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은 수진을 아예 부끄러움에 죽게만들기라도 하려는 듯 열심히 혀와 손을 놀렸다
호태는 누나의 다물어진 날씬한 허벅지를 벌리게 한후 질구를 최대한 벌리고는 혀를 말아넣
어 그녀의 한달간 쉬었던 클리토리스를 핥았고
동기는 부끄러움과 흥분으로 잔뜩 선 수진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면서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헤치고는 항문속에 중지를 밀어넣었다
"아흐흑 제발 그만좀 난 몰라"
부끄러움과 그에 더해지는 언청난 자극에 수진은 몸을 비틀거리며 연신 비명인지 교성인지
모를 신음성을 질렀고 어느새 그녀의 하체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결국 호태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누나의 날씬한 몸을 번쩍 안아 들고는 변기에 걸터앉아 자
신의 불끈거리는 성기에 그녀의 미끈거리는 질구를 맞추고는 그녀의 몸을 밑으로 내려 자신
의 뜨거운 성기를 누나의 몸속으로 집어넣었고
녀석은 친구를 위해 그상태에서 누나의 양허벅지를 활짝 벌려 자신과 누나가 결합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만들었다
갑자기 동생에 의해 들려진 수진은 순식간에 동생의 엄청난 성기를 몸암에 받아들이게 되자
오랜만에 하체가 꽉차는 충만감에 자지러지는 신음성을 토했다
'아학"
호태는 누나의 엉덩이와 맞닿는 허벅지 부분을 움켜쥐고는 잔뜩 벌린체 위 아래로 들썩이게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누나의 젖은 질구를 쑤셨고 오랜만에 동생의 튼실한 물건
이 쑤셔주자 누나는 정신을 잃을 정도의 짜릿한 자극에 몸부림 쳤다
잠시 동생의 거대한 성기가 누나의 좁은 질구를 들락거리는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던 동
기는 이윽고 들려진 수진의 날씬한 종아리를 게걸스럽게 핥았고
다리에 뜨거운 동기의 혀를 느끼자 쾌감에 정신이 없던 수진은 자신의 질구로 동생의 물건
이 들락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동기에게 보여진다는 사실에 고개를 저으며 흐느꼈다
'아학 너무해 호태 아앙 어떻게 아앙 부끄러워 아흑"
수진은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면서도 자신의 몸속을 강하게 쑤셔주는 동생의 튼실한 성기가
주는 엄청난 쾌감에 흐느적 거렸고
동기는 이제 수진의 발딱 선 젖꼭지를 빨면서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를 주물럭 거렸다
한달만에 동생의 거대한 물건에 밖히면서 동생친구에게 젖가슴을 빨리던 수진은 너무나 심
한 수치심과 엄청난 자극에 동생의 하체가 펑 젖을 정도로 애액을 줄줄 흘리며 흥분에 몸을
떨었고
한달만에 사랑하는 누나의 몸속에 들어간 엄청난 쾌감과 가장 친한 친구앞에서 누나와 결합
되었다는 약간은 변태적인 자극이 가미된 흥분에 호태도 전에 없이 빠르게 사정의 조짐을
느꼈다
결국 수진은 고개를 세차게 도리질 치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질렀고 그런 누나를 격렬히 압
박하는 호태는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신체 열심히 손과 허리를 놀렸다
한달간이나 서로를 간절히 원하던 남매는 거의 동시에 뜨거운 절정을 맞았다
"아하학 나 나 엄마아"
'어헉 누 누나 사랑해"
누나의 질벽은 강력하게 동생의 성기를 주여줬고 그런 누나의 강력한 조임에 동생은 엄청난
양의 뜨거운 정액으로 화답했다
절정의 짜릿한 순강이 지나간후 기진한 동생은 누나를 뒤에서 꼭 끌앉았고 누나는 숨을 헐
떡이면서 고개를 돌려 동생의 입술을 찾았다
180이 훨씬 넘는 키에 육체미 선수같은 우람한 체격의 동생의 다리사이에 그의 엄청난 물건
을 몸속에 가득 받아넣은체 160의 갸냘픈 누나는 고개를 돌려 동생의 입술에 뜨겁게 입을
맞추고 있었고
그런 남매의 굳게 결합된 성기 사이로는 끈끈한 누나의 애액과 허연 동생의 정액이 줄줄 흘
러내리고 있었다
