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양가댁 규수인 그녀가 그놈말의 뉘앙스를 알 리가 없기에 그녀는 웃기지도 않은말에
미친 듯이 웃어대는 놈들이 이해가 안간다는 듯 갸우뚱거렸다
'뭐야 얘들이 단체로 실성을 했나?"
"맞아 맞아 우리 고귀하신 둘째누나는 수많은 남자들이 따랐지만 아직까지 숫처녀일거야"
"야 너 미쳤어 누나한테 무슨소리야"
동생 회찬의 말에 누나 은희는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질렀다
"와우 진짜 누님 아직 처녀예요? 설마 그미모에?"
"진짜 남자들이 그냥 놔뒀을 리가 없을텐데"
"정말 이자식들이 미쳤나"
자신을 상대로 성희롱을 하는 동생과 동생친구들에게 그녀는 꼭지가 돌 정도로 화가 났다
사실 여지껏 공주처럼 살아온 그녀에게 이런식의 저질스런 농담을 한사람은 없었고 자신이
인간취급도 안하는 망나니 동생과 그 동생의 친구들인 고삐리 망나니놈들이 그런 농짓거리
를 자신에게 한다는 사실에 그녀는 너무도 기가막히고 확가 났다
"에이 나도 은희누나가 처녀가 아니라는데 걸겠다"
"그래 그래 저얼굴에 저 몸매에 대학3학년인데 처녀일 리가 없지"
"야이 미친놈들아 여자가 다 니네가 아는 날라리년들 같은줄 알아"
완전히 화가 치솟아 얼굴을 붉힌체 씩씩거리는 그녀를 재밋다는 듯 바라보며 형근이 느물거
렸다
"어 그럼 누님 진짜 처녀세요"
이미 이성을 잃은 그녀는 하찮은 놈들이 자신을 몸을 막굴린 여자로 아는게 참을수 없었기
에 부끄러움도 모른체 고함을 질렀다
"당연하지 난 아직 키스도 안해본 완벽한 숫처녀야"
그녀가 자신이 처녀라고 고함을 지르자 형근은 빙그레 웃으며 회찬을 쳐다보며 말했다
'야 시발 회찬이 너 좋겠다 니누나 아직까지는 처녀가 확실한가봐"
"응 아직까지는 흐흐흐"
분을 삼키지 못해 씩씩대고 서있던 은희는 갑자기 아이들의 말의 뉘앙스가 이상함을 느끼고
는 얼굴을 찌푸렸고 그런 그녀는 이어지는 아이들의 말에 경악을 할수밖에 없었다
"히히히 그거야 알수없지 확인을 안해보면, 여자들 내숭이야 뭐 믿을수 없지"
"회찬아 이제 슬슬 확인해 봐야지"
"좋아 난 처녀가 아니다에 만원 건다"
"난 아다에 만원"
'히히 회찬이가 증명하겠구만"
이게 무슨 소린가? 드디어 은희도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는 주춤주춤 뒷걸음질을 쳤
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녀는 설마 친동생인 회찬이가 있는데 무슨일이 있을리는 없다고 자위
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뒷걸음질은 순식간에 달려온 형근에게 막혔다
형근은 잽싸게 달려가 그녀의 손목을 잡아 끌면서 이죽거렸다
"아 누님 이제부터 재밌는 시간인데 어딜갈라그래요?"
형근에게 팔목을 잡힌 은희는 비명을 지르며 손을 뿌리쳤다
'뭐야 미쳤어 어딜 잡어"
얼떨결에 형근은 손을 놓쳤고 그를 뿌리친 은희는 크게 뒷걸음질을 쳤으나 어느새 뒤를 막
아선 녀석에게 부딪쳤고 녀석은 그런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히히 손목은 안되나봐"
"꺄 악"
은희는 허리를 잡히자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버둥거렸고 그런 그녀에게 놈들은 우르르 달
겨들어 사지를 잡았다
은희는 온몸을 잡힌체 꼼짝을 못하게 되자 다급하게 동생에게 애원했다
"회찬아 뭐해 니친구들 미쳤어 어서 말려"
그러나 빙글거리며 다가온 회찬은 다급한 누나의 애원에 아랑곳않고는 느긋하게 말했다
"왜 말려야 하지?'
'뭐 뭐야 너 미쳤어 니 누나한테 이놈들이 하는짓이 안보여?"
이제 놀람과 두려움에 부들부들 떠는 누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회찬은 이죽거렸다
"뭐 할수없지 이제부터 누나가 처년지 아닌지 알아볼려면"
은희는 자신이 지금 꿈을 꾸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Te고 이어 머리를 거세게 도리질
치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 알았어 회찬아 그동안 누나가 너한테 좀 못돼게 굴었어 다신 안그럴게 이만 장난 그만
해 응?"
