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 흘러 학주의 사건으로 어수선하던 학교가 진정이 될 지음 또다른 폭탄이 야문고에
나타났다
바로 몽춘이 패거리와 패써움 끝에 흉기를 휘둘러 말리던 선생을 다치게 해 무기 정학을 당
했던 회찬이 패가 다시 학교에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학교에 나온 그들은 계단에서 몽춘이 패와 마주쳤다
몽춘이 패는 동기와 호태에게 당한후 거의 움치린후 조용히 지내고 있었고 회찬이 패와 자
웅을 겨룬다는 것도 이제는 의미가 없기에 그들을 피하려 했으나 운나뿌게도 딱 마주친 것
이다
"오호 오랜만이다 몽춘이"
굳이 그와 싸울 이유가 없는 몽춘이 패는 그들을 무시하며 계단을 내려갔는데 돌연 회찬이
그들의 등을 걷어차버려 그들은 우르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버렸다
회찬과 세명의 수하는 함께 달려내려가 쓰러져있는 몽춘이 패거리를 짓밟았고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버렸다
회찬이 패는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하는 몽춘이 패를 마구 짓밟았는데 갑자기 그런 회찬이를
말리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학생회장 은정이었다
"그만해 학교 나오자 마자 짤릴 생각이야?"
한참을 몽춘을 짓밟던 회찬은 말리는 은정에게 다다가 히죽거리며 한손가락을 그녀의 예쁜
입속에 집어넣으며 말했다
"흐흐 그래요 학생회장님 명을 따르지, 그대신 누나도 내 부탁을 들어줘야지? 옥상으로 와
요"
그리고는 녀석들은 키득거리며 자리를 떠났고 은정은 침통한 표정으로 교실로 향했다
교실에 들어선 은정은 담임에게 몸이 아파 양호실에 가겠다고 했고 모범생인 그녀의 몸이
아프다는 말에 담임은 아무 의심없이 그녀를 보내주었다
그러나 그녀가 향한 곳은 양호실이 아닌 옥상이었다
옥상의 물탱크실은 후정의 폐창고가 몽춘이 패의 아지트로 공인되어있듯 회찬이 패의 공인
아지트였다
은정이 무표정한 얼굴로 물탱크실에 들어섰을 때 놈들은 담요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다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같은 은정이 들어서자 칙칙한 물탱크실이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었으
나 정말 안타깝게도 그런 그녀의 아름다움은 놈들의 더러운 야욕에 더럽혀질 운명이었다
은정의 교복은 허겁지겁 달겨든 세놈의 손길에 의해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고 어느새
그녀는 양말과 구두만을 신은 알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녀의 알몸이 드러나자 놈들은 일순 동작을 멈추고 눈이 부신 듯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백설같이 새하얀 피부에 어깨까지 찰랑이는 비단결같은 검은 머리, 그리고 작은 얼굴에는
긴 속눈썹에 둘러싸인 너무도 맑아 보이는 큰눈과 마치 깍아놓은듯한 오똑한 코와 작지만
앵두같이 도톰하게 솟아있는 입술로 이루어져 있어 보기만해도 넋이 나갈 정도였고
170의 늘씬한 키에 쭉빠진 몸에 전혀 밑으로 처지지 않은체 앞쪽으로 볼록 솟아있는 풍만하
젖가슴은 혜진의 그것에 크기는 뒤지지만 원추형의 형태는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 충
분했고
잘록한 허리와 군살하나 없이 미끈한 복부와 그밑으로 급격히 확산된 탱탱한 엉덩이와 대리
석같이 쭉 뻣은 허벅지와 늘씬한 종아리...
