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을 늘씬하게 여자들을 후두려팬 놈들은 그녀들이 반항을 완전히 몸천체 살려달라고 애
원하자 그때서야 다시 그녀들의 교복을 벗기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그녀들은 양말과 스타킹만을 남긴체 홀랑 벗겨져 버렸다
나름대로 한미모들 하는 그녀들의 알몸에 놈들은 군침을 집어 삼키고는 달겨들었다
리더는 가장 예쁜 은영의 하체에 달라붙어 그녀의 계곡을 핥았고 또한녀석은 그녀의 젖가슴
에 들러붙어 열심히 빨았다
지영과 미애의 늘씬한 몸에도 역시 두명씩 들러붙어 핥고 빨고 했고
가슴이 유난히 큰 희수에게는 세명이 달라붙어 한놈은 하체를 그리고 두놈은 각각 한쪽 유
방을 잡고 빨아대었다
소라여고생들은 네여고생이 각각 두세명의 남자들을 몸에 올린체 울먹이며 윤간을 당하는
모습을 고소한 듯 바라보았고 성자는 울먹이는 은영의 얼굴로 다가가 그녀의 얼굴을 잡아
자신을 보게하고는 이죽거렸다
"이년들아 이제 니년들은 보지에는 원없이 남자좆이 들어올거야, 아홉명이 번갈라 가며 쑤
셔줄거다. 그것도 한사나흘간 쉬지않고 호호호"
은영은 너무도 악랄한 그녀의 말에 치를 떨었다
"아마 니년들도 날라리니 며칠 안들어온다고 집에서 난리가 나거나 하지도 않겠지? 아마 여
기서 나갈때는 니년들 보지가 쑤셔 걷지도 못할거다"
은영의 계곡을 핥아 먹던 리더가 고개를 들고는 말했다
"흐흐흐 니년들은 이제 우리꺼야, 우리 블랙사바스 전용변소가 되는거야, 니네 누드사진도
몇장 찍어주지 흐흐흐 더 못참겠는데"
그러면서 그는 몸을 일으켜 은영의 다리사이에 앉아 불끈거리는 좆에 침을 바르고는 그녀의
메마른 질구에 강하게 쑤셔박았다
리더의 좆질이 신호였는지 다른 아이들 하체를 핥아먹던 녀석들도 일어나 저마다 그녀들의
잘빠진 자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좆을 박아넣었다
메마른 질구에 강하게 들어오는 놈들의 좆에 그녀들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흑"
'꺄악"
"악"
네마디 서로다른 비명과 함께 그녀들은 동시에 범해지고 있었다
놈들은 하체가 바짝 메마른 그녀들에 대한 어떤 배려도 없이 강하게 허리를 놀려 자신들의
욕구를 채웠고
너무도 심한 고통에 그녀들은 양다리를 한껏 벌린체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이고자 엉덩이를
들썩였다
네녀석이 삽입을 시작하자 희수의 왼쪽 젖가슴에 붙은 한놈을 제외한 네놈은 일어나 그녀들
의 좆을 쑤셔박았고 뱉으려한 은영이 따귀를 얻어맞자 다른아이들은 순순히 그들의 좆을 빨
수밖에 없었다
자신들이 경험한 여자중 거의 가장 예쁜 그녀들의 외모에 고무된 놈들은 오래지않아 그녀들
의 질속에 정액을 잔뜩 싸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고 이어 입으로 빨리던 놈들이 정액으로 질
퍽거리는 그녀들의 질속으로 들어왔다
두 번째 놈들이 한참 씨근거릴 때 갑자기 밖에서 소란스런 소리가 났고 오토바이가 걱정된
먼저 싼놈들이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
"뭐야 이새끼들"
밖에 나간 놈들은 무언가 고함을 질렀고 결국 한참 그녀들의 배위에서 방아질을 치던 놈들
과 희수의 가슴을 지겹게 빨아먹던 놈고 소라여고 아이들까지 밖으로 나갔다
놈들이 나가고 나서도 은영이들은 잠시 멍하니 널부러져 있었는데 그중 은영이 몸을 일으키
고는 기어가 자신의 가방을 열고는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집에서 어울리지 않게 공부를 하고 있던 호태는 핸드폰이 울리자 혹시 양호선생님이나 혜진
이가 아닐까하면서 황급히 받았다
"여보세요"
'호 호태야"
'은여이 누나?"
"우리좀 구해줘"
"예에 왜요?"
"소라여고 년들한테 속아서 블랙사바스놈들한테 끌려와 당하고 있어"
"거기가 어딘데요"
"××동 골목가 지하야 아악"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나 은영이 누나"
그러나 이미 전화는 끊겨있었다
호태는 황급히 동기에게 전화를 했다
"나야"
'왜?"
"옷입고 나와 있어 내가 데리러 갈게"
"어딜 가는데?"