그녀로서는 자신에게 구박을 받던 망나니 동생이 자신을 겁주기 위해 친구들과 짠일이라 생
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도대체 어떤놈이 자기 친누나를 친구들과 함께 농락을 하겠나?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회찬은 누나를 더 이상 누나로 생각하지 않았고 오직 복수의 대상인
자기 어머니를 윤간하고 죽게만든 여자의 딸로만 생각했다
누나의 얼굴을 쓰다듬던 회찬의 손은 슬슬 아래로 내려와 나시티 속으로 들어가서는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갔다
동생이 젖가슴을 잡자 누나는 미칠것만 같았기에 몸부림을 쳤지만 사지를 꽉잡힌 그녀의 몸
은 그냥 움찔거릴뿐이었고 드디어 그녀는 울먹이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으흐흑 안돼 회찬아 난 니 친누나야 이러지마 흐흑"
누나의 울먹임은 도리어 동생의 흥분만 자극했을뿐이기에 놈은 누나의 젖가슴을 거세게 주
물럭거리며 아직 어떤남자의 손길도 허락치 않았기에 거의 건포도알만한 작은 젖꼭지를 조
물락거리며 말했다
"어이쿠 누나는 얼굴이며 몸매가 완벽한데 가슴이 좀 작은게 옥의 티야"
'으흐흑 회찬아 제발"
'걱정마 조만간 누나 가슴을 우리가 남부럽지않게 키워줄테니까"
"하하하 맞아 열명이 주물럭거리고 빨고 하면 금방 커질거야"
은희는 정말 이게 현실이란게 믿을수가 없었다
어떻게 동생과 동생친구들에게 농락을 당하다니...
한참을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럭대던 회찬이는 이윽고 손을 내려 누나의 핫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악"
자신의 하체로 동생의 손이 들어오자 은희는 비명을 지르며 허벅지를 모아붙히려 했으나 그
녀의 허벅지를 잡고있는 놈들로 인해 도리어 그녀의 허벅지는 활짝 벌려졌고 그런 그녀의
팬티속을 지나 동생의 손은 아직 어떤남자도 만져보기는커녕 본적조차 없는 누나의 순결하
고 깨끗한 계곡에 닿았다
"아흐흑 어엉 제발 회찬아"
이제 은희는 엉엉 울며 회찬에게 애원했다
회찬은 허벅지가 벌려있어 벌어진 누나의 계곡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고 처음으로
자신의 하체속으로 들어온 이물질에 그녀는 더욱 애처롭게 울면서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
려고 안간힘을 썼다
"오우 영태 니가 아무래도 돈을 잃은 것 같은데 엄청 빡빡한게 처녀 맞는 것 같아"
"에이 그거야 모르지 완전히 뚫어봐야 알지"
회찬은 손가락의 거의 2/3를 누나의 빡빡한 질속에 집어넣었고 누나는 동생의 손가락이 점
점 더 깊숙히 자기하체로 들어오자 고개를 도리질치며 울먹였다
"어어엉 엄마 으흐흑"
엄마라는 그녀의 울부짖음은 회찬을 더욱 잔인하게 만들었다
회찬은 질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고는 아예 고개를 숙여 그녀의 핫팬티와 팬티를 끌어내려
누나의 하체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만들었고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은희의 하체가 드러나자 형근과 아이들은 휘파람을 불며 탄성을 발했
다
"와우 죽인다"
'드디어 죽이는 00여대생 보지를 보는구나"
'보다뿐이냐 좀있으면 저속에 좆대가리를 밖을텐데 하하하"
"아씨발 난 벌써 쌀것같아"
회찬은 괴로움에 울부짖는 누나의 모습에 잔인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에 양손가락
을 넣어 잔뜩 벌려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야 이새끼들아 한번 똑똑히 봐라, 니들이 어디서 명문00여대생 보지속을 이렇게 똑똑히 들
여다 볼 기호가 있겠냐?"
'맞아 맞아 평생을 가도 우리주제에 00여대생 보지맛을 볼일이 없을거야"
'이자식들아 거기다 숫처녀 보지란 말야 니네 숫처녀 보지를 이렇게 벌리고 안에까지 본적
있어?'
'당연히 없지 솔직히 날라라년들을 따먹을때도 이렇게 벌려서 안에까지 본적은 없다 하하하
"
그녀는 자신이 미치지않는게 이상할정도였다
고등학교 1학년인 동생에게 순결했던 보지가 활짝 벌려진체 그놈의 친구들인 문제아들 8명
에게 고스란히 보지속을 보여주고 있다니...