그리고 그런 그녀의 하체에 수줍게 자리잡은 사랑의 계곡은 적당한 구불구불한 음모에 뒤덮
여 사랑을 갈구하고 있었으나 유감스럽게도 그녀의 사랑의 계곡은 아직 한번도 그녀가 원해
서 열린적이 없고 대신 더러운 녀석들의 야욕을 받아주기 위해 강제로 열려왔던 것이다
넋을 잃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던 세녀석은 두목 회찬의 얼굴을 쳐다보며 애원했
다
"회찬아"
회찬은 자신의 누나의 아름다운 알몸에 넋을 잃은 부하녀석들을 보고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뒤로 해"
'고 고마워"
황송해 하며 녀석들은 은정을 엎드려 놓고는 서열2위인 녀석이 먼저 허겁지겁 그녀의 깨끗
한 질속에 불끈거리는 좆을 밖아넣었고
메마른 질속으로 성난 좆이 밀려들어오자 은정은 아름다운 아미를 찌푸리며 괴로워 했다
한녀석은 뒤에서 은정을 범하고 한녀석은 그녀의 밑으로 들어가 새하얀 젖가슴을 맛있게 빨
았고 남은 녀석은 그녀의 미끈한 허벅지를 게걸스럽게 핥았다
자기 부하들이 누나를 윤간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찬이의 좆도 어느새 잔뜩 발기했고 녀석은
그것을 누나의 입속에 밀어넣었고 누나인 은정은 동생의 친구좆을 뒤로 받아들이며 젖가슴
을 빨리며 허벅지를 유린당하며 동생의 성난좆을 빨았다
"어헉 주 죽인다 이게 얼마만이야 학생회장 누나"
은정의 엉덩이에 들러붙은 놈은 열심히 허리를 놀리며 감탄사를 토해냈고 두녀석은 그녀의
새하얀 육체를 탐하며 녀석을 재촉했다
"빨리좀 해라 우리도 급해"
어지간히도 급했는지 은정을 뒤에서 즐기던 녀석은 불과 몇번 허리를 놀리고는 그만 그녀의
질속에 정액을 잔뜩 싸고는 씩씩거렸다
"히히히 새끼 여전히 빠르구만"
녀석이 끝나자 허벅지를 핥던 놈은 희색이 만면해 놈의 뒤로 가서는 재촉했다
"아 씨발 내가 빠른게 아니라 학생회장 보지가 너무 죽여서 그런거야 씨발 완전 긴자꾸야"
다음녀석이 친구놈의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은정의 몸속으로 좆을 찔러넣으며 맞장구를 쳤다
"아윽 진짜 죽인다 진짜 학생회장 누님은 공부 잘하지 성격좋아 인기좋지 얼굴 죽이지 몸매
죽이지 거기다 보지까지 이렇게 쫄깃쫄깃하니 원 정말 완벽해"
한번 싼놈은 질리지도 않은 듯 그녀의 미끈한 허벅지에 들러붙어 맛있게 핥아 먹으며 대답
했다
"진짜야 씨발 꽉꽉 조여주는데 진짜 환장하겠어"
젖가슴을 빠는놈도 한마디 거들었다
"빨통도 얼마나 죽이는데 무슨 생고무야 탱탱한게"
은정의 몸속에 들어가 허리를 놀리는 놈은 입에 침 까지 튀기며 주절거렸다
"아 회찬이 덕에 이 죽이는 학생회장 누나한테 동정을 버렸으니 원이 없다 진짜"
"아 씨발 정학기간 동안 딴건 문제 없었는데 이죽이는 몸을 못먹으니 환장하겠더라"
"야 회찬아 학생회장누나도 니 큰누나나 둘째누나 처럼 밤에 아지트로 불러내면 안돼냐?"
누나인 은정이 친구들에게 윤간을 당하면서 자신의 좆을 빤다는 사실에 변태적인 쾌감이 가
중되고 있는 회찬은 짜릿한 쾌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며 친구놈이 빨지않고 있는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글세 이누나는 완전히 돌리긴 아까워서"
"그래 나도 학생회장 누나는 우리만 즐기는게 좋아, 덕택에 딴놈들은 이죽이는 몸을 구경도
못하잖아"
"하긴 어헉 나 더 이상 못참아 으흑"
결국 두 번째 놈이 몸을 부르를 떨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엎어졌고 젖가슴을 삘던 놈이 급히
그녀의 엉덩이로 다가갔다
두명의 정액으로 은정의 질속은 완전히 홍수를 이루었지만 그곳에 넣은 세 번째놈의 좆은
그래도 꽉꽉 조여지는 그녀의 질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감탄했다
"으흑 진짜 죽인다 두놈이 좆물을 잔뜩 싸놓았는데도 이렇게 빡빡한 느낌을 주니 어헉"
그놈이 감탄하는 순간 회찬은 누나의 입속에 정액을 찍찍 싸버렸고 은정은 입속에 밀려들어
온 동생의 정액을 구역질을 하며 뱉어냈다
회찬은 그런 누나의 모습을 쳐다보며 더욱 변태적인 희열을 느꼈다
"흐흐흐 우리 완벽한 학생회장 누나가 망나니 동생놈 친구들에게 돌아가며 박히면서 동생놈
좆물을 뱉어내는 모습을 누가 보면 흐흐흐"
"하하하 회찬이 덕에 우리가 호강한다, 우리 주제에 어디서 이런 완벽한 매녀 학생회장을
먹어보겠어?"