"은영누나네가 당하고 있데"
'뭐?"
잠시후 호태는 동기를 뒤에 태운체 ××동으로 오토바이를 달리고 있었다
"어딘지 확실히 모르잖아"
'니가 한번 알아봐"
동기는 어딘가로 전화를 했다
'어 나야 진석이니?"
"어 동기야 오랜만이다"
"나 급해 너 혹시 블랙사바스라고 알어?"
"응 오마공고 놈들이잖아"
"그럼 놈들 ××동 아지트 알어?"
"글세 나는 잘 모르지만 알아볼순 있을거야"
"급하니까 빨리 알아보고 나한테 전화해줘"
"알았어"
동기와 호태는 일각이 여삼추의 초조한 심정으로 최고속도를 달려 ××동에 도착했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와서도 어찌 그녀들이 있는 지하를 찾을것인가?
그많은 건물의 지하를 뒤질수도 없는지라 그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진석의 전화만 애타게
기다렸다
호태에게 도움을 청하던 은영 다시 들어온 리더에게 복부를 걷어차이면서 나뒹굴었다
"아니 이년이 어디다 전화질이야?"
"혹시 이년 이거 경찰에 전화한거 아냐?"
그놈중 하나가 바닥에 굴러 다니는 그녀의 휴개폰을 집어들고는 최근통화를 검색해 봤다
다행히 최근통화에는 경찰서번호가 아닌 호태라는 단축키가 찍혀있었다
"경찰서가 아니라 호태라는 놈한테 한건데?"
"호태? 그새끼면 아까 말한 야문고 놈이야"
"그래 잘됐군 그새끼가 혹 오면 박살낸 다음에 그놈들 눈앞에서 이년들 보지에 좆물을 잔뜩
싸주지 뭐"
"하하 그거 재밌겠는데"
"아 술취한놈들 때문에 약간 흥이 깨졌지만 다시 즐겨야지"
놈들은 다시 다리를 오무린체 울먹이고 있는 그녀들에게 다가가 거칠게 다리를 잡아 벌리고
는 좆들을 쑤셔밖았다
특히 리더의 무지막지한 발길질에 당한 은영은 아직까지도 복부를 움켜쥔체 고통스러워 하
고 있었으나 놈들은 잔인하게도 그런 그녀의 다리마저 잔뜩 벌리고는 좆을 밖아넣었다
네소녀 모두 처음에 당할때는 질속이 완전히 메말라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지만 두 번째 놈
들이 들어올때는 먼저놈들의 끈적거리는 정액이 질속을 가득 메우고 있어 도리어 이번에는
그리 큰고통을 느끼지 않았고
두 번째로 그녀들의 몸속에 들어간 녀석들은 친구놈들의 지저분한 정액으로 얼룩진 질속에
쑤셔밖는 찝찝함이 있었지만 이미 이런일에 이골이 난 놈들이기에 별다른 지저분한 생각조
차 없었고
도리어 먼저싼 놈들의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질속을 쑤셔밖으며 만족하고 있었다
"흐흐 난 돌릴데는 두 번째가 더 좋더라구 처음에 쑤시면 워낙 빡빡해서 사실 힘만 들지 별
재미도 없잖아"
"이변태새끼 용식이 좆물에 담그는게 그랗게 좋냐?"
놈들은 연신 히히덕거리며 네소녀의 배위에서 씨근거렸다
팀의 가장 쫄따구로 두 번째에도 차례가 돌아오지 않은 한녀석은 성자에게 달겨들어 그녀의
교복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내리고는 뒤에서 그녀를 쑤셨다
이제 세소녀는 그다지 큰고통을 느끼지 않은체 이를 악물고 남자들을 받고 있었는데 아직까
지도 복부가 아파 숨이 막히는 은영은 하체의 고통보다는 복부의 고통으로 잔뜩 얼굴을 찌
푸린체 헐떡이면서 두 번째 남자를 받고 있었다
먼저 싼놈들은 다시 친구놈들이 네소녀를 강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느끼고는 역시 자
신들이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그녀들의 고통스런 모습을 즐기고 있던 소라여고 여학생들의
입에 좆을 밀어넣었고 그녀들은 그들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물론 소라여고의 리더인 성자는 입으로는 리더의 좆을 빨며 뒤로는 한녀석을 받았다
한참을 그녀들이 빨아주자 놈들의 좆은 다시 잔뜩 섰고 놈들은 그녀들의 입에 사정하기 아
까운 듯 좆을 빼서는 움켜쥐고 네여고생의 배위에서 헐떡이는 놈들을 재촉했다
'야 빨리 싸"
"씹새끼들 뒷사람 생각도 좀 하자"
'아 그새끼들 지들은 좀전에 잔뜩 싸놓고서는..."
