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마음을 굳힌 듯 단호한 어조로 대답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날라리 여고생들하고 충분히 할수도 있지만 그런 애들하고 그러고 싶
진 읺아"
"그럼 누나하고는 그러고 싶고?"
정곡을 찌르는 누나의 말에 동생은 더욱 고개를 숙인체 우물거렸다
"저 그게 그냥 상상으로만..."
"참나 너 정말 못말리는 애구나 친누나한테 그런 생각이나 하고"
"맞아 나 이상한 놈인가봐"
동생은 결국 스스로 자기비하에 빠진 듯 한탄을 했고 누나는 그런 동생을 보면서 스커트 지
퍼를 풀렀다
고개를 떨구고 있던 동생은 무언가 천조각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고 그소리
가 바로 누나의 스커트가 바닥에 내려온 소리란 사실에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라 팬티
와 스타킹만 입은 하체를 고스란히 드러낸체 자켓을 벗고 있는 누나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
보고 있었다
동생이 넋을 잃고 바라보는 동안 누나는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고는 브래지어와 팬티, 스타
킹만을 착용한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동생의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차례 긴머리를 쓸어올린 누나는 동생의 멍한 얼굴을 바라보며 도톰한 입술을 놀렸다
"스타킹하고 브래지어, 팬티는 니가 벗겨, 그게 너도 더 기분 좋겠지?"
"누 누나"
졸지에 지옥에서 천국으로 올라온 동생은 자신이 지금 꿈을 꾸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 지경
이었다
얼빠진 동생의 몸을 지나 누나는 동생의 침대에 올라 누웠고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얼이 빠
졌던 동생은 자석에 라도 이끌리듯 침대로 향했다
그러나 동생은 누나의 앞에 가서도 차마 그녀의 속옷에 손을 대지 못한체 주춤거렸고 그런
동생을 누나는 재촉했다
'너 뭐해, 누나가 니 소원 들어준다는데"
'내 소원 그러면?"
"그래 내 처녀를 너한테 줄게"
누나의 예쁜입에서 나온 저 소리가 정말 사실인가?
누나가 처녀를 주다니...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이었기에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즐겼던 일이 지금 실제로 벌어지려 하
고 있다
그것도 누나가 스스로 처녀를 주겠다니...
그러나 동생은 감격보다고 두려움이 앞섰다
"아냐 안돼 누나 이건"
"왜 니가 바란거 아냐?"
'그건 그냥 상상에서 그런거지 내가 어떻게 누나를 그것도 누나의 깨끗한 순결을 안돼 이건
아냐"
누나는 동생의 반응이 의외이면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동생의 반응에 너무도 기분이 좋았고
동생이 사랑스러웠다
"그거라면 부담 갖지마, 누나는 사실 사랑이나 남자에는 흥미가 없어, 너도 알다시피 부모님
이 그렇게 되고 난 사랑따위는 믿지않게 되었어"
'누나"
"물론 결혼을 할 생각도 없어, 남자들에게 관심도 없고, 내가 처녀를 지킨건 순결이 소중하
다고 생각하거나 한게 아니라 단지 남자들이 혐오스러웠기 때문일 뿐이야, 그렇기에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남자인 너를 위해 내 처녀를 주는거야"
충격적인 누나의 선언에 동생은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니가 원한다면 난 언제나 니 여자가 되어 줄수 있어, 사실 너를 위해서라면 뭐
든 아깝지 않은 누난데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는 순결 정도야 얼마든지 줄수 있어"
자신을 위해 뭐든지 해줄수 있다는 누나의 말에 감격한 동생은 누나의 품에 안겨들었다
'누나"
누나는 자신보다 더 큰 동생을 끌어안고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어머 축축해 너 꼬추 좀 닦어"
아직도 정액이 잔뜩 묻은 동생의 성기가 닿자 누나는 새된 비명을 질렀고 동생은 멋적게 웃
으며 이미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커다란 성기를 휴지로 정성껏 닦았다