정신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절정의 여운을 즐기던 남매는 끌끌거리는 동기의 탄식에 정
신이 들어 얼굴을 떼었다
"하하 호태도 그렇고 수진이 누나도 그렇고 엄청나게 서로 하고 싶었구만, 아주 바닥까지
젖겠어"
동기의 탄식에 정신이 든 수진은 그제서야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는 다시 얼굴을 붉히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호태는 그런 누나가 귀엽다는 듯 그녀의 봉곳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리고는 그녀의
몸을 일으켰고 동생의 성기가 빠져나온 누나의 질구에서는 질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누나의
애액과 동생의 정액이 주루룩 쏟아졌다
동생에 의해 몸이 일으켜지면서 하체를 가득채우던 동생의 성기가 빠져나가자 수진은 살며
시 눈을 떠 아래를 보고는 자신의 하체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액체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들었는데 그러다 그모습을 유심히 보고있는 동기와 눈이 마주치고는 또다시 얼굴을 가린체
진저리를 쳤다
"아앙 난몰라"
호태는 부끄러움에 울먹이는 누나의 몸을 안아주었고 동기는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을 그
녀의 몸에 뿌려주었다
호태는 동기를 위해 누나의 아랫도리를 정성껏 씻겨주었고 동생친구가 보는 앞에서 알몸을
동생에게 씻기우는 부그러움에 수진은 또다시 얼굴을 붉힌체 어쩔줄 몰라했다
샤워기로 수진의 몸을 닦은 녀석들은 자신들의 몸도 대충 닦고는 욕실을 나섰다
물론 수진의 가녀린 몸은 호태에게 안겨 있었고 욕실밖에서 물기를 닦은 세남녀는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동생에 의해 침대에 눕혀진 수진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체 있었고 동생은 그런 누나의 젖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동생친구는 친구누나의 날씬한 양다리를 벌리고 다시 닫혀진 계곡의
갈라진틈을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혀를 말아넣어 처음으로 친구누나이자 누나친구인 수진의
맛을 즐기기 시작했다
자신의 예쁜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젖가슴을 동생에게 하체를 동생친구에게 빨리면서 수진
은 다시 말할수 없는 수치심과 엄청난 쾌감, 또한 묘하고 변태적인 상황에 대한 짜릿한 자
극을 느끼며 빠르게 젖어갔다
이미 욕실안에서 남매의 자극적인 정사를 적나라하게 감상하며 부끄러워 울먹이는 수진이
누나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육체를 만지며 발기할대로 발기한 성기가 이제는 아플지경에 이
른 동기는 수진의 하체가 빠르게 젖어감에 쾌재를 부르며 더욱 열심히 혀를 놀렸다
'아흑 아하흑"
수진은 부끄러원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으려 했지만 젖가슴과 하체를 각각 현란한 기술로
핥아대는 동생과 동생친구의 혀가 주는 자극에 결국 어쩔수 없는 신음성을 질러대었다
어느새 수진의 하체는 애액이 넘쳐 흘렀고 그녀의 애액을 충분히 만끽한 동기는 이제 그녀
를 갖고자 몸을 일으켰다
짜릿한 쾌감에 허덕이던 수진은 자신의 하체가 자유로워지자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깨닫
고는 눈을 떠 아래를 보았다
'아아 도 동기야 난몰라"
그녀는 너무나 길고 굵은 성기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벌려진 하체에 몸을 싣고 있는 동기의
모습에 뜻모를 소리를 중얼거리며 고개를 도리질 쳤다
이미 펑젖어있는 수진의 계곡은 비록 좁았지만 그간 엄청나게 굵은 동생의 성기도 받아들였
던 곳답게 동기의 커다란 성기는 무리없이 그녀의 질구를 헤집고 들어갔다
