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숙이 24년간의 순결이 무참히 짓밟히고 깨끗했던 육체가 만신창이가 된 악몽의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저녁이 되었다
퇴근후 24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그랜저를 몰고 그녀는 집근처에 차를 주차시켰고 잠
시후 그녀의 차조수석문이 열리면 한남자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은숙이 누님"
차에 올라탄 불량스러워 보이는 소년은 느물거리며 은숙에게 아는체를 하고는 그녀의 쥐색
원피스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소년은 매끄러운 스타킹의 감촉을 잠시 즐기더니 손을 쑤욱 집어넣어 스타킹밴드위의 안쪽
허벅지의 부드러운 감촉을 음미했고 그가 자신의 하체를 유린함에도 은숙은 얼굴을 찌푸린
체 그대로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하체를 유린하는 소년의 손길에 혐오감을 느껴 온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
으나 어느새 그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파고들어 계곡주위를 만지고 있었다
"안갈거야?"
선팅이 된 차이기에 밖에서 보일 리가 없었지만 대로변 차안에서 그런 능욕을 당한다는게
너무도 부담스러운 그녀는 놈의 행동을 제지하고자 입을 뗐다
"아 참 빨리 가야지 그럼 직진하세요"
"그 손 좀"
"운전하는데는 별상관 없잖아요?"
결국 그녀는 보지속에 그녀석의 손가락을 집어넣은체 차를 몰았고 놈의 길안내에 따라 그녀
의 차는 동네 외각에 있는 주유소로 향했다
물론 그동안에도 조수석의 형근은 열심히 은숙의 하체를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주유소 안쪽에 차를 주차시켰고 아예 고개를 처밖고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열신
히 핥고 있던 형근은 차가 주차하자 아쉬웠지만 은숙의 하체에서 얼굴을 들고는 입맛을 다
시면서 차에서 내렸다
허벅지로 내려간 팬티와 허리까지 말려올라간 스커트를 인상을 찌푸리며 추스린 은숙은 차
에서 내려 앞서 걸어가는 형근을 모습을 보고는 한숨을 쉬고는 어두운 얼굴로 묵묵히 따라
갔다
이 주유소는 회찬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줘 그가 폭주하게 만들어 결국 은숙과 은희가 씻
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망가지게 한 회찬의 친엄마의 오빠, 즉 그의 실질적인 외삼촌이 운
영하는 곳으로
그는 이곳 건물 뒤 지하에 위치한 창고를 놈들에게 제공해 온들은 그곳을 아지트로 사용하
면서 그간 은희를 철저히 길들여갔었고 오늘 드디어 은숙이 마저 이 저주받은 곳으로 이끌
려온 것이다
굳게 닫혀진 철문을 형근은 두들겼고 끼이익 소리와 함께 철문은 열렸는데 그것은 은숙에게
는 지옥의 문이 열리는 것 같았다
이미 지하실안은 후끈 달아있었다
형근을 제외한 8명은 모두 알몸이었고 알몸의 여자를 뚤러싸고 있었다
8명의 벌거벗은 고교생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여자는 늘씬하게 빠진 갈색피부의 육감적인 미
인이었는데 그녀는 바닥에 개처럼 엎드린체 서있는 놈의 성기를 빨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에는 다른녀석이 들러붙어 열심히 허리를 놀리고 있었으며
엎드린체 뒤에서 허리를 놀리는 녀석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리는 그녀의 양쪽 젖가슴에는
각각 한놈씩 들러붙어 열심히 빨고 있었다
또한 미끈하게 뻗은 그녀의 갈색허벅지 역시 두놈이 각각 들러붙어 핥고 있었다
이미 상당한 시간을 농락당한 듯 그녀의 윤기나는 갈색피부는 담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뒤
에서 질속을 쑤셔밖는 놈의 성기가 들락거릴때마다 그녀의 질구에서는 허연정액이 줄줄 흘
러내려 미끈한 허벅지를 따라 흘러 바닥을 적시고 있었고
여자의 몸에 달라붙어있지 않은 두놈은 방금전 일을 끝냈는지 허연정액이 묻은 좆을 덜렁거
리며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다
지하실에 들어선 은숙은 늘씬한 미녀 한명의 몸에 여섯명의 놈들이 들러붙어 있는 모습을
보자 너무도 경악스런 장면에 몸이 굳었다
또한 잠시후 자신도 저런꼴을 당하리라 생각하자 그녀로서는 눈앞이 캄캄해졌고 또한 놈들
에게 둘러싸여 자세히 알아볼수 없는 미녀의 모습이 무척 낯이 익다는 생각에 유심히 살펴
보고는 그녀가 바로 자신의 동생인 은희임을 깨닫고는 다리에 힘이 풀려 비틀거릴 수밖에
없었다
비틀거리는 그녀의 몸을 잡아준 것은 지하실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훌훌 벗어 어느새 알몸이
된 형근이었다
너무도 비참한 동생 은희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비틀거리는 그녀의를 잡고 원피스 지퍼를
내리며 형근은 이죽거렸다
"어때요 은숙이 누나, 은희누나 모습을 보니?"
