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자신의 엉덩이가 뒤로 당겨지며 이어 동생의 물건이 몸속 깊이 들어오며 뜨끈한 정
액들이 질벽을 거세게 쳐주자 온몸에 전기가 오른 듯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동생의 성기를
질벽으로 강하게 조여주고는 동생의 성기가 박힌 질구사이로 애액을 줄줄 흘리며 하체에 맥
이 풀려 비틀거렸다
동생은 누나의 몸속에 성기를 깊이 박아넣은체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사정의 여운을 만끽
하며 비틀거리는 누나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한손을 뻗어 그녀의 출렁이는 유방을 만지작 거
렸다
동생과 뒤로 결합된체 씽크대를 붙잡고 거의 주저앉은 누나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이제 그만 좀 빼"
동생은 아쉬운 듯 누나의 젖가슴을 한번 주물르고는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왔고 몸을 받쳐주
던 동생이 나가자 누나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헐떡였도 그런 그녀의 질구에서는
동생의 정액과 누나의 애액이 뒤엉켜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잠시 동생은 선체로 누나는 주전앉은체로 가쁜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이윽고 누나는 동생이
얄미운 듯 허벅지를 찰싹때렸다
'아얏"
그러나 역시 누나는 누나였기에 그녀는 정액과 애액이 잔뜩 뭍은 지저분한 동생의 성기를
잡고는 자신의 예쁜입으로 쪽쪽 빨아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자신을 위해 저녁상을 차리다 흥분한 자신에게 엉덩이를 내주고는 뒤로 동생의 정액을 잔뜩
받아주고는 온몸에 맥이 풀려 힘없이 주저앉아서도
그렇게 자신을 괴롭힌? 동생의 더러워진 성기를 예쁜입으로 깨끗이 닦아주는 누나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진 동기는 얼굴을 빼려는 누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잡고는 말했다
"누나 조금만 더 빨아줘"
이상황에서 빨리던 남자가 호태이고 빨던 여자가 호태의 누나 수진이었다면 여자는 군말없
이 남자가 그만하랄때까지 빨아웠겠지만
지금 빨리는 남자는 동기이고 빠는 여자는 그의 누나 미리였다
순식간에 누나의 눈꼬리가 하늘로 치솟았고 이어 그녀는 자신의 예쁜입속에 있는 동생의 징
그러운 성기를 살짝 깨물었다
'아악 누 누나 동생걸 진짜 먹을 거야?"
누나는 동생을 무섭게 흘겨보며 고개를 성기에서 입을 떼고는 동생의 부랄을 움켜잡았다
"너 갈수록 건방져져, 누나를 완전히 마누라 취급하는데 자꾸 까불면 국물도 없어"
"아악 알았오 누나 안 까불게"
"찍소리 말고 식탁에 얌전히 앉아서 기다려 또 내근처로 오면 죽을줄 알어?"
"알았어"
결국 동기는 부랄을 주물럭거리며 식탁에 앉았고 누나는 오늘 오전부터 싸돌아다녀 지친데
다 동생의 집요한 공격으로 논초가 된 몸을 힘겹게 일으켜서는 렌지의 불을 붙히고는 음식
을 만들었다
방금전에 자신에게 뒤로 몸을 내주고는 절정에 몸부림쳤던 누나가 후둘거리는 몸으로도 자
신의 저녁을 준비해주는 모습에 감격해하며 동기는 아직까지 엉덩이밑으로 끈끈한 액체를
흘리고 있는 누나의 뒷모습을 감상했다
상을 차려주며 누나는 한마디 하는 것을 잊지않았다
"씽크대 바닥은 니가 닦아?"
"당연하지요 마님"
음식을 다차려준 자신을 끌어앉히려는 동생의 손을 매섭게 꼬집어 풀고는 누나는 아직도 후
둘거리는 몸을 이끌고 욕실에 들어가 대충 샤워를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가 차려준 진수성찬을 맛있게 먹은 동기는 씽크대 바닥을 걸레로 훔친후 설거지까지 마
치고는 알몸인 그대로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고
어느새 짧은 슬립을 걸치고 누워 책을 보던 누나는 동생이 알몸으로 들어오자 인사을 찌푸
리며 말했다
"너 뭐야 벌거벗고?"
"뭐 오늘은 이방에서 잘라고"
"침대 좁아 가서 자"
침대가 좁다는 누나의 앙탈을 들으며 동생은 누나의 옆에 찰싹 달라붙어 누우며 이죽거렸다
"뭘 충분하구만"
그러면서 동생의 손은 어느새 누나의 슬립을 벗기고 있었다
"뭐야 너 미쳤어?"