수진은 드디어 자신의 하체로 딱딱한 것이 밀고들어오자 드디어 자신이 처음으로 동생외의
남자를 받아들인다는 사실에 두려움과 묘한 기대에 몸을 움찔거렸다
"하윽"
동기는 드디어 동경하던 수진이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허리에 힘을 주었고 서서히 그의 길고 굵은 성기는 수진의 좁은 질구를 헤치고 들어갔다
정신없이 누나의 젖가슴을 빨아먹던 호태도 눈길을 돌려 처음으로 자신의 누나가 혈육이 아
닌 남자에게 몸을 열어주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약간은 서운하면서도 묘한 자극을 느꼈다
동기는 자신의 성기를 조여주는 수진의 따뜻하고 촉촉한 질벽의 느낌에 몸서리를 치면서 성
기를 밀어넣었고
수진은 한도 없이 자신의 몸으로 밀려들어오는 동기의 물건에 약간의 고통과 두려움을 느끼
며 몸을 떨었다
친구의 눈앞에서 친구누나를 범한다는 묘한 자극속에 동기는 조심스럽게 허리를 놀려 좁고
빡빡하지만 충분히 젖어있는 수진의 질속으로 그 긴 성기를 모두 밀어넣고는 등골이 오싹한
쾌감에 감탄사를 발했다
'어흑 수진이 누나"
수진은 엄청난 동기의 물건이 몸속으로 다 들어오자 흡사 자신의 목젖까지 동기의 물건이
올라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동생 호태의 물건이 질속이 터질정도로 가득찬다면 동기의 물건은 질속을 지나 자궁속까지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수진은 동생의 몸을 받을때와는 틀린 느낌에 그녀는 두려움과 기대를 함께 느끼며 자지러지
는 교성과 함께 한껏 날씬한 다리를 벌렸다
'아흑 아흐흑 너무 깊어 하윽"
동기는 서서히 몸을 움직이며 좁은 수진의 질속을 유영했고 수진은 쑤욱 빠졌다가는 다시
자궁속까지 들어오는 듯 깊숙히 들어오는 동기의 물건에 약간의 고통과 그 몇배에 달하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자지러졌다
친구에 의해 자지러지는 누나의 입을 동생은 자신의 입으로 막았고 누나는 동생의 친구에게
범해지면서 동생과 딥키스를 나눈다는 묘한 상황에 더욱 흥분해 몸이 뜨거워졌다
동기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이제 수진의 입에서는 정신없이 자지러지는 교성이 튀어나와
결국 호태는 그녀의 입에서 얼굴을 떼고는 젖가슴을 빨았고 자유로워진 그녀의 입에서는 연
신 뜨거운 교성이 울려퍼졌다
'아윽 아앙 어흐흑 도 동기야 나 아흑"
'헉억 헉"
동생의 앞에서 다른남자에게 범해진다는 묘한 상황과 처음으로 혈육이 아닌 남자를 받는다
는 생각, 그리고 동생의 느낌과는 너무도 다른 동기의 성기가 주는 엄청난 자극에 수진은
얼마지나지 않아 절정에 이르렀고
욕실에서부터의 자극을 풀지못했던 동기 역시 처음으로 수진이 누나를 갖는다는 엄청난 쾌
감과 자기누나의 엄청나게 성숙하고 육감적인 육체와는 전혀 틀린 소녀같이 가녀린 수진의
색다른 매력에 취해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사정의 조짐이 보였다
'아악 나 나 엄마 난몰라"
"어헉 수진이 누나 나도 어흑"
결국 미리가 처음으로 호태를 받으며 자신의 동생이자 남자인 동기의 이름을 부르며 절정을
맞았듯이 수진 역시 자신의 젖가슴을 빨고 있는 자신의 남자이자 동생인 호태를 애타게 부
르며 폭발했다
'아아악 호 호태야 나 나"
원래부터 좁고 빡빡한 수진이 누나의 질벽이 무섭게 조여오는 것을 느끼며 동기 역시 친구
누나인 수진의 몸속 깊은곳에 성기를 밀어넣으며 시원하게 참았던 정액을 분출시켰다
'어헉 수진이 누나 나 나"
동생이자 친구의 눈앞에서 동생친구이자 친구누나와 함께 절정을 느낀 남녀는 맥이 풀려 널
부러졌고 호태는 완전히 절정의 쾌감에 흐느적거리는 자기누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누나
가 절정의 여운을 즐기게 햇고
친구누나의 몸에 뜨거운 욕정을 푼 동기는 그녀의 몸속에 쪼그라든 물건을 그대로 둔체 그
녀의 날씬한 허벅지를 핥으며 사정의 여운을 즐기고는 수진의 몸에서 나와 그녀의 옆에 누
웠다
누나와 뜨거운 키스를 나눈 호태는 친구의 정액과 누나의 애액이 줄줄 흐르는 누나의 질구
에 손가락을 넣고는 부드럽게 쑤시며 장난스런 눈빛으로 누나의 눈을 보면서 물었다
"누나 좋았어?"