언제나처럼 가장먼저 은희의 빡빡한 질구를 쑤시며 한차례 사정을 시원하게 하고는 담배를
피우고 있던 회찬은 큰누나가 둘째누나가 짓밟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고는 잔인한 쾌감을 느껴 서서히 단단해지는 좆을 덜렁거리며 큰누나에게 다가갔다
이미 형근에 의해 큰누나의 원피스는 바닥에 흘러내려 있어 그녀는 풍만한 젖가슴을 겨우
가린 브래지어와 엉덩이에 살짝 걸쳐진 팬티, 그리고 미끈한 다리를 감싼 살색 스타킹만으
로 몸을 가린 상태였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큰누나에게 다가간 화찬은 큰누나의 손바닥만한 팬티를 잡고 끌어내렸
고 그녀에게 달라붙어 있던 형근은 그녀의 브레지어 후크를 풀렀다
순식간에 은숙은 스타킹과 구두만을 걸친 알몸이 되었고 회찬은 허겁지겁 그녀의 하체에 달
라붙어 양손으로 메마른 질구를 벌리고는 혀를 밀어넣었다
샤워를 하지않고 퇴근후 바로 온 큰누나의 질에서는 약간 찝찔한 맛이 났지만 도리어 그것
은 야욕에 찬 동생의 흥분을 가중시켰다
회찬이 큰누나의 하체를 게걸스럽게 핥아먹는 동안 형근은 그녀의 풍만한 한쪽 젖가슴을 빨
아먹었고 쉬고?있던 녀석까지 가세해 그녀의 남은 한쪽 젖가슴을 맛있게 쭉쭉 빨아먹었다
아무리 지난번 강간을 당하면서 흥분을 느꼈던 그녀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놈들에게 윤간을
당하게 되자 그것도 동생인 은희와 함께 당하게 되자 말할수 없는 혐오감과 수치심, 절망감
을 느끼는 그녀의 몸은 전혀 뜨거워지지 않았다
지난번 큰누나를 흥분시켜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굴복시켰다는 쾌감을 느꼈던 회찬은 이번에
도 그녀를 흥분시키고자 열심히 혀를 놀렸으나 그녀의 몸이 전혀 뜨거워지는 기색이 보이지
않자 화가나서는 그녀의 하체에서 얼굴을 들고는 투덜거렸다
"뭐야 이제와서 누나 왜이래? 이미 어제 흥분해서는 씹물을 철철 흘리고 이런다고 뭐 자존
심이 살아?"
그러면서 놈은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질속으로 거칠게 쑤셔밖았다
"아윽"
메마른 질구를 동생의 손가락 두 개가 거칠게 쑤셔대자 큰누나는 고통스런 신음을 토했다
"둘째누나랑 같이 대주는거라 그래? 흐흐 큰누나는 똑똑한줄 알았는데 마찬가지구만, 어차
피 우리 좆물통이 된거 포기하고 즐기는게 나을텐데 이해를 못하네?"