그리고 동생은 군침을 꿀꺽 삼키고는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브래지어를 잡았고 누나는 스스
로 등뒤에 있는 브래지어 후크를 풀러 동생을 도와주었다
결국 너무도 풍만한 누나의 젖가슴을 겨우 가리고 있던 브래지어가 벗겨지면서 동생이 꿈에
서도 그리던 누나의 빵빵한 젖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났고 동생은 그모습에 저절로 탄성이 토
해졌다
"너 너무 예뻐 누나"
동생에게 젖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경탄을 받게 되자 누나의 얼굴도 부끄러움에 조금 붉
어졌다
약간 검은 피부를 선탠으로 육감적인 갈색피부로 만든 누나이지만 브래지어 자국과 팬티라
인만은 그대로 뽀얀 속살을 빛깔을 띠고 있어 더욱 자극적이었다
동생은 누워있으면서도 전혀 퍼지지 않은체 숨을 쉴때마다 출렁이는 풍만하고도 탱탱한 누
나의 젖가슴에 떨리는 손을 가져갔고 부드럽게 누나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손 끝에 전해지는 너무도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에 동생은 등골이 오싹할 지경이었다
잠시 누나의 젖가슴의 감촉에 취해있던 동생은 자기가 이정도에 만족할때가 아니란 것을 깨
닫고는 아쉬운 듯 한차례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고는 누나의 늘씬한 하체로 내려가 스
타킹을 벗겼다
매끄럽게 반짝이는 갈색의 다리는 동생에겐 너무나 큰 유혹이었기에 동생은 누나의 허벅지
안쪽의 부드러운 속살을 쓰다듬었고 누나는 동생의 손길에 간지러움을 느끼면서도 서서히
몸이 뜨거워졌다
부드러운 누나의 허벅지를 즐긴 동생은 이윽고 누나의 몸에 걸쳐져 있는 유일한 천조각인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이번에도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자신의 처녀를 가지려는 동생
을 도왔다
결국 누나는 그간 어떤 남자에게도 보인적이 없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늘씬한 알몸을 동
생에게 고스란히 드러냈고 너무도 아름다운 누나의 알몸에 동생은 넋을 잃었다
173의 늘씬한 키에 엄청나게 크고 빵빵한 가슴과 그위에 자리한 너무도 작고 귀여운 연분홍
빛 젖꼭지
풍만한 젖가슴 밑으로 잘록한 허리와 그밑으로 급격하게 확산된 달덩이 같은 엉덩이
그리고 밑으로 미끈하고 정말 길게 뻗은 다리와 미끈한 허벅지 사이에 수줍게 자리한 비키
니 라인에 따라 잘정리된 구불거리는 음모 사이의 질구의 계곡
동생은 너무도 아름답고 육감적인 누나의 알몸에 감탄하면서 이제 저 아름다운 누나의 육체
를 자신이 가질거란 사실에 감격했다
동생은 누나의 볼륨있는 몸매와 어울리지 않게 작고 예쁜발을 들고는 주홍빛 패티큐어가 섹
시하게 발라져 있는 누나의 발가락을 빨았다
"어헉"
누나는 동생이 발가락을 빨자 흠칫하면서 종알거렸다
'아이 동기야 나 발안씼었어 더러워"
이미 누나의 승낙에 자신감을 가진 동기는 특유의 넉살을 떨었다
"흐흐 누나 몸은 어디든 안더러워 누나의 체취는 내겐 그 어떤 향기보다 더 감미로워"
동생의 느끼한 말에 누나는 몸서리를 치면서도 기분이 더욱 고조되었다
결국 동생은 누나의 발가락사이까지 낱낱이 핥고는 서서히 종아리 안쪽을 훑어 나갔고 누
나는 동생의 미끈하고도 뜨거운 혀가 몸을 지날때마다 말할수 없는 간지러움과 짜릿한 자극
을 함께 느끼며 몸을 움찔거렸다
이어 동생은 윤기나는 갈색의 미끈한 누나의 허벅지를 마음껏 핥았고 누나는 서서히 몸이
비비꼬이기 시작했다
" 아흑"
이어 동생은 누나의 풍만한 한쪽 젖가슴을 한껏 베어 물고는 쭉쭉 빨면서 다른쪽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누나는 생전처음 젖가슴을 빨리자 약간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온몸이 저릴정도의 쾌감에 달
든 교성을 토했다
"아흐흑"
이어 동생은 입속에 있는 누나의 아담한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움켜쥔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의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틀었다
'하윽 아학"