"응 누나한테 미쳤어"
바로 얼마전에 자신을 세 번이나 절정에 오르게 하고 자신도 두 번이나 사정을 한 동생이
다시 달겨들자 누나는 어이없어 하면서도 동생의 손길에 몸을 맡겼고
동생은 그런 누나의 향기로운 알몸을 찬찬히 애무하여 다시한번 그녀의 하체가 펑젖도록 만
들고는 뜨거운 정사를 가져 누나를 두 번이나 절정에 허덕이게 하고는 세 번째로 누나의 질
속을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웠다
다시한번 격렬한 광풍이 지나간후 남매는 지쳐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는데 이 편안한 휴식
은 동생의 샤워를 하자는 제의에 깨졌고
욕실에 함께 간 남매는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고 결국 이과정에서 다시 음심을 느낀 동생은
누나를 욕조를 잡게한후 뒤에서 즐겼다
이미 세차례난 사정을 한 동생에게 누나는 결코 적수가 될 수 없었기에 동생이 전혀 사정의
징후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누나는 폭발해버렸다
보통 자기전에 동생은 두 번 정도 누나의 질속에 사정을 했고 누나는 그과정에서 두세번의
절정을 경험하고는 지극한 포만감속에 단잠을 이루곤 했는데 오늘은 벌써 여섯 번이나 절정
을 겪었기에 누나는 거의 손가락 하나 까딱거리지 못할 정도로 힘이 빠져 흐느적거렸기에
더 이상 동생의 몸을 받아줄수 없었기에 그녀는 동생의 성기를 자신의 몸에서 빼달라고 하
고는 욕조에 기대 앉아 입으로 동생의 사정을 이끌어주었다
결국 그날 동기는 침대에서 두 번, 부엌에서 한번 누나의 질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는
마지막으로 욕실에서 그녀의 입속에 만족스런 사정을 했다
그리고 불과 몇시간만에 네 번의 사정을 한 동생과 여섯 번의 절정을 겪은 누나는 열시가
조금 넘은 이른시간에 부등켜 안고는 꿈나라로 갔다
그러나 누나의 고난은 끝나지 않았다
일찍 잠자리에 든 동생은 새벽녘에 잠이 깼고 자신의 옆에 알몸으로 자고 있는 누나의 늘씬
한 알몸에 음심이 동해서는 그녀의 온몸을 타액으로 적셔갔고
너무나 지쳐 곤히 자던 누나는 동생에 의해 잠이 깼지만 눈조차 더지지 않았기에 비몽사몽
간에 그이 애무를 받아들이면서 짜증을 부렸다
'아우 이 나쁜놈 그만좀 해"
성깔있는 누나지만 잠에 취하면 정신 못차린다는 것을 잘아는 동생은 개의치않고 누나의 온
몸을 핥았다
그러나 누나의 하체는 생각만큼 쉽게 젖어들지 않았다
"누나 좀 정신좀 차려 밑에가 영 젖질않아"
"아이 몰라 그냥 빨리해"
"아플텐데?"
누나는 눈도 못뜬체 칭얼거렸다
'아우 몰라 누나 피곤해 죽겠어 할려면 빨리 좀..."
동생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누나의 화장대에 가서는 크림을 가져와 자신의 성기에 잔뜩
바르고는 누나의 질구에도 정성껏 자르고는 삽입을 시도했다
정신없는 상태에서도 동생의 거대한 성기가 들어오자 누나는 고통을 느끼고는 얼굴을 찌푸
리며 말했다
"아욱 살살 좀"
결국 이날 아침 누나는 하체가 저릿저릿한 고통속에 동생의 욕구를 풀어주었고 동생은 누나
가 전혀 달궈지지 않은체 고통스러워 하자 최대한 빨리 사정을 하고자 몸을 움직여 어느새
하체의 고통으로 식은땀이 나기시작한 누나의 질속에 새벽의 정액을 잔뜩 뿌렸다
동기가 누나와 황홀한 시간을 보내던 그날밤 은영과 친구들은 사복으로 갈아입고 거리를 쏘
다니고 있었다
선도부실에서 몇시간을 구역질나는 학주의 좆을 빨고 항문을 핥아가며 그의 더러운 정액을
받은데다 무척 마음에 들었던 순진한 혜진이마저 그늙은이의 나수에 걸려 고통스러워 한다
는걸 안 상황이라 아이들은 무척 더러운 기분으로 쏘다니고 있었다
잔뜩 인상을 찌푸린체 걸어가던 은영의 눈에 저앞에서 히히덕거리는 여자애들이 보였다
"어 저년들"
"왜 은영아 아는애들이야?"
"저년들 아침에 소라여고 걸레년들이야"
"뭐야?"