그러면서 놈은 큰누나의 질구에 쑤셔밖은 손가락을 더욱 거칠게 놀리며 고통으로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하는 큰누나의 모습을 즐겼다
잠시 큰누나의 질구를 손으로 쑤시던 회찬은 이윽고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는 살색 스타킹에
감싸인 늘씬한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자신의 성난 좆을 그녀의 질구에 거칠게 밖아넣었
다
은숙은 메마른 하체로 동생의 좆이 거칠게 밀려들어오자 어쩔 수 없는 고통에 짧은 비명을
질렀다
"아윽"
큰누나의 비명소리는 언제나 짐승같은 욕정와 복수심에 엄치는 동생에겐 더할수 없는 쾌감
을 안겨주었기에 놈은 빡빡하게 조여주는 큰누나의 질감을 만끽하며 욕정에찬 움직임을 시
작했다
동생의 쾌감이 늘어날수록 큰누나의 고통은 커졌고 그녀는 이를 악물고 터져나오는 비명을
참으며 식은땀을 흘리며 동생의 더러운 욕정을 받아야했다
이미 둘째누나에게 한차례 사정을 한 회찬의 욕정은 쉽게 식지않았고 긴시간을 큰누나는 동
생의 배밑에 깔려 고통스럽게 허우적거려야 했다
큰누나가 고통에 몸부림치는 동안 둘째누나의 몸을 뒤에서 쑤시던 놈은 어느새 온몸을 부르
르 떨면서 그녀의 질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싸고는 엎어져 버렸고
거의 동시에 그녀가 빨아주던 녀석의 좆에서도 정액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이미 동생을 포함한 세 번째 남자의 정액을 받아드린 그녀의 질구는 완전히 질퍽해져 넘쳐
나는 정액이 질구밖으로 줄줄 흘러내려 그녀의 늘씬한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렸고 입안
으로 밀려들어오는 정액을 뱉으려는 그녀의 몸짓은 얼굴을 붙잡은 놈에 의해 이어지지 못해
결국 그녀는 언제나 최고급 음식맛으로 길들인 식도로 더러운 불량 고등학생의 정액을 받아
넘겨야 했다
둘째누나의 입과 보지속에 마음껏 욕정을 푼 두놈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한참 씨근
거리며 붙어있는 남매의 정사장면을 구경했다
이미 입과 보지로 네명의 고교생의 왕성한 성욕을 풀어준 은희는 몸전체로는 다섯 번째이자
하체로는 네 번째인 형근의 몸을 받아야 했고 더 절망스러운 것은 아직도 그녀의 몸에 달라
붙은 놈들은 다섯이나 된다는 사실이었다
완전히 질퍽거리는 은희 몸속에 좆을 밖아넣은 형근은 부드럽게 허리를 놀리며 손으로는 그
녀의 항문주위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흥분시키려 했고 남은 네놈은 각각 그녀의 젖가슴과 허
벅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지난 열흘간 지겹게도 놈들에게 학대당한 그녀의 육체는 어느정도 놈들에 의해 성감이
일깨워져있었고 정신적으로도 이미 놈들에게 철저히 굴복당한 그녀는 애써 흥분을 억누르지
않았기에 애액이 넘쳐나는 이상으로 세놈이 싼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질속을 부드럽게 쑤시
는 형근의 좆과 젖가슴과 허벅지, 항문에 이르는 온몸의 성감대를 애무당하면서 서서히 뜨
거워져 갔고 그런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를 감상하고자 그녀의 입을 자유롭게 풀어준 놈들의
의도대로 그녀는 간간히 비음을 토해내 놈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아흑, 아하악"
육체적으로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거의 무너져버린 은희가 윤간을 당하면서도 흥분에 몸
을 떠는 동안 회찬은 아직까지도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있는 큰누나의 질을 열심히 쑤
셔대면서 연신 자극적인 말로 그녀를 괴롭혔다
"큰누나 똑똑한 여자가 왜그래? 누나도 어제 처럼 즐기는게 더 나아"
회찬이 자기 큰누나를 강간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자기차례를 기다리는 놈들도 회찬과 함께
연신 자극적인 말로 은숙의 정신을 무너뜨리려 했다
"흐흐흐 뭐야 은숙이 누나 어제는 뿅가서 씹물을 질질 흘리더니 오늘은 새삼스레 왜이래?"