누나는 이제 손으로는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늘씬한 양다리를 비비꼬며 처음 겪는 짜릿한
쾌감에 헐떡였다
한참을 누나의 빵빵한 젖가슴을 즐긴 동생은 누나의 하체로 내려가 미끈하면서도 엄청나게
긴 다리사이에 자리하고는 누나의 미끈한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는 누나의 이미 조금씩 애액
을 흘리고 있는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뜨거운 동생의 혀를 하체에 느낀 누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 짜릿한 자극에 몸을 펄쩍거렸다
"아흑 너 너무해 동기야 아흑 거 거긴"
그리나 이미 누나의 황홀한 나신에 정신을 온통 빼았긴 동생은 아직까지 굳게 단힌체 애액
을 흘리고 있는 누나의 계곡을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벌리고는 자신의 혀를 밀어넣어 핥았다
"앙 난몰라 아흑"
그간 그 어떤 이물질도 들어가본적이 없는 누나의 순결한 질속에 혀를 말아넣은 동생은 주
어들은 상식으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았고 결국 질속에 꼭 숨어있던 누나의 작은 클리토
리스는 동생의 미끌거리는 혀에 포착되었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클리토리스를 굼에 그리던 누나의 몸으로 체험한 동생은 허겁지겁 핥고
쭉쭉 빨았고
처음으로 가장 민감한 그곳을 공략당한 누나는 너무도 엄청난 자극에 말조자 못하고 자지러
졌다
"하윽 아음 아학"
클리토리스를 자극받자 누나의 질에서는 더욱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동생은 누나의
몸에서 나오는 사랑의 꿀물을 단한방울도 흘릴수 없다는 듯 정신없이 핥이 먹었다
자신의 애무에 사랑하는 누나가 엄청난 쾌감을 느긴다는 사실에 만족한 동생은 이제 드디어
그렇게 갈망하던 누나의 순결한 몸속에 자신의 분신을 심고자 몸을 일으키고는 거대한 물건
을 쥐고는 누나의 젖은 하체로 향했다
너무도 짜릿한 자극에 정신을 잃고 허덕이던 누나는 하체가 자유로워지자 조금 정신이 들어
아래를 바라보았고 동생이 예의 그 엄청난 것을 자신의 하체에 밀어넣으려는 모습에 이미
각오를 한일이지만 두려움에 몸이 굳었다
"아앙 동기 너는 어린애가 뭐 그렇게 커"
누나의 칭얼거림에 도리어 우쭐해진 동생은 씨익 웃으며 대답했다
"글쎄말야 어른들도 이만한게 없을거야, 미안해 누나"
그러나 의기양양하던 동생과 두려움에 움찔거리는 누나의 상황은 잠시후 역전된다
먼저 누나의 처녀를 경험한 호태가 그랬듯이 가장 사랑하는 누나에게 자신의 뜨거운 열망을
풀려는 동생도 그런 동생의 열망을 풀어주기 위해 20년간 지켜온 순결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누나도 이성이라고는 접해본적이 없는 깨끗한 숫총각. 숫처녀였고
알기야 많이 알지만 실제 경험은 전무한 누나의 좁디 좁은 질로 들어가야 할 동생의 성기는
15살의 나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보통의 성인남자들 보다도 훨씬 굵고 엄청나게 긴 것
이었다
또한 당연히 그 엄청난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누나의 질은 너무도 좁았고 또 굳게 닫혀있었
으며 그 입구는 누나가 흘린 애액과 동생의 타액으로 젖어 미끈거리고 있었다
동기라고 용빼는 재주 있을리 없기에 의기양양 누나의 처녀를 정복하려던 동기의 굵고 긴
성기는 누나의 미끈거리고 꽉 닫혀진 질구에서 헤맬 다름이었다
너무도 엄청난 동생의 물건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다는 두려움과 드디어 성경험을 한다
는 기대감에 떨고 있던 누나는 한참을 기다렸지만 동생이 들어오지 못한체 입구에서 버벅이
는 상황에 고개를 들어 아래를 쳐다보았고
동생이 얼굴이 시뻘개진체 그 무시무시한 성기를 움켜쥐고는 열심히 자신의 미끈거리는 하
체에 들어오고자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을 보고는 실소가 흘러나왔다
아무리 덩치가 크다지만 역시 애는 애라는 생각에 그녀는 그런 애한테 처녀를 바치는 자신
이 우습다고도 생각되었다
다급한 마음에 정신 못차리고 누나의 미끈거리는 질구에 성기를 밀어넣었지만 위로 아래로
밀려나는 통에 진땀을 흘리던 동생은 누나가 자신을 보고있음을 알고는 수치심에 몸둘바를
몰랐다
'야 장동기 넌 줘도 못먹냐?"