"흐흐흐 거기다 여대생과 직장인인 두명의 미녀 누나들도 먹게 해줬으니 흐흐흐"
"누나 싸게 했으면 다시 세워주어야지?"
잔인하게 웃으며 회찬은 쪼그라든 자신의 좆을 다시 은정의 입에 밀어넣었다
"어헉 주 죽인다 정말 나도 꽤따먹어 봤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야"
세 번째놈은 연신 감탄사를 토하며 아름다운 은정의 육체를 더럽혔다
"어이 학생회장 누님 후배가 저렇게 힘을 쓰는데 같이 흥분좀 해주지 그래요?"
은정은 빨던 동생의 좆을 뱉어내고는 원한이 담긴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세상에 동생에게 몸을 주면서 흥분하는 여자가 어딨어?"
"하하하 고귀한 학생회장 누님이 망나니 동생에게 당하면서 흥분 할 수는 없다 이건가?"
갑자기 놈은 누나의 엉덩이로 다가가 한참 용을 쓰는 부하놈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했다
"야 너 좀 나와"
"으으 다되가는데..."
투덜거리면서도 녀석은 두목의 명령에 은정의 몸에서 나가서는 그녀의 입에 좆을 들이밀었
다
회찬은 친구들의 정액을 줄줄 흘리는 누나의 질구에 손가락을 넣고는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흥 독하긴 독해 세놈한테 밖히고도 씹물하나 안흘렸네? 그래봤자 누나는 동생을 포함한 네
놈의 좆물을 받는 신세야, 아예 다른 누나들처럼 포기하고 즐기라고"
그러면서 놈은 이미 다시 선 좆을 누나의 질퍽한 질속에 밀어넣었다
"자존심 세울 주제가 아냐 누나는 이미 네명 좆물을 받는 신세야 알아?"
그러면서 놈은 더욱 거칠게 허리를 놀려 누나의 질속에 뜨거운 좆을 방아질쳤다
어느새 그녀에게 빨리던 놈은 사정을 했고 그녀는 다시 그것들을 뱉어내며 이를 악물었다
"그래도 누나는 나한테 제일 잘해준 편이라 얘들한테만 돌리는 거야 헉헉 다른
누나들은 열놈 좆을 받는 신세야 알아?"
이제 은정은 뒤로 동생의 좆을 받으며 양쪽 젖가슴과 허벅지를 방금전 자신의 질속에 정액
을 마음껏 싼 동생 친구놈들에게 빨리고 있었다
땀을 흘리며 허리를 놀리던 회찬은 드디어 사정의 직전에 으르렀다
"허억 잘나신 모범생에 죽이게 예쁘고 성격까지 좋아 인기만점인 학생회장 누나, 그러나 누
나 보지속은 문제아 동생과 후배들 좆물로 가득차버리시는 구만 어헉 잘나신 학생회장 누나
망나니 동생 좆물도 받으슈 어헉"
그러면서 놈은 누나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겨 자신의 하체에 밀착시키고는 누나의 질속깊
이 좆을 쑤셔박으며 정액을 잔뜩 싸버렸고 누나는 자신의 질속으로 뜨거운 동생의 정액이
밀려들어옴을 느끼며 이를 악물었다
잠시 누나의 엉덩이에 들러붙어 사정의 여운을 즐기던 놈은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담배
를 피워 물었다
"흐흐 전교생이 우러러보는 학생회장 누나를 친구들과 돌려먹고 피우는 담배맛은 일품이군"
은저의 몸에 달라붙어 핥던 놈들은 회찬의 눈치를 살폈다
"회찬아 한번 더 돌려도 돼?"
