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0화 (30/66)

윤기나는 갈색피부의 둘째누나에 비해 큰누나의 피부는 뽀얀빛을 띄고 있었고 동생은  허겁

지겁 팬티를 끌어내렸다

결국 큰누나의 뽀얀 하체는 고스란히 야욕에 불타는 동생과 동생친구들의 눈앞에 드러났다

"흐흐흐 폴라티를 깜끔하게 차려입고 하체를 발가벗은 모습이 예술이구만"

회찬은 신음하듯 감탄사를 발하면서 누나의  허벅지를 게걸스럽게 핥았고 큰누나는  동생이 

허벅지를 핥자 간지러움과 혐오감을 느끼며 입술을 깨물었다

큰누나의 대리석같이 새하얀 허벅지를 핥아먹은 회찬은 이어 그녀의 양다리를 잔뜩  벌리고

는 얼굴을 처밖고는 그녀의 질구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흑"

생전처음 이물질을 하체로 받아들인 큰누나는 말할 수 없는 혐오감에 신음하며 몸을 떨었고 

그런 누나의 반응을 즐기며 동생은 천천히 손가락을 너무도 빡빡한 누나의 질속으로 집어넣

었다

거의2/3쯤 들어간 손가락은 무언가에 막혔고 동생은 그것이 누나의 처녀막임을 알고는 쾌재

를 불렀다

"흐흐흐 역시 아직까지 순결을 깨끗하게 지켰구만,  흐흐흐 망나니 동생한테 줄려고 이렇게 

처녀를 지켜준 큰누나가 고맙구만"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이죽거리는 동생의 말에 그녀는 결국 소리죽여 오열하였다

"흐흑 흑"

동생은 손가락을 빼고는 양손으로 질구를 잔뜩 벌리고는 혀를 밀어넣고는 밑에서부터  훑어

나갔고 누나는 등줄기가 오싹한 자극에 몸을 움찔거렸다

'흐흐 누나 긴장 풀라고 누나도 흥분하는게 나을거야 아직 한번도 안뚫린  보지로 9명을 받

을라면 암창 아플테니 씹물을 흘리는게 나을거야"

그러면서 놈은 누나의 질속을 구석구석 핥았고 클리토리스를 잘근잘근 씹고 항문을  손가락

으로 쑤시는 등 마음껏 순결한 큰누나의 순결한 하체를 즐겨고 흥분하라는 동생의 말에 큰

누나의 몸은 더욱 굳어졌고 그녀로서는 동생과 동생친구들에게 강간당하면서 흥분하는 모습

은 죽어도 보일수 없었기에 이를 악물었다

한참을 큰누나의 하체를 애무했음에도 전혀 애액이 나오지 않자 동생은 얼굴을 들고는 누나

를 바라보며 말했다

"흐응 누나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나한테 당하면서 흥분할 수는 없다 이건가?"

동생은 이를 악물고 두눈을 감고있는 큰누나를 보면서 그녀의 폴라티를 벗기고는  브래지어

마저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녀의 알몸이 드러나자 놈들은 다시한번 감탄사를 발하며 좆들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뽀얀 그녀의 몸은 마른 듯 하면서도 너무도 풍만하게 우뚝 솟은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에서 

급격히 확산된 풍만한 엉덩이를 갖고 있어 지적인 안경쓴 그녀의 얼굴과 대비되어 더욱 매

력적인 유혹을 뿜어내고 있었다

"허억 정말 죽이는 빨통이네"

풍만한 큰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러거리던 동생은 풍만한 젖가슴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콩알

만한 젖꼭지를 부드럽게 비틀며 말했다

"흐흐 젖꼭지는 전혀 손이 안타 콩알만하네 흐흐흐 조만간에 우리가 엄청 키워줄게 큰누나"

그러면서 놈은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쭉쭉 빨기시작했다

"흐흐흐 은숙이 누나 은희 누나의 작은 빨통도 우리가 한참 키워주고 있는데 누님의 풍만한 

빨통과 안어울리는 쪼그만 젖꼭지도 우리가 키워드리지요"

"흐흐 아홉명이 빨고 주물르고 할고 하면 금방 커질겁니다."