"아 씨발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잘난척하는 누나 보지를 이렇게 보다니 흐흐흐 맛좀 볼까?'
그러면서 놈은 누나의 하체에 얼굴을 처박고는 그녀의 보지속을 핥았고 누나는 하체에 뜨겁
고 미끈한 감촉이 다가오자 진저리를 치며 괴로워했다
"아악 뭐야 제발 그만해 난 니 친누나야 어허헝"
누나의 순결한 보지맛에 심취해있던 동생은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보며 이죽거렸다
"오호 친누나라, 근데 언제 누나가 날 동생대접을 해줬나?"
'으흐흑 미안해 그래도 난 니 친누나야 제발 이러면 안돼 흐윽"
'오호 살다보니 날 발톱의 때만큼도 안여기던 고귀하신 누님이 망나니 동생에게 울며 애원
하는 날이 다 있네"
그러면서 놈은 누나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위로 손가락으로 깊게 훑었고 누나는 몸서리를 치
며 애원했다
'아학 제발 그만 좀 으흐흑"
회찬은 슬슬 일어나 울먹이는 누나의 얼굴을 돌려 자신을 보게하고는 눈물에 젖은 누나의
눈을 보면서 말했다
"근데 누나는 끝까지 시치미떼는 거야? 내가 누나 친동생이라고?"
'무 무슨소리야 넌 내 친동생이잖아"
이율배반적으로 눈물에 젖은 누나의 얼굴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휴 누나가 싸가지는 없지만 정말 예쁘긴 죽이게 예뻐 흐흐흐"
'흐윽 회찬아 제발"
회찬은 다시 누나의 하체에 손을 내려 그녀의 계곡주위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누나 진짜 모르는거야? 흐흐흐 아무리 누나가 싸가지가 없고 또 누나가 아무리 죽이게 섹
시하고 내가 아무리 개망나니라도 친누나 보지를 이렇게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주물럭거리진
못할거야 흐흐흐"
은희는 회찬의 말에 머리가 돌지경이었다
'도대체 무슨말이야 으흐흑"
"무슨말이냐고? 정말 몰랐어?"
그러면서 회찬은 자신이 얼마전 알게된 출생의 비밀을 누나에게 털어놓았고 그말을 듣는 누
나의 눈은 경악으로 한껏 부릅떠졌다
"마 말도 안돼 어떻게.."
'진짜 몰랐나 보군, 난 알고 날 인간취급 안한줄 알았는데, 뭐 그런다고 바뀔건 없지만"
너무도 충격적인 얘기에 그녀는 일순 자기처지도 잊은체 과거를 떠올렸다
회찬이 태어날 때 다섯 살이던 그녀가 세세히 사실을 기억할 수는 없었지만 회찬이 태어나
기 몇 달전 어머니가 집을 나갔었고 나중에 회찬이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었던 것 같
은 기억에 그녀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로서는 아버지가 여자관계가 복잡했고 그것으로 언제나 어머니와 싸웠다는 것을 잘 알
고 있지만 설마 그런일이 있었다고는 생각치 못했기에 그녀도 회찬이 만큼 엄청난 충격을
받고는 넋을 잃고 말았다
넋이 나가버린 누나의 모습을 재밌다는 듯 바라보던 회찬은 더 이상 기다릴수 없다는 듯 부
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자 이제 우리 고귀한 누나 처녀막을 뚫어야지 눕혀라"
너무도 놀라운 회찬이 집안의 비사도 야욕에 노예가 된 놈들에게는 지루한 기다림일 뿐이었
기에 놈들은 이제나 저제나 회찬의 명령만 기다리다 반색을 하며 은희를 거실바닥 카펫에
눕혔다
넋이 나가 순순히 바닥에 누운 은희는 아이들이 자신의 옷을 벗겨나가자 퍼뜩 정신을 차리
고는 발버둥을 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안돼 뭐야"
그러나 그런 그녀의 발버둥은 복부에 쏟아진 동생의 강력한 펀치 한방에 멈추고 말았다
"씨팔 어디서 발버둥이야 한번만 더 버둥거리면 진니겨 놓고 먹을줄 알아"
'으흑 허억"
결국 불쌍한 누나는 동생에게 얻어맞고는 고통스런 신음을 흘리며 동생친구들이 자신을 알
몸으로 만드는 동안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알몸으로 누워있는 은희의 모습에 놈들은 감탄사를 발하며 찬사를 보냈다
"주 죽이다"
"지 진짜야 씨발 이런 여자를 먹다니"
"니미 고삐리 날라리 년들이랑은 차원이 틀리네"
173의 늘씬한 키에 모델처럼 좌악 빠진 그녀의 알몸은 선텐으로 육감적인 갈색으로 빛나고
있었고 젖가슴과 하체만이 뽀얀 원래 피부색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유혹적이었기에 놈들은