아이들은 씩씩거리며 달려갔다
'야 이년들아"
'응 뭐야 저년들"
"니네 잘걸렸다 이년들"
"아쭈 아침에 당한 야문고 년아냐?'
결국 4:4의 여고생들은 한적한 골목으로 들어가 대차게 한판 붙었고 독이 오를데로 오른 은
영과 친구들에게 평소라면 한수위였을 소라여고 아이들은 결국 치도곤을 당했다
완전히 힘의 균형이 차이가 나는 다구리가 아닌 상황이라 결국 은영과 친구들은 소라여고
아이들을 대충 두들겨 주고는 자리를 피했고 떠나가는 그녀들의 뒷모습에 소라여고 아이들
은 이를 갈며 복수를 다짐했다
그러나 홧김에 저지른 이번 복수극은 벌집을 건드린 꼴이었으니...
전혀 생각지도 않게 한참 아래로 여기던 야문고 여학생들에게 치도곤을 당한 소라여고생들
은 씨근거리며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가의 건물 지하로 내려갔다
얼마전까지는 술집이었던 지하의 문을 그녀들은 두들겼다
"누구야?"
"나야 성자"
문이 열리자 그녀들은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들이 들어간 곳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여기저기 쌓여있었고 그사이에는 몇 명의 남자들
이 둘러앉아 본드를 하고 있었고 그옆에는 두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누워있었고 그위에는 역
시 두명의 남자가 배위에 올라타 씩씩대며 좆질을 하고 있었는데 상당히 어려보이는 여자들
은 눈이 풀린체 남자들이 움직일때마다 간간히 땀에 흠뻑 젖은 몸을 꿈틀거리고만 있었다
"뭐야 얘네들 아직도 안보냈어?"
"뭐 집나온 년들인데 뭐 어떠냐?"
"그래도 어제부터 재들 갖고 논거 아냐? 애들 잡겠다"
"이참에 니네 말고 우리 공중변소 좀 더 마련할라고"
그러면서 성자와 얘기를 하던 녀석은 그녀를 끌어당겨 자신의 옆에 앉히고는 청바지를 벗겼
고
이미 그녀의 세친구들도 각각 두명씩의 남자애들에게 옷이 홀랑 벗겨진체 희롱을 당하고 있
었다
블랙사바스의 리더가 성자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아야 아파 사살 만져"
'어쭈 이년이 이게 뭐가 아프냐?"
'그게 아니라 좀전에 당했어"
'당해?"
어느새 리더는 성자를 바닥에 눕히고는 그녀의 아직 메마른 질속에 좆을 박아넣었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성경험을 자랑하는 성자의 보지는 메말라있음에도 큰무리없이 리더의
좆을 모두 받아들였다
"뭐야 누구한테 당했어? 씨발 니네가 우리꺼란걸 알고도 그랬어?"
"아학 그 그게"
리더의 밑에 깔려 헐떡이면서도 그녀는 자초지종을 모두 설명했고 그러는 동안 리더는 사정
의 직전에 이르렀다
'아흑 오늘은 위험해 밖에다 싸"
'아 씨발년이 나한테 대줄때는 준비하고 오라니깐?"
'아흑 미안해 오늘은 원래 안올거였는데 갑자기 오게되서"
'에이 씨팔"
투덜거리며 리더는 그녀의 몸에서 좆을 꺼냈고 그녀는 그것을 빨려했다
'아냐 빨지말고 엎드려"
'후장에 할라구?"
'그래 윗구멍 보다는 뒷구멍이 나아"
'아이 아픈데"
'지랄말고 빨리 대"
결국 그녀는 엉덩이를 기에게 내밀었고 리더는 손에 침을 뱉어 그것으로 그녀의 항문에 바
르고는 좆을 찔러넣었다
"아악"
"어흑 니년은 보지가 허벌창이라 쪼이는건 후장이 더 좋구만"
그녀가 리더에게 항문으로 당하고 있을 때 그녀의 세친구는 각각 한놈의 좆을 빨고 한놈의
좆을 보지로 받고 있었는데 그중 둘은 그나마 안전주기라 계속 보지로 좆을 받았지만 한아
이는 위험주기인지라 안에다 사정을 하지말라고 부탁하였고
결국 그녀는 입으로 빨면서 항문을 박혀야했다
잠시후 하나둘씩 여자애들의 입이나 질, 또는 항문속에 사정을 하고는 떨어져 나왔고 두명
의 여자애들에게 쑤시던 놈들은 벌써 끝내고 본드를 하고 있었다
한차례 리더의 정액을 항문으로 받은 성자는 항문을 닦지도 않은체 널부러져있는 여자애들
에게 갔다
그녀들은 이제 중3으로 가출을 해 서성거리다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 다니는 녀석들에게 혹
해 뒤에 타고 이곳에 따라왔다가는 9명의 고교생들에게 밑이 헐정도로 당하고 말았던 것이
다
놈들은 이미 학교에서 정학을 맞고있는 상태라 어제밤부터 이곳에서 중3짜리 가출소녀들을
유린하고 있었던 것이다
씻지도 못한체 24시간을 9명에게 시달린 여자애들의 온몸은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그
녀들의 하체는 마치 정액으로 목욕이라도 한 듯 허연정액으로 젖어있었고 이미 말라버린 정
액찌꺼기로 더럽혀져 있었다
"애들 아다였어?"