"흐흐 누나 오랜만에 학생회장님의 옥체를 먹다보니 후배들이 한번으로 만족을 못하는 모양
이니 한번만 더 벌려줘"
회찬의 승낙이 떨어지자 녀석들은 이번에는 은정을 바닥에 눕히고는 두놈은 각각 한쪽 유방
을 빨고 한놈은 조각같이 늘씬하게 뻗은 새하얀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질속 깊숙
히 좆을 쑤셔밖고는 헐떡거렸다
은정은 하체가 쪼개지는듯한 고통을 이를 악물고 참았으나 하체가 마비되는 듯한 고통에 어
쩔수없이 간간히 토해지는 신음을 삼키지는 못했다
회찬이 담배를 다 피는 동안 벌써 한놈이 끝내고 다음놈이 올라갔다
고통을 참지못해 간간히 신음을 지르는 누나의 모습을 보며 회찬은 잔인하게 중얼거렸다
"흐흐흐 잘나신 누님도 슬슬 쌕을 쓰시네요?"
"야 회찬아 저건 쌕이 아니라 보지가 아퍼서 신음하는거 아냐? 흐흐흐"
"선생들이나 학생회장 추종자인 학생들이 이걸 보면 어떤 표정이 될까?"
"흐흐흐 야문고 최고의 미녀에 최고의 모범생인 학생회장이 방금 정학이 끝난 문제아 1학년
들한테 돌림빵을 당하며 신음하는 걸 상상도 못하겠지?"
은정으론 다행인게 워낙 그녀의 육체가 아름답고 또 그녀의 보지가 소위 말하는 긴짜꾸인지
라 놈들이 평소보다 훨씬 일찍 사정을 해버리는 것으로 어느새 두 번째 녀석도 끝나고 아까
아쉽게도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못한 마지막 놈이 올라탔다
이제 그녀의 질속은 다섯차례나 정액을 받으면서 완전히 질퍽거리고 있었기에 놈은 부드럽
게 질속을 누비는 좆이 느끼는 감촉을 즐기면서 허리를 놀렸다
충분히 질퍽해 미근거리면서도 그녀의 질구는 놈의 좆을 곽꽉 조여줘 놈은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연신 감탄사를 토했다
"으흐 그렇게 돌렸는데도 이렇게 물어주니, 어헉 회찬이 너 집에서는 누나 안먹냐?"
회찬은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항문을 쑤시면서 말했다
"너같으면 안먹겠냐?"
'야 씨발 우리가 정학당하기 전에 돌린것만 열번은 되는데다 니가 매일 따먹을텐데도 무슨
아다를 먹는 것 같이 빡빡하게 조여주네"
"글쎄말야 난 좆부러지는줄 알았어"
"회찬이 큰누나랑 둘째누나 처럼 돌리면 학생회장 누나도 쑥쑥 잘들어갈라나?"
놈의 좆이 즐락거릴때마다 질구박으로 흘러내린 정액으로 질퍽해진 항문을 쑤시면서 회찬이
대답했다
"아마 안그럴걸 내가 보기에 우리 학생화장이신 막내누나 보지는 말로만 듣던 긴짜꾸 같아,
씨발 니넨 영광인줄 알아라, 이렇게 죽이는 외모에 공부도 잘하는 학생회장님의 긴짜꾸 보
지를 먹으니"
'진짜 그래 너 아니었으면 니 누나들 우리가 꿈이나 꿔볼 여자들이야?"