"아흑 모 몰라"
동생친구인 동기의 정액과 그와의 정사로 인한 자신의 애액이 잠뜩 뭍어있는 하체를 동생이
쑤시자 수진은 묘한 자극에 흠칫하면서 짓궂은 동생의 물음에 얼굴을 붉히며 동생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장난스럽고도 응큼한 동기도 그런 수진을 그냥 두지 않았다
수진의 옆에 누은 동기는 그녀가 호태쪽으로 몸을 돌리자 한손을 뻗어 그녀의 젖꼭지를 부
드럽게 비틀면서 다른손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부
드럽게 쑤셨다
'아학 도 동기야 너 너무해 거 거긴"
젖꼭지야 그렇다치지만 동기의 손가락이 항문으로 들어오자 수진은 당황해 어쩔줄을 몰라했
지만 동기는 개의치않고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잠시 쑤시더니 아예 그녀의 엉덩이로 얼
굴을 내리고는 양쪽으로 엉덩이를 벌린후 항문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아흑 난몰라 제발"
항문을 동기가 핥자 수진은 너무도 엄청난 자극에 몸을 움찔거리며 흐느꼈고
호태는 한손으론 여전히 누나의 질퍽한 질구를 쑤시면서 얼굴을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 젖꼭
지를 잘근 거리며 씹었다
'아흐흑 난몰라 아윽 아앙"
이미 지난 20일간 미리누나를 상대로 익숙해진 두친구의 콤비네이션 플레이에 수진은 정신
을 못차리며 다시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었다
이미 두차례나 절정을 겪었던 수진의 몸은 또다시 흠뻑 젖었고 이미 친구와 누나의 정사를
보면서 다시 잔뜩 성기가 발기한 호태는 흐느적거리는 누나를 들어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친구의 정액과 누나의 애액으로 질퍽한 누나의 질속을 쑤시기 시작했다
호태가 자기누나를 뒤에서 즐기기 시작하자 동기는 그녀의 얼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벌써 조금 단단해지고 있는 자신의 길고 굵은 성기를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고
수진은 동기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잔뜩 뭍은 동기의 성기를 입안 가득 물고는 쭐꺽거리
며 빨기 시작했다
지난 20여일간 동기의 누나 미리의 육감적인 몸을 통해 함께 사정을 하며 일체감을 느꼈던
두친구는 이제 호태의 누나 수진의 가녀린 몸을 함께 즐기기 시작했다
이제 동기와 호태는 서로 마주본체 수진이 누나의 앞 뒤 구멍을 가득채운체 즐기고 있었다
한참을 동생의 몸을 뒤로 받으며 동생친구의 성기를 빨던 수진은 결국 가장 먼저 절정에 도
달해 흐느적거렸고 그런 누나의 상태를 직감한 호태는 더욱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어헉 동기야 누나가 거의 온 것 같아 허억"
처음으로 수진이 누나의 하체와 입을 함께 즐긴다는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상황에 고무된 둘
역시 이미 사정의 조짐이 보였으나 엉덩이에 힘을 주어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수진이 절정을 겪으며 폭발하자 호태 역시 그순간 폭발했다
'어헉 누나 나도 나도"
호태와 수진이 함께 폭발하는 바람에 흥분한 수진이 더 이상 빨아주지 못하자 동기는 그녀
의 입에서 성기를 빼고는 사정을 한 호태가 몸을 일으키기를 기다렸고
잠시 누나의 엉덩이에 들러붙어 젖가슴을 주무르던 호태가 누나에게서 떨어지자 동기는 이
미 절정을 맞고는 널부러진 수진의 엉덩이로 다가가 정액과 애액으로 넘쳐나는 질구에 자신
의 사정직전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절정을 겪은후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던 수진은 길고 굵은 동기의 물건이 다시 들어오자 흠
칫거렸지만 이미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하체에서는 별다른 고통이 느껴지지 않
았기에 그녀는 담담히 동기를 받아들였다
동기는 몇차례 수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허리를 놀리고는 다시 많은 정액을 그녀의 질속
에 싸버리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엎어져 봉긋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동기는 일부러 지극히 자세하게 자신의 과거를 묘사했고 은정은 동기의 입에서 나오는 너무
나 충격적인 이야기에 경악하면서도 어떤 야설보다도 자극적인 그의 묘사에 묘한 흥분을 느
껴 미끈한 두다리를 비비꼬면서 얼굴을 붉혔다
동기는 은정이 자신의 자극적인 과거고백에 간간히 탄성인지 비음인지 모를 신음성을 내쉬
며 기 하얀 다리를 비비꼬며 몸을 비트는 모습을 보며 아예 담임선생과 양호선생과의 일과
은영이들과의 정사까지 낱낱이 토해냈다
동기의 말이 끝나자 은정은 입이 마른 듯 귀여운 혀를 낼름거리며 입술을 적시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세 세상에"
거의 넋을 잃은 은정을 보면서 동기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솔직히 내가 누나한테 자격유무를 검증받아야 할 것 같은데"
동기가 근친상간을 범하고 한술더떠 친구와 함께 누나들을 공유하고 담임선생과도 정사를
나누고 희수와 미애를 함께 즐기기까지 했다는 사실에 은정은 동기에게 실망하기 보다는 웬
지 모를 안도감이 들었다
'휴 너 진짜 완전히 색마구나"
"그런가 후후"
동기는 은정의 말에 싱긋 웃으며 갑자기 그녀의 하얀 허박지 사이에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어맛"
은정은 비명을 질렀으나 동기는 아랑곳 않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밀어넣어 그녀의
젖기 시작한 하체를 만졌다
"후후 나도 색마지만 의외로 은정이 누나도 음큼한데 내이야기에 이렇게 젖었으니"
그러면서 동기는 손가락에 애액을 뭍혀 은정의 눈앞에 내밀면서 말했고 동기에게 자신이 흥
분했다는 사실을 들키고 그가 자기 애액을 손에 뭍혀 들이밀자 은정은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뾰족한 소리를 질렀다