"아니 어린년들이지만 경험은 있더군, 무슨 남자친구랑 몇번씩들 했었나봐"
'큭큭큭 물론 그래도 첨엔 꽉꽉 조여줬지"
"지금은 이제 뻥뚫려버렸지만"
"그년들도 얘들처럼 만들어줘"
'그년들?"
'야문고 년들"
"우리야 좋지"
"우리가 내일 이리로 꼬셔올게"
"하하하 근데 그년들 괜찮냐?"
'원래 야문고년들이 반반하잖아"
"흐흐흐 우리가 이년들처럼 우리 공중변소로 만들어주지 데려만 와"
"아주 한일주일 여기서 데리고 돌려버리지 뭐"
"흐흐흐 완전히 개걸레를 만들어 우리 좆물받이로 만들어야겠군"
그런 상상을 하며 남자들은 또다시 회가 동해 네명은 여자애들의 얼굴을 끌어들여 자신들의
좆을 빨게했고 나머지는 엎드린 그녀들의 유방을 빨아먹었다
어제부터 몇십차례인지도 모르게 굵은 좆을 받고 정액을 받아들였던 가출소녀들은 네명의
여고생이 나타나 남자들이 그녀들에게 달라붙자 안도의 숨을 내쉬며 그대로 골아떨어졌다
다음날 하교길에 그녀들은 교문앞에서 기다리는 소라여고 아이들을 보고는 눈쌀을 찌푸렸다
"너희 여긴 웬일이냐?"
"아 그냥 니네랑 화해하려고"
"화해?"
"우리가 먼저 너를 다구리한 잘못도 있으니 그냥 이정도에서 화해 하자고"
"호오 웬일이냐?"
"뭐 사실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니네한테 당한게 소문나면 좀 그렇거든"
"아하 그러니까 입을 막겠단 말이니?"
"거기다 니네도 알겠지만 우린 창방여고애들 이랑도 앙숙인지라 특히 개네가 알면 좀 곤란
하거든"
'알았어 우리가 입다물게 됐어"
"아니 그러지 말고 술이나 한잔하자"
"술?"
"니네가 쏠거야?"
껄렁한 편이지만 속마음은 상당히 천진한 편인 은영과 친구들은 설마 소라여고 아이들이 무
서운 흉계를 꾸몄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그녀들을 따라갔다
골목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는 그녀들에게 의아함을 가졌지만 민증검사를 안하는 곳이라는
말에 별다른 의심없이 따라갔던 은영과 친구들은 간판불조차 켜있지 않은 지하로 내려가는
소라여고 아이들에게 의심을 품었고
건물주위 보도에 세워있는 오토바이들을 보고는 퍼뜩 의심이 들어 외쳤다
'뭐야 니네 여기가 무슨 술집이야?"
'아쭈 이년들 이제 눈치챘네"
눈치를 채고 도망가려는 은영이들에게 소라여고 아이들은 달라붙어 잡으면서 소리를 질렀고
건물 지하에서는 남자아이들이 우루루 쏟아져 나와 은영이들을 끌고가려 했다
남자들이 우루루 몰려나오자 은영이들은 큰일났다고 아차하며 지하로 끌려갔고 지하에 그녀
들을 팽개친 놈들은 눈알을 희번뜩거리며 걸신들린 짐승들처럼 그녀들에게 달겨들어 옷을
벗기려 했다
'뭐야 이새끼들 저리 안가"
'비켜 이자식들아"
그녀들은 거세게 반항을 하며 버둥거렸으나 놈들은 동기와 호태처럼 여자들에게 잘해주는
남자가 아닌 여자를 정액받이로 생각하는 야수들이었기에 그녀들에게 돌아온건 무수한 매질
이었다
이런일에 이골이 난 놈들은 말없이 그녀들을 두들겨 팼고 결국 무수한 매질에 그녀들은 울
먹이며 살려달라고 애원하기에 이르렀다
"아악 그만좀 으흐흑"
'어엉 제발 그만 때려 아악"
'살려줘요 제발 흐흐흑"
'어엉 엄마 나죽어 제발 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