눈에 불을 켜고 그모습에 넋을 잃었다
"아 씨발 난 저번에 창방여상 블랙로즈 고3 대빵 몸에 뿅갔었는데 그년은 은희누나에 비하
면 여자도 아니었군"
'야 진짜 이런 성숙한 미녀를 거기다 명문 00여대생을 먹을날이 올줄이야"
'회찬이 덕에 오늘 내좆이 호강하겠구나"
은희는 자신의 순결한 육체를 보면서 짖어대는 늑대들의 야욕에 찬 중얼거림에도 그저 서럽
게 눈물만 흘리고 있을 뿐이었다
회찬 역시도 그간 상상만 해오던 누나의 알몸을 실제 눈앞에 접하자 상상이상으로 아름답고
육감적인 그모습을 넋을 잃고 보다가 정신을 차리고는 자신의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는 누나
의 늘씬한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그사이에 앉아 손을 뻗어 젖가슴을 잡았다
동생의 무서운 폭력에 꼼짝도 못하고 있던 누나는 동생이 다시 젖가슴을 잡자 본능적으로
몸을 움추리며 손을 뻗어 동생의 손을 잡았다
"제발 흐흑"
누나가 다시 저항을 하자 회찬은 누나의 뺨을 거세게 때리고는 으르렁거렸다
"아악"
"가만있으라 그랬지 한번만 더 반항하면 흠씬 두들겨 퉁퉁부운 몰골로 내좆을 받아야 할거
야, 씨발 내친구놈들은 여자 패는걸 즐기는 놈들이야 그러니까 찍소리말고 벌리고 가만있어
"
그야말로 대단한 집안의 곱게 자란 규수인 그녀가 언제 이런 무지막지한 폭력을 당한적이
있겠는가?
심지어 학창시절 선생들조차 막강한 집안의 딸인 그녀에게 손끝 하나 대지 않았었기에 그녀
는 처음 당해보는 육체적 고통에 완전히 두려움에 몸이 굳었다
누나가 오들오들 떨며 울먹이자 회찬은 득의의 미소를 지은체 그녀에게 엎드려 그녀의 아담
한 젖가슴을 빨았다
동생에게 젖가슴을 빨리면서도 그녀는 이제 반항조차 못한체 울먹일뿐이었고 회찬의 부하들
은 이 천인공로할 근친상간 아니 근친강간의 장면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옷을 벗고는 이
미 잔뜩 발기한 좆들을 꺼내 흔들기 시작했다
회찬은 누나의 젖가슴에 이빨자국을 내면서 잘근잘근 씹고 쭉쭉 빨았고 손을 내려 누나의
벌려진 계곡사이를 비집고 손가락을 넣어 쑤셨다
은희는 동생이 젖가슴을 깨물고 빨면서 계곡을 쑤시자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소름
끼치는 감촉과 약간의 고통을 느끼며 몸을 움찔거렸다
동생은 누나의 젖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누나는 그런 동생의 행동에 몸서
리를 치며 울먹거렸고
동생의 친구들은 울먹이는 누나를 강간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참을 누나의 순결한 젖가슴을 더럽힌 동생은 이어 그녀의 복부를 핥았고 누나는 자기몸위
로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간지러움과 혐오감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이어 동생은 길고 늘씬한 종아리를 핥아올라가서는 미끈한 허벅지를 걸신들린 듯 빨아먹고
는 그녀의 하체 깊은곳에 자리한 계곡에 얼굴을 쳐밖았고
동생이 하체에 얼굴을 묻자 누나는 몸을 움찔하며 다리를 오무리려 했으나 으르렁거리는 동
생의 목소리에 그대로 굳어버렸다
"가만있어"
동생은 누나의 질구를 잔뜩 벌리고는 찬찬히 감상하고는 혀를 말아넣어 누나의 맛을 즐겼다
회찬은 그간 상상속에서는 수없이 농락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절대 취할수 없었던 둘째누나의
깨끗한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잔뜩 벌리고는 말할 수 없는 정복감과 진인한 복수심의 충족에
희열에 몸을 떨었다
놈은 누나의 질속에 혀를 말아넣고는 위로 훑어 올려 아직 누구의 손길도 타지않아 콩알보
다도 작은 클리토리스를 핥았고
말할 수 없는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스러워 하던 누나는 동생이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핥자 말할 수 없는 수치와 혐오감에 괴로워하면서도 등골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느낌을 느
껴 더욱 거세게 도리질을 치며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