"은희누나 봐요 저렇게 이젠 스스로 흥분해서 쌕을 쓰잖아?"
"응 어차피 당할거 스스로 즐기면 아프지도 않고 좋잖아?'
이제 은희의 입에서는 거의 교성이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고 어느새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는
형근의 허리놀림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들썩이고 있었다
"흐흐흐 은희누나 쌕쓰는거 죽이는데"
"아흑 아으윽"
이제 거의 사정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한 회찬은 조금이라도 더 버티기 위해 천천히 허리를
놀리며 가쁜 숨을 토해내며 말했다
"허억 큰누나 더버텨봐야 알아줄 사람도 없어, 어차피 누나는 동생밑에 깔려 보지속 가득
동생 좆을 받아들이는 신세야"
그렇게 주유소 건물 뒷편의 지하실에서는 지금 두명의 아름답고 콧대높았던 자매가 자신들
의 동생을 포함한 9명의 고교생들에게 철저히 짓밟히고 있었다
"큰누나 어처구니 없고 억울하지? 잘난 부모 밑에서 공주처럼 살았고 죽이게 예쁜데다 머리
까지 좋아 우리나라 최고대학을 나와 잘난 회계사가 되신 고귀한 누나가 이렇게 개망니나
동생과 동생친구들에게 무참히 돌림빵을 당한다는게?"
회찬은 이제 거의 사정의 직전에 이르러 힘차게 허리를 놀리며 주절거렸다
"이게 다 그 잘난 부모님 덕이줄 알아, 하하하 누나가 그렇게 잘났지만 지금 누나의 잘난
몸은 9명의 고삐리놈들 좆물통 신세란걸 알아야 해, 둘째누나 봐? 우리같은 놈은 사람취급
도 안하던 콧대높은 둘째누나가 지금은 다 포기하고 우리에게 돌림빵을 당하면서 연신 쌕을
쓰며 씹물을 줄줄 흘리잖아?"
놈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성난 좆을 큰누나의 보지밖으로 거의 빼냈다가 힘차게 쑤셔밖으며
시원하게 사정하며 신음을 토했다
"어흐흑 죽인다 큰누나 보지속을 내 좆물로 가득 채운다 어헉"
동생의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강타한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에 두눈을
질끈 감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
9마리의 굶주린 짐승들은 한참을 늘씬한 자매의 여체를 탐했고 어느새 불쌍한 두자매는 정
신적인 자존심마저 파괴당한체 열락에 흐느적 거리고 있었다
이제 은희는 바닥에 누운체 9번째 놈을 받아들이며 하체가 뻐근한 고통과 등골을 휘감아 도
는 짜릿한 자극에 고통인지 희열인지 모를 신음성을 지르고 있었고
은숙은 엎드린체 몇번째인지도 모를 놈의 좆을 뒤로 받으며 이제는 신음하고 있었는데 어느
새 그녀의 질속은 놈들의 정액뿐 아니라 그녀의 애액으로 넘쳐나고 있었다
그렇게 내노라하는 집안의 깨끗했던 규수였던 미녀 회계사와 명문 여대생 자매는 동생을 포
함한 9명의 고교생들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철저히 무너진체 놈들의 정액받이로 길들어
가고 있었다
두언니가 동생을 포함한 9명마리의 짐승들에게 인생자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자신들의 육체
를 포기당한체 허덕이는 동안에도
망나니같은 동생을 아끼고 보살펴준 관계로 동생의 더러운 욕정과 잔인한 복수심에서 벗어
난체 깨끗한 여고생의 생활을 누릴수 있었던 은정에게도 저주받은 날은 오고야 말았다
동기와 호태가 야문고로 전학 오기전 약 보름전의 일요일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자
국립 도서관을 향했는데 친구중 한명이 생리통이 심해 일찍 귀가를 하게 되었다
만약 그 친구의 생리통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은정은 자신의 동생의 더러운 야욕에서 무사할
수 있었을지도 몰랐는데 그녀로서는 천추의 한이 될 일이었다
그날도 당연한 일처럼 그녀의 부모님은 일찌감치 집을 나가버렸고 은정마저 도서관에 가버
리자 집에는 두명의 불쌍한 자매와 한 마리 야수만이 남았고
그 야수는 언제나 처럼 자신의 무리를 집으로 끌어들여서는 불싼한 자신의 누나들의 육체를
망가뜨렸다
