 앞치마에 둘러싸인 누나의 늘씬한 육체
로 허겁지겁 달겨들었다
'히히 누나 고마워"
"빨리 끝내"
이미 누나의 모든 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동기는 한손으로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살 비틀었고
다른손은 누나의 벌려져있는 하체로 집어넣어 누나의 계곡밑으로부터 위쪽으로 부드럽게 중
지를 밀어넣고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간질렀다
'하윽"
'히히 감사히 먹겠습니다."
동기는 자신을 위해 정성껏 저녁을 준비하는 누나를 씽크대 앞에서 뒤로 즐긴다는 생각에
전에 없는 흥분을 느끼며 벌써 숨소리가 거칠어졌는데
누나 역시 부엌에서 저녁상을 차리다 말고 씽크대를 붙잡고 뒤로 동생을 잗아드리게 되었다
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묘한 흥분을 느겨 동생의 손이 몸을 더듬자 마자 무섭게
타올랐다
누나는 자극적인 상황과 너무도 익숙한 동생의 뜨거운 손길에 어느새 질구가 촉촉해질 정도
로 하체가 뜨거워졌고 귓볼을 빨며 연신 위 아래로 손을 움직이는 동생에 의해 결국 그녀의
질구에서는 애액이 주루룩 흘러내려 미끈한 허벅지를 따라 타고내려갔다
부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극도로 흥분한 상태인 동생은 누나의 하체가 촉촉해지자 서둘러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의 하체로 바짝 끌어당기며 자신의 잔뜩 성이 난 성기를 그녀의 미끈
거리는 질구에 밀어넣었다
아직 완전히 젖지않은 하체로 너무도 거대한 동생의 성기가 밀려들어오바 누나는 약간의 고
통을 느끼며 얼굴을 찌푸리면서 짧은 비명을 질렀다
"아악"
'허억"
반면에 잔뜩 발기해 아플지경인 성기를 누나의 미끈거리는 질속으로 밀어넣은 동생은 누나
의 뜨겁고 빡빡한 질감을 느끼며 환희의 탄성을 질렀다
동생은 서서히 허리를 놀려 부드럽게 누나의 젖은 질속에 방아질을 시작했고 누나는 동생의
물건이 자신의 몸속을 들락거리자 약간의 고통과 그 몇배에 이르는 짜릿한 자극에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동생의 행동에 보조를 맞춰주었다
누나의 신음성이 잦아지자 동생은 상체를 숙여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서
서히 허리놀림을 빨리했고
동생의 용두질이 빠르고 거세지면서 누나의 신음은 점차 자지러지는 교성으로 바뀌어갔다
어느새 말끔했던 누나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구슬땀이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동생은 자신이
잡은 누나의 허리가 축축해지는 것을 느꼈다
전에 없는 자극적인 상황에 동생은 평소보다 무척 빠르게 사정의 징후를 느끼고는 헐떡였다
'어헉 누 누나 나 이제 나오려해"
"하악 나 난몰라 아학"
어느새 부엌에서는 음식 부치는 소리가 아닌 달뜬 숨소리와 자지러지는 교성이 메아리치며
후라이팬 보다도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어헉 누나 나 더는"
'아학 몰라 니맘대로 하악 "
결국 동생은 간만에 누나의 절정을 느끼지 못하고 먼저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자신의 하
체에 바짝 끌어당기며 자신의 성기를 질속 깊숙히 박아넣으며 시원하게 사정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