결국 놈들은 투덜거리면서도 허리놀림을 빨리해서는 그녀들의 질속에 찍찍 정액을 싸버리고
는 일어났다
그녀들은 두 번째 정액들을 받으며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정신적인 고통에 눈물을 흘렸다
또한 그녀들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 것은 이미 두명의 정액을 받았음에도 그것이 끝나자
마자 그녀들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달겨드는 놈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성자를 뒤에서 쑤시던 놈은 제일먼저 지영의 몸에 올라탄 놈이 몸을 부르르 떨고는 물러나
자 바로뒤에서 기다리던 놈을 제치고는 자신의 좆을 쑤셔밖으려 했다
"뭐야 임마"
'야 난 한번도 못쑤셨어, 나도 한번 싸야지"
"빨리 끝내 임마"
"알아 임마 지금 싸기직전이야"
결국 놈은 지영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밖아넣고는 몇차례 왕복운동을 하고는 찍 싸버렸고
그때쯤 다른 세소녀도 흐느끼면서 세 번째 남자를 받고 있었고 연이어 지영의 몸속으로 기
다리던 놈이 들어오면서 지영이는 줄잘못 선 죄로 친구들보다 한명 많은 남자의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세,네번째 남자를 받으면서 그녀들은 말할 수 없는 모멸감과 수치심에 자기들이 진짜 그놈
들이 말하는데로 사람이 아니라 놈들의 정액받이 변기통이 된 기분이 들었다
사실 은영과 친구들은 물론 순진한 편이 아니고 소위 말하는 날라리의 범주에 드는 소녀들
이었고
은영과 지영은 이미 중3때, 희수와 미애는 고1때 처녀를 잃고 몇 명의 남자애들을 사귀고는
함께 몸을 섞었었다
그러나 그건 맘에 드는 남자애들과 사귀다가 그 연애의 결실로서 관계를 맺은것이지 아직까
지도 섹스의 맛을 제대로 모르는 그녀들인지라 성행위를 즐기고자 남자에게 안겼던 적은 없
었다
그랬기에 당연히 그녀들은 이런 그룹섹스는 상상도 못해봤고 협박에 못이겨 학주앞에서 함
께 옷을 벗었지만 그것도 한남자에게 그녀들이 몸을 준것이지 여러명의 남자에게 돌아가며
몸을 열어준적은 없었다
그랬던 그녀들이지라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들의 하체로 파고드는 남자들의 성기와 그들이
더러운 정액을 자신들의 질속에 싸버리고는 바로 다음남자가 들어와 쑤시는 상황은 그녀들
에겐 너무나 큰 고통이었고
이놈들이 자신들을 며칠동안 이곳에 가둬두고 범할거란 생각을 하면 그녀들은 거의 공포심
에 미칠지경이었다
다시 세네번째 남자의 밑에 깔려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네소녀를 보던 남은 다섯놈은 소라
여고 네여학생을 모두 벗기고는 그녀들의 젖가슴과 하체를 주물럭거리며 쌩 강간 포르노를
느긋하게 감상했다
한참을 은영의 배위에서 씨근대던 놈이 먼저 그녀의 이미 정액이 넘쳐 박혀있는 좆사이로
줄줄 흐르는 보지속으로 다시 시원하게 사정을 했고
이어 희수와 미애의 배위에 올라탄 놈들도 몸을 부르르 떨고는 그녀들의 배위에 엎어졌고
가장 늦게 지영의 보지속에 좆을 쑤셔박은 놈만 아직도 씩씩거리며 열심히 허리를 놀리고
있었다
바로 그때 잠귀어져 있던 입구의 문이 와지끈 부서지며 두명의 남자가 뛰어들어왔다
문을 발로 차 부수며 안으로 들어선 동기와 호태는 내부의 풍경에 일순 몸이 굳었고 이미
질속을 놈들의 정액으로 가득채운 세소녀와 아직도 한녀석을 받고있는 지영은 울먹이며 동
기와 호태를 불렀다
"흐흐흑 동기야"
'으흑 호태 흐흑"
그녀들은 어쩌면 자신들이 구원을 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기뻐하면서도 수많은 남자의 정
액으로 얼룩진 하체를 고스란히 드러낸 자신들의 처지가 너무도 수치스러워 얼굴을 붉히며
울먹였다
미애의 몸속에 정액을 잔뜩 싸고는 헐떡이다 문짝을 부수며 들어온 둘에게 놀랐던 리더는
씨익 잔인한 웃음을 짓고는 방금 자신의 정액을 받은 미애를 뒤에서 안고는 그녀의 양다리
를 활짝 벌린체 들어올려 정액이 넘쳐흐르는 하체가 고스란히 그들의 눈에 들어오게 만들면
서 이죽거렸다
"하하하 기사님들이 좀 늦었네, 이미 공주님들 보지속에는 우리가 돌아가면서 넘치도록 좆
물을 싸놓았는데 하하 세명분 정액이라 아주 보지가 넘치는구만"