따뜻한 정오의 햇살아래 놈들은 거실바닥에 늘씬한 두 미녀를 눕히고는 마음껏 욕정의 파티
를 벌였다
정신적으론 자신들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악마같은 놈들을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면서도
육체적으론 이미 포기한 은숙과 은희 자매는 한달 이상을 놈들에게 농락당하며 완전히 길들
여져 윤간을 당하면서도 하체를 적신체 연신 달뜬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11명의 남녀는 모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뒤엉켜 있었는데
은숙은 개처럼 엎드린체 뒤로는 형근을 받으며 한놈의 좆을 빨고 있었고 땀에 젖어 번들거
리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는 두놈이 붙어 쭉쭉 빨고 있었고
한놈은 그녀의 하체에 들러붙어 형근의 좆이 들락거리는 그녀의 계곡위의 음모를 핥으며 손
으로는 연신 그녀의 뽀얀 허벅지를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한편 은희는 이미 한차례 은숙의 보지속에 사정을 한 회찬의 어깨에 늘씬한 양다리가 올려
진체 깊숙히 놈의 좆을 받아드리고 있었고
그간 9명이 질리도록 빨고 핥고 주물러 상당히 커진 그녀의 양쪽 젖꼭지에는 각각 한놈씩
들러붙어 있었으며
마지막 한놈은 회찬의 좆이 들락거리는 그녀의 하체와 허벅지를 열심히 핥아먹고 있었다
입에 막혀버린 은숙은 신음을 지르지 못한체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며 형근의 허리놀림에 따
라 보조를 맞춰주었고 은희는 연신 자지러지는 교성을 지르며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들의 두언니가 남동생과 그 친구들에게 능욕을 당하는 때에 은정이 집안으로 들
어선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현관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선 은정은 거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에 일순
자신이 꿈을 꾸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경악 했다
그녀로서는 도대체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믿기지 않았다, 아니 믿을수
가 없었다
자신의 두언니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큰언니는 개처럼 엎드린체. 작은언니는 양
다리를 활짝 벌린체 바닥에 누워 각각 몇 명인지도 모를 알몸의 사내들에게 몸을 열고있었
으니...
순간적으로 집안에 들이닥친 떼강도에게 언니들이 능욕을 당하는것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작은언니의 늘씬한 다리를 어깨에 걸친체 그녀의 하체를 유린하는 알몸의 사내가 바로 하나
밖에 없는 남동생 회찬이란 사실을 깨닫고는 자기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넋을 잃고 주위를 둘러보는 그녀의 눈에 언니들을 정신없이 유린하는 알몸의 사내들이 모두
낯익은 얼굴로 남동생 회찬의 친구들이란 사실에 그녀는 비명조차 못지른체 입만 딱 벌리고
있었다
"어 은정이 누나"
열심히 은숙을 뒤에서 즐기던 형근이 먼저 그녀를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자 알몸의 남녀의
눈은 현관으로 향했다
뜨겁게 달아오르던 거실은 순식간에 차갑게 식었다
특히 은숙과 은희는 자신들이 알몸으로 각각 남동생과 그친구들 4,5명씩에게 농락당하는 모
습을 여동생에게 들키고는 머리가 텅비는듯한 느낌에 온몸의 맥이 풀려버렸다
누나들만큼 회찬도 놀라 말을 못하고 있었다
그로서는 은정이 누나만큼은 아끼고 또 자신의 누나로 생각하였기에 그녀를 능욕하지 않았
고 그녀에게 만큼은 동생으로 남고 싶었던 것인데 이렇게 두누나를 친구들과 함께 능욕하는
모습을 그대로 들키고 말았으니...
침묵을 깬 것은 은희의 흐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