은숙은 갑자기 지옥으로 떨어진 자신의 신세를 저주하며 이를 악물고 눈물을 삼켰다

동생은 누나의 젖가슴에서 얼굴을 들고는 그녀의 입술에 자기입술을 가져갔고 큰누나는  입

을 앙다물고 들어오려는 동생의 혀를 거부했으나 동생이 젖가슴을 잡은 손에 잔뜩 힘을 주

자 비명을 지르며 벌려진 그녀의 입속으로 동생의 미끈한 혀는 냉큼 들어왔다

큰누나의 입술을 마음껏 탐한 동생은 얼굴을 떼고는 중얼거렸다

"흐흐 고귀하신 큰누나가 누나의 보지와 빨통을 빨던 개망나니 동생의 혀를  입으로 받을줄 

꿈에도 몰랐겠지? 흐흐흐 앞으로도 누나가 상상도 못해본 일을 우리한테 당해야 할거야"

이를 악물고 괴로움을 참는 큰누나의 모습을 즐기면서 동생은 누나의 하체로 내려가 늘씬한 

다리사이에 자리하고는 새하얀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불끈거리는 좆을 그녀의  순결한 

질구에 밀어넣었다

동생은 곽 닫혀있는 빡빡한 질구를 힘겹게 쑤셔밖았고 큰누나는 자신의 순결한 질속으로 딱

딱하고 뜨거운 것이 밀려들어오자 드디어 동생에게 자신의 몸이 더럽혀진다는 사실에  절망

감에 치를 떨었다

'흐흐 드디어 잘나신 우리 큰누나의 처녀를 먹는구나 으흑 죽이게 빡빡하네"

동생은 쑤셔밖던 성기 끝에 무언가가 걸리자 희열에 몸을 떨고는 거세게 허리를 놀려 큰누

나의 처녀막을 뚫었다

애써 신음을 참고있던 큰누나는 자신의 하체가 무언가에 뚫리는 느낌을 받으며 엄청난 고통

에 결국 외마디 비명을 질러야했다

"아악"

그렇게 찢어지는 큰누나의 비명속에 동생이 누나의 처녀를 강간하는 천인공로할 만행이  저

질러지고 있었다  

누나는 처녀막이 거칠게 뚫리는 고통과 남동생에게 처녀를 잃었다는 절망감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애처롭게 흐느꼈고

큰누나의 24년간 지켜온 처녀막을 뚫어버린 남동생은 벅찬 희열에 몸을 떨며 중얼거렸다

"흐흐흐 정말 이런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잘나신 큰누나가 내밑에 깔려  처녀를 잃고 

흐느끼다니"

그리고 놈은 손을 하체로 내려 자신의 좆을 머금은 누나의 질구사이로 점점히 스며나고 있

는 처녀혈을 만지고는 손을 들어 큰누나의 얼굴에 들이대고는 말했다

"큰누나 눈을 떠"

눈을 감은체 흐느끼던 큰누나는 동생의 명령에 어쩔수 없이 눈을 떴고 그런 그녀의 시야에

는 피뭍은 동생의 손가락이 보였다

'흐흐 이게 바로 방금 누나가 나한테 처녀를 뺐겼단 증거야"

그리고 회찬은 누나의 하체를 하늘로 향하게 해 누나에게 자신과 그녀의 하체가 굳게 결합

되어 있는 모습을 보게하고는 중얼거렸다

"어때 누나 보지속에 내 좆이 밖혀있는 모습이?"

그리고 녀석은 서서히 자신의 좆을 빼 귀두부분만 남기고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왔고 그러자 

큰누나의 처녀혈에 젖은 흉측한 동생의 좆기둥이 누나의 시야에 가득 들어왔다

결국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오열했다

"흐흑 제발 그만 "

차갑고 냉정한 큰누나가 결국 절망감에 서럽게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동생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큰누나의 빡빡한 처녀를 즐겼다

오열하던 큰누나는 동생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하체에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다시 울음을 멈

춘체 입술을 깨물고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았다

동생은 큰누나의 빡빡한 질감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점점 허리놀림을 빨리했고  큰누나는 

동생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더욱 하체의 고통이 심해지자 이를 악물고 손으로는  침대시트

를 쥐어뜯으며 고개를 도리질치며 고통을 참았다

동생의 희열에 찬 움직임과 큰누나의 고통에  찬 몸부림이 잠시 이어졌고 큰누나의  빡빡한 

질감이 주는 엄청난 육체적 쾌감과 언제나 냉정하게 자신을 무시하던 잘난 큰누나의 처녀를 

정복한다는 정신적 쾌감과 자신의 친엄마를 비참하게 죽음으로 이끈 여자와 가장 닮은 그딸

을 강간한다는 복수심의 충족으로 동생은 오래지 않아 절정의 쾌감속에 사정을 맞았다 

엄청나게 흥분한 회찬은 고개를 숙여 자신의 어깨에 올려진 누나의 다리가 거의 복부에 닿

을 정도로 누나의 하체를 밀어붙힌체 강력하고 깊숙하게 밖아넣으며 감탄사를 발했다

"어헉 정말 최고야 죽이게 예쁜 얼굴에  죽쭉 빵빵한 몸매에 보지까지 꽉꽉 조여주네  더는 

못참아 이제 큰누나 보지속에 좆물을 쌀거야 큰누나 처녀를 따먹고 처음으로 좆물을 싸는건 

바로 나야"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던 은숙은 동생이  자신의 몸속에 사정하겠다는 말에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다급하게 외쳤다