"맞아 셋다 니가 먹기전엔 처녀였다며? 처녀로 집안좋고 머리좋은 빵빵한 놈한테 시집갔을
양가댁 규수들을 돌려먹은거야 흐흐흐"
그러면서도 놈들은 속으로 아무리 배다른 누나들이지만 자기 누나들을 친구들과 함께 윤간
해버린 회찬이를 비웃었다
결국 놈도 오래진않아 은정의 빡빡한 질속에 정액을 시원하게 싸버렸고 누나를 친구들이 돌
려먹는 모습에 다시 발기한 변태같은 동생놈은 누나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친구들의 정
액으로 가득한 질속에 좆을 밖아넣었다
이미 질속으로 넘칠 듯 정액을 받은 은정은 더 이상 별다른 고통을 느끼지 않았기에 두눈을
감고는 얼굴을 찌푸린체 동생의 몸을 받았고 동생은 그런 누나의 하체를 쪼개버리기라도 하
려는 듯 강력하게 허리를 놀렸다
그렇게 최고의 미모에 똑똑하기까지 한데다가 성격마저 지극히 좋은 정말 다시없을 완벽한
여자인 야문고의 우상 학생회장 은정은 집에서 내놓은 배다른 망나니 동생과 그 친구들인 1
학년의 문제아들에게 그 아름다운 몸을 완벽하게 짓밟히고 있었다
하체를 놈들의 정액으로 가득채운체 휴지처럼 구겨져 있던 은정은 힘들게 몸을 일으켜서는
놈들에게 등을 돌린체 휴지로 더러워진 하체를 닦으려 했으나 그것도 잔인한 동생에게 제자
가 되었다
놈은 잔인하게 웃으며 뒤돌아앉은 누나의 땀에 젖은 알몸을 돌렷우고는 말했다
"흐흐흐 누나 이미 몸을 섞은 사이에 뭘 숨겨? 학생회장 누님이 뒷처리를 하는 모습을 후베
놈들도 감상하고 싶어하는데"
결국 그녀는 이를 악물고 치욕에 몸서리치며 자신을 방금까지 농락한 동생과 그의 친구들
네명이 구경하는 앞에서 그놈들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하체를 닦았다
자신들이 더럽힌 학생회장이 하체를 닦는 모습을 감상하며 놈들은 주절거렸다
"야 회찬아 근데 몽춘이 새끼들이 당했더라"
"당해?"
"응 우리가 없는 동안 설의고에서 전학온 두놈한테 개박살나서 요샌 조용히 지낸데"
"뭐야?"
"근데 그 전학생놈들이 상당한가봐, 설의고 짱을 박살냈다고도 하고.."
"설의고 짱을?"
"그럼 이제 몽춘이 패가 아니라 놈들을 깨야겠구만"
"응 또 모르니 학교밖에서 다른 애들과 함께 조져야겠어"
놈들이 궁리를 하는 동안 은정은 하체를 닦고는 교복을 입었다
"흐흐 학생회장님 교복다입고 있으니 누가 방금전에 우리 네명 밑에 깔려 허우적거렸는지
알겠어?"
"정말 예쁘긴 엄청나게 예쁘구만 흐흐 이런 여자보지에 내가 방금 좆물을 잔뜩 쌋다는게 믿
어지지 않네"
그러면서 한녀석이 다가가 그녀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는 팬티를 헤치고는 그녀
의 지독히 학대받았던 질구에 손가락을 넣고는 쑤셨다
은정은 고운 아미를 잔뜩 찌푸린체 입술을 깨물었다
"아 또 꼴리네, 한번 더 할까?"
친구놈이 자기누나의 교복치마에 손을 집어넣고는 보지를 쑤시는 모습을 보며 회찬은 씨익
웃으며 말했다
"야 오늘은 그만하고 보내드려라, 괜히 누가 알면 곤란해진다"
은정의 하체를 주무르던 놈은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고는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려 했으
나 은정이 고개를 돌려 피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는 못하고 그녀의 길고 하얀 목을 한번
핥고는 중얼거리며 손을 치웠다
"흐흐 학생회장님 내일 또 재밌게 놉시다"
놈의 손이 하체에서 사라지자 그녀는 벌떡 일어나 이 지옥에서 벗어나려 했으나 8번이나 힘
이 넘치는 좆들에 온통 쑤셔밖힌 하체가 아파 비틀거렸다
"하하하 불쌍한 학생회장님 네놈한테 여덟 번이나 당했으니 보지가 아플만도 하지"
"몸조리 잘하슈, 내일 또 당해야 하니까"
히히덕거리는 놈들을 뒤로하고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하체의 고통을 참으며 절룩거리며 물
탱크실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