리더의 행동을 따라서 남은 두녀석도 은영과 희수의 하체를 잔뜩 벌려 정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벌려 보여주면서 히히덕거렸고
그와중에도 지영의 배위에서 열심히 씨근거리던 녀석은 드디어 그녀의 질속에 정액을 찍찍
싸버리고는 주절거렸다
"하하하 이년은 내가 네 번째야 아주 보지속이 정액으로 넘쳐 질퍽질퍽해졌어"
동기와 호태는 놈들을 죽일 듯이 노려보면서도 은영과 친구들이 놈들의 품에 있기에 섣불리
행동을 못하고 있었다
동기와 호태는 일부러 뚜벅뚜벅 걸어서는 테이블이 쌓인곳을 넘어 구석의 공간으로 갔는데
물론 놈들과의 싸움에 은영이들이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놈들은 동기와 호태가 스스로 도망칠곳도 없는 구석으로 가자 내심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바지를 추슬리며 다가갔다
'흐흐흐 니놈들은 우리한테 좀 맞겠지만 대신 며칠간 좋은 구경을 시켜주지"
"흐흐흐 니놈들 선배누나들이 우리한테 죽도록 돌림빵을 당하며 쌕쓰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게"
"흐흐흐 아주 개걸레가 된뒤에는 니들도 한번씩 쑤시게 해줄수도 있어"
놈들은 9:2란 숫적인 우위에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잠시후 이들을 잡아놓고 남자가 보는앞
에서 그들의 여자를 강간하는 쾌감을 느낀다는 생각에 변태적인 쾌감마저 느끼며 히죽거렸
다
그러나 그들의 히죽거림은 오래가지 않았다
놈들이 구석으로 몰려오자마자 동기가 날랐고 이어 호태의 거대한 주먹이 쏫아졌다
9;2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관객은 벌거벗은 8명의 여고생이었다
(폭력장면은 전공도 아니고 이글이 학원폭력물이 아닌 학원근친야설물인 관계로 생략합니
다.
그냥 동기와 호태가 야인시대 김두한이고 블랙사바스 놈들이 뭉치패거리라 생각하십쇼)
그들은 각자 다른편을 응원하며 손에 땀을 쥐고 보았고 점차 그들의 표정은 뒤바뀌었다
애초 득의만면해 싸움을 구경하던 소라여고 걸레들의 얼굴은 점차 어두어진 반면
얼굴 가득 불안감과 걱정을 안고 있던 야문고 네소녀의 얼굴에는 점점 밝은빛이 돌았다
애초 숫적인 우세로 밀어붙히던 놈들은 하나둘 동기의 날쌘 발길질과 호태의 핵주먹에 하나
둘 바득으로 쓰러져갔고 결국 다급해진 놈들은 각목과 나이프까지 빼들었지만 불같이 분노
하는 동키호테의 분노를 막을수는 없었다
물론 놈들도 인근에서 내노라하는 놈들로 호락호락하지는 않았기에 동기의 눈주위도 부어올
랐고 호태는 코피를 흘리며 이곳저곳 옷이 찢어진체 사투를 벌렸으나 결국 주인공 앞에 개
긴 놈들은 개맞듯이 맞고 바닥을 기는 신세가 되었다
너무도 분노한 그들은 바닥을 기고있는 놈들의 물건들을 한번씩 힘껏 차주었고 녀석들은 비
명도 제대로 지르지 못하고는 거품을 물고 기절해버렸다
그리고도 그들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는데 그들은 놈들의 오른팔을 붙잡아서는 완전히 꺽어
부러트려버렸고 기절했던 놈들은 팔이 부러지는 고통에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지르며 다시 깨
어나 고통에 몸부림쳤다
이제 소라여고 날라리들은 도망갈 생각도 못한체 부들부들 떨며 남자놈들이 팔이 부러지며
지르는 비명소리에 오줌을 지리며 공포에 떨었고
동기와 호태가 놈들을 박살을 내자 통쾌함을 느꼈던 은영과 친구들도 너무도 처절한 모습에
두려움을 느꼈다
호태는 바닥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리더의 다리를 잡고는 발목을 마지며 말했다
"아직 멀었어 니놈 사지는 모두 부러뜨려 줄거야"
리더는 이제 오줌을 질질싸며 고통에 몸부림치며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이제 그만 살려줘요 흐흐흑"
"넌 은영이 누나가 살려달라고 그랬을 때 놔줬니?"
"넌 내가 비틀어줄게"
동기도 한녀석의 발목을 잡아 들었고 둘은 서서히 놈들의 발목을 비틀었는데 이때 네소녀가
달겨들어 그들을 잡고는 만류했다
"호태야 제발 "
"동기야 이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