"제발 안에다 하지마 제발 흐흐흑"

그러나 그런 큰누나의 마지막 애원을 비웃기라도 하듯 동생은 누나의 질속 가장 깊숙히 좆

을 밖아넣고는 정액을 마음껏 싸버렸고 큰누나는 결국 동생의 정액을 하체가득  받아들였단 

사실에 망연자실 넋을 잃었다

회찬은 누나의 하체에 자신의 하체를 잔뜩 밀착시킨체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누나의 질속

에 뿌리기라도 하려는듯 있는힘껏 정액을 분출시켰다

"헉헉 흐흐흐 이제 큰누나는 내여자가  된거야 그렇게 무시하던 망나니 동생에게  처녀막을 

뚫리고 정액으로 보지속을 채웠단 말야'

놈은 누나의 미끈한 허벅지를 슬슬 핥고는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사정의 여운을 즐

기더니 그녀의 하체에서 좆을 빼고는 하늘로 향한 누나의 하체에서 허벅지를 활짝 벌려 친

구들에게 처녀혈과 잔신의 정액에 물든 큰누나의 하체를 감상시켰다

"흐흐흐 어때 죽이지 않냐? 형근이 너 잘찍고 있지?"

동생이 큰누나를 유린하는 장면은 하나도 바짐없이 캠코더에 담기고 있었다

회찬이 큰누나에게서 물러나자 넘버2 형근은 캠코더를 다른놈에게 주고는 은숙의  다리사이

에 앉아 엎드려서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았다

큰누나는 동생에 이어 동생친구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 젖가슴을 유린해도 가쁜 숨만 몰아

쉬며 묵묵히 두눈을 감은체 누워있었고 이윽고 놈이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오려하자 입

술을 깨물었다

"아윽"

형근이 그녀의 배위에 올라타 씨근덕거리며 그녀의  육체를 즐기는 동안 내내 그녀가  지른 

신음은 그게 전부였다

그녀는 하체가 쪼개지는듯한 고통을 이를 악물고 참으며 신음을 삼켰다

결국 오래지않아 형근은 그녀의 질속에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붙고는 일어났고 어느새  그녀

의 몸에는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혀 형광등 불빛에 번들거렸다

세번째 놈을 받을때는 도리어 보지속을 가득메운 정액으로 그녀의 고통은 현저히  감소되었

고 그녀는 두눈을 감은체 묵묵히 짐승들의 몸을 받았다

그러나 아무리 정액이라는 윤활유가 충분히 뿌려져있어도 그녀의 여린질이 돌아가며 들어오

는 고1짜리들의 단단한 좆을 모두 받아들일수는 없었기에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줄어들

수록 그녀는 하체가 마비되는듯한 뻐근한 고통에 시달려 온몸을 식은땀으로 물들인체  몸부

림쳤다

결국 여섯번째 놈을 받으면서 부터 그녀는 어쩔수없이 간간히 터져나오는 고통스런  신음을 

막을수 없었고 그녀가 고통을 참기위해 움켜쥔 침대시트는 이미 갈갈이 찢어져버렸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 놈의 정액을  받을때까지 그녀는 둘째누나처럼 울부짖지도  애원하지도 

않은체 피가나도록 입술을 깨물며 간간히 신음성을 토하며 아홉명의 야수들의 유린을  견뎠

모든것이 끝난후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누워있었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회찬은 더웬지 모를 

패배감을 느끼며 중얼거렸다

"독한 년 어디 보자  이제 씼기자"

욕실로 큰누나를 끌고간 놈들은 그녀의 몸을 닦았고 그녀는 놈들이 질속을 닦자 고통에 몸

을 움찔거렸지만 어떤 신음도 지르지 않았다

깨끗해진 큰누나를 침대로 끌고간 회찬은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침대에 상체만 걸쳐

놓고는 양다리를 벌리고는 질구를 벌려 질속을 핥았고 벌려진 그녀의 양다리에는 한놈씩 들

러붙어 발가락부터 핥아나갔고

놈의 밑으로 들어간 놈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항문속으로 혈르 집어넣었고

두놈은 각각 풍만한 젖가슴을 한쪽씩 빨았으며 두놈은 그녀의 겨드랑이를 핥았고 남은 한놈

은 한여자를 여덟명이 들러붙어 애무하는 모습을 캠코더에 담았다

은숙은 짐승의 시체에 달라붙은 하이에나 때처럼 자신의 몸에 들러붙어 자신의 온몸을 핥고 

빨며 유린하는 놈들에게  극도의 혐오감을 느끼며 고개를 도리질치며 괴로워 했다

자신의 온몸을 유린당하며 은숙은 온몸위로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느김에 혐오감에  치를 