누나의 핀잔에 동기는 울상이 되어 애원했다
"누 누나"
누나는 동생의 뻘개진 얼굴을 보며 혀를 끌끌 차고는 최대한 양다리를 벌리고는 상체를 일
으켜서는 동생의 물건을 쥐었다
동생은 누나가 자상하게 도와준다는 사실에 용기백배 양손으로 누나의 닫혀진 질구를 벌렸
고 누나는 자신의 20년 순결을 정복하려는 동생의 성기를 자신의 질구로 이끌며 한탄했다
"아휴 내팔자야,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동생녀석에게 처녀를 주다니"
누나의 한탄속에 드디어 동생의 뜨거운 성기는 누나의 순결한 질구에 도착했고 동생은 드디
어 꿈을 이룬다는 생각에 감격에 젖어 힘껏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악"
자신의 하체로 딱딱한 동생의 성기가 밀고들어오자 누나는 다시 상체를 누윈체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고통을 참았다
동생은 드디어 진입한 누나의 몸속에서 느껴지는 빡빡한 조임과 뜨겁고 촉촉한 느낌에 등골
이 오싹하는 엄청난 자극을 느끼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감탄사를 발했다
'어헉 누 누나"
누나의 순결한 몸속에 어렵게 들어간 감격에 감탄사를 발하던 동생은 드디어 누나의 처녀를
갖기 위해 허리에 힘을 주었고 동생의 엄청난 성기는 누나의 좁디좁은 질속으로 조금씩 밀
려들어갔다
동생이 들어오자 누나는 하체가 가득 차는 묘한 느낌과 고통에 애처로운 신음을 토했다
"아윽"
"어헉"
이미 누나의 질속은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엄청나게 큰 동생의 성기를 받아들이기
에는 아직 너무도 좁고 빡빡했다
동생은 너무도 빡빡하게 조여주는 누나의 질벽에 귀두부분에 통증을 느낄 정도였으나 성기
전체로 그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그리고 서서히 누나의 질속을 점령해 들어가던 동생의 성기는 드디어 누나의 순결의 상징
처녀막에 부딪치고 말았다
동생의 벅찬 희열에 몸을 떠는 동안 누나는 하체가 쪼개지는듯한 고통에 얼굴을 도리질치며
신음했다
"아으윽 아파"
동생은 자신의 분신을 가로막는 것이 누나의 처녀막임을 느끼고는 벅찬 감동에 몸을 떨었다
"어헉 드 드디어 누나 처녀를"
그리고 동생은 허리를 쑤욱 밀어넣으며 세차게 누나의 질속으로 성난 분신을 쑤셔밖았고 거
센 동생의 공격에 드디어 누나의 처녀의 벽은 힘없이 무너졌다
동생에게 처녀막을 뚫리면서 누나는 생전처음 겪는 하체가 뚫리는 듯한 고통에 느끼고는 외
마디 비명을 질렀다
'아악"
"누 누나"
동생의 벅찬 감격의 탄성과 누나의 애처로운 비명속에 드디어 부모에게 버림받아 세상에 단
둘뿐인 남매는 하나가 되었다
동생의 엄청나게 길고 굵은 성기는 기적처럼 누나의 몸속에 모두 들어갔고 동생은 드디어
자신이 누나 평생의 첫남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희열에 젖었다
"어헉 누나 고마워, 누나 처녀를 갖다니 난 죽어도 좋아 "
희열에 찬 동생의 환성을 듣는 누나는 드디어 자신의 처녀를 동생이 가졌다는 사실에 마음
한구석이 휑한 느낌에 두눈을 감고 숨을 헐떡였다
동생은 본격적으로 몸을 움직여 누나의 처녀를 즐겼고 동생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누나는 하
체에서 피어나는 고통에 연신 신음성을 토했다
'아욱 동기야 좀 살살"
생전처음 느껴보는 빡빡한 누나의 질감에 동기는 등골이 오싹할정도의 짜릿한 쾌감에 도취
한 동생의 귀에는 아프다는 누나의 애원조차 들리지 않았고
자신의 성기에 전해지는 너무도 황홀한 자극에 동생은 연신 가뿐 숨을 몰아쉬며 허리를 놀
려 누나의 질속에 뜨거운 성기를 밖아대었다
생전처음 받아들인 남자의 물건을 그것도 보통 남자들의 것보다 훨씬 큰 동생의 물건이 질
속에서 격렬하게 움직이자 누나는 고통을 참지못해 연신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침대시
트를 쥐어뜯었다
"아윽 아아 악 동기야 너무 아파"
"헉 허억"
'하악 아욱 엄마야 제발 살살 아욱 "
누나로선 천만 다행인 것이 그녀의 몸속을 휘젖는 동생의 분신이 전혀 경험이 없는 첫경험
인데다 그동안 그렇게 갈망하던 누나의 처녀를 차지했다는 흥분에 정신적으로 동생이 엄청
나게 고무되어 오래지않아 폭발했다는 것이다
"어헉 누나 나 나 누나 몸에 내 정액을 허억"
'아욱 아파 제발 빨리 좀 흐윽"
결국 처음겸험한 짜릿한 흥분에 동생은 누나의 몸속 깊이 성기를 쑤셔밖으며 뜨거운 정액을
시원하게 분출시켰다
'아악"
"어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