떨었으나 놈들의 애무는 그녀의 하체는 물론 허벅지 구석구석 젖가슴, 항문, 심지어  겨드랑

이에 이르기까지 잡요하게 이루어졌고

점차 그녀는 혐오감속에서 온몸이 찌릿찌릿한 자극을 느껴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간신히  참

았다

그러나 놈들의 집요한 애무는 그녀의 온몸 성감대를 남김없이 자극하며 끝없이 이어졌고 점

차 그녀는 정신적인 거부감과는 상관없이 육체적인 짜릿한 쾌감에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

끼며 절망에 몸부림쳤다

서서히 그녀의 작은 젖꼭지는 단단하게 서기시작했고  어느새 그녀의 하체에는 점점히 애액

이 고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자신을 강간한 개망나니 동생과 동생의 친구들의 애무에 흥분한다는 사실이  견딜수

없게된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다

"아악 제발 그만해 이 나쁜놈들 아윽"

그녀가 조금씩 젖어가기 시작함을 느낀 놈들은 더욱 집요하게 자신들의 모든기술을  발휘해 

그녀의 온몸을 애무했고 결국 그녀는 고통의 비명인지 쾌락의 교성인지 모를 신음성을 지르

며 몸부림쳤다

"하흐흑 제발 그만 아으윽"

어느새 그녀의 신음은 흐느낌으로 바뀌었다

"하흐흑 제발 어엉 엄마"

결국 그녀의 계곡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고 드디어 큰누나를 흥분시킨 동생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켰다

회찬은 흥분에 떨며 흐느끼는 큰누나의 하체를 벌리고는 정액이 아닌 자신의 애액으로 펑젖

어 질퍽한 그녀의 질속에 자신의 좆을 쑤셔밖으며 말했다

"하하하 강간당하면서 흥분하다니 큰누나 사실은 내가 강간해주길 바란거 아냐?"

일부러 부드럽게 허리를 놀리며 회찬은 말했고

이미 뜨겁개 달아오른 몸에 동생의 성기를 받아드린 큰누나 은숙은 애써 참으려했지만 온몸

을 휘감아도는 자극적인 쾌감에 어쩔수없이 교성을 토해냈다

"하악 아윽"

동생은 부드럽게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 더  빨리 움직이며 누나의 질속 구석구석을  쑤셨고 

큰누나는 결국 더이상 참지못하고 자신의 온몸을  휘간아 도는 육체적 쾌락에 몸을  맡긴체 

열락의 교성을 토해냈다

'하윽 아흐흑"

"으흑 큰누나 대단해 동생한테 강간당하며 쌕을 쓰다니 하하하"

여전히 온몸을 애무당하면서 펑젖은 하체에  뜨거운 동생의 물건으로 쑤셔밖히는  큰누나는 

결국 치욕적으로 강간을 당하면서 절정을 맞았다

"아윽 나 난몰라 안돼 아악"

큰누나의 비명소리가 들리며 큰누나의 질벽이 질속을 누비는 자신의 성기를 바짝  조여주자 

결국 동생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며 외쳤다

"어헉 나 나"

큰누나의 절정을 경험하며 펑젖은 그녀의 질속에 마음껏 정액을 싸버린 동생은 가쁜숨을 쉬

며 그녀의 배위에 엎어져 중얼거렸다

"흐흐흐 대단한데 큰누나 오르가즘을 겪다니, 완전히 하체가 십물로 펑젖었군"

회찬은 자신과 결합된 질구 사이로도 줄줄  흐르는 누나의 애액으로 손을 적시고는  그것을 

들어 누나의 얼굴에 들이대고는 말했다

"흐흐 완전 홍수야 이번에는 나보다 큰누나가 더 즐긴 모양이군 크크크 대단해 동생한테 강

간당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다니 큰누나는 선천적인 색녀로군"

자신이 동생에게 강간을 당하며 오르가즘을 느꼈단 사실에 그녀는 죽고싶을 정도로  치욕을 

느끼며 꼼짝도 못한체 숨만 헐떡였다

"하하하 회찬이 니 큰누나 정말 대단하다 동생한테 강간당하며 절정을 느끼는 여자라"

"원래 똑똑하고 잘난 여자들은 다 그런모양이지"

" 안그런척 하는 여자들이 더그렇다니까"

"흐흐 개날라리년들도 돌림빵당하며 절정을 느끼진 않던데 대단해"

동생과 동생친구들의 비웃음에 그녀는 절망감과 모멸감에 몸을 떨었다

결국 불과 한시간여만에 24년을 순결했던 국내굴지의 00산업의 회장인 아버지와 00대  교수

인 어머니의 장녀인 국내최고의 00대 출신 미녀 회계사는 개망나니 동생과 동생의 친구들에

게 온몸이 만신창이가 됨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처